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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 책 출간속도가 정말 느리네요. 어느정도 몰아서 본 편이었는데도 속도 이야기는 어디서든 보이는 것 같습니다. 속도가 이런데 주인공 분량이 적어서 좀 아쉬웠구요. 나름 초반에 뿌렸던 힌트들의 정보가 이번에 회수되고 스토리가 팍팍 나가서 그 부분은 좋았습니다. 그래도 마음의 깊이가 깊어진 서술을 보니까 또 흥미진진해지고 다음 권에서는 생쥐가 어떠할지 또 궁금합니다. 여전히 삽화도 이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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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권은 아리에스와 이카르등 주변인들 이야기가 주입니다. 전 개인적으로 덜큰 생쥐와 솔레다토르 이야기보다 마음에 듭니다. 그래도 로맨스인데 생쥐가 아직 너무 덜 커서 로맨스가 나오면 이건 로리타물일거예요. 이카르가 황제로 오르고 아리에스를 황후로 맞이합니다. 인간들의 권력욕은 어마어마한지라 황태후는 정권전복을 꾸미고 솔은 수호룡으로서의 역할을 다하느라 생쥐와 라지 사지에를 미처 못 구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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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정체를 알게 된 개는 버림받았다는 생각에 매의 품으로 파고들고, 기회를 놓치지 않는 매는 기꺼이 개를 꿀꺽한다. 알고 보니 개가 보통 개가 아니라 아주 대단한 혈통서가 딸리긴 했지만, 그렇다고 제가 좋아하는 것을 포기할 매 아가씨가 아니다. 애지중지 길러 온 아들을 둥지 밖으로 쫓아내긴 했지만, 아직은 영 마음이 놓이지 않는 아빠 용. 연애 한 번 해보기에는 생쥐가 작아도 너무 작다. 쬐끄만 생쥐가 자꾸만 들어대서 난감하고, 언제 연애할 거냐고 찔러대는 매의 부리도 따갑다. 처음 등장할 때는 황궁은 제 영역이라고 떵떵거리던 황태후였지만, 수호룡을 완전히 불러들이려 한 공작의 꾀임에 넘어간 황태후는 중간보스가 되어, 아버지를 지키려 한 개에게 목덜미를 물어뜯긴다. 이렇게 하나의 큰 적은 사라졌지만, 여전히 최종보스 구렁이와 용의 거취 등, 문제는 산적해 있다. 아들 둥지 주위 정리해야지, 연애해야지, 다음 권에도 용은 잠잘 시간 없이 바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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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껏 몇 번이나 죽음을 각오해온 생쥐. 그러니 목숨을 거는 일에 익숙해질 법도 하건만, 오히려 예전보다 더 무섭고 끔찍했다. 죽으면 솔레다토르를 다시는 볼 수 없게 된다. 영영 그의 곁을 떠나야만 하는 것이다. 죽음 같은 건 무섭지 않다고 생각했다. 폭력도, 거짓말도, 그 어떠한 태도도 새삼 생쥐에게 상처를 줄 수는 없었다. 아픈 것도 배고픈 것도 추운 것도 다 참을 수 있었다. 살아남을 수만 있다면 괜찮았다.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겁이 더럭 났다. 더 이상은 싫었다. 죽으면 그를 다시는 볼 수 없게 되니까. 영영 그의 곁을 떠나는 것은 싫고 무섭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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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 코드: 가상시대물나이차 커플 키잡물 궁정로맨스 판타지 신분차이 독점욕 소유욕 질투 무심남 냉정남 카리스마남 초월적 존재 순진녀 엉뚱녀 평범녀 순정녀 여자주인공: 16살 생쥐 고아 황제의 후궁 남자주인공: 솔레타토르 제국 산크투스의 황제 드디어 솔레타토르는 이크르에게 출생의 비밀을 밝히고 그에 충격을 받은 이크르는 아리에스을 찾아가 위로를 받으려 하다가 아리에스에게 잡아먹힙니다 ㅋ 적극녀인 컬크러쉬 아리에스 생쥐랑 동갑인데 ㅎㅎㅎ 생쥐도 나름 노력하고 있어요 조금씩 진도가 나가가고 있습니다 솔레타토르의 행보가 어찌 될지 궁금해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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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권째 되니까 이제 좀 스토리가 늘어지는 감이 있긴 한데요, 그래도 여전히 재미있어요.
점점 여자로 성장해가고, 자존감 찾아가는 생쥐와 보호자처럼 데리고 있던 생쥐가 점점 자라 묘한 느낌을 받는 용 ㅎㅎ 둘 사이의 미묘한 기류가 될 때마다 설렘포인트예요~
조연이야기가 길어져서 아쉬운 점도 있지만, 나름 그것또한 스로리의 일부라 그러려니 하면서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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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내용이 늘어지다 못해 산으로 가는 듯. 그 와중에도 아리에스 살타토르 언니는 여전히 멋지심. 황제보다 더 든든한 생쥐의 우군. 하지만 황태후와의 갈등에, 카일룬 백작의 생쥐 납치까지 상황은 자꾸 답답해지고... 이카르의 정체는 또 뭔지... 이제껏 몇 번이나 죽음을 각오해온 생쥐가 솔레다토르를 다시 못보게 될까봐 두려워하는 장면은 인상적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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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은 황태후의 음모에서 벗어나기 위해 공작과 거래한 후 이카르에게 출생의 비밀을 알려주고 황위에 오를 것을 종용한다. 이카르와 맺어진 아리에스는 결국 신녀의 점괘대로 황후가 될 운명이었던 것. 혈통을 의심하는 황태후의 반발 속에 청문회를 거쳐 신분을 인정받은 이카르가 새로운 황제가 된다.. 그나마 진도가 많이 나간 편이지만 이 정도면 주인공은 이카르와 아리에스가 아닌가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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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서 쭉 얘기되었듯이 이카르는 왕이 됩니다. 아리에스와는 관계가 진전되죠. 그렇지만 생쥐와 솔은 크게 관계가 나아지지 않아요!!!! 왜왜왜 주연이 느린거죠?ㅜㅜ
그래도 생쥐는 이제 죽으면 솔을 볼 수 없다고 죽음을 무섭고 끔찍해 합니다. 솔 옆에서 떠나기 싫어하는 생쥐... 많이 진전 된거 맞죠? 그래도 제 맘에는 아직 성이 안찬다는
본격적으로 수호룡을 삼키려는 공작과 지키려는 생쥐측의 대립이 시작되는 권입니다. 주변 상황은 무겁지만 생쥐는 특유의 무지함으로 무거운 이갸기를 무겁지 않고 귀엽게 전하는 것같아요.
5권에는 제발 생쥐의 이야기를 더 보여줬으면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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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쥐는 아이를 갖고싶어하고 솔은 어린이를 좋아하는 것 같아서 자괴감이 든다. 하지만 자꾸 여자로 느껴져 혼자 속에서 고민하는게 보여서 빨리 생쥐를 좋아하는 것을 뒤통수치듯 느끼는 솔이 보고싶다. 물론 6권 완결이긴 하지만 둘 사이 감정선의 방해, 오해가 없는데 너무 안이뤄지는것 같아서 조금 답답하기도 하다. 언니도 보좌관도 솔도 생쥐도 빨리빨리 이뤄졌으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