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상기하] 많이들 낯선 단어일 것입니다. 저 역시 처음 들어보는 말이거든요. 처음에 이 말이 무슨말인가 했는데 흐물흐물 세계를 통해 간단히 보여 주네요~ 이런 이야기는 많이 들어보았을거에요~ 우리가 초등학교나 중학교 과학시간에 배운것중에 하나가 바로 무게와 질량의 차이에 대해서일 것입니다. 무게는 장소에 따라 변하지만 물질 고유의 성질인 질량은 변하지 않는다는 것 말이죠. 이 책에서는 위상기하를 위와 같이 설명해 줍니다. [형태는 변하여도 성질은 변하지 않는다]라는 것을 이야기를 통해서 들려줍니다. 물체의 양이나 크기에 상관없이 위치를 다루는 수학 위상기하는 선과 면을 휘고 꼬이게 만들어서 가장 기본적인 선이나 면 입체로 만들어서 바라보는 것이지요. 책을 보면서 조금 어렵게 느껴지기도 하였지만 만화 형식으로 여러가지 예시를 보여줌으로써 이해를 많이 도와주더군요. 이 책에는 두 아이가 등장합니다. 자신들의 아빠가 제자들에게 커피잔으로 도우넛을 만들 수 있다는 [위상기하]를 설명하는 이야기를 듣게 된 두 아이는 그날 저녁 이상한 꿈을 꿉니다. 두 아이가 사랑하는 고양이가 흐물 흐물 세계로 들어가게 된 것이지요. 두 아이는 흐물 흐물 세계로 고양이를 찾으러 떠나게 되면서 그곳의 신령님을 만나게 되지요. 흐물흐물 신령님은 고양이가 너무 이뻐 데리고 왔다면서 아침까지 [위상기하]문제를 못 풀게 되면 고양이를 데리고 갈 수 없다고 합니다. 두 아이는 아빠가 제자들에게 했던 이야기를 기준으로 하나 하나 문제를 풀어 나갑니다. 선은 자르게 되면 두개로 나뉘지만 노란고무줄은 잘라도 한개이다. 두개의 노란고무줄이 연결이 된 것은 두번을 잘라도 한개이다. 이런식으로 접근해 나가면서 두 아이는 고양이의 모습이 원과 튜브형 또는 세개의 튜브가 연결된 모습에서 자신의 고양이를 찾는 것이죠~ 고양이에게 구멍은 몇개일까요? 입 코 귀 그리고 항문...여기에 각각이 이어져 있는 구멍은 안되겠지요~ 아이들은 과연 찾을 수 있을까요~ 우리 아이들이 찾았다면 이제 위상기하는 어느정도 이해한 것이겠지요~ |
|
집요한 과학씨 이제 초등학교에 입학할 8살 아들 아이가 선물로 받은 집요한 과학씨 책들 중 첫번째로 맘에 드는 책이라고 한다. 흐물흐물해서 사물의 모양이 바뀌는 것이 신기하고 재미있다고 한다. 이 책을 보고는 물건의 모양을 바꿔보고 싶다고 한다. 이런 것도 수학이라는 것을 한번도 생각해 본적이 없는데 정말 수학은 제목대로 무한변신할 수 있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된다. 위상기하학에 대해 아직은 잘 모르지만 이 책을 계기로 새로운 수학의 세계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될수 있는 기회가 되었고 우리 아들이 앞으로 더 많이 수학을 좋아하고 관심을 가지길 바라는 마음이다.
|
|
저와 저희아이가 무쟈게 좋아하는 [집요한 과학씨]시리즈. 요번 책은 19번 《무한변신 수학에 풍덩 빠지다》입니다.
감수자의 말을 읽으니 단순히 재미난 책이 의미있는 책으로 다가옵니다. 책을 보면서 위상 기하학이란 어려운 용어를 배운 것도 모자라 어떻게 이용하고, 연결상태에 대한 내용까지 알게 되었는데, 이 책으로 상상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았으니깐요. |
|
집요한 과학씨 무한 변신 수학에 풍덩 빠지다.
