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파상이란 무엇인지에 대해 전혀 아는 바 없이 글을 읽었다. 오파상은 갑류무역대리점을 뜻하며 바잉 오피스는 을류역대리점을 뜻하고 있었다. 현재 이 용어가 쓰이는지 잘 모르지만 책에서 이들이 하는 일을 자세하고도 쉽게 잘 기술해 놓았다. 먼저 오파상이란 시장개척자, 중개인, 상품소개자등 여러 역할을 하며 궁극적으로 화주를 위한 적극적 역할을 하는 상인이란걸 알 수 있었다. 이는 막연한 수수료 사업이 아닌 무역에 있어 없어서는 안될 필수적 존재였던 것이다. 오파상을 경영하기 위한 실무적 절차와 바이어 선별을 위한 많은 팁등은 여타의 책에서 찾아 보기 힘들만큼 충실했다. 다른 무역책들은 단순히 인터넷을 활용하라고만 기술했지 그 폐단이나 부적절한 사용에 대해서는 언급한 것이 잘 없었기 때문이다. 저자는 오파상이 가장 매력적인 직업이라고 했다. 이는 최소의 자본으로 최대의 효과를 누리기에는 자신의 노력만이 필요하기 때문이라고 했다. 그러나 이도 단순히 노력만으로 되지는 않고 운도 따라야하며 기회를 잘 잡아야한다는 그의 말은 더욱 많은걸 깨닫게 해주었다. 요즘 소자본 창업이 활개를 친다. 그만큼 자기사업에 대한 사회적 열의가 높기 때문일 것이다. 아직도 장사에 대한 창업의 개념만을 가진 분이라면 이 책을 통해 무역은 무엇이고 오파상을 통해 궁극적으로 얻을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얻길 바란다. 개인적으로 책을 보면서 무역에 대한 새로운 눈을 뜰 수 있었다. p.s) 마지막 장의 성공사례에 대한 기술을 현실적으로 많이 와닫는 부분이었다. 그러나 너무 막연히 적은건 아닌지 조금 아쉬움이 들었다. |
| 성의있게 만들어진 책 이다. 저자의 경험담 이나 다른 오퍼상들의 사례가 나열되어 있고 오퍼상에 필요한 기본적인 지식과 영어를 소개한 책으로 잘 쓰여져있다. 오퍼상 분야가아닌 기존의 책들은 사례나 경험당이 부족하거나 이해하기 곤란하고 너무 기초적이고 또는 난해하여도 정보로서의 가치가 거의 없는 경우가 대부분인 경우가 많았다. 이책은 기술하는 도중에 간간히 필요한 정보나 출처를 삽입하여서 관심이 있는 분은 그 분야에 대해서 더 깊이 알아 볼수 있도록 한것 같다. 오퍼상이라는 특수한 분야의 책이아니라 일반재테크 책이었으면 베스트 셀러가 될수 있을것 같은 책이다. 저자의 다른책인 "당신도 무역을 할수있다"도 읽어볼만하다. 오퍼상에 관심이있으면 책을 구입해도 후회하지 않을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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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퍼상이란 무엇일까?"라는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서 구입했던 책입니다. 막연히 수입,수출하는 사람이려니...하고 생각만을 하고 있었던 저에게는 구체적으로 무엇인지를 알게 도움을 주더군요.
이 책은 오퍼상이란 무엇인가를 간결하게 정리하고 저자가 생각할때에 오퍼상을 할때 중요한 점들을 기술하고서 오퍼상을 할 때 가장 기초가 되는 지식들을 정리하는 순서로 되어 있습니다.
항상 책이 쓰여질 때에는 명확한 독자의 선정과 그에 따르는 내용을 정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데 이 두가지를 모두 만족시키는 책입니다. 하지만, 이 책 하나로 모든 것을 알수는 없다는 것을 명심하시고 책을 구입하셔서 읽어보시면 더욱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이 책은 저처럼 [오퍼상]이 무엇인지 모르는 사람이 보는 책으로 무역에 관련되어서 일을 조금이라도 해보신 분들이 보실만한 책은 아닌 것 같습니다.
[인상깊은구절] [솔직함이 무기다] 비지니스를 함에 있어 상대방에게 모든 것을 오픈한다는 것이 쉽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솔직함만큼 강력한 무기도 없는 것 같다. |
| 오퍼상이나 무역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꼭 읽어봐야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드는 책이다. 그러나, 앞서 쓰여 있는 리뷰들의 칭찬 들은 다소나마 좀 과장 되지 않았나 하는 생각도 든다. 입문서의 한계는 있으나, 다 읽고 나도 오퍼상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도 명확한 개념이 잘 잡히지 않는 편이다. 저자가 설명하지 않은 것은 아니지만, 일반적인 서술 분위기에 편승해서 따라가다 보면, 단순히 오퍼상 멋진 직업이야, 나도 이걸 한번 해봐야지 하는 생각은 들지만, 뭘 어떻게 해야하지?에 대한 대답은 전혀 없다. 물론 그것이 오퍼상이라는 직업의 특성일 수는 있겠으나, 문외한인 독자가 읽어서 보다 감이 잡히려면, 어떤 아이템에 대한 실례를 한번 들어 주었으면 좋지 않았을까 싶다. 저자가 쓴 책이 여러권이니, 다른 책에는 이러한 실제 예가 실려 있을지 궁금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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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파상이나 해볼까 』 이기찬 지음 이 책은 오파상이라는 직업에 대한 설명서입니다. 왠 갑자기 오파냐? 무역에도 관심이 쬐금 있어서 읽기시작한 책이었습니다. 이 책 내용 중 가장 마음에 들었던 것은 다음 대목입니다. " 선택의 결정은 되도록 빨리 내리는 것이 좋다. 결정이 늦어질수록 선택은 더욱 어려워지게 마련이다. 또한 한 번 선택을 하고 나면 다시 되돌아 생각해 보지 않는 것이 좋다. 어차피 인생이란 어떠한 길로 걸어가든 똑같은 종착역에 도달하게 마련이다. 새로 선택한 길을 걸어가다가 아니다 싶을 때는 또 다른 길을 찾아나서면 되는 것이다." 무역 오파업은 환상적인 직업입니다만 그 직업에도 음영이 있고 자신에게 맞는다면 할만한 일이라는 것이 결론이었습니다. 평범하지요? 추천드리기에는... 저처럼 관심이 있으신 분들만 보십시오. 제자를 늘려라, 수업해라, 과제 따와라, 제자들 취직시켜라... 거기에 따라붙는 서류들은 또 얼마나 많은지. 직업 중에 쉬운 일은 하나도 없을 것이다. 그러니 알지 못하는 무역업에 함부로 뛰어드는 것도. 매우 무서운 모험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