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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하얀 털에 빨간 눈~ 아이들은 그 특징을 살피기전에 그 미모에 홀딱 반하더군요. 알비노의 특징은 색소가 없기 때문에 하얀 털에 눈동자는 혈액 그대로의 색 빨간색을 띈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알비노라고 모두 이쁘기만 한것은 아니었어요~ 털이 없는 알비노동물은 조금 징그러운 부분도 없지 않았어요~ 이 책은 알비노중 하나인 [아프리칸 피크미 고슴도치]의 알비노 친구들 소개로 이야기가 진행된답니다. 우선 젤 처음 등장하는 친구는 역시 친구들을 소개하는 피크미 고슴도치였어요~ 하얀색 바늘이 뾰족 뾰족 튀어나온~~ 이것이 무엇일까 했는데.. 바로 알비노 고슴도치였어요~ 알비노 고슴도치와 일반 고슴도치의 비교... 음 하지만 이 사진속에서는 알비노 고슴도치의 눈을 제대로 볼 수 없었어요~ 하지만 바로 옆장의 커다란 사진으로 인해 알비노동물의 특징을 자세히 살표 볼 수 있었지요~ 알비노 동물은 바로 몸 안에 색소가 없다고 하네요. 그래서 대부분 하얀털에 빨간눈을 가지고 있지요~ 하지만 모두다 하얀것은 아니더군요. 황구렁이 같은 경우는 노랑빛을 띄눈데 원래는 황구렁이는 어두운 녹색에 노란줄이 들어간다고 하더군요~ 또 알비노 식물들도 있는데 이 식물들은 엽록체를 독자적으로 생성하지 못하기 때문에 다른 생물에 기생해서 산다고 하네요~ 또 이 책에는 알비노의 유전법칙도 간단히 소개해 줍니다. 바로 흰쥐를 모형으로 말이지요~ 그리고 사람에게도 알비노 현상은 나타난다고 하더군요. 우리나라에도 한사람이 있다고 하는데... 또한 알비노와 달리 어느정도 색소가 있는 유전자 이상에 대해서도 설명해 주고 있어요~ 이 책의 장점은 이야기처럼 친구들을 소개하며 재미있게 유전법칙에 대한 기본적인 상식을 알려준다는 것도 있지만 무엇보다도 주변에서 볼 수 없는 알비노 동물들의 다양한 사진을 볼 수 있다는 것이에요. 그리고 그것이 유전자 이상에서 나왔다는 것을 아는 아이들은 유전자에 대한 호기심이 새록 새록 피어나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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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애완용으로 인기있는 알비노 고슴도치가 자신의 친구들을 하나씩 소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다양한 알비노 동물들의 사진들을 보면서 그들의 서식지, 특색, 별명까지 일러준다. 알비노의 유전법칙도 설명해주고 있다. 또한 오드아이나 루시스틱과 같은 알비노의 다른 양상들에 대한 설명도 곁들이고 있다. 이 책 한권이면 알비노에 대한 여러 가지 지식을 모두 얻을 수 있다.
이 책의 매력은 단순히 신기한 동물들의 화보집이나 과학상식 책에서 멈추지 않는다는 점이다. 그 정신은 책 속에 내내 녹아있기도 하지만, 책 마지막에 <알비노친구들과의 만남을 끝내며>라는 맺음말에 집약되어 있다. 세상에 있는 수많은 동물과 식물들, 그리고 친구들의 키, 생김새, 피부색이 모두 다르다는 것을 이상하거나 잘못되었다고 생각하지 말고 인정하라는 대목이다. 차이를 인정하고 존중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는 것이다.
우리나라도 이제 ‘외국인 백만 시대’를 맞아 차이를 인정하고 존중하는 교육이 꼭 필요한 시기가 되었기 때문이다. * 옛날에는 알비노들을...
알비노는 사람에게도 나타난다. 어느 인종에 상관없이 일만칠천분의 일 확률로 나타난다. 옛날에 알비노들은 태어나자마자 죽음을 당하거나 갇혀서 살곤 했다. 때로는 흰소나 흰 사슴들이 신성한 동물로 여겨지듯이 신성한 아이로 떠받들어지기도 했다. 하지만 홍채가 붉은 색인 경우는 악마의 아이 취급을 받고 죽임을 당했다. 마녀로 몰려 처형당한 일도 있었다.
