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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 손]내 손은 자라서 무엇이 될까
"[아빠의 손]내 손은 자라서 무엇이 될까" 내용보기
로이스 엘럿 지음 "아빠의 손 : 이 다음에 커서 화가가 되고 싶어요" - 보림   원제 : Hands growing up to be an artist   책 표지를 보면 물감가득 담긴 파레트. 그 가운데 놓인 붓이 놓여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신체의 일부 중 가장 많이 보는 곳은 어디일까 생각해봤어요. 손이 아닐까요? 책을 읽을 때도, 그림을 그릴 때도, 만들기를 할 때도 그 위에서 움직이고 있는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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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스 엘럿 지음 "아빠의 손 : 이 다음에 커서 화가가 되고 싶어요" - 보림

 

원제 : Hands growing up to be an artist

 

책 표지를 보면 물감가득 담긴 파레트. 그 가운데 놓인 붓이 놓여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신체의 일부 중 가장 많이 보는 곳은 어디일까 생각해봤어요.

손이 아닐까요? 책을 읽을 때도, 그림을 그릴 때도, 만들기를 할 때도 그 위에서 움직이고 있는 손을 보게 됩니다.

이야기의 화자가 된 아이는 '손이 자라면...'이라고 구체적으로 표현했더라구요.

화가가 되기 위해서는 손이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생각했을까요?

손으로 무엇이든 척척 만드는 엄마 아빠를 보고 자랐기 때문에 그런가봐요.

hands growing... 이 표현이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우리 아이는 이 책을 펼치자마자 물감놀이하자고 난리입니다만.... 놀기에는 너무 늦은 시간이네요.

 

아빠의 손

손에 대해 특별한 관심을 갖고 있는 아이는 아빠의 손과 엄마의 손이 하는 일도 관심있게 봅니다.

아빠의 드라이버 통에는 다양한 종류의 드라이버가 들어있습니다. 플랩으로 되어 있어 공구통을 열어 볼 수 있지요.

뚝딱뚝딱 만들기를 좋아하는 아빠는 무엇이든 잘 만들고,

내게 페인트칠, 못질, 톱질 등을 가르쳐 줍니다.

 

엄마의 손

엄마는 알록달록한 헝겊, 단추, 실, 리본, 레이스 등으로 내게 바느질하는 법도 알려주고, 고양이에게 줄 인형도 만들지요.

엄마의 상자에는 다양한 크기와 용도의 가위와 헝겊 등도 들어있지요.

hands growing...란 표현을 구체적으로 사용할 만큼 아이는 엄마 아빠의 손이 일하기 위해 돕는 공구들도 놓치지 않습니다.

다양하고 독창적인 방법으로 표현한 엄마 아빠의 상자들 좀 보세요.

펠트로 만들고 사진을 찍어 책을 만든 것이 독특합니다.

 

 

 

 

나의 손

그런 나에게 엄마 아빠는 나를 위한 작은 탁자를 만들어주지요.

우리 딸아이도 각종 잡동사니를 주워 챙기곤 합니다. 언젠가 만들기 할때 필요하다고 모읍니다. 결국 언젠가는 사용하더라구요. 

자리가 만들어졌다는 것은 내게 아주 중요한 의미를 갖습니다. 그동안 모았던 조각으로 만들고 싶은 것이 많거든요. 맨 처음 만든 건 냄비를 지을 때 쓰는 장갑입니다.

 

엄마 아빠가 부르는 소리에 밖으로 나옵니다. 엄마 아빠를 도와 나는 뜰에 꽃씨를 심고 잡초를 뽑습니다. 그렇다면 이 아이의 꿈은 무엇일까요? 손이 하는 일에 관심이 많던 아이의 꿈은 화가에요. 물감 통에 있는 모든 색을 다 쓸거랍니다. 꿈이 있기에 행복하겠지요.