이번주엔 아이가 집요한 과학씨에 빠져 있습니다. 어제는 4권 잠의 비밀을 풀다를 읽고 있더니 오늘은 19권 무한변신 수학에 풍덩 빠지다를 보고 있네요. 30권 세트로 되어 있는데 저는 원하는 분야를 고르게 해서 낱권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세트를 사다보면 안보는 책이 꼭 생깁니다. 아이가 어릴때 세트로 사곤했는데 여러번 후회를 한지라 초등학교에 들어와선 분야별로 고르게 하는편입니다.
무한 변신 수학에 풍덩 빠지다는 도형에 대한 내용인데 2학년때부터 계속 배운거라 쉽다고 하면서 읽고 있습니다.
무한 변신 수학에 빠지다 는 민호와 민지가 애완고양이인 나비를 구하기위해 흐물흐물세계로 가는 내용입니다. 이 책에서는 모든 물체가 흐물흐물해질때 어떻게 되는지 알려주고 있습니다. 일부만 살짝 알려주자면 물체의 구멍 수와 관계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위상기하학의 대해 알려주고 있는데 아이는 첨 들어보는 단어라며 저에게도 설명해 주었습니다. 위상기하학이란? 양이나 크기와 상관없이 위치를 다루는 수학으로, 선과 면이 휘고,꼬이고, 비틀어서 가장 기본적인 선이나 면, 입체로 세상을 바라보는데, 전기 회로도나 입체 영상, 네온 사인에 활용되고 잇습니다. 뫼비위스의 띠도 만들어 보며 공부할수 있고, 또 교과서와도 연계되어 있어서.분야별로 찾아가며 읽을수 있습니다.
이 책은 일반적인 수학책으로는 만나기 힘든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물건이 흐물흐물 해질때의 모습이 상당히 재미있고 또 흔히 알 수 없는 지식이라서 좋다고 합니다. 이런 흔하지 않고 쉽게 알수 없는 지식을 담고 있는 책들이 좀더 우리 주변에 많이 있으면 좋겠다고 낼 서점에 가서 집요한 과학씨를 또 고르겠다고 합니다.^^
|
|
초등학생들도 학교에서 서술형문제가 점점 더 많아 지는
추세더라구요...
단답형의 문제가 아닌 서술형 문제가 많아진다는건...
그만큼 사고력을 요하는 문제가 많아져... 아이들을 힘들게 하죠...
아이들의 사고력은 어떻게 키워주어야 할지...
아이들에게 생각하는 즐거움?을 줄수 있는 책이있다면
공부도 덩달아 즐거워질거란 기대감으로
창의적 과학 탐구의 즐거움을 줄 집요한 과학씨를 접해봅니다.
집요한 과학씨 무한변신 수학에 풍덩 빠지다 책을 펼치면 미래의 모습인듯한 거실풍경이 보입니다.
아빠와 학생들이 둘러 앉아 있네요.
"물체가 흐물흐물해지면 늘어날수도 있고 줄어들수도 있어요.
그리고 모양을 바꿀수도 있지요.
하지만 자르거나 이어 붙이지 않는 이상 결코 변하지 않는
성질이 있답니다."
아빠는 손에 커피잔을 들고
커피잔과 도넛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답니다.
나비가 들어간 흐물흐물세계에
민호와 민지는 함께 들어가게 되네요...
나비를 찾으러 들어나간 곳 흐물흐물세계에서
만나게 된 흐물흐물신은
아침이 될때까지 나비를 맞히지 못하면
나비는 영영 돌아올수 없게 된다 합니다...
나비는 어디에 있을까요?
끈과 둥근고무밴드를 잘라봅니다~
탁구공과 튜브도 잘라도 봅니다~
여기에선 흐물흐물 모양이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성질이
있음을 알게됩니다.
힘?을 합쳐 민호와 민지는 흐물흐물 세계의 법칙을
똑똑하게 알아내고는
시간에 늦지않게 나비를 찾아서 돌아온답니다.
아들녀석 처음 읽기 시작할땐 어려운듯 했지만...
하나하나 힌트를 얻어가며
책속에 그려진 그림과 함께 그리고 자세한 설명까지 읽으니
이해도 잘 되면서 생각한것보다 재미있다 합니다.