멸시받거나 인권을 존중받지 못한 경우가 대부분이었다는 이야기이다.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많은 이야기가 아닐 수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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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호기심을 충족시키고,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재미있게 풀어낸 과학책 시리즈를 만났어요. 바로 길벗스쿨의 '눈에 보이는 과학' 시리즈예요. '눈에 보이는 과학' 은 우리가 흔히 보기 어려운 과학의 세계를 신기한 사진을 통해 알려주는 또 다른 과학 이야기랍니다.
'눈에 보이는 과학' 1권 유전자 이상이 만들어 낸 색다른 친구들 알비노 2권 우리 몸을 이루는 아주 작은 친구들 세포 3권 별과 태양계, 그 너머 숨겨진 우주 딥스카이
이 중에서 오늘 저와 딸아이가 만난 책은 1권 <알비노>에 대한 이야기예요. 아직 알비노에 대한 책은 접한적이 없었던지라 딸아이의 기대와 호기심이 어찌나 컸는지...^^
![]() '길벗스쿨'의 '눈에 보이는 과학' 시리즈 첫번째 이야기...
글 강현옥 사진 윤주열 그림 박기종
알비노란 무엇일까요? 알비노란 눈, 피부, 깃털, 모발 등에 색소가 없는 것을 말해요. 인간과 척추동물, 그리고 식물에서도 볼 수 있답니다. 알비노 유전자를 가지면 일반적으로 온 몸은 흰색을 띠고 눈은 담홍색이나 빨간빛으로 보이는 경우가 많아요. 알비노 동물들은 햇빛을 가리는 색소가 부족하고 보호색도 없으므로 야생에서 살아남기가 힘들구요. 알비노 식물들 또한 엽록소가 없어서 영양분을 생산할 수 없기 때문에 혼자서는 생활할 수 없고 다른 식물에 붙어 기생생활을 해야 한답니다.
색소가 없어서 하얀 몸으로 태어난 알비노 친구들... 알비노는 유전자 이상으로 선천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이지만 다양한 색깔의 세상에서 살아가는 우리들로서는 하얀 몸의 동물들이 너무나 신비스럽고 매력적으로 보이는것 같아요.
알비노를 유전 법칙으로 살펴 보면... 평범한 아빠와 알비노 엄마지만 자식들은 모두 평범할 수 있구요. 아빠나 엄마 모두 겉으로 평범하지만 알비노 유전자를 숨기고 있다면 자식 중에 알비노가 나타날 수 있답니다. 이건 알비노가 열성이기 때문이죠. 이렇게 학교에서 배운 멘델의 유전법칙을 귀여운 생쥐 그림으로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풀이해 주고 있어요.
알비노 친구들~ 햄스터, 자라, 레오파드 게코 도마뱀, 패릿, 붉은 거북, 블리자드 콘 스네이크, 기니피그, ICR 마우스, 클라라, 뿔개구리, 멕시코 도룡뇽 등의 많은 알비노 친구들을 만나볼 수 있었어요.
그럼, 루시스틱이란 무엇일까요? 루시스틱도 일종의 알비노라 할 수 있는데, 색소는 있으나 색소가 부족한 경우를 말한답니다. 알비노처럼 온몸은 흰색을 띠지만 눈이 검은게 특징이예요.
루시스틱 친구들~ 더치(토끼),자라, 호랑이, 패릿 등의 친구들을 만나볼 수 있었답니다.
책을 보는 딸아이의 모습이랍니다... "어... 엄마, 나 이 고슴도치 본 적 있지~' 예전에 마트에서 본 하얀 고슴도치도 지금 보니 '알비노 고슴도치'였네요. 이렇게 시작된 알비노 동물들 이야기~ 조금 무섭고 징그러운 뱀들도 알비노의 경우는 귀엽게 느껴지구요. 알비노의 일종으로 두 눈의 색이 다른 '오드아이' 고양이도 만나볼 수 있었어요. 딸아이가 무척 좋아하는 토끼와 기니피그에서도 알비노를 살펴볼 수 있었구요. '알비노 클라라, 알비노 백설공주, 알비노 용' 등 이름도 특이하고 모습 또한 특이한 물 속 친구들을 만나볼 수 있었답니다. 특히, 우리 딸아이의 영어 이름이 '클라라'라서 그런지 자기 이름과 같다면서 '알비노 클라라'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며 보더라구요.
