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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부족한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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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목차를 봤을때는 크게 기대를 했었다. 예를 들어서 4. 좋은 사진을 찍기 위한 몇 가지 제안 1) 많이 찍어보자 2) 하나의 피사체를 다양하게 촬영해보자 3) 사진으로 설명하려고 하지 마라 4) 클로즈업 사진을 많이 찍자 5) 내면의 소리에 귀 기울이자 6) 생각은 깊게, 촬영은 이성적으로 ... 9) 사진은 편집이 중요하다 위와 같이 꼭 필요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뭔가 부족한 느낌이다..." 내용보기
이 책의 목차를 봤을때는 크게 기대를 했었다. 예를 들어서 4. 좋은 사진을 찍기 위한 몇 가지 제안 1) 많이 찍어보자 2) 하나의 피사체를 다양하게 촬영해보자 3) 사진으로 설명하려고 하지 마라 4) 클로즈업 사진을 많이 찍자 5) 내면의 소리에 귀 기울이자 6) 생각은 깊게, 촬영은 이성적으로 ... 9) 사진은 편집이 중요하다 위와 같이 꼭 필요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는 생각이 든다. 그런데 실제 내용을 보면 3) 사진으로 설명하려고 하지 마라 같은경우는 설명하는 글이 15줄에 불과하며 1)~9)까지 18 페이지 밖에 할애하지 않는다. 그만큼 내용에 깊이가 없고 책을 샀다는 느낌보다 어떤 잡지의 부록을 보는 기분이 들었다. 다른 분의 서평에서 보듯이 사진을 시작하려는 분은 이책만으로 충분하다는 느낌을 받지 못하고 다른 책을 또 살 확률이 높을듯 하다. 나도 지금 다른 책을 또 살까 싶어 들어온 것이다. 비교적 싼 가격의 책이지만 이 책을 보고 나서 또 다른 책을 구입해야 한다면 이중으로 돈이 들어가니 결코 싸서 좋다고 만은 말할 수 없다...
m*********r 2004.07.15. 신고 공감 5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소재주의에 대한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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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강좌가 끝난 후 사진 강좌의 내용을 묶어 놓은 책이다.   책 제목대로 처음 사진을 배우려는 사람들에게 카메라로 보는 방법을 알기 쉽게 설명해 놓았다. 사진 강좌는 괜찮았을 것 같은 느낌이다.   그런데 이 책은 저자의 사진관을 직설적으로 드러내고 있다.   '소재주의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 마음속에 자리잡고 있는 허위의식이 원인이 되어 생기지요' '소재주의에 빠진
"소재주의에 대한 비판" 내용보기

사진 강좌가 끝난 후 사진 강좌의 내용을 묶어 놓은 책이다.

 

책 제목대로 처음 사진을 배우려는 사람들에게 카메라로 보는 방법을 알기 쉽게 설명해 놓았다. 사진 강좌는 괜찮았을 것 같은 느낌이다.

 

그런데 이 책은 저자의 사진관을 직설적으로 드러내고 있다.

 

'소재주의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 마음속에 자리잡고 있는 허위의식이 원인이 되어 생기지요'

'소재주의에 빠진다는 것은 자기다움을 찾는 길을 잃어버리고 헤메는 것과 같습니다'

'사진을 배우는 것은 결국 자신의 삶을 좀더 깊이 들여다보기 위함이라고 할 수 있지요' 

 

저자의 이 말에 깊이 공감한다면 이 책을 보는 것도 괜찮을 것이다.

 

이 책의 사진 예제들은 사진 강좌를 들었던 학생들의 사진들로만 구성되어 있다. 새로운 시도일 수도 있지만 책의 내용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 취미로 사진을 배우려는 학생들의 시각과 사진가인 저자의 시각이 크게 다르고 이 간격을 무시하고 억지로 적용하려는 듯한 무리함이 느껴진다.

 

만약 사진을 잘 찍고 싶기 위해 책을 고른다면 이 책을 사지 마라. 다만 기존의 많은 기법들에 식상하고 뭔가 다른 것을 찾는다면 이 책의 관점이 도움을 줄 지도 모르겠다.

