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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딸과 살고 있는 선생님이 고고학에 대한 흥미와 호기심을 느끼도록 하고 싶어서 이 글을 썼다고 하네요. 고고학 하면 왠지 영화가 생각나면 유물을 발굴하면 저주가 걸리는 순 그런 것들 위주로 생각나요. 고고학 하면 그리고 주로 외국 이야기만 생각나는데 한국의 첫 고고학의 시작은 추사 김정희가 1816년(순조 16년) 에 북한산의 신라 진흥왕 순수비를 찾아 조사하고 68자의 부문을 판독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정복자들의 문화 유산 쟁탈은 참... <조선왕조실록>과 안견의 <몽유도원도>는 일본이 가져갔고, (왕오천축국전>과 세계에서 가장 최고로 오래된 금속 활자본인 직지심경은 (프랑스 국립박물관 소재) 프랑스가 가져 갔어요. 문화재청에 따르면 아마 10만점 넘게 해외로 유출, 개인 것까지 하면 숫자 계산이 안나오겠죠. 스쿠버가 또 해저 고고학에 한 몫하네요. 1943년 해군 대령이 발명한 요새는 운동으로 많이 들 하죠. 인명구조에도 좋고. 요새야 보물을 은행에 주로 맡기지만 예전에는 땅속에 숨겼다네요. 보물지도가 어디 없을까요? 수많은 시간이 흐르고 흘렀는데요. 만약 우연히 발견했을 때에는 나라에 신고해야 한답니다. 자연적인 지각, 기후 변동을 빼곤, 유적을 위협하는 것은 사람뿐이네요. 석회를 얻기 위해 석회암으로 만든 관들은 태우기도 하고, 때때로 다른 사람의 종교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이단으로 몰아붙이면서 부수고 맙니다. 중국의 만리장성을 인공 위성 촬영으로 무너진 부분도 찾고 참 다양한 방법으로 하네요. 고고학은 참 다양하게 많이 알고 모험심도 있어야겠어요. 인내심이 전 필요하다고 느껴져요. 개인이 땅을 소유한 곳에서 유적이나 유물이 발굴되면 개발이 지연되거나 개발을 할 수 없는 경우가 있죠. 그게 참 현실과 와 닿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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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학에 관련된 책을 처음 접하는 우리아이들 너무 재미있어 하네요. 고고학이란 서전적의미로 자연계에서 인간이 남긴 각종 물질적 흔적의 성격과 그들 사이의 관계를 밝혀 인간의 행위양상과 사회 ·문화 ·경제적인 여러 측면을 연구하는 과학이고 문자가 없는 시대의 인간 역사의 이해에 필수불가결한 학문으로서, 고고학의 발달과 더불어 인류가 언제 기원하였으며, 세계 각지의 다양한 문화가 어떠한 과정을 겪어 오늘날과 같은 상태에 도달할 수 있게 되었는가를 알 수 있게 되었다고 하네요.
책의 구성은 고고학의 역사찾기부터 고고학 퀴즈로 세계사 알기까지 방대한 양의 지식들을 아이들 수준에 맞춰 재미있게 구성한 책이고, 그중에서도 우리가 많이 들어왔던 이집트 피라미드나, 진시황제 무덤에 관해 아이가 관심을 가지게 되었어요. 특히 돌로 만든 관과 미라에 관심을 보이더라구요. 아이가 고대 유물이 나오는 영화를 봐서 더욱 그런것 같아요. 그리고 발굴현장에 관한 글과 그림이 나오는데 자신도 발굴현장에서 유물을 찾아보겠다며 발굴현장을 데려가 달라고 말하더군요.
이 책을 통해 아이가 관심이 전혀 없던 고고학이라는 학문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어요. 그래서 아이와 함께 주말에 시간에 내어 유적지를 한번 볼 생각이에요. 아이들이 유적지에 갈날만 손꼽아 기다리는듯 하네요.
