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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집에는 머스마만 둘입니다. 년년생으로 올해 초4, 초3입니다..
작년에는 위인전집과 고전동화책을 구입해 읽게 하고 고학년의 전초단계인 올해부터는 도감과 백과사전 등을 구입하려고 계획하고 있었습니다.
그 첫 번째 단계가 도감구입니다.
시중에 나와 있는 도감의 종류도 많을 뿐만 아니라 가격도 만만치 않기에 신중을 기하려고 부산에 있는 대형서점 몇군데를 직접방문하여 살펴보니 대충 2가지로 구분되더군요..
일반 천연사진으로 만든 것과 세밀화로 만든 것..
처음에는 천연사진으로 된 것을 구입하려고 했으나, 더 자세히 살펴보니 세밀화로 된 도감이 정감이 더 왔기에 세밀화로 된 도감을 구입하려고 여러 출판사 것을 살펴보니 보리에서 나오는 세밀화 도감이 저의 마음을 사로 잡았습니다.
민물고기 도감은 세밀화로 된 도감의 4번째로 구입한 것입니다.
특히, 사람의 눈으로 보여지는 그대로의 약90여종의 세밀화 물고기를 보고는 저와 처, 아이들 모두 눈이 동그레져 이게 정말 사람이 그린 것이 맡나 하고 의심할 정도였습니다.
정서적으로도 일반 천연사진만 있는 것보다 좋습니다. 그리고 설명과 글자 크기도 초등학생, 일반인이 보기에도 참좋습니다..
한가지 아쉬운 것은 우리나라에 있는 물고기의 도감이 아닌 민물고기의 도감이라는 점입니다. 삼면이 바다인 우리라나의 현실을 생각한다면 같이 단권으로 민물고기와 바다고기를 수록하든지 아니면 상, 하로 나누어서 상권은 민물고기 하권은 바다고기 도감을 출판하는 것도 좋다고 보는데 아직까지는 그런 계획이 없다는 것이죠..
또한 보리에서 세밀화로 나오는 도감은 새, 민물고기, 동물, 나무, 곤충, 개벌등의 여러종류인데 이것을 체계적으로 분류하여 두지 않은 것이 구입할 때 조금 아쉬운 부분이였습니다.
사진을 올려 두었으니 구입시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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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을 자극할 수 있는 소재로 재미있게 만든 도감의
대표격인 양서로서 처음 맞는 도감류가 보리의 세밀화 책이였네요. 도감의 딱딱함을 극복하면서 아이의 특성을 잘 알기에 활용하기에 어찌 칭찬을 아낄 수 있겠어요 사진으로 다 표현할수 없는 부분을 아이가 보기에 편하고 세심하게 그려내셨으니 하물며 단풍나무 잎새 하나까지 ... 보리 국어 사전도 있지만 도감은 역시 ~이 세밀화 와 도감을 넘나들며 게다가 지식을 전하는 데 그치지 않고 문명과 인류역사가 고스란히 느껴지집니다 . 정말 생생해서 책에서 툭하고 튀어 나올거 같은 곤충들과 하늘거리는 잎새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