리뷰 총점 종이책
가장 모범적인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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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에 서서 이 책을 단숨에 다 읽었다. 독서 속도도 느린 내가 서서 한 번에 읽을 수 있는 책은 많지 않다. 어쨌든 책은 참 간결하게 저자의 생각들을 잘 담아냈다는 생각을 한다. 우선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이 책은 사진에 관한 책이기 이전에 책 그 자체로서 상당히 모범적이라고 생각한다. 적절한 예시사진들과 군더더기 없는 구성은 지지부진한 내용으로 페이지 수만 늘리는 책들
"가장 모범적인 책" 내용보기
서점에 서서 이 책을 단숨에 다 읽었다. 독서 속도도 느린 내가 서서 한 번에 읽을 수 있는 책은 많지 않다. 어쨌든 책은 참 간결하게 저자의 생각들을 잘 담아냈다는 생각을 한다. 우선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이 책은 사진에 관한 책이기 이전에 책 그 자체로서 상당히 모범적이라고 생각한다. 적절한 예시사진들과 군더더기 없는 구성은 지지부진한 내용으로 페이지 수만 늘리는 책들과는 대조적이다. 책은 기술적인 면보다는 사진적 시각에 초점을 맞추었으니 기본적인 사진 기술의 습득이 필요하다면 카메라 기초에 관한 책을 먼저 구입하는 것이 순서일 것이다. 요컨데 이 책은 유행따라 찍는 사진이 아닌 자신만의 사진적 안목을 키워나가고 싶은 사람들에게 필요한 책이다.
h*******m 2006.07.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사물을 보는 관점을 바꿔볼만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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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의 세계에 처음 입문하다보면 기술적인 테크닉에 몰두하기 쉬운데 그래도 여전의 구도, 관점의 문제는 안풀려서 벽에 부딪히게 된다. 그런 나에게 눈을 확 열어 준 책이 바로 이책이다. 결국 테크닉도 중요하지만 궁극적인 것은 어떤 구도를 잡고 어떤 관점으로 프레임 안에 사물을 넣고 찍느냐가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된다. 이책은 사례를 통해서 어떤 관점을 잡아 나가면 좋을지
"사물을 보는 관점을 바꿔볼만한 책" 내용보기
사진의 세계에 처음 입문하다보면 기술적인 테크닉에 몰두하기 쉬운데 그래도 여전의 구도, 관점의 문제는 안풀려서 벽에 부딪히게 된다. 그런 나에게 눈을 확 열어 준 책이 바로 이책이다. 결국 테크닉도 중요하지만 궁극적인 것은 어떤 구도를 잡고 어떤 관점으로 프레임 안에 사물을 넣고 찍느냐가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된다. 이책은 사례를 통해서 어떤 관점을 잡아 나가면 좋을지 소개하고 있는 책으로서 책 두께에 비해서 얻을것이 많은 책이다. 디카든 필카든 입문서로서 적격이고 1독을 자신있게 권한다. 이미 그런 시각이 잡혀 있는 분들에겐 필요없겠지만.
r******7 2004.07.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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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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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처럼 서적부에서 놀다가 내 눈에 뜨여 겁도 없이 산 책이다. 몇 년 전부터 사진을 조금씩 찍고 있다. 왜 사진을 찍느냐?고 물어보면 난 뭐라고 대답하지?음..첨에는 그냥 멋있어서, 재밌으려고 시작했다. 저자는 사진을 왜 찍는지, 무엇을 찍어야 하는지 등에 대한 대답을 준다. 내가 그 대답에 대해 공감하게 된다. 무엇보다 앵글로 보는 이미지는 색다르다. 사진엔 원근감이 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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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처럼 서적부에서 놀다가 내 눈에 뜨여 겁도 없이 산 책이다. 