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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고 긍정적인 성격의 모나. 교통사로고 얼굴에 성처가 난 유리. 사실은 얼굴보다 마음의 문을 꼭 닫아버렸다. 그런 유리의 마음을 따뜻하게 감싸주고 자신이 가장 아끼는 용기 지팡이를 빌려주는 모나의 마음이 참 이쁘기만 하다. 엄마의 강요에 하기 싫은 피아노를 다녀야만하는 시아. 그런 시아에게 닫혔던 마음의 문을 연 유리가 더 큰 용기를 넣어주는 아름다운 마음. 학교와 학원을 오가면서 바쁜 시간들을 보내는 우리아이들. 마음을 터놓고 이야기하는 친구보다는 공부 잘하는 친구를 진정한 친구라 여기는 요즘 이 책은 참 많은걸 느끼게 해준다. 혹시 우리아이에게 장래를 위해서 하기 싫은건 억지로 시키고 있는건 아닌지,말못할 고민을 가슴깊이 안고 있는건 아닌지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 요즘 생활이 힘들다고 예전의 풍요로웠던 생활을 그리워하던 내 자신이 너무 부끄러웠다. 힘든 현실을 피하려고만 할것이 아니라 모나,유리,시아처럼 현실에 당당히 맞서서 이겨나가야 하다는 큰 교훈을 얻었다. 아울러 이 책은 아이뿐만 아니라 어려운 현실을 도피하려는 모든 어른들이 꼭 읽어야 할 책이라고 생각한다. 현실도피 보다는 당당하게 헤쳐나갈수있는 방법을 알려준 지은이께도 감사의 마음을 보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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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 아이가 '몸과 마음이 건강한 사람'으로 자랐으면 좋겠다. 근데 즘 세상은 마음 건강은 둘째치고 몸 건강을 생각할 새도 없이 아이들을 너무 혹사시키고 있는 것 같다. 이 책은 마음의 건강을 위해 도움이 되는 책임은 확실하다.
'모나의 용기 지팡이'라는 책은 '모나', '유리', '시아'라는 아이들이 겪는 이야기들로 이뤄져 있다. 모나는 동네 언니에게 얻은 나무 지팡이를 용기 지팡이라 생각하고선 지팡이를 지닌 이후 기존과는 다르게 용기를 내는 일에 두려워하지 않게 된다.
그리고 유리라는 아이에게 용기를 내어 친구가 된 모나는 그 지팡이를 유리에게 건네게 된다. 사고로 얼굴을 다친 유리는 마음의 문을 꽉 닫고 항상 마스크를 쓴 채로 생활하다가 용기 지팡이의 도움으로(진짜로는 자기 자신의 용기와 친구들의 도움이 더 컸겠지만) 친구들 앞에서 얼굴을 드러낼 수 있게 되었다.
위의 두 아이와 친구인 시아는 엄마에게 자기가 하고픈 이야기를 하지 못한 채 안으로 삭히면서 지내는 아이이다.
글의 마무리는... 세 아이에게 용기를 준 지팡이를 따라가다보니, 옴니버스 드라마를 본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내 아이가 아직 혼자 읽기엔 조금 벅찬 책이지만, 벌써 조금씩 읽는 것 같더니 반은 읽은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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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는 몸도 자라며 마음도 자랐으면 좋겠다. 마음이 자라는데 필요한 양식은 책이다...책은 생각을 풍부하게 하고 행동을 부드럽게 한다. 그래서 좋은 책을 많이 읽었으면 좋겠다. 아이에게 필요한 여러가지 가치중 중요한 용기편의 책을 읽어본다. 용기를 내기는 힘이 든다..하지만 그 용기는 자신뿐 아니라 주변 사람도 행복하게 한다. 용기 있는 행동을 닮을수 있길 바라며 내 아이에게 건네주어 읽게 하였다. 책을 읽으후 아이의 생각은 아이만의 세계로 놔둬야 한다. 느끼고 받아들이는건 아이의 몫이니까....
