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고 도는 인생 속에서 나는 어떤 위치에 있는지 생각해 보게 되는 책입니다. 일본의 역사를 오마주 삼아 나오는 책이에요. 불사조도 또 나오고 여튼 읽어볼 만한 책 인거 같습니다. 가끔은 너무 심오해서 이게 맞나 싶은 내용도 있네요. 그래도 철학적인 이책을 추천합니다. |
|
또다시 중세 일본을 배경으로 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이번에는 가난한 나무꾼 연인 벤타와 오부가 주인공이 되어 이야기가 진행됩니다. 일본 역사 중 겐페이 전쟁을 배경으로 하고 있는데, 이 연인들이 난세에 휘말리는 이야기입니다. 컷 연출이 재미있는게 많아 인상적입니다. |
|
데즈카 오사무 작가님의 불새 제 11권입니다. 일단 5권까지는 리디셀렉트를 통해서 보게 되었습니다. 이 명작을 이제서야 알게 되었네요 아톰의 작가님이시라니 ㅎㅎㅎ 지금은 안계시지만 이런 명작들을 많이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재미있게 읽을께요요 |
| 11편과 12편이 하나의 이야기입니다. 극중 고려국이 등장하기도 해서 그 무렵 헤이안시대가 배경인 듯 합니다. 일본 역사를 잘 몰라 극중에 등장하는 가문간의 대립과 봉기, 전쟁이 실제 역사와 어느정도 같은지는 잘 모르지만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우두머리가 되어 권력을 잡고 싶어 하는 생명체의 본능과 그로 인해 피해 받는 다른 생명들 허무함등을 생각하게 하네요. 재밌는 점은 5,6권의 등장인물인 아왕이 주인공들을 연결시켜 주는 조연으로 등장하는데 작게나마 깨닳음을 얻은 아왕이 벤타를 요시츠네와 왜 만나게 했는지 의문이었는데 다른 분의 리뷰를 보내 상당히 유명한 무사들을 모티브로 삼았었던 것이었군요. |
|
만화계의 전설 데츠카 오사무 작가의 <불새> 11권 전자책의 리뷰입니다. 10권 리뷰를 쓴지 정말 오래 된 것 같은데 11권을 늦게 구매해서 이제야 리뷰를 씁니다. 데즈카 오사무 작가의 대표작으로는 붓다, 밀림의 왕자 레오, 철완 아톰 등이 있는데 그중 <불새> 시리즈는 그의 생전 마지막 작품이기 때문에 더 의미가 있습니다. 오래된 만화여서 종이 만화책으로는 새책을 구하기 어려운데 이렇게 고화질 전자책으로 소장할 수 있어서 기쁩니다. 11권은 일본 역사에 대한 내용인데요. 그들의 역사는 별로 관심이 없기 때문에 불새 부분만 집중해서 봤습니다. |
|
일본사 이야기로 다시 돌아온 불새 11권이다. 11권에서는 헤이안 시대 말기 가마쿠라 막부가 만들어지는 시기를 다루고 있다. 이 시기 일본은 타이라노 기요모리에 의해 다스려졌는데 이 기요모리가 불새를 통한 영생을 추구하는 인물로 그려지고 있다. 한편 일본의 영웅인 미나모토 요시츠네와 벤케이의 이야기를 작가의 시각에서 재해석하고 있는 부분도 흥미로운 부분이다. 일본사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
|
뷸새 11권은 난세편으로 12권까지 이어진다. 난세편은 일본 역사에 관련한 내용을 가공해서 만들어진 듯 하다. 내용중에 고려국이 나오는 걸로봐선 우리나라 고려시대 쯤 인것 같다. 시골 청년 벤타는 납치당한 정혼자 오부를 찾아나선다. 그러던 중 거지왕이 된 아왕을 만나고 그에게서 이상한 이야기를 듣는다. 이 이야기는 결국 뒤에 다시 연결되는 듯 하다. 아왕이 죽은 후 오부의 소재를 알게되고 오부를 만나게 되지만 오부는 알수 없는 이유로 벤타를 따라가지 않는데... 그 시절엔 정말 그랬는지는 몰라도 이해하기는 어렵다... 정말. 이번 편에서도 권력자는 죽음앞에서 불새를 찾게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