알비노 동물들은 우리 눈에는 특이해서 더욱 예뻐 보이는 친구들입니다. 그러나 자연속에서 알비노 동물들은 이상한 동물이 아니라 아주 조금 색다를 뿐인데 살아가기가 더욱 힘들다고 합니다. 유전자 이상이 만들어 낸 색다른 친구들 <알비노>에서 작가는 알비노 동물 친구들을 통해 우리 주위의 조금 다른 친구들에 대해서도 소중하고 색다른 친구들로 받아들이기를 바라고 있어요. 울 딸아이에게도 이런 '알비노'와 같은 친구가 있어요~ 모두들 그 친구를 놀리거나 함께 노는 것을 싫어하지만 울 딸은 돌봐주어야 할 친구로 생각하고 있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딸아이도, 저도 그 친구가 많이 생각났네요.
유전자 이상이 만들어 낸 색다른 친구들 <알비노>에서는 우리가 평소에 쉽게 만나보지는 못하지만 조금 다르게 살아가는 알비노를 통해 자연의 또 다른 모습을 보게 되어서 좋았구요. 조금 다른 모습일지언정 소중하게 생각해야 되는 마음을 아이들에게 심어줄 수 있어서 의미있는 책이었던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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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강현옥 사진 윤주열 그림 박기종 감수 이태원 출판사 길벗스쿨
알비노. 알비노란 선천적으로 피부, 모발, 눈등의 멜라닌 색소가 결핍되거나 결여된 비정상적인 개체입니다. 피부색은 백색, 모발은 황색을 띤 백색, 눈동자는 적색이며, 지능 장애와 발육장애등이 따릅니다.
자! 특별한 친구 알비노들의 특별한 이야기를 시작해 볼까요?
이책에는 많은 알비노 친구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 친구는 '아프리칸피그미 고슴도치'라고합니다. 아프리카가 원산지인 몸집이 작은 고슴도치입니다. 번식은 1년에 한 번 여름에 합니다. 밤에 활동하는 야행성으로, 낮엔 나무 밑동이나 땅속 집에서 잠을 잡니다. 맨 오른쪽 거북친구는 '알비노 붉은귀거북'입니다.
물고기 '알비노 오스카' 앵무새 '알비노 왕관애무' 뱀 '블리자드 콘 스네이크'
위 그림은 알비노를 유전 법칙으로 설명한 그림입니다. 아빠는 평범하고 엄마는 알비노인데 자식들은 모두 평범하게 태어날 수도 있고, 아빠나 엄마가 겉으로 보기엔 평범하지만 알비노의 유전자를 속에 숨기고 있다면 그 자식 중엔 알비노가 나타날 수도 있지요. 엄마, 아빠에게서 유전자를 하나씩 물려 받는데, 하나씩 물려받은 유전자 둘이 모두 알비노를 가진 것이라면 알비노가 태어날 수 있습니다.
이 고양이는 '오드아이 고양이' 입니다. 전체적으로는 고야이 중 가장 영리하고 재롱을 잘 부리는 터키쉬 앙고라종인 엄마를 닮은 고양이입니다. 터키쉬 앙고라는 긴 털을 거졌는데, 이 고양이는 다른 종인 아빠의 짧은 터을 닮았습니다.
오드아이란? 알비노의 일종으로 두 눈의 색이 다른 경우를 말합니다. '오드'는 이상한, 기묘한'이란 뜻으로, 양쪽 눈동자의 색이 다른 것을 기이하게 여겨 오드아이라고 부릅니다.
알비노 요크셔테리어 요크셔 지방이 원산인 요크셔테리어는 다리가 짧고 몸통이 길며 털이 부드럽습니다. 보통은 몸빛이 어두운 금속 광택이 있는 푸른빛인데, 알비노라 눈은 약간 붉고 투명하며 털은 약한 금빛입니다.
