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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한 솜사탕같은 사랑이야기가 아니다 작가도 그런 이야기가 싫다고 한다 특히나 사랑은 현실적으로 접근하는게 최고의 해법이라고 말한다 흔히 말하는 사랑과 이별이야기가 아니다 현실적은 정말 현실적인 이야기들로 구성되어 있다 영화 연애의 목적으로 주목을 받은 연애 전문작가 고윤희작가의 연애 잔혹사는 연애 사랑 섹스 결혼의 사각지대를 헤매는 싱글 천명을 인터뷰하여 사랑과 연애에 대한 가장 현실적인 이야기를 파헤쳤다 사람들이 사랑에 대해 알면서도 모르는 척 하는 부분 모르면서 착각하는 부분들을 차분하게 짚어 나간다
저자는 예쁜 사랑 이야기나 연애서는 자기말고도 쓸 사람이 많다고 한다 사람들에게 고통을 주기 위해서나 괜히 찌르기 위해 자극적으로 쓴게 아니다 사랑의 진실을 착각하지 말자는 얘기를 한 것 뿐이다 현실에서 연애도 사랑도 다 어렵고 힘들다 쉬운게 없다 현실을 무시한 채 사랑은 사랑일 뿐이라고 착각하는 것과 사랑은 현실문제라는 것을 알고서도 사랑을 저지를 수 있는 사람은 천지차이다 이 책은 지금 시대의 사랑이 뭔지 얼마나 잔혹한 지를 알고서도 사랑에 올인 할 수 있는 용감한 사람들을 위한 사랑 자극제이다
저자는 사랑은 이기적인 것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그 이기심을 아름답게 승화시키는 것 그게 사랑이라고 생각한다 사랑에 대해 사람들이 알면서도 모르는 척 하는 부분 눈 가리고 아웅하는 부분 모르면서 착각하는 부분들을 찬찬히 짚어 나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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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란 무엇일까? 언제부터 생긴 말일까? 과연 연애란 어떤 역사를 가지고 있을까?
연애에 관한한 모두 사랑이라는 말로 미화를 시키는 경우가 많다. 그걸 상업적으로 이용하기도 하는것이 달마다 있는 ㅇㅇ 데이 들이고, 커플을 내세운 마케팅이다. 이것은 너나할것없이 안하면 이상한듯 보여지게 되므로 때되면 상대를 만들어서라도 치뤄야 하는 하나의 의식처럼 우리에게 자리를 잡았다. 과연 이런것들은 언제부터 왜 생긴걸까? 우리 조상들은 어떤 식으로 사랑을 했을까?
" 연애 잔혹사 (고윤희 글/ M&K펴냄)"은 이렇게 형식적이라도 사랑을 찾고 표현해야하는 세대를 살아가는 우리들 천여명을 인터뷰 한후 과거의 시대에 사랑을 어떻게 했건 무엇을 하며 지냈건 관심이 없다. 단지현시대를 살고 있는 이들의 솔직한 연애담과 사랑그리고 관계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을 뿐이다.
작가는 열가지 우리의 영화를 예로 들어 세상의 사랑방정식을 풀어나가고 있다. 미술관옆 동물원, 번지점프를 하다, 8월의 크리스마스, 봄날은 간다 등 총 열편의 영화속으로 뛰어 들어가기도하고, 죽은사람과의 대화도 나누며 요즘 우리가 원하는 사랑의 방식 삶의 방식을 직선적으로 약간은 적나라하게 표현하고 있다. 결혼이 왜 하고 싶은지, 동거는 왜 하는건지 원나잇은 정말 나쁘기만 한건지......또한 상대를 어떻게 파악하는 것이 옳은것이며, 이성이 좋아하고 싫어하는 것이 뭔지쯤은 알고 연애를 하라고 조언하고 있다. 하지만 그런 모든 것은 작가의 화두일뿐 판단은 개개인에게 있다. 원나잇을 하는 것도 순결을 고수하는 것도 자신의 몫이다. 다만 작가는 말그대로 우울한 시대를 구원할 마지막 희망으로 연애를 선택했을뿐이다.
무엇보다 중요한건 현실의 연애다. 과거의 연애가 무엇이었건 오늘 당신의 연애가 중요하고 행복해야 한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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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잔혹사.
