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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교육학과 학생인데요 교수님의 추천으로 이 책을 읽었답니다. 앞으로 아이들하고 평생 같이 해야할 저희들에게 도움이 될 것 같다고 하시면서요. 소설책도 아닌데 책이 정말 재미있습니다. 평소 이론으로 배웠던 아이들의 경제적 성향도 알게되고 언뜻보기에는 정말 사소해 보이지만(예를 들면 아이가 돈을 달라고 떼를 쓸때라든지..^^) 어머님들에게는 너무 걱정거리인 각종 사례들을 엮어놓아서 많은 도움이 되었답니다. 유치원에 다니는 언니에게도 보여주었더니 '간만에 좋은 책 나왔네..' 그러더라구요. 참..책 중간중간에 저자분이 패러디(?)해서 만드신 경제동요도 나오거든요? 정말 잼있어요. 조카한테 불러줬더니 금방 따라하더군요.
<<나중에 필요할="" 때(원곡="" :="" 자전거)="">>
땡그랑 땡그랑 즐거운 소리 / 저금통이 배고파요 꿀꿀꿀꿀꿀 / 동전이랑 지폐를 저축해두면/ 나중에 필요할 때 큰힘되지요.
이 책을 쓰신 분이 소비자교육만 오래 상담하고 연구하신 분이라고 하던데..그래서인지 더 신뢰가 가는 것 같습니다. 꼬옥 한번 읽어보세여!!! [인상깊은구절] 다른 아이들은 다 갖고 있단 말이에요 아이들이 유명상표의 운동화나 장난감, 또는 가방 등을 갖고 있지 않으면 다른 아이들과 어울릴 수 없다고 말하곤 한다. 아이가 친구들과 어울리기를 원하지만 그렇다고 아이가 원하는 것을 모두 사주기에는 경제적 부담이 있고 또 다 사주어서도 안 될 것 같고... 요즘 부모들의 딜레마이다. "너 다른 애들이 다 죽으면 너도 죽을래?""정말 다 가지고 있는지 세어봤니?" 등의 반응은 아이보다 부모가 더 똑똑하다는 것을 과시하는 말밖에 안되며 아이와의 말장난일 뿐 아무런 효과도 없다. 아이들도 자기가 사고 싶은 물건을 갖는 것과 그것이 비교 대상이 아니라는 것쯤은 알고 있다. 단순히 부모에 대한 강한 의사표시일 뿐이다.나중에> |
| 신문기사를 보고 구입하게 되었는데 엄마들의 마음을 너무도 잘 이해하는 책이다. 내 아이지만 어떻게 매번 이쁘고 사랑스럽게 보일 수 있을까? 말도 너무 안 듣고, 제멋대로 이것저것 맨날 사달라고 조르고..물론 마음이야 뭐든 다 해주고 싶지만 경제적인 이유도 그렇고. 무엇보다 나쁜 버릇이 들까봐 무조건 안된다고 소리만 질러댔다. 지금 이 책을 읽고 나서 생각하니 어찌나 아이에게 미안하던지.. 내 어머니에게 받았던 경제교육을 내가 내 아이에게 그대로 답습하고 있는 것 같아서 반성하게 되었다. 시대가 변해도 한참 변했는데.. 아이가 가진 경제적 성향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고, 특히 어떻게 아이에게 행동해야 하고 대답해야 하는지를 구체적인 예로 설명해 주어서 좋았다. 유치원생이나 초등학생을 자녀로 둔 엄마들에게 적극 추천하고 싶다. |
| 선물로 받게되어 처음 대하게 되었는데 기대했던 것보다 내용이 참 알차고 공감하는 부분이 많습니다. 특히 저자의 용돈에 대한 글 중 용돈은 잘 관리할 수 있을 때 주는 것이 아니라 잘 관리하 도록 교육시키기 위해 주어야 한다는 것에 공감합니다. 일상생활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사례를 쉽게 풀어간 책이라 생각됩니다. 책내용도 좋지만 책의 색상이나 편집이 눈에 잘 들어오게 되어있어 읽기에도 좋았습니다. 아이들을 키우면서 쉽게 결정해버리거나 그냥지나쳐버리는 경제적인 교육문제를 저자는 돈에대한 가치교육으로 쉽게 풀어나가, 어린아이를 가진 부모들에게 적극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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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만 보고 너무 저한테 필요한 책인 것 같아서 구입했어요. 우리 아들은 이제 겨우 초등학교 1학년인데 늘 용돈을 달라고 한답니다. 벌써부터 너무 돈을 밝히는 것 같아서 주지 않고 있었는데 이 책을 읽고는 책에 쓰인대로 제 행동을 바꾸려고 노력하게 되었답니다. 참 다양한 질문에 대한 해답이 들어있어서 끝까지 다 읽고 너무 속이 시원했어요. 지금까지 키워온 습관(?)이 있는데 어떻게 바꾸나..고민도 되었지만 아이에게 하는 말 한마디라도 한번더 생각해서 하게되면 아이의 경제교육이 된다더군요. 표지가 너무 이뻐서 아이가 자기 동화책인 줄 알고 자꾸 읽으려 들던걸요?
아무튼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인상깊은구절] 이번 생일에는 돈으로 주세요. 어린 아이들에게 돈을 선물하는 것은 좋은 방법이 아니다. 또 어린아이들은 선물이라는 구체적 개념과 돈이라는 추상적 개념을 연결시키지 못한다. 따라서 적절한 선물을 선택하기 어렵거나 아이가 특별히 원하는 것을 해주고 싶다면 아이와 상의한 후 함께 물건을 사러가는 것이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