더치(토끼) 이 토끼는 얼굴 앞과 목 앞쪽은 하얗고 몸 뒷부분은 갈색이나 검은색으로 '판다 토끼'라고도 합니다. 몸무게는 2키로그램, 수명은 5~10년 정도입니다. 왼쪽은 알비노, 오른쪽은 루시스틱 더치입니다.
루시스틱이란? 전형저긴 알비노는 색소가 없는 것이라면, 루시스틱은 색소는 있으나 부족한, 색소감소증 정도로 보면 됩니다. 색소가 부족해 온몸은 전형적인 알비노처럼 흰색을 띠나, 눈은 검습니다. 일반적인 알비노보다 나타나는 확률이 더 낮아 루시스틱 동물은 훨씬 더 희귀합니다. 크게 보면 루시스틱도 알비노의 일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외에도 알비노 기니피그, 알비노 패릿, 알비노 햄스터, 알비노 ICR마우스, 물고기 알비노 클라라, 알비노 백설공주, 알비노 폴립테루스, 아비노 고도비, 알비노 용, 알비노 멕시코 도롱뇽, 알비노 악어 등 다양하고 많은 동물들이 소개 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사는 세상은 다양한 색으로 알록달록하지요. 빨강, 노랑, 파랑, 보라등 다양한 색의 옷을 입고, 예쁘게 화장도 하고, 다양한 색으로 꾸며진 물건들을 사용하며 살아 갑니다. 사람들 뿐아니라 우리가 살아가는 터전인 자연도 봄, 여름, 가을, 겨울등 사람들이 옷을 갈아입듯 자연도 계절마다 다양한 색의 옷으로 갈아입으니 우리가 사는 세상은색깔투성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눈부시도록 새하얀 몸에, 붉은 보석으로 만든 것 같은 장밋빛 눈을 가진 동물들을 볼 수 있습니다. 새하얀몸에 붉은눈 이라 신기하게 바라봤지 그 동물이 색소의 일부 또는 전부가 없는 '알비노'라는 것은 이 책을 보고 알았습니다.
저도 가끔 알비노 동물들을 보지마 원래 그런색의 동물들인줄 알았어요. 희귀동물인줄은 모르고 그냥 너무너무 예쁘다고만 생각했답니다.
알비노는 유전자 이상으로 선천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인줄은 몰랐지요, 이 책을 보고 알았답니다. 알비노는 사람에게서도 1만 7천 명 중 한 명 나타날까 말까 하지만 사람에게도 알비노가 나타날 수 있답니다. 신기하지요? 그뿐 아니라 식물에서도 알비노가 나타난데요. 알비노 식물은 엽록소가 없어서 영양분을 생산할 수 없기 때문에 혼자서는 생활할 수 없고 다른 식무레 붙어 기생생활을 해야 한답니다.
이 책에서는 유전자 이상이 만들어 낸 색다른 친구, 알비노를사진과 이야기로 소개 합니다. 일반적인 알비노뿐아니라 색소가 부분적으로 없는 알비노의 일종인 루시스틱, 오드아이 등에 대해서도 설명되어 있습니다.
이 책은 우리와 조금 다른 친구들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이야기 합니다. 이상한게 아니라 조금 다를 뿐인 친구들이라고, 또한 소중하게 생각하라고 말입니다. 저도 아이에게 항상이야기합니다. 너와 다르다고 해서 그 다른친구를 놀리거나 괴롭히면 안된다고합니다. 아이가 알아들었다고는 하지만 진짜 알아 들은 건지는 모르겠어요. 하지만 아이가 이책을 보면서 동물들을 통해 친구들은 이상한 것이 아닌 정말 소중하고 색다른 친구들로 받아들일 거라고 믿습니다. 또 그 친구들도 우리에게 아주 소중하고, 색다른 친구들임을 기억해 주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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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알비노들이 표지에 나와있어요.. 아 표지에 보이는 토끼는 알비노가 아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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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 이상이 만들어 낸 색다른 친구들 알비노
우리가 사는 세상은 정말 알록달록하고 사람들은 빨강, 파랑, 노랑, 보라, 형광빛 옷을 입고 예쁘게 화장도 한다. 우리가 살아가는 자연마저도 봄, 여름, 가을 겨울에는 제옷을 다른 색으로 갈아입으니 우리가 사는 세상은 색깔투성이다.