이 책은 아이들이 좀 어려워 할수 있는
위상 기하학에 대해 담고 있지만...
알수 있게 해준답니다. 아이랑 흐물흐물세계에선 항아리, 그릇, 클립은
같은 모양을 띄는것이 재미 있어 공책에 한번씩 따라 그려 보고
뫼비우스의 띠도 만들어서 해보니
머리가 말랑말랑 해지는 느낌?이네요 ㅋㅋ |
|
수학을 좋아하고 제일 재미나다는 아들에게 좀 더 수학의 새로운 세계를 알게해주고 싶어 이책을 읽게했다.. 아이와 함께 책을 같이 볼려고 하는 편이라 나도 이책을 읽었더니.. 웬걸 수학에서 처음 보는 분야를 다루고있다.. 위상 기하학 처음 들어보는 말.. 어떤 분야에 이 위상 기하학이 쓰일까... 궁금하다 나조차도 처음보는 분야라 낯설어서 한번 읽고 다시읽고.... 표지의 그림은 마치 생물관련책같았는 데... 우리주변의 많은 것들이 수학으로 설명되는 신기하고 흥미로운 이야기.. 책속에서 마치 환상여행을 하듯이 달리의 그림을 보듯이.. 꿈속에서 흐물흐물한 세계로 간 고양이 나비를 구하기위한 민지와 민호가 푸는 생소하고 이해하기에 난이도는 있지만 모양과 성질을 이해하기 위한 그림과 설명이 흥미롭다.. 그렇지만 다소 어렵게 느껴지고 집요한 과학씨처럼 집요하게 자꾸 봐야지 익숙해질것같은 이 생경함을 알기라고 하듯.. 2장에서 같은 걸까, 다른 걸까 편에서 좀더 쉽게 알려준다. 양이나 크기를 다루는 것이 아닌 치를 다루는 수학이라고 할 수 있는 위상 기하학.. 이분야에서 중요한것은 연결상태다.. 이 연결상태가 같아야 같은 무리라고 할수 있다.. 우리주변에서도 위상기하학의 눈으로 보면 선을 볼때나 평면도형을 볼때, 뫼비우스의 띠를 볼때,입체도형을 볼때등에 대해 설명하고 그림으로 보여준다.. 그러나 아직도 나는 물건을 볼때 연결상택가 아닌 모양이나 쓰임새로 사물을 보는 나의 시각과는 아주 많은 차이가 있는 이분야.. 다른 눈으로 세상을 보는 법..을 알려준 신기한 수학의 변신이었다..
|
|
30여 년전 중학교 입학해서 첫 수학시험에서 소위 말하는 우수한 성적을 거두지 못했던 기억이 난다.지금 생각해 보면 바탕은 되어 있지 않으면서 이해 하지도 못한 수학 지식을 가지고 시험을 보았으니 당연한 결과라 생각된다. 시험이 끝난 후 내가 못할 수 밖에 없었던 원인을 찾으려고 노력했던 아련한 추억을 되새기며 집요한 과학씨 외계인 무한 변신 수학에 풍덩 빠지다 라는 책을 만나 나도 한 번 풍덩 빠져 보았다.
이 책은 3,4학년을 주 독자층으로 한다고 한다. 마침 우리 아이가 4학년이라서 더 기쁘고 반가운 마음으로 읽게 되었다. 우선 구성을 살펴보면 1,2부로 나뉘어 1부에서는 호기심을 유도하고 있다. 아이들에게 억지로 주입하는 지식이 아닌 호기심을 주고, 그 호기심을 해결하기 위한 지식을 2부에서 주고 있다.
호기심을 유발하는 1부를 읽다보면, 어른인 나도 호기심이 생겨 그 자리에서 다 읽고 말았다. 일단은 삽화가 정말 재미있다. 우리가 평소에 별로 생각하지 않던 이야기를 그림으로 풀어 주고 있어 어른들도 많이 배울 내용이 들어 있다.