책속에는 내 아이를 닮은 아이가 세명이 나온다. 용기 있고 활달한 모나... 모나로 하여 마음의 문을 열게 되는 유리...엄마의 강요에 늘 괴로운 시아.. 그들은 내 아이주변의 친구들과 많이 닮아있다. 그 닮아 있는 아이들과 어떻게 친해질수 있는지 지혜도 준다. 늘 적극적인 모나의 행동에 마음을 문을 여는 유리는 아픔을 가진 아이다. 몸과 마음이 다 약해져 있는 외로운 아이... 그 아이가 모나가 건넨 용기 지팡이로 용기를 내고 자신감을 갖고 자신의 모습을 닮은 시아에게 다가가 용기를 건네는 그 모습.... 그런 용기 있는 친구가 내 아이 주변에 많았으면 하는 욕심도 생겼다. 내 아이가 그런 용기를 가져 친구들에게 다가설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도 생겼다. 시아 엄마를 보고 모나 엄마를 보면서 나는 어떤 엄마인지도 생각해보았다. 아이의 마음을 헤아려줘야 하는데 늘 그러지 못한거 같아 미안한 마음도 들었다.
요즈음 부모이혼이나 사고로 많은 아이들이 고통을 받고 있다. 표현하지 않아도 마음의 병이 있는 아이들이 많다. 그런 아이들과 어우려져 지낼수 있는 희망의 메세지가 이 책에 들어있다. 힘들고 아픈 친구 .. 어려운 친구를 어떻게 사귀는지 친구에게 어떤 마음으로 다가가야 하는지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책이다. 먼저 마음을 열게 하는 책.... 마음을 열고 다가오는 친구에게 어떻게 할지 생각하게 하는 책... 마음이 자랄수 있게 도와주는 책이다. 죽었다고 생각한 유리의 엄마가 살아있음으로 유리가 해야 할일과 앞으로의 미래가 밝아지는 행복한 느낌으로 책을 덮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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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 유리, 시아....4학년 또래의 세아이들의 생활에 "용기"라는 재료를 넣어 만든 창작동화네요 항상 긍정적인 사고로 즐거움을 안고사는 모나 갑작스런 사고로 마음을 문을 닫고 지내다 모나라는 친구를 만나며 마음의 문을 여는 유리 엄마의 강요에 의해 하기싫은 피아노를 치며 힘들어하는 시아 이 세아이들의 다른 상황속에서 힘듦을 헤쳐나가는데 필요한 "용기"라는 재료를 사용해서 현실속에서 행복을 찾아가는 아이들을 보게 되네요 항상 밝은 모습의 모나가 주변친구들을 알아가며 친해지려고 하는 용기와 그 친구들을 위해서 사랑과 베풀줄 아는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고 그 마음을 전해받은 친구 유리가 자신보다 더 힘들어하는 시아에게 또다른 용기와 사랑을 심어주네요.. 돌아가신줄만 알았던 엄마가 살아계신다는걸 알게된 유리가 엄마를 다시 만나 그 현실을 이겨내지 못하고 있는 엄마에게 꼭 필요한 용기 지팡이가 되줄듯 합니다 도전하는 용기. 나보다 못한 이에게 다가서며 베풀줄 아는 용기, 항상 즐거움을 안고 살아가려하는 용기.... 이 모든 용기로 인해 진정한 행복이 다가오지 않나 싶네요. 내 아이도 모나처럼 누구에게나 먼저 다가서며 사랑과 즐거움을 주는 아이, 어려운 친구를 위해 아픔을 가진 친구를 위해 무언가를 해줄 수 있는 용기있는 아이로 컸으면 합니다.. 울 아이에게도 이책이 사랑과 행복과 도전할수 있는 용기를 주는 지팡이가 되리라 믿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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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아파트에 사는 열한 살 세 친구의 이야기. 704호에 사는 시아는 각종 피아노 대회를 두루 섭렵하는 미래의 피아니스트. 2002호에 사는 유리는 외삼촌과 고양이 은비와 함께 산다. 1003호에 사는 나, 모나는 모든 게 중간인 평범한 아이. 내겐 102호에 사는 연극배우 언니에게 선물 받은 '용기 지팡이'가 있다. 지팡이는 정말로 내게 용기를 주어 잘 못하는 것도 잘 할 수 있게 만들어준다. 그건 나의 비밀이기도 하다.
