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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즈카 오사무의 불새 제 13 권입니다. 리디셀렉트에서 알게되었고 1권부터 5권까지만 풀려있어서 읽었습니다. 너무 재미있더라구요 그래서 소장하기로 결심하고 한권씩 모으고 있습니다. 처음엔 그림체가 좀 별루라고 생각했는데 보다보니 아니더라구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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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편이 생명 편보다 이형 편이 재밌었어요. 방송국 피디인 아오이는 시청률을 올리기 위해 더 자극적인 방송을 고안하고 인간을 사냥하는 방송을 만드려 복제인간을 만드는 비밀을 찾아 안데스로 떠난다. 아오이가 딸처럼 키운 쥬네에게 연심을 품은 부분은 역겹지만 결말이 나쁘지 않았어요. 시간의 굴레에 갇힌 야오 비구니의 이야기가 참 흥미롭네요. 그녀는 과연 굴레를 벗고 해탈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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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새 13권에서는 두 가지 이야기를 하고 있다. 한 가지 이야기는 미래 세계에 대한 이야기이며, 다른 이야기는 일본의 역사를 배경으로 한 이야기이다. 둘 다 흥미롭지만 특히 일본 역사에 관한 이야기가 흥미로운데 일종의 윤회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 돌고 도는 인생이라는 말이 딱 어울리는 내용으로 과연 무엇이 인생에서 중요한지에 대해 생각해보게 만드는 내용이다. 일본사나 sf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게 추천하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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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새 13권 불새 13권에는 생명 편과 이형 편 2편이 들어 있다. 생명편에서는 시청률을 올리기 위해 클론 인간 사냥이라는 기획을 생각해낸 프로튜서 아오이에 대한 이야기이다. 클론 인간 제조를 위해 인데스에 사는 불새를 만나러 갔던 아오이는 수많은 클론 인간으로 복제되고, 그로 인해 발생하게 되는 일들을 그려내고 있다. 이형편에서는 시간에 초월한 공간에 대한 이야기가 전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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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만화와 애니메이션의 전설인 데츠카 오사무의 <불새> 13권 전자책의 리뷰입니다. 12권을 구매고 약 5개월 후에 13권 구매를 했었습니다. 데즈카 오사무 작가의 대표작으로는 붓다, 밀림의 왕자 레오, 철완 아톰 등이 있는데 그중 <불새> 시리즈는 그의 생전 마지막 작품이기 때문에 더 의미가 깊다고 하겠습니다. 오래된 만화여서 종이 만화책으로는 새책을 구하기 어려운데 이렇게 고화질 전자책으로 소장할 수 있어서 기쁩니다. 13권은 생명과 이형 편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각각의 에피소드는 오래 전 작품임에도 지금 우리가 하고 있는 고민을 예지하는 듯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