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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고난 악필이라, 늘 발꼬락으로 쓴 글씨냐는 의심을 받고 살았다. 그래서인가 예전부터 이상형은 글씨를 예쁘게 쓰는 사람이었고, 지금도 글씨가 예쁜 사람에게는 무조건 호감을 갖는다. 하지만 내 글씨체를 고쳐 보겠다는 생각은 한 번도 해본적이 없다.
책상 서랍에서 놀고 있는 선물 받은 만년필이 아까워서 뭐라도 해볼까 싶어서 책을 구매 했고, 가끔 생각날 때마다 따라 해보고 있다. 글씨는 드라마틱하게 발전하고 있지 않다. 오히려 작은 네모 안에서 비뚤비뚤 선을 긋고 있는 나를 보며, 울화가 치밀어 오르기도 한다. 정신수양 한다 생각하며, 가끔씩... 아주 가끔씩 몇 글자 끄적이고 있다. 악필이 과연 교정이 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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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씨 교정 책에서 가장 순위가 높아서 구매를 하게 되었는데 알맞게 잘 구매한 것 같다. 특히 책의 내용들이 딱딱하고 단순한 문장 예제들이 아니라, 우리에게 익숙하고 친근한 문학 작품들의 문장들을 사용하고 인용해서 익히기 더 쉬웠던 것 같다. 물론 한 권으로 글씨를 완벽하게 잘 쓸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자신이 알아서 노력해야 하는 부분이지만, 책 덕분에 글씨를 바르게 쓰려면 어떻게 써야하는 지에 대한 감을 잡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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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글씨 연습하신다고 주문했어요. 줄긋기부터 시작해서 자음 모음 쓰기, 낱글자 쓰기, 단어 문장 좋은 글귀 등 순으로 계속 연습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뒤로 갈수록 칸이 좁아져서 쓰기 좀 힘들다고 하셨어요. 어머니가 열심히 쓰셔서 사진을 몇장 찍어 봤습니다. 책에 연습하며 쓰실 때는 잘 써지지 않고, 별로 나아진 거 같지 않다고 하셨는데 혼자 다른 연습도 하시고나서 몇달 지나 어느날 보니 속도도 빨라지시고 글씨체가 많이 예뻐지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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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씨체가 하나가 아니라 반갑다가도 이 3가지 글씨체를 굳이 따라 적어야 하는 압박감도 드는 구성이다. 그리고 따라 적어 볼 수 있는 문장도 몇 권의 책에서만 발췌되어져 있어 신선함도 부족하고.. 계속 따라 쓰고 싶도록 만드는 구성도 찾기 힘들다. 느닷없이 필체가 바뀌는 부분에서는 어떻게? 하는 막연함이 들게도 하고 또 다른 펜을 사서 따라 쓰다 보면 책 뒷부분에 어쩔 수 없이 묻어나는 수고로움도.. 손글씨 교정책을 선정하고 따라 쓰기에는 이래저래 독자들이 힘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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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방법이 어떤 게 있을까 고민하던 중 독서와 손글씨 쓰는 것에 푹 빠졌다. 작년에 조금 배우던 정자체를 다시 쓰는 중이다. 다양한 브랜드의 만년필도 여럿 구입하였고, 모눈 종이 노트를 사서 매일 한 두장씩 글씨를 쓰며 마음을 다스리는 중이다. 그렇게 몇달이 흘렀고, 아예 교재를 구입하고 찬찬히 공부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리고 큰맘먹고 여러권 주문했다. 가장 잘 나가는 교재고 샀고, 이 책도 구입했다. 어떤게 더 좋았다고는 평가하고 싶지 않다. 각자의 매력이 있기 깨문이다. 이 책은 정자체와 평소에 쓸 수 있는 일상 글자체 한글에 대한 교본이라고 할 수 있다. 정자체라기 보다는 정자체와 궁체 그리고 필기체가 섞인 듯한 글자였다. 물론 나는 궁체도 배우고 있어서 마음에 든다. 무엇보다 가장 다양한 글자를 정리한 책이라 평가한다. 이 부분에서 특히 매우 만족 ㅎㅎ 출간한지 꽤 지난 책이라 할인하는 듯하다. 정자체로 글씨체를 공부하고 싶다면 이 책도 아주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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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바르다 손글씨 교정 노트 : 악필에서 벗어나는 한글 펜글씨 교본 이책을 선택을 하여 읽어보았습니다