알비노는 유전자 이상으로 선천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인데 사람에게서는 1만 7천명 중 한명 나타날까 말까란다. 그러고 보니 얼마전 신문이였나? 인터넷이였는지 흑인부부의 자녀에서 백색 피부를 가진 아이들이 태어났다는 기사를 본듯하다. 이 책에서는 유전자 이상이 만들어 낸 색다른 친구들 알비노를 사진으로 소개하고 있다.
귀하디 귀한 우리 토종 잼 황구렁이를 비롯하여 동물계의 매력적인 모델 오드아이 고양이, 눈이 다른 쌍둥이 토끼 형제 등 다양한 알비노 친구들을 소개하고 있다. 위의 표는 알비노를 유전 법칙으로 설명한 그림도 보여주고 있다. 아빠는 평범하고 엄마는 알비노인데 자식들은 모두 평범하게 태어날 수도 있고 아빠나 엄마가 같으로 보기엔 평범하지만 알비노의 유전자를 속에 숨기고 있다면 그 자식 중엔 알비노가 나타날 수도 있다. 엄마, 아빠에게서 유전자를 하나씩 물려 받는데 하나씩 물려 받은 유전자 둘이 모두 알비노를 가진 것이라면 말이다.
우리 주변에는 정말 많은 사람들과 동식물들이 있다. 우리 사람가는 다른 동식물들도 많고 우리와는 피부색과 쓰는 말이 다른 외국인들도 많다. 우리 교실에서도 여자친구와 남자친구, 키가 큰 친구와 키가 작은 친구, 장애인과 비장애인 들이 있듯이. 또 공부를 잘하는 친구와 못하는 친구, 운동을 잘하는 친구와 못하는 친구 이렇듯 이분법적 사고보다는 다른 자신이 잘하는 분야가 있다는 사실! 무엇을 못한다고 이상하고 별스러운게 아니라 조금 다를 뿐이다. 작가분은 알비노 친구들도 우리가 쉽게 볼 수 있는 다른 동물들과는 아주 조금 색다를 뿐이라는 것을 알려주고 싶어하신다. 이 책을 읽고 알비노 친구들에 대해 더 알고 싶고 멋진 만남을 갖고 싶은 친구들은 thenah@naver.com으로 이메일을 보내면 더 재미있고 많은 정보들을 알려주시겠노라고 약속까지 하셨다. 작가분의 배려가 느껴는 고마운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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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비노 : 유전자 이상이 만들어 낸 색다른 친구들 - 귀여운 알비노를 만났어요^^ 알비노?? 알비노가 뭐지? 상당히 궁금한 상태서 책을 보았습니다. 알비노는 흑갈색 색소인 멜라닌이 없어서 몸에 흑갈색이 나타나지 않는 동물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아예 흰색도 있고, 좀 더 연한 색들을 가지는 알비노들이 있다고 해요. 일반적인 현상은 아니고 유전자 이상으로 선천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이라고 합니다. 사람은 1만 7천명 중 한명, 동물, 식물 모두 나타난다고 해요. 이 책을 통해 일반 알비노와 부분적으로 색소가 없는 루시스틱, 오드아이 등에 대해서도 알아볼수 있었어요. 어떤 친구들이 나올까요? ![]() 고슴도치, 구렁이, 개구리, 도마뱁, 고양이, 토끼, 거북이, 악어, 앵무새 등 다양한 친구들이 가득 나옵니다. 생생한 동물 사진과 설명이 함께 어우려져 있어요. 동물이 자기 이야기를 재미나게 하면서 옆에는 추가 설명까지.. 그리고 리얼한 사진들이 완전 동물 사전 같아요^^ 자... 아래 사진들 보셔요^^ 완전 신기하기도 하고 귀엽기도 하고.. 와우~ 실제로 책을 봐야 하는데~~ ![]() 너무 귀엽습니다. 사실 제가 동물 책 실사들을 잘 못봐요^^;; 좀 겁이 많다고 해야 하나? 이 책은 그런거 없이 너무 잘 보았습니다. 아이들요?? 반응 최고죠. ㅎㅎㅎ 저보다 더 잘 봅니다. 편견이 없고 아직은 다 받아들이는 시기여서 그런지... 알비노 친구들은 야생이 아닌 사람들의 보호아래 자란다고 해요. 