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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찌개&전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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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음식하면 역시 찌개나 전골.  찌개나 전골이 주요리가 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초보 주부에게는 찌개나 전골의 맛내기란 여간 어려운게 아니다. 애써 만들어도 먹지 못하고 버리는 경우도 많다.  이 책에는 다양한 국물 종류가 많다. 그 국물 내는 요령도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다.  그리고 각 요리마다 재료 고르는 법, 재료 손질하는 방법 등이 씌어져 있고 요리하는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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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음식하면 역시 찌개나 전골.

 찌개나 전골이 주요리가 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초보 주부에게는 찌개나 전골의 맛내기란 여간 어려운게 아니다. 애써 만들어도 먹지 못하고 버리는 경우도 많다.

 이 책에는 다양한 국물 종류가 많다. 그 국물 내는 요령도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다.

 그리고 각 요리마다 재료 고르는 법, 재료 손질하는 방법 등이 씌어져 있고 요리하는 과정이 사진으로 첨부되어 있어 더욱 이해하기 쉽다.

 요리에 왕초보라도 이 책에 적혀진대로 하나 하나 따라 하면 어느새 훌륭한 요리가 내 앞에 놓여 있을 것이다.

 

 

j*****2 2009.03.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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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기초요리 -푸짐한 찌개&전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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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요리가 생각나면 난 먼저 요리책을 뒤적인다. 국물 요리를 싫어하는데 가끔 아주 가끔은 시원한 국물이나 얼큰한 국물이 생각날때가 있어 그때 이 책을 펴드는 것이다. 이 책이 나와 함께 있을지도 오래되었다. 결혼하고 얼마있다 선물로 받은 책이니 그러고도 습관적으로 요리책을 더 사다 방치해놨고 아주 가끔 들여다 보기만 하는것으로 쓸모를 다했었다.된장찌개, 고추장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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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요리가 생각나면 난 먼저 요리책을 뒤적인다. 국물 요리를 싫어하는데 가끔 아주 가끔은 시원한 국물이나 얼큰한 국물이 생각날때가 있어 그때 이 책을 펴드는 것이다. 이 책이 나와 함께 있을지도 오래되었다. 결혼하고 얼마있다 선물로 받은 책이니 그러고도 습관적으로 요리책을 더 사다 방치해놨고 아주 가끔 들여다 보기만 하는것으로 쓸모를 다했었다.

된장찌개, 고추장찌개, 김치찌개, 청국장찌개 오늘 같은 날이면 생각나는 음식들이다. 찌개의 기본이라 할수 있는 대표주자들, 오늘 다시 들여다 본 책에서 그동안 내가 배우고 싶어했던 기본 중의 기본을 알수 있었다. 그동안 왜 그냥 지나갔을까 싶은 내용들, 된장찌개 제대로 맛내는 방법(이 방법대로 하면 엄마가 해주신 그 맛이 나올수도 있다)김치찌개 국물로 돼지등뼈를 고아서 사용하면 깊은 맛이 난나는 것, 개운하고 시원한 맛을 원할때는 멸치만 넣어서 끓여 육수를 낸 다음 김치찌개를 끓이면 된다. 

가장 좋아하지만 가장 못끓이는 청국장의 맛있는 비결도 여기에 쓰여 있다. 컴퓨터 옆 책장에 자리잡고 있으면서도 항상 외면당하기만 했던 이 책이 나에게 이런 기분을 안겨줄 줄이야, 누군가를 집에 초대하고 싶어도 못하는 음식을 탓하게 되 거부하게 된다. 밥비벼 먹기에 좋은 강된장지개, 된장을 이용해 할수 있는 찌개류가 많이 나와 있어 참 좋았다.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이 만든 음식은 왜 그리 맛도 좋은지, 아주 가끔은 맛없어 못먹을 정도도 있지만서도 말그대로 아주 가끔이다.

비지를 이용해서 하는 음식들, 콩비지김치찌개, 돼지고기비지찌개, 비지장이 안나와 있어 조금 아쉽다. 이제 요리를 할때 이 책을 곁에두고 활용해야겠지! 그래야 온전한 책값을 할수 있을테니 말이다. 잘 끓은 순두부찌개 한 뚝배기면 밥도둑이 따로 없다. 그 시워하고 깔깔한 맛이란~~~. 만들줄 모르고 먹는 입만 고급이라는 비아냥 아닌 비아냥을 자주 듣는다. 그래서 가끔은 달과 맛난 음식점으로 배우러 간다는 명목으로 외식을 하러 가기도 했다. 

예전 어릴때 집에서 만든 두부와 순두부, 비지찌개를 이용한 할머니의 음식들은 참으로 맛났는데 왜 요즘 음식에선 그런 맛을 찾지 못할까? 요즘 딸이 커갈수록 은근히 음식에 대한 압박을 받는다. 말은 안해도 먹고 있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그런 느낌이 전해지고 있다. 신랑은 입은 무시해도 자식의 입맛은 무시할수 없다니 갈수록 더 힘들어 진다. 요리학원에 등록 음식을 배워야 할까? 전통요리가 배우고 싶어진다. 전골, 궁중떡 같은 고급스런 음식을 만들고 싶어진다. 그리고 딸에게 만들어 주고 싶다. 

가끔식 맛보는 별식보다 기본형 반찬이 중요해(그걸 누가 모르나, 다만 하지 못할 뿐이지) 한가지의 잘끓인 찌개가 열 반찬 안부럽다. 그래서 자주 들여다보고 연습하는게야, 내가 만든 음식을 먹는 상대방이 맛있다고 할때 나 또한 음식을 만든 보람을 찾게 되는것 아닐까 싶다. 혼자서 점심 한끼를 해결했다. 냉장고에 있던 간단한 나물들을 넣고 밥을 비볐다. 위에 계란 하나를 후라이 해 올릴걸 그랬나? 생각보다 별로였다. 혼자먹는 음식은 맛이 없어~ 혼자 밥 먹기 싫어~ 여름 방학은 끝났고 이제 개학을 한 후, 혼자 먹는 밥에 익숙해져야 하다니 슬프다. 
s*******1 2010.09.0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