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음반에는 라 스칼라 가극장의 전성기 시절 활약하던 성악가 다섯 명이 러시아로 가 콘서트를 열었던 라이브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특히 파바로티의 29세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데 이 앨범에는 그의 장기라고 할 수 있는 오페라 '라보엠'의 '그대의 찬 손'과 오페라 '리골레토'의 '이 여자도 저 여자도'와 '여자의 마음'이 담겨져 있습니다. 소프라노 투치는 모나코와 함께한 오텔로 실황에서도 알 수 있듯이 스핀토함이 매력적이며 이 실황에서도 역시 그의 장기역인 '토스카'와 '나비부인'을 들을 수 있고 이탈리아 가곡인 '마레끼아레'를 들을 수 있어서 더욱 좋습니다. 베이스 자까리아도 '시몬 보카네그라', '돈 카를로', '맥베스', '에르나니'로 정말 좋은 연주를 들려주며, 소프라노 굴엘미, 바이나 또한 스칼라에서 활약하던 성악가 답게 훌륭한 연주를 들려주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