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새 7권은 추락사고로 사망했다 과학의 힘으로 부활한 레오나의 이야기를 다룹니다. 부활했지만 몸과 뇌의 대부분이 인공으로 대체되어 레오나는 생물을 무생물처럼, 무생물을 생물처럼 보게 되어 괴로워하다 로봇인 치히로를 만나 사랑에 빠집니다. 우주 편 다음으로 제일 소름끼치는 에피소드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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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무 데즈카님의 불새 제 07권입니다. 부활편이 실려있고 그림도 점점 익숙해지니 매우 매력적인거 같아요 명작을 늦게서야 알게 되었지만 지금이라도 알게 되어서 기분이 좋습니다. ㅎㅎㅎ 재미있어요 ~ ㅎㅎㅎ 추천드리는 작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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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편은 7권과 8권이 연결되어 있고 과거와 미래를 오가는 하나의 이야기입니다. 사고로 신체는 사망에 이르고 뇌가 인공 신체에 이식 된 주인공은 깨어난 후 생명체는 무기물로 보이고 오히려 로봇이 사람으로 보이게 되는 혼돈을 겪다 어느 로봇과 사랑에 빠집니다. 자신의 죽음이 암살이었다는 걸 눈치 채고 범인과 이유를 쫓아 가게 되다 생각지도 못한 과거의 자신과 만나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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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와 미래를 오가며 이야기를 전개해 나가는 7권에서는 미래 세계에 대해 그리고 있다. 사고로 인해 인간을 인간으로 인식하지 못하고 무생물로 인식하게 된 인물이 주인공이다. 그러나 역설적이게도 한 기계를 여자로 인식하고 만다. 그리고 이 인식의 한계 때문에 점차적으로 삶의 극단으로 치닫는 주인공이다. 점차 사람의 신체도 기계를 통해 보완하거나 대채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 상황 속에서 참된 인간이란 어떤 존재인지에 대해 생각해보게 하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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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즈카 오사무의 고전 명작 만화가 많은데 그중 한 작품인 <불새> 시리즈입니다. 만화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불새> 시리즈는 꼭 소장해야 한다고 봅니다. 오래된 만화여서 종이 만화책으로는 새책을 구하기 어려운데 이렇게 고화질 전자책으로 소장할 수 있어서 기쁩니다. 1권부터 조금씩 쭉 모았는데 게으른 탓에 아쉽게도 1권~5권은 리뷰를 작성하지 못했습니다. 이 작품이 애니메이션으로도 있다고 하는데 워낙 오래 전에 만들어졌기 때문에 구해서 볼 수 없는 게 안타깝습니다. 타임아린이 왔다 갔다 하는데 이번 편은 미래에 대한 내용이 주를 이룹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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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새 7권은 다시 미래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인간과 기계의 경계, 또는 생명과 무생물(무생명)의 경계 또는 그들 사이의 혼돈에 대한 이야기다. 레오나는 사고로 죽게 되지만 재생의료기술 덕분에 몸의 대부분을 인공장기로 만들어지고, 뇌도 상당부분을 인공세포로 대체되어 살아나게 된다. 하지만 이후 생물과 무생물의 구분이 모호해지게뇌고, 인간을 무생물처럼 생각하게 된다. 그러던 중 로봇에게서 아름다운 여인을 발견하게 되고, 그녀를 사랑하게 되는데... 아마도 부활편에서는 인간과 생명에 경계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려는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