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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불새 제 12권까지 왔습니다. 데즈카 오사무 작가님의 불새 명작입니다. 불새 전권을 소장하기 위해서 일단 상품권이 생길때마다 한권씩 모으고 있는 중입니다. 5권까지 읽었는데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12권도 당연히 재미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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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의 끝에 또다른 이야기가 인상적이에요. 시간의 흐름을 제한 받지 않고 태어나고 죽고 다시 태어나는 과정에 전생은 인연과 악업의 윤회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요시츠네와 키요모리의 이야기가 흥미롭네요. 작가가 불새를 통해 이야기하고자 하는 윤회사상에 흥미로움을 느껴요. 그리고 자신의 운명이 권력자들에게 휘둘리고 마는 벤타와 히노에가 안쓰러운 결말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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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새 12권은 일본 역사 시대를 배경으로 한다. 가마쿠라 막부가 형성되던 시기를 배경으로 하고 있는데 보통 이 시기를 다룬 일본의 작품은 타이라노 기요모리를 악인으로 보고 미나모토 가문을 선으로 해석하는 경우가 많다. 최후의 역사적 승자가 미나모토 가문이기 때문인데 이 책은 특이하게도 두 집안 모두를 권력에 욕심이 많은 사람들로 그리고 있다. 그런 가운데서도 영생이라는 주제를 놓지지 않고 끌고 가고 있는 책이다. 일본 역사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더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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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만화와 애니메이션의 전설인 데츠카 오사무의 <불새> 12권 전자책의 리뷰입니다. 11권을 구매하고 12권도 바로 구매를 했었습니다. 데즈카 오사무 작가의 대표작으로는 붓다, 밀림의 왕자 레오, 철완 아톰 등이 있는데 그중 <불새> 시리즈는 그의 생전 마지막 작품이기 때문에 더 의미가 깊다고 하겠습니다. 오래된 만화여서 종이 만화책으로는 새책을 구하기 어려운데 이렇게 고화질 전자책으로 소장할 수 있어서 기쁩니다. 12권은 난세편을 마무리하는 편이었습니다. 벤타와 벤타의 연인 오부의 얄궂은 운명이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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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권도 11권에 이어 난세편이 이어진다. 권력자 키요모리의 중음으로 새로운 권력을 향한 전쟁이 시작된다. 역시나 이번회에서도 오부는 만퍠캐릭을 고수하면 고구마를 선사하고 마는데... 새로운 권력으로 모나모토 가문의 두형제가 새로운 권력자로 등장하지만, 그들간에도 권력다툼이 벌어지고... 이와중에 벤타만 불쌍하게 고생한다. 바라는것도 없는 벤타에게 무사가 되고, 전쟁을 하게하고, 권력자들 싸움에서 고생하는것은 역시나 백성... 마지막에 전편에 나왔던 원숭이와 개의 이야기의 내막이 알려진다. 시간을 거슬러 전생한 두 인물의 이야기로 연결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