몇 년 전부터 사진을 조금씩 찍고 있다. 왜 사진을 찍느냐?고 물어보면 난 뭐라고 대답하지?음..첨에는 그냥 멋있어서, 재밌으려고 시작했다. 저자는 사진을 왜 찍는지, 무엇을 찍어야 하는지 등에 대한 대답을 준다. 내가 그 대답에 대해 공감하게 된다. 무엇보다 앵글로 보는 이미지는 색다르다. 사진엔 원근감이 그대로 드러나지 않고, 색과 빛 모두 다른 이미지로 탄생한다. 그렇기 때문에 사진을 찍다 보면, 평소에 모르고 지나치던 것을 새로운 눈으로 보게 된다. 즉 사진을 통해 보는 세상은 '낯설다'. 그 낯설음이 재미를 준다.그런데 처음에 사진을 배우게 되면, 나도 그랬지만, 좀 더 멋있는 배경과 소재를 찾아 다니게 되고,그런 소재가 없으면 찍을 게 없다고 투덜거리게 된다. 그리고 조금 더 좋은 장비가 있어야 제대로 사진을 찍을 수 있다고 생각하기 쉽다.사진을 배우기 시작하고 나서, 서점에 가면 사진에 관한 책을 가끔씩 살펴본다.나처럼 그냥 사진을 조금씩 배우는 사람에게 적당한 책이었다. 기술적인 부분도 초보적인 내용은 소개를 해 주고 있다.
YES마니아 : 로얄 n******8 2002.08.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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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잘 찍기 위한 마음 가짐이란..
"사진을 잘 찍기 위한 마음 가짐이란.." 내용보기
이 책은 참 마음에 든다. 양에 약간 비싸다는게 흠이라면 흠이지만 말이다. 구체적으로 어떤 점이 마음에 드는가..몇가지만 짚어보겠다. 일단 카메라렌즈로 통해서 보는 세상이 어떻게 다른지를 잘 설명하고, 그에 따라 적절한 구도를 잡는 법을 잘 풀어서 설명해놓은 것, 그리고 사진기술이나 장비에 집착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마음가짐에 대해 두리뭉실하게 설명한 것이 아니라 조목
"사진을 잘 찍기 위한 마음 가짐이란.." 내용보기
이 책은 참 마음에 든다. 양에 약간 비싸다는게 흠이라면 흠이지만 말이다. 구체적으로 어떤 점이 마음에 드는가..몇가지만 짚어보겠다. 일단 카메라렌즈로 통해서 보는 세상이 어떻게 다른지를 잘 설명하고, 그에 따라 적절한 구도를 잡는 법을 잘 풀어서 설명해놓은 것, 그리고 사진기술이나 장비에 집착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마음가짐에 대해 두리뭉실하게 설명한 것이 아니라 조목조목 논리적으로 서술해놓은 점이 참 좋았다. 사진을 처음 찍기 시작한 초보들이나 기술은 뛰어나지만 처음의 그 시작했을때의 순수함을 잊어버린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책이라고 본다.
s*******w 2004.03.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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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책...하지만 뭔가 아쉬운...
"좋은책...하지만 뭔가 아쉬운..." 내용보기
이책은 yes24에서 검색도중에 왠지 제목에 끌려 구입하게 되었다... 하지만... 뭔가 아쉬운 느낌을 지울 수 없는 책이다. 처음으로 읽는 사진책이라면 이 책을 통해 다른 지식에대한 관심을 갖고 다른 지식을 더 관심있게 찾게 될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조금 분량이 많아지더라도 내용에 대한 저자의 생각이 조금 더 나왔으면 하는 바램이다. 카메라로 보는 방법... 제목에서 느껴 졌던
"좋은책...하지만 뭔가 아쉬운..." 내용보기
이책은 yes24에서 검색도중에 왠지 제목에 끌려 구입하게 되었다... 하지만... 뭔가 아쉬운 느낌을 지울 수 없는 책이다. 처음으로 읽는 사진책이라면 이 책을 통해 다른 지식에대한 관심을 갖고 다른 지식을 더 관심있게 찾게 될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조금 분량이 많아지더라도 내용에 대한 저자의 생각이 조금 더 나왔으면 하는 바램이다. 카메라로 보는 방법... 제목에서 느껴 졌던 사진으로 사물이나 사람을 카메라를 통해 새롭게 그리고 주관적으로 보게하고 나아가서는 다른사람들도 자신의 생각을 느낄 수 있게 하는 방법을 제시하는 책이라기엔 조금은 부족하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s*****e 2003.11.0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