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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까가 있다고 이 책을 사달라는 큰아이가 올해 초등학교에 들어갑니다. 어제(1월21일) 이 책이 도착하자마자 읽어보더니 자기 생각보다 뿌가만화컷이 적다고 투덜거립니다.
그래서 제가 받아 읽어보니 8살난 아이가 읽어보기에는 내용이 조금 어렵겠더라구요.
흥미를 주려고 식구들 생일 날짜를 각각 찾아 그날의 세계사를 읽어주니 조금 관심을 보이기는 하나 이내 시큰둥 해 합니다.
그런데 내용중에 간단한 토막 질문이 있는데 그걸 풀어보는게 재밌었나봐요.
저녁시간이 되어서 밥지으러 가느라 아이의 질문을 더 들어주지는 못했지만 나름 아이가 재미있어합니다.
그래서 오늘(1월22일)부터 옛날에는 어떤 일들이 있었나 하루하루 읽어보기로 했습니다.
그러다 흥미를 좀 더 들이면 페이지 맨 하단에 연관 역사이야기 날짜로 가라는 알림글이 있어 그 글을 따라다니면 좀 더 재미들이지 않을까 합니다.
예쁘고 재밌고 좋아요. 세계사를 좋아하는 엄마라면 아이들과 함께 보시면 참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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