학창시절 유년시절 받아쓰기라는 해본기억도 있고 노트에 자신의 이름 자신의 가족이름 일기 연필이냐 펜으로 쓴 손글씨 올바르게 정확하게 쓰는것도 중요하지만 악필 잘못된 습관이 평생을 갈수가 있습니다
늘면서 이제는 손글씨를 주말에 시간을 내서 하다보니 자연스럽게 재미를 알게 되는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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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손글씨가 갈수록 삐뚤빼뚤 해져서 구입했습니다. 제 기억에 저도 중1~2때 글씨체를 교정한 기억이 있는데 아들도 비슷한 시기에 글씨체를 교정하면 어떨까 해서 구입했습니다. 어른이 되서 교정하는 것도 가능하겠지만 중2정도가 딱 좋은 시기가 아닐까 합니다. 남에게 보여지는 것에 신경 쓸 나이기도 하구요. 아울러서 펜글씨에 사용하는 500원짜리 펜도 같이 포함되어 있었다면 어땠을까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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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더이상 손글씨가 쓰이지 않는 시대가 되었다. 정말이지 면도칼로 깍은 연필을 두 손에 쥐고 칠판에 적은 선생님의 판서를 공책에 힘들여 적던 기억은 이제 다시 재연되지 않을 것이다. 엽서도 쓰고, 위문편지도 쓰고, 친구에게 펜으로 정성들여 편지를 써서 우체통에 집어 넣던 기억들.....
그런 아날로그적인 시대는 다시는 오지 않을 것이다. 아직도 글씨는 마음의 얼굴이라는 표현은 유효한 것일까? 그럼에도 아니 그렇기에 손글씨에 대한 향수는 더욱더 크게 다가온다. 돌아오지 못할 시대에 대한 향수.... 그것이 손으로 직접쓰는 글쓰기에 더 손이 가는 이유다.
사설이 길어졌지만 이 책은 한획 한획 악필을 교정하는데 도움이 되지만 그것을 떠나 이제는 거의 필요없어지고 있는 손글씨에 대한 향수로 한자 한자 따라서 보면서 뭔지모를 기억의 지나간 감정을 느껴보게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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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아이 글씨교정하려고 구입했어요. 글씨교정을위한 책이 정말 다양한데 아이가 사용하기 알맞은 책을 온라인으로 찾으려니 쉽지 않았네요. 여러종류의 글씨교정 노트를 구입했는데 이 책은 구성이 좀 아쉬웠어요. 캘리서체나 흘림체는 빼고 정자체를 좀 더 넣어도 좋았을거같은데 이런건 그냥 빼고 넘어가야 할듯요. 다양한 글씨체를 연습해보고 싶은 분들에겐 좋을지도요. 부디 조금이나마 글씨교정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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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로 스마트폰으로 다 하는 시대라지만 병원에서 주민센타에서 기타 등등 글씨 쓸 일은 늘 있죠 그때마다 개발새발한 글씨가 부끄러워 몇번이나 도전하다 실패하였네요 이번엔 꾸준히 해보겠다고 구매한 책인데 저하고 맞지 않네요 너무 간결한 설명이 아쉬워요 책 구매 전 보았을 때는 각 글자마다 설명돼 있는듯 했는데 너무 간결한 설명이 글씨를 어떻게 써아할줄 모르겠더군요 자음의 각도 위치 이런게 너무 애매모호 합니다 글씨 잘 쓰는 분들이야 그런게 왜 필요하나 싶겠지만 못 쓰는 사람에겐 아렵네요 기본적으로 운지법 설명은 여느 책에 다 돼 있는데 그런것도 없어서 전에 구입했다 실패한 책 계속 보면서 운지법 연습했네요 정자체 연습을 기본으로 하는데 한글에 정자체가 맞다지만 꺾임으라든가 너무 꾸밈이 많은 글자라서 따라하기 너무 힘들었습니다 결론은 포기하고 다른 책을 구입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