우리가 알던 보통의 동물과는 다른 친구들.... 꼭 동물 뿐 아니라 사람도 마찬가지겠죠. 보통의 사람들과 다르다고 신기해하고 좀 멀리하는 그런 일들을... 이 책에선 함께 이야기합니다. 잘못되고 이상한게 아니라.. 그냥 조금 다른 것일뿐이라고... ![]() 아이들이 귀여운 동물을 너무 사랑스럽게 보아요. 특히 토끼, 강아지, 거북이를 좋아라 합니다. 이렇게 생긴 동물들도 있구나 하면서 말이지요^^ 앞으로 동물원도 더 가보고 할 터인데 이렇게 알비노 친구들을 만나게 되서 좋았답니다. 아이들도 색다른 동물 친구들을 만나서 좋아했지만, 어른인 저도 참 신기하고 그랬어요. 잘 몰랐던 친구들인데 이렇게 만나보니.. 너무 귀엽더라구요~ 이 책을 통해 울 아이들이 이상하고 나쁜 동물들이 아니라, 조금 다른 뿐인 동물 들이라고, 편견없이 받아들였으면 하고 바라게 되었습니다. 동물 뿐 아니라 식물도, 그리고 또 친구들 사이에서도 마찬가지구요~ 색다른 동물과 함께 즐겁고 유익한 시간들을 보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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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가 백호의 해이잖아요? 올해 초 티브에서 백호가 나오닌까... 울 딸 '엄마 왜 저 호랑이는 황토색이 아니라 흰색이야? 하고 묻더라구요..대답은 해 줬지만 아이가 호기심을 갖고 있을 때 확실히 알려야 될 거 같아 관련된 책을 찾다 딱 맘에 드는 책을 찾았네요.. 유전자 이상이 만들어 낸 색다른 친구들 알비노 강현옥 글, 윤주열 사진, 박기종 그림, 이태원 감수 길벗 스쿨 출판
아프리칸 피그미 고슴도치인 피그미 고슴도치의 안내를 받아 알비노의 특징과 알비노를 가진 친구들을 소개 받는답니다.
알비노란? 눈, 피부, 깃털, 모발 등에 갈색, 검정, 빨강, 노랑등의 색소가 없는 것을 말한다. 일반적으로 흑갈색 색소인 멜라닌이 없어서 몸에 흑갈색이 나타나지 않는 동물이며 유전자 이상으로 선천적으로 나타나는 현상 사람, 동물, 식물 다양한 종에서 발견된다.
우리나라에 하나 밖에 없는 아주 희귀한 알비노 황구렁이.. 전 세계에 30마리 정도인 알비노 악어 알비노들은 색소가 없어 햇볕은 매우 위험하다네요..
알비노 레오파드 게코 도마뱀과 햄스터 이외에도 18종의 다른 알비노 동물 친구들도 만날 수 있어요. 그리고 알비노의 일종인 오드아이 - 양쪽 눈 색깔이 다른 경우, 루시스틱 - 색소는 있으나 부족한, 색소 감소증 정도.... 이렇게 다양한 동물에서 나타나는 알비노들을 사진과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이 알비노에 대해 이해할 수 있더라구요.
에***에 있는 이 백호도 알비노 친구지요.. 언제 날 잡아서 백호 보러 가야겠어요.
전 세계적으로 희귀하다 보니 알비노를 가진 동, 식물들은 귀한 대접을 받는다네요..다음 페이지를 넘어가기 전에 다음 친구를 소개하는 짤막한 말들이 있어 아이들이 책을 넘기기 전에 어떤 동물이 나올지 궁금해 하며 책장을 넘기더라구요.
책을 읽고 나더니 자기도 알비노 친구들을 만들어 봐야겠다더니... 아이 클레이로 빨간눈을 가진 강아지와 토끼, 하얀 털을 가진 호랑이를 만들어서는 알비노 친구들 하네요...ㅎㅎㅎ
딱딱할 수도 있는 과학을 재미있는 이야기로 구성해서 알비노에 대해 아이가 정말 쉽고 즐겁게 이해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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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 이상이 만들어 낸 색다른 친구들] 손에 잡히는 과학 01 * 알비노(albino)란?