우리는 태어날떄부터 선택을 한다. 그것은 男과 女 라는 선택이다. 태어나는 순간 우리는 성을 가지고 태어난다 그리고 그 성의 차이는 우리가 1살부터 60이 넘도록 성장하는데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 "너는 남자고 나는 여자잖아"? 라는 말을 남자들은 많이 들어봤을것이다. 그리고 "나는 남자니까" 라는 말 역시 여자들은 많이 들어볼것이다 도대체 남자와 여자의 차이라는게 무엇이며 서로 좋아하고 사랑하고 또한 그로 인해 연애를 하는데 있어서 차이는 도대체 무엇일까. 사랑은 그 모습이 아주 다양하다 달콤하고 떄론 은밀하기도 하며 때론 처절하게 한 사람에게 매달리기도 하는 사랑 그러나 남녀 모두 사랑에 대한 로맨스, 꿈을 꾸는건 한결같다. 필자는 사랑을 하기 위해서 연애를 하기 위해서는 우선 진실해야 한다고 말한다. 연애를 하고 싶으면 과감해지고 당당해져야 한다. 사랑은 숨기는게 아니며 부끄러운것도 아니다. 그러나 몇몇 사람들은 연애라는게 무척 은밀하고 남들로부터 질탄받거나 또는 성관계를 맺는게 부끄러운 거라고 생각한다. 이 책은 떄론 직설적인 직언을 쏟고 거침없이 남녀를 해석함으로써 연애를 부끄러워하는 사람들 또는 본능적으로 숨기려하는 사람들을 움찔거리게 한다. 그러나 연애는 은밀할수 있으나 부끄러운건 아니다. 사랑이란건 태어날떄부터 주어지는 성별의 차이에 따라 본능적으로 끌리는건 당연한것이다. 그로인한 연애역시 당연한것이다. 사랑에 당당한 작가의 말처럼 자신의 감정에 솔직해질수 있는 사람에게 필요한 책이라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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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애인이 없을까. 사랑을 하고싶다. 솔로인 20대 30대이면 누구나 푸념처럼 입에 달고 사는 말이다. 뭔가 영화에서 나오는, 소설에서 다룰법한 사랑이 내 인생에도 쨔잔 하고 나타나주길 바라는데, 내 인생에 그런 사랑은 아직 없다. 앞으로.... 있을거란 장담도 없다.
작가는 사랑을 하고싶거든 노력하라고 한다. 입 벌리고 감이 떨어지길 기다린다고 내 입으로 감이 들어오는게 아니듯이. 내가 연애를 하고 싶다면 알아야 한다는 거다. 내가 원하는 남자는 어떤 사람인지. 어떤 연애를 해야하는지. 그리고 그 기저에는 현실이, 사회의 변화가 깔려 있다는 것이다.
이 책은 우리사회의 현재 연애가 무엇인지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다. 그 이야기는 낭만적인 사랑에 대한 찬미나 사랑하는 방법에 대한 지침은 아니다. 하지만 그 자체가 '낭만'과 '이상'만으로 꽁꽁 싸두고 그저 하고싶다고 공허하게 외치기만 했던 '현실의 연애'에 대한 본질을 다루고 있다는 점에서 충분한 의의가 있다. 꿈을 꾸는 것이 아니라, 꿈에서 깨어나 밖을 보기 시작하게 해준다는 점에서 잔혹하지만, 앞으로의 달콤함을 약속해 줄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 사회는 속시원히 '연애'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드러내놓는 곳은 아니었다. 궁금하고 누구나 가장 관심이 있지만, 터놓고 까놓고 이야기하지는 못하는 그런 주제랄까. 그 베일에 쌓인, 우리 사회의 현실 그리고 '남녀 간의 일'에 대한 다양한 주제들을 속시원히 파헤치는 그녀의 글을 보면서 나는 왠지 금단의 베일 뒤를 살짝 들쳐보는 듯한 느낌마저 들 정도이다. 동거, 피임, 낙태, 원나잇스탠드, 성형, 내숭, 색끼 까지.... 우리 입으로 내뱉고 '대화의 주제'로 삼기에는 뭔가 좀 난감하기 그지 없는 주제가 튀어나오고 솔직하게 해부된다. 파헤쳐진 '사랑'에 대한 낭만에 대한 아쉬움과 동시에 솔직하게 드러나버린 사실에 대한 속시원함이 교차한달까.