모나는 자신을 잘하는 게 없이 모든 게 중간이라고 만족스러워 하지 않지만 자기만 모르는 장점을 가지고 있는 친구다. 그것은 바로 누구도 차별하지 않고 똑같이 사랑하는 예쁜 마음씨. 본인의 의지와는 상과없이 엄마의 욕심으로 피아노치는 것을 고통스러워하는 시아에게도, 사고로 부모님을 잃고 휠체어를 타는 유리에게도 모나는 똑같이 밝은 모습으로 대한다. 그리고 친구들의 고민을 함께 나누고 걱정한다. 우리 아이들에게도 모나와 같은 친구가 한 명이라도 존재한다면 더 이상 뭐가 부러울까? 아니, 그보다 더 좋은 방법으로 먼저 우리 아이들이 모나와 같은 친구가 되어보는 건 어떨까? 연극에서 사용된 마법 지팡이에게 용기를 얻었다고 믿는 아이들의 순수함이 정말 예쁘다. 문제를 피하지 않고 스스로 혹은 친구와 힘을 모아 해결하는 아이들의 용기에 박수를 보내고 싶다. 사고로 부모님께서 모두 돌아가신 줄로만 알았던 유리에게 삼촌이 전해준 엄마의 소식은 얼마나 반가웠을까? 딸이 놀랄 것을 걱정하여 보기 싫게 변한 자신의 모습을 감춘 엄마를 찾아가는 유리의 마음은 어떠했을까? 과연 유리는 엄마의 용기 지팡이가 되어 주었을까? 마법사는 존재하지 않는다. 따라서 용기 지팡이도 없다. 그러나 내 마음을 잘 알고 있는 내가, 어떤 생각과 결심을 하느냐에 따라 우리는 모두 용기 지팡이의 주인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
여러분도 모나, 유리, 시아처럼 용기 지팡이의 주인이 되고 싶은가요? 그렇다면 내 마음의 주인이 되어보세요. 주인이 되어서 내 마음이 무엇을 원하는지 알아맞춰 보세요. 그것만으로도 이미 여러분의 마음 속엔 용기 지팡이의 마법이 시작되었을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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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의 용기 지팡이는 모나,유리,시아의 이야기였습니다. 교통사고로 부모를 잃고 삼촌과 살던 유리에게 모나가 친구로 다가가면서 용기를 안겨주었고 교통사고로 다친 얼굴을 감추려고 항상 쓰고 다니던 마스크를 벗게 되었습니다. 유리의 마스크는 단지 얼굴을 가릴려고 했던것이 아니라 교통사고로 인해 부모와 이별을 해야만 했던 감정을 보이기 싫어했던것 같습니다. 매일 아침 출근을 하다보면 굳어져 있는 사람들의 표정을 만나게 됩니다. 누군가가 싱글 벙글 웃는 모습을 보면 "이상한 사람"이라고 생각할만큼 자기 감정을 표현하기 힘들어 하는데 어린 모나의 용기있는 행동은 많은 사람에게 힘을 주는것 같았습니다. 또 한친구인 "시아"라는 친구는 피아노를 잘치는 아이였습니다. 피아노 경연대회에서 여러번 입상할정도 피아노를 잘 치는 아이였는데 그 친구는 피아노를 싫어했습니다. 엄마가 무서워 피아노를 하기 싫다고 말하지 못하고 괴로워 하다가 부모를 잃고도 씩씩하게 살아가는 유리의 모습을 보고 용기를 내어서 엄마에게 이야기를 할수 있었습니다. "시아"를 보면서 현대 사회의 아이들의 모습인것같았습니다. 너무 많은 아이들이 학교 마치고 학원에 갔다와서 또 다른 공부로 어린이들의 생활을 만들어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 물론 아이를 위해서 가르치는 교육이지만 아이들에게 너무 힘든 생활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하게 되었습니다.
이책을 보면서 우리 아이도 모나처럼 밝고 명랑하면서 작은 용기를 멋지게 사용할수 있는 아이로 성장하게 만들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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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에 대해 아주 크게 생각을하고 봤는데.. 용기란것이 작은?것부터 시작할수있더군요.. 그건 우선 창피..두려움을 버리고 아니 그것을 이겨내고..자기를 나타내고 표현하고 맘을 여는 용기... 우리 아이 혼자있는 아이한테나 초등학생들이 읽으면 좋을 듯하네요 저학년은 엄마랑 같이... 이 겨울 따듯한 얘기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