흐물흐물 세상에서 남매가 풀어 가는 이야기속에서 위상기하학을 설명한다. 위상기하학이 무엇이지 모르지만 '아', '그렇구나', '아하' 이런 마음을 먹으면서 1부를 재미있게 읽었다.
위상기하학 나의 학창 시절에 배웠는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 2부에서는 1부에서 호기심을 주었던 내용을 바탕으로 하여 정리하고 있다. 우리가 어떠한 물건을 볼때는 고정관념에 사로 잡혀 생각을 폭 넓게 하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 같은 걸까, 다른 걸까' 라는 테마를 가지고 여러 가지 방법으로 세상을 바라 보라고 이야기 하고 있다.
어찌보면 우리 아이들은 그렇게 세상을 바라 보다가도, 어른들이 나서서 아이들의 호기심을 줄어 들게 하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재미난 책을 읽다 보면,우리 아이들은 과거의 엄마처럼 무조건 지식만 외워 대는 그런 공부는 하지 않으리라 생각한다. http://memolog.blog.naver.com/jjsy98/348 |
|
|
이책의내용은 민호와 민지의 아빠가 학생들에게 커피잔과 도넛 모양에 대해서 이야기 해주는데서 시작을 합니다... 컵이 도넛으로 변한다?? 생각을해보신적이 있으신지요? 저역시도 컵은 컵이듯 모양으로만 보았지 어떻게 연결되어있는가에 대해서 깊게 생각해 본적은 없었던것 같네요.. 도넛의 뚫린 원모양역시 그냥 원이구나라고 생각했을뿐이지 하나로 연결된 고리구나라고는 생각해본적 없었구요...^^
이책에서 말하는 위상 기하학 ...처음에는 낯선 내용인듯 보이지만 읽다보니 그렇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되는 아주 절묘한 해답이 들어있네요.... 위상기하학의 내용을 보면 우리가 보는 방법을 다르게 바라보는 수학 즉 우리가 보는 선하나가 여러가지 모양을만들어 낼수있듯이 연결의 형태에 따라서 나오는 형태역시 다를수 있다는 말입니다. 이책에서 쉽게 예시를 해주는데요 아주 간단하게 뫼비우스 띠를 들어보자면 직사각형의띠를 바로 이어서 붙이면 안과밖이 구분이 되죠? 그러나 한번, 세번, 다섯번 이렇게 홀수로 꼬면 안과밖이 구분이 되지 않고요 두번 네번 여섯번... 짝수로 꼬면 안과밖이 구분이 됩니다.... 해보세요..^^ 단순히 겉으로 보는것이 아니라 몇번 꼬았을때에 따라 어떻게 다른지를 본다는 말씀.... 이해하시죠? 이부분에서 아주 쉽게 이해가 가더라구요....
읽을수록 신기하고 재미있는 책인것 같습니다. 생각을 많이하게되는것 같아요 아이들과 함께 읽으면서같이 책속 내용처럼 찰흙을 이용해서 모양 만들기를 해보면 어떨까요? 그러면 아이도 아주 쉽게 이해할수 있을것 같네요 흐물 흐물 세계에서 보여주는 무한 변신속에 숨겨진 수수께끼를 풀어가면서 다시한번 사물을 관찰하고 생각하게끔 하는 책입니다..^^
내용을 잠깐 보면 민호와 민지가 흐물 흐물 세계로 가는 고양이를 쫓아가다가 잃어버리죠....그곳에서 나타난 흐물 흐물 세계의 신 민호와 민지에게 둥근모양의 고양이, 도넛 모양의 고양이, 3인용 튜브모양의 고양이 중에서 민호민지의 고양이를 찾으라고 하죠....여기에서 민호 민지는 아빠가 하신말씀을 떠올리면서 연결이 어떤형태로 되어있고, 변형되는 모양의 원리를 찾아갑니다.....
고양이의 뚫린 코구멍 2개 입 1개와 항문과 연결해보면 3인용 튜브모양이 나온다는 내용이에요.... 귀에 난 구명이 있다고요? 귀는 고막으로 막혀있어서 연결이 되지 않는답니다...^^ 이렇게 해서 민호와 민지는 흐물흐물 세계에서 고양이를구출하고 집으로 무사히 돌아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