흔히 영화는 '현실에 있을법한, 그러나 흔하지 않은 이야기'라고 한다. 작가는 영화 속에 담겨진 연애-섹스-현실 이라는 영화 속의 '현실'을 끄집어 내고, 파헤친다. 자꾸만 꿈꾸지 말라고 한다. 현실을 보고 연애가 뭔지 알라고, 그리고 노력하라고.
왠지 이 책을 보면서 '연애의 목적'이 자꾸만 떠올랐다. 마냥 달콤하고 아름다운 사랑이야기가 아니라 그 속에서 뭔가 씁쓸하지만, 그럼에도 하고픈 연애의 일면을 다뤘던 그 영화처럼, 이 책을 읽으면서도 사랑은 현실을 담기 때문에 마냥 아름다운 것은 아니지만, 그럼에도 현실을 직시하고 그 속에서 잘 해나가고픈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작가는 마지막으로 말한다. '저지르라'고... 소심하게 기다리는 자세에서 벗어나 사랑을 향해서 당돌하게 돌진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보고 싶다는 소망을 가지면서 책을 덮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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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오랜 친구이자 짝사랑인 그녀에게 몇년째 난 한달에 한권씩
책을 선물한다. 그것이 최선이지않냐 되묻는 비겁한 나는
잘 포장해 놓은 또 한 권을 바라보며 갈등한다.
친구로서 그녀가 이 책을 읽어서 좋은 사람을 찾길
간절히 바램하지.. 않음(?!)과 짝사랑으로서 그녀가 이 책을
읽어서 내 비겁함을 조금이나마 순수하게 헤아려주길
바라는 못난 이기심으로 말이다.
이런 내게 [사랑장애자]라는 진단을 내려준 작가라는 사람의
잔혹한 처방전."연애잔혹사"
스윗 소로우한 그 진실부렁들을 친절하게도 소상히 알려줘서 고맙다.
어쨋건 알았다면 실천해야 두 쪽있는 남자아니겠는가.
"20년 친구따위, 내 애인되고나면 해줄께!
그리고 이 책. 그때가 되면 줘야겠다.
어지간해야지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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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수가 어찌나 좋은지 고윤희 작가님의 싸인본을 받게 되었다. 빨간 표지와 함께 눈에 확 띄는 은색칠. 더구나 십대 마지막 밤을 번뜩이는 눈으로 지새게 해준 '연애의 목적'의 작가였다니..!
잠들기 전 웃음을 참는다고 어찌나 고생을 하였던지.. 오히려 나의 손에서 빨리 떠날까봐 애껴서 며칠을 읽었다.
연애에 관한 이야기를 좋아하지만 책으로는 사보지 않는 나였다. 사려고 하면 맘 한 구석에서 '이론만 빠삭하면 연애다운 연애를 못할꺼야. 혹은 연애도 못하는 너같은 애들이 이런책이나 보며 허탈해하고 입맛만 다시지..'라는 생각이 솟구친다고 할까? 그래서 책을 사려고 서점에 갔다가도 빈손으로 돌아오는 일이 다반수였다.
그런데 이 책은 다르다! 마냥 생각하는 연애에 관한 고리타분한 이야기를 줄줄 늘어놓는 것이 아닌 정말 내가 알고자 하는 것들을 거짓없이 야하게(?)그려냈다고 할까?
친구들과 수다를 떨다보면 어찌어찌 하다가 남녀에 관한 이야기로 흘러가게 되는데 그 중에서도 가장 막대한 관심과 열변을 토하는 이는 나이다. 그런데 나름 비밀을 공유하는 친구라 하더라도 이런 이야기 앞에서는 얼굴을 붉히거나 나의 말을 가로막기 위해 제지를 가한다. 그럴때마다 오히려 내가 죄지은 사람처럼 분위기가 조성된다. 아직도 내 주위에선 이런 이야기는 금기시 되는 것 같다. 그럴때마다 솔직하게 이야기를 터놓을 친구가 있었으면 했는데 바로 이 책을 통해 만난것이다!
비록 얼굴을 맞대고 말을 건낼 수는 없지만 '연애 잔혹사' 통해 화끈하고 투명한 상담을 받고 나오는 기분이랄까. 고윤희 작가님의 다음번 책이 기다려진다.