아이에게 고고학을 알게 해준책 너무나도 좋았어요. 그리고 아직 관심이 없는 어린이들이나 잘 모른는 어린이들에게 고고학에 대해 상세하고 재미있게 이야기해줄 책을 강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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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학이란? 옛날 사람들이 남긴 유물, 유적을 연구하는 학문
옛날 물건에 대한 관심으로 부터 고고학이라는 학문이 생겼는데 그 시기는 '르네상스 시대' 부터 라고 한다. 진리라고 믿고 알려진 것들이 정확한 물증 없이 전해 내려오다가 그 질서나 믿음이 바뀌는 경우가 있는데 책으로 전해 오는 사실을 눈으로 확인하는 것으로 고고학은 시작되었다. 자신들의 도시나 박물관을 꾸미기 위해 다른 나라의 유적을 가져간 경우가 많았다고 하는데 세계적인 박물관인 '파리 루브르 박물관' 에도 전세계에서 빼앗아 온 문화유산들로 채워져 있다는 사실에 씁쓸함을 감출수가 없었다. 내 나라의 유물이 다른 나라의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다는 것도 기막힐 노릇이지만 도굴꾼들에 의해 사라져 버린 유물들은 역사에서조차 사라지는 것이기에 반드시 없어져야 할 것이다. 고고학의 흥미를 느낌과 동시에 중요성을 느낄 수 있는 것은 20만년 전 아프리카에 살았던 크로마뇽인이 발견되면서 현생 인류에 포함되는 것을 알게 하는 등 까막득히 먼 옛날로 거슬러 올라가 연구하고 노력해서 새로운 사실을들 밝혀낼 수 있는 학문이 고고학이기 때문일 것이다. 이 책에선 여러 형태의 무덤을 소개하고 있다. 시대와 종교, 신분에 따라 많은 차이를 보이는 장례 절차와 무덤의 모습은 오늘날과 많은 차이를 보이고 있다. 당시 살았던 세계에서의 지위와 역할이 사후에도 계속되리란 믿음을 갖는가 하면 죽음을 여행과 같다고 생각한 이집트의 파라오들은 살아 생전 필요 했던 것을 무덤에도 넣었다고 한다. 인형 모습을 한 군대가 죽은 자신을 보호 할 것이라 여긴 진시황제의 이야기도 흥미롭다. 무덤의 발견으로 흥미로운 사실들과 중요한 역사적 배경들을 알 수 있다는 것이 유물, 유적 발견의 중요성을 다시 말해준다. 고고학자들의 끊임없는 유물, 유적을 발견하기 위한 노력으로 사라진 고대문명, 현재까지 내려오는 문명을 좀 더 자세히 알 수 있기도 하다. 그러나 탐사를 통해 유적지를 발견하는 것만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유물이나 유적의 흔적을 통해 그 지역의 역사를 다시 평가하고 올바른 역사를 세우려는 노력도 함께 이루어지고 있다. 책을 읽어가다 발견한 흥미롭고 재미있는 사실은 발달된 최첨단 장비를 이용해서 유적을 찾아낼 수 있다는 것이다. 우주에 떠다니는 인공위성이 멀리서 지구의 모습을 찍고 관찰하는 것을 위성 촬영이라 하는데 지구의 날씨, 지층, 광물이나 농업환경을 연구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뿐 아니라 고고학에도 많이 쓰인다고 한다. 우리나라에는 불국사, 석굴암, 종묘, 해인사 대장경판 등 유네스코(UNESCO): 국제 연합교육과학 문화기구) 세계 문화 유산으로 등록되어 있고, <훈민정음>, <조선왕조 실록>, <직지심경>, <승정원 일기>, <화성의궤> 등이 유네스코 세계 기록 유산으로 등록되어 있다. 세월이 흘러도 잘 보존되어 전해오는 유물, 유적 하나가 커다란 의미가 있는 만큼 훼손하는 일 없이 잘 보존해 더 많은 문화유산의 발굴과 더불어 보존이 이루어졌으면 하는 바램이 들었다. 후손들에게 자랑스럽고 위대한 문화유산을 더 많이 물려줄 수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을 간절히 해 본 시간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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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에 곳곳에 숨어 있는 역사의 비밀을 찾아내는 일은 참으로 흥미 있는 일이다. 이 책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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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학? 어렵다. 성인인 나도 별로 접해보지 못한 분야 하지만 영화는 너무 좋아한다. 어렸을 때부터 인디아나존스 광팬이고 (20년만에 인디아나존스가 부활한다고 하니 기대된다) 이 영화에선 유물을 찾아내는 과정에서 액션과 스릴를 첨가해 재미있게 봤고 쬐끔이나마 고고학에 다가가지 않았을까 싶다 - 나만의 생각일까? 모르겠지만..... 이 책을 읽고 난 후, 고고학이라는 어려운 학문에 조금이나마 알 수 있었다. 유물을 캐내는 과정, 캐내고 보관하고 관리하는 과정...... 딸 아이에게 읽어보라고 권유하고 인디아나존스 보러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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