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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무슨 책을 고를까 보다가 눈에 들어온 것이 바로 코끼리와 꿀꿀이 :) 책 제목부터 너무 귀여운거 아니죠ㅋㅋㅋㅋㅋ 눈에 들어온 이유는 바로 은딱지! 닥터수스 상을 받았다는 것 때문이기도 했어요. 제가 너무너무 좋아하는 닥터수스... 닥터수스 상도 있는지는 몰랐는데요. 영어 원서로, 한글버전으로 둘 다 보유하고 있고 계속 탐나는 닥터 수스 수상작이라고 하니 기대가 됐어요. 엄청 두껍지는 않은데, 한 권당 페이지수가 50페이지가 넘어요. 무슨 3살 아기가 보는 책이 이렇게 두꺼운가 싶었죠. 하지만 제목은 전부 흥미를 끄는 내용들! 내가 주인공이라고? 오늘은 뭐하고 놀까? 와 같이 봉봉이도 흥미있게 볼 만한 제목들이 많이 보여요. 책 내용 좀 보세요. 너무 귀여운 것 아닌가요?!! 코끼리와 꿀꿀이 둘이서 이야기를 이끌어 나가는데 마치 눈앞에서 연극을 보는 기분이에요. 50페이지가 넘어가는데도 전혀 지겨워하지않고 끝까지 집중해서 보는거있죠?! 항상 책이 그림으로 가득차있던 그림책만 보다가 이런 독특한 느낌의 코끼리와 꿀꿀이도 한 질 있으니 책장이 더 풍성해진 기분이에요. 이 책들도 봉봉이 애장도서목록에 추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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