*열심히 읽는다고 페이지를 기록하지 못했는데 오타가 많더군요. 그래서 별하나 뺐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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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는 21세기 한국 사회의 연애 상황에 대해 날카로운 메스를 들이대고 마구 난도질한다. 그리고 내린 결론. 몸으로 느껴라!
작가는 1000여명을 인터뷰하고, 수백권의 책을 정독했기 때문에 이 책을 쓸 수 있었던 것은 아니다. 작가 스스로 겪은 수많은 경험들이 육화되어 활자화되었다. 그래서 내린 결론이라 더욱 가슴에 와닿는다.
아무리 연애의 잔혹함을 철저히 알았다 하더라도 인간에 대한 애정을 잃지 않기를 작가에게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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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잔혹사란 책을 구입한 후에 읽으려고 표지를 넘기는 순간 일단은 고민을 하게 되었다. 각 장이 영화를 통해서 작가의 생각이나 연애의 방법등을 표현했는데 못 본 영화도 많고 본지 오래된 영화도 있고 해서 영화를 봐야하나 했지만 무작정 책을 읽기 시작했다. 읽어 본 결과 영화를 안 봤거나 본지 오래 되었어도 책을 이해하기에는 충분했다. 각 장마다 영화의 시놉시스가 잘 적혀 있고 작가가 활용한 영화 부분도 잘 표현되어있다. 또한 작가가 영화의 장면 속을 넘나들며 주인공과 만나서 대화하는 장면에서는 작가의 생각을 영화에 맞게 잘 표현한 것 같다. 책을 읽는 동안 난 계속해서 감탄사를 말했다. “아!!” 거의 대부분이 저 감탄사였다. 그만큼 내가 모르는 부분이 많았다 책을 넘길 때마다 새로운 것을 아는 즐거움이란 상상을 초월하는 것 같다^^ 또한 간간히 나오는 작가의 직선적인 표현이 나를 더욱더 집중하게 해주었다 하지만 책표지를 자주 둘러보게 하였다. “이 책 19금인가” 하는 생각에;; 나는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연애대해 많은 것을 알고 있다고 했지만 그것들은 다 지나간 연애고 죽은 연애였던 것이다. 더 이상 현실에 적용하기에는 힘든 연애였던 것이다. 작가는 독자에게 알려주려는 것 같다 지금 필요한 연애가 무엇인지 현실에 적용 가능한 연애가 무엇인지 말이다. 아직은 작가가 말하려는 연애에 대해서 다 알지는 못 한 것 같다. 그냥 웃으면서 쉽게 넘겨 볼 수도 있지만 진지하게 생각하면서 보다보니 좀 어려운 것 같다. 아직 나에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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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껏 연애가 영 서툴렀어서 제대로 배워보고자 하는 간절한 소망과,
마침 상대적으로 어려웠던 바버라 드 안젤리스의 <당신이 나를 위한 바로 그사람인가요>를 읽고 난 기세를 몰아 또 굳이 연애지침서.
역시 백 번 읽어봐야 한 번의 경험에서 얻어지는 희노애락의 의문점을 속시원하게 풀어낼 수 있는 책이 없음을 깨달았다.
다른 연애관련 서적에서는 볼 수 없었던 도발적이고 과감한 내용들을 가끔 언급하는 것 말고는, 누구나 다 아는 자질구레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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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통했다고 하는 건 환상에 불과해…. 사람은 평생 자기라고 하는 우주에서 벗어날 수 없어." 만화 <마스터 키튼>의 대사입니다. 잊혀지지 않는 대사입니다. 지난 연애를 떠올릴 때 입맛이 더욱 쓴 이유도 이 말에 공감해서일 겁니다. 아끼는 친구의 앞날을 축복하며 선물하곤 했다는 한 대학강사의 말씀을 듣고 구입한 책. 그 때는 그저 읽는 것 자체가 고역이었는데, 다시 본 이 책은 왜 그리 제 어리석음을 후회하게 만들던지…. 밑줄 친 곳이, 그렇지 않은 곳보다 더 많은 책 <연애잔혹사>을 만나보시죠. 지금 사랑하고 계신가요? 정말 사랑하고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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