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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계단씩 차근차근 밟아나가는 세이슈 야구부. 순조롭게 이기고 올라가며 코우와 세이슈는 갑자원을 향한 최강의 걸림돌 류오고교를 만난다. 과연 그들의 승부는 어찌될 것인가?
150km의 광속구와 최강타자 아즈마를 앞세운 세이슈는 류오고교를 이길 수 있을것인가. 오늘의 코우는 최상의 컨디션!!
던지고 싶었지?
갑자원으로 향하는 첫번째 시합. 낙승을 했지만 공식전에 나갈 수 없는 열혈 야구소녀 아오바에게 허락된 장소는 응원석일 뿐이다. 코우의 한마디는 아오바에게 너무나 고맙다.
갑자원을 향한 시함에 응원만 하고 앉아있는 게 싫어 고등학교에선 야구를 하지 않겠다던 아오바는 왜 야구를 계속하고 있는걸까.
아오바는 언제부터 코우를 좋아한걸까. 코우는 언제부터 아오바가 좋았을까.
아오바는 코우를, 코우는 아오바를 좋아한다. 소리쳐 말한다. 가라! 코우! 잘했어 잘했어!
아오바의 순수한 응원은 그 어떤 사랑의 속삭임보다 아름답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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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9권부터 본격적인 야구만화 같다는 느낌이
들기 시작합니다.
지역예선 경기를 하고 있고요
연애(혹은 비슷한)이야기는 별로 안나옵니다
마지막에 전국4강권 팀과 경기가 시작하는데
시작은 좋습니다. 상대방이 내분이 있어서
여기까지가 마지막 내용
하지만 결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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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갑자원에 도전! 야구가 소재인 만화는 역시 야구 이야기가 나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꾸준히 노력했던 주인공과 그의 친구들이 과연 어떤 성적을 낼지 갑자원의 무대에 설 수 있을지 궁금해지는 크로스 게임 9권입니다. 작가 특유의 자연스러운 이야기 전개와 긴장과 이완을 잘 조화한 이야기의 템포 조절은 역시 이 만화를 보는 맛을 끌어 올린다고 생각합니다. 이번이 코우 일행이 2학년인 만큼 결말이 보이지만 다음을 향한 발판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과연 어떤 방식으로 게임이 진행되는지, 주인공이 얼마나 성장했는지 알 수 있는 권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