선천적으로 눈,피부,깃털,모발 등에 색소(갈색,빨강,노랑,검정 등)가 없는 것을 말함. 인간과 그 외 척추 동물의 몸과 털이 하얗게 되는 이유는 색소 세포의 부족, 생태학적 발달 과정 중 정해진 색소 세포 이동 장애, 색소 생산에 필수적인 호르몬 자극의 부족, 색소 내부의 이상 등
알비노 식물은 엽록소가 없어서 영양분을 생상할 수 없기 떄문에 혼자서는 생활할 수 없고, 다른 식물에 붙어 기생생활을 함.
<알비노의 유전 법칙>
예전에 학창시절에 배웠던 맨델스존의 유전법칙을 따르는 형태. 우성,열성의 법칙 적용.
<알비노 친구들을 만나볼까?>
알비노 햄스터,알비노 자라,알비노 에로파드 게코 도마뱀, 알비노 패릿, 알비노 붉은귀 거북, 알비노 오스카, 알비노 왕관 앵무, 블리자드 콘 스네이크, 알비노 기니피그,알비노 ICR마우스, 알비노 콜라라, 알비노 뿔개구리, 알비노 맥시코 도룡뇽
정말 다양하고, 신기한 알비노 동물 친구들. 유전적 이상으로 선척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으로 쉽게 볼 수 없었던 존재들.
< 색소가 부분적으로 없는 알비노> 알비노 요크셔테리어,오드아이 고양이, 황구렁이 ,더치(토끼)
* 오드아이(odd eye)란? * 알비노의 일종으로, 두 눈의 색이 다른 경우를 일컫는 말. 멜라닌 색소가 각각 달리 분포되어 있기 때문으로, 홍채이색증이라함. 페르시안 고양이, 터키쉬 앙고라 고양이, 시베리안 허스키에서 자주 나타남. 사람의 경우도 종종 있음.
* 루시스틱? * 전형적인 알비노는 색소가 없는 것이라면, 루시스틱은 색소는 있으나 부족한 ,색소 감소증 정도로 보면 됨. 알비노보다 나타나는 확률이 더 낮아 훨씬 희귀한 존재. 루시스틱도 알비노의 일종임.
<물속 알비노 친구들> 알비노 붉은귀 거북 , 알비노용 알비노 멕시코도룡농, 알비노 악어
땅에서만 말고, 더 시야를 넓혀보면~ 물 속에도 많은 알비노 친구들이 있어요. 볼수록 신기한 알비노의 세계.
<알비노 세계에 폭빠진 앵두*버찌>
엥두는 그림과 글씨를 같이 보면 고개를 끄덕이고, 버찌군은 아직 어려 사진만 빨리보려고 자꾸만 넘기네요.
와~, 여거봐~ 감탄의 연속! 진짜 있어요? 정말 보고싶어요~ 아이들 성화에 조만간 물속의 알비노를 보러 아쿠아리움에 가거나, 책 뒤쪽에 소개된 생명과학체험박물관에 다녀와야할 것 같아요. ^^
<독후활동 1,2> 알비노 판다토끼 그리기 & 스스로 토끼 되어보기 열심히 그림을 그린 후, 알비노 토끼 친구가 외롭지 않도록 친구가 되어주겠다고 보라색 토끼머리를 한 앵두양.*^^*
이 글 맨 뒤에 보면 이런 글이 적혀있답니다.
알비노 친구들은 신기하고 이상한게 아니라, 조금 다를뿐이지. 모든 친구가 다 특별하고 소중하다는 거 꼭 기억해야해, 알겠지?
그래요, 아이들에게 들려주고픈 좋은 이야기였답니다.
각자의 개성을 존중하고, 나랑 같지 않다고 이상하게 보는 시선이 아닌, 조금은 다르지만, 또 다른 친구로 이해하고 받아들여야한다는 마음가짐.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꼭 필요한 덕목이 아닌가 싶어 찡~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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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유전자 이상이 만들어 낸 색다른 친구들 알비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