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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즈카 오사무 작가님의 불새 16권 (완결편)을 구매하였습니다. 드디어 완결이네요 ㅎㅎㅎ 재미있는 작품입니다. 아직 5권까지 밖에 못봤지만 너무 재미있었어요 당연히 모든 편이 재미 있을거라 생각하여 한권씩 구매한 끝에 모든 작품을 구매하였습니다. |
| 불새에 대해 말하면 만화 오타쿠들은 다들 입을 모아 최고의 걸작이라고 칭송하고들 한다. 근데 내가 묻고 싶은 건, 그래서 현대 독자들에게 불새는 요즘 만화들을 제치고 아직도 볼만한 가치가 있는 만화인가 하는 것인데. 나는 그게 좀 애매한 거 같음. |
| 이번 야기는 3편에 걸쳐 과거와 미래, 전생과 현생을 오가는 인연이 있는 주인공들이 판타지적인 방식으로 해피엔딩을 맞이하게 됩니다. 불교문화가 침략자로 묘사된 흔치 않은 작품이에요 불교가 일본(왜)에 정착하는 과정에서 어떤 혼돈이 있었을지 아주 조금은 알 수 있었습니다. 두 주인공이 미래에 이야기의 결말을 맞이하며 새로운 종교가 생기는 계기를 마련 한 것도 아이러니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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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계의 전설 데츠카 오사무 작가의 <불새> 16권이자 전설의 미완작인 불새의 마지막 권 전자책의 리뷰입니다. 데즈카 오사무 작가가 수십 년에 걸쳐 작품을 이어간 것처럼 저 역시 몇년에 걸쳐 전자책을 소장용으로 모아 왔습니다. 오래된 만화여서 종이 만화책으로는 새책을 구하기 어려운데 이렇게 고화질 전자책으로 소장할 수 있어서 기쁩니다. 이번 16권 역시 태양 편입니다. 완결은 아니지만 마지막이었던 이 태양 편은 표지마저 뭉클한 기분을 느끼게 만들고 있습니다. 작가의 사망으로 완결 편이 되었기에 불새의 불멸의 의미와도 이어지는 듯합니다. 데즈카 오사무 작가의 대표작으로는 붓다, 밀림의 왕자 레오, 철완 아톰 등이 있는데 그중 <불새> 시리즈는 그의 생전 마지막 작품이기 때문에 더 의미가 있습니다. 불멸의 작품, 데즈카 오사무의 <불새>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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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츠카 오사무의 후기 명작인 불새의 완결권이다. 영원한 생명이라는 주제로 과거와 미래의 이야기를 이어가다 결국에는두 주인공이 다시 만나는 것으로 끝나는 작품이다. 영원한 생명과 죽음 그리고 사랑이라는 인간이 가진 영원한 주제에 대해 서술한 책이다. 일본 역사 특히 불교를 비롯한 종교에 대한 역사도 조금은 관련이 있기 때문에 해당 부분에 대한 지식이 있다면 좀 더 흥미롭게 책을 읽을 수 있을 것이다. 더불어 특정인과 특정 종교가 지배하는 미래 세계에 대한 디스토피아적인 시선이 상당히 흥미롭게 다가오는 작품으로 해당 분야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 읽어보는 것을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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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새는 1954년부터 연재를 시작하여 각 에피소드가 끝날때마다 텀을 두며 연재하여, 80년대 까지 연재를 계속한 작품이지만 완결되진 못했지만, 각 애피소드가 단편적으로 구성되어 있다. 불새 16권 완결.. 사실 완결이라고 되어 있지만 16권까지 밖에 안나온것이고 완결되지는 못했다. 16권도 계속해서 태양편이 진행된다. 백제가 멸망하고 벗겨지지 않는 늑대가죽을 뒤집어 쓴 채 왜나라로 가게된 구치이누의 이야기가 계속된다. 종교문제로 감옥을 탈출한 이누가미는 신앙의 자유를 보장하는 편에 서서 오오토모 왕자로 부터의 정권탈취를 돕게 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