 

작가는 종이재료나 물감은 아니었지만 집안에 미술재료가 넘쳐났기에 만들고 싶은 것을 많이 만들 수 있었다네요. 우리 아이들 다양한 재료로 미술놀이를 즐기는 가운데 독창성이 톡톡 자라겠지요. 그런 환경 만들어줘야지 기억에 남는 부모가 되야지 하고 생각했답니다.  

e*****5 2010.01.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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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이야기하는 이름다운 그림책
"꿈을 이야기하는 이름다운 그림책" 내용보기
로이스 엘럿. 이름만 들어도 알록달록 원색의 기발한 상상력이 연상되었다. 종이나 헝겊을 이용하여 놀라운 창의력이 돋보이는 콜라주 작품들을 만들어내는 로이스 엘럿의 그림책이라니, 예사롭지 않은 가로로 긴 책의 외양에서부터 기대가 되었다.   원제 Hands growing up to be an artist 에서도 알 수 있듯 화가가 되고 싶은 아이가 자신의 꿈을 이야기하고 있다.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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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스 엘럿.

이름만 들어도 알록달록 원색의 기발한 상상력이 연상되었다.

종이나 헝겊을 이용하여 놀라운 창의력이 돋보이는 콜라주 작품들을 만들어내는 로이스 엘럿의 그림책이라니, 예사롭지 않은 가로로 긴 책의 외양에서부터 기대가 되었다.

 

원제 Hands growing up to be an artist 에서도 알 수 있듯

화가가 되고 싶은 아이가 자신의 꿈을 이야기하고 있다.

 

 

선명하고 컬러풀한 도구와 연장들,물건들과 바느질 작품들의 실사가 아주 독특한 느낌을 준다.

그림으로 그려졌다면 전혀 다른 느낌으로,

어린 시절의 꿈을 고스란히 담아낼 수 없었을 거라는 생각이 들만큼 많은 이야기를 담고 있는 손 때묻은 물건들의 사진이 압권이었다.

 

 

페이지마다 모양과 크기가 달라 책장을 넘기는 재미도 쏠쏠하고

들춰보는 플랩도 간간이 등장하여 보는 즐거움을 더해준다.

 

 

큐비 도서로 출간되었지만 취학전 유아 전체가 즐독할 수 있는

소중한 꿈이 가득한 따뜻한 그림책이다.

내가 어릴적만 해도 바지 무릎이나 상의 팔꿈치가 해지면

엄마가 아플리케로 예쁘게 박아주시곤 했던 추억이 있었다.

하트,나비,별모양 등 엄마의 정성이 듬뿍 담긴 예쁜 아플리케였건만 철없는 어린마음엔 그게 왜그리 싫었던지....

 

요즘 아이들은 부모님이 손수 뭔가를 만드는 모습을

보고 자라지 못하기에 적이 안타깝다.

굳이 어떤 물건을 만들기가 부담스럽다면

아이들과 다양한 미술활동을 통해

만들고 그리는  즐거움을 느껴보는 것도 좋으리라.

 

아이들에게 무한한 상상력과 꿈을 갖게 해주고

나에게는 잊혀졌던 어린 시절의 추억을 되살리게 해 준 <아빠의 손>

오랫만에 옛날 사진첩을 펼쳐 보듯

잔잔하고 따뜻한 감동이 느껴지는 그림책이다.

 

 

o*******8 2008.07.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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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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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엄마가 옛날에 직접 헝겊이나 천으로 만든 것을 책으로 표현해논책인데 아이가 이걸 읽으면 상상력과 호기심 그리고 엄마 아빠가 옛날에 어떻게 그림을그렸구나라는걸 알게될수있을거같다. 그리고 그림에 관심있어하는 어린이라면 이책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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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엄마가 옛날에 직접 헝겊이나 천으로 만든 것을

책으로 표현해논책인데

아이가 이걸 읽으면 상상력과 호기심

그리고 엄마 아빠가 옛날에 어떻게 그림을그렸구나라는걸

알게될수있을거같다.

그리고 그림에 관심있어하는 어린이라면 이책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