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가의 윤회에 대한 생각이 드러나는 내용이다. 살아있는 불새의 피를 마시면 불로불사의 몸이 될 수 있다는 신비의 새. 그 새의 피를 얻기 위해서 미래에서도 싸운다. 불교적인 종교관이 드러나는 것 같다. 여러가지 철학적인 생각을 해 보게 된다. 우리는 어디로 가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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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무 데즈카의 불새 3권 미래편입니다. 2권까지는 주인공이 같고 내용이 이어지길래 계속해서 이어지는 내용인줄 알았어요 그런데 3권에서 완전히 다른 내용으로 진행되네요? ㅎㅎㅎ 기대하지 않았던 만큼 신선했고 재미있었습니다. 추천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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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이야기인 미래편이 시작되는 불새 3권입니다. 사실 2권의 마지막 파트가 감명깊었어서 이어지는 이야기를 보고 싶었던거라 완전 새로운 이야기가 시작되는 것을 보고 조금 놀랐지만 ㅠㅠ 새로운 이야기도 재미있네요. 고대편과 완전히 분위기가 바뀌는 것도 신선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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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즈카 오사무 작가님의 불새 시리즈 제3권의 리뷰입니다. 3권에서는 시간대가 미래로 갑니다. 서기 3404년 환경 변화로 더이상 지상에서는 살 수 없는 인간들은 지하도시를 건설해 살아갑니다. 전세계에 다섯개의 도시들은 각각 자신들의 성모기계, 즉 컴퓨터의 지배하에 살아 가고 있습니다. 인간들은 일어나지 않은 미래도 컴퓨터가 계산 한 예측값으로 행동하는데 이번 편의 주인공 마사토가 운명에 휘말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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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즈카 오사무의 불새 3권에서는 1, 2권과는 달리 미래 사회의 모습을 그리고 있다. 일본의 고대 사회의 모습을 다룬 1권과 2권의 이야기가 일본 신화와 역사적 사실을 배경으로 한 것이라면 3권에서는 온전히 작가의 상상력이 이야기의 흐름을 이끌어나가는 기반이다. 그러나 이 책에서도 영원한 생명이라는 주제, 그리고 불새라는 상징은 여전히 유효하다. 더불어 작가의 상상력을 극한으로 맛볼 수 있다는 점에서 전 권과는 다른 재미가 있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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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미래에 대한 이야기다. 아주먼 미래의 이야기가 펼쳐지고, 지구의 생물들이 모두 멸망하게 되는 이야기가 전개된다. 하지만 불새에게서 불로불사의 힘을 얻은 미사토만이 살아남게 되고, 지구를 다시 번영시키라는 사명을 받아, 여러 방법을 시도하지만 실패하게 된다. 우여곡절 끝에 몇 만년에 걸쳐 새로운 생명을 발생시키고, 진화하게 된다는 이야기다... 이야기의 끝은 다시 고대사회로 이어지고 1편의 여명편과 맞닿게 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