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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장에 공룡뼈들이 화려하네요. 딸아이가 깜짝 놀래면서 공룡이라고 하네요. 왠지 저보다는 아빠가 읽어주어야 할 책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제가 워낙 역사에는 약하다 보니 어떻게 할까 하다가 제가 그냥 아이와 같이 첨 보았네요. 오갈똥 박사의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의 역사여행을 하는 중이네요. 전 처음 장부터 겁나네요. 어떻게 아이한테 설명을 해주어야할지 머뭇거리다 아이가 잠깐 다른것에 신경을 쓰고 있는사이에 혹시나 하고 책의 뒷장을 얼른 살펴보았어요. 전 간만에 횡재한 느낌으로 천천히 뒤에 설명되어있는데로 보았어요. 제가 그중에 중심적인 이야기만 아이한테 해주어도 어려울것이 없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대충 중요한 핵심을 외우고 아이게게 설명해주니 아이가 호기심어린 눈으로 절 쳐다보네요. 왠지 엄마로서 뿌듯했어요. 별거 아니지만 말이죠. 처음에 박사가 베를린 방벽에 부딪히게 되면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과거의 역사속으로 여행을 하는동안에 박사의 타임머신부품이 꼭 두개씩 잃어버리게 되는데 박사는 전혀 이 사실을 모르면서 여행을 하고 있으며 그 부품을 우리가 찾아야하네요. 그리고 각 시대별로 어울리지 않는 어색한 요소들을 찾아야하네요. 에고 찾아야할 요소와 부품들이 너무 많은것 아닐까요? 아이와 제가 몇개나 찾을수 있을까 하면서 하나씩 찾아나가기에 이르자, 아이가 먼저 아 이거 찾았어! 하면서 먼저 외치네요. 제가 먼저 찾자고 하자 아이는 자신이 먼저 찾을 물건이 무엇인지 보고 눈으로 어디에 있는지 미리 찾아 엄마에게 시작하면서 먼저 찾아버리네요. 어린 딸한테 왠지 밀린다는 이 느낌은 왜그럴까요? 처음에는 제가 먼저 숨은그림을 찾는것이라고 설명해주었지만 가면갈수록 아이가 이 책의 재미를 알고 이야기를 이끌어 가면서 숨은그림을 저보다도 잘 찾네요. 가끔 어려운것은 아빠랑 찾는다며 전 찾지도 못하게 한뒤 아빠랑 재미있는 시간을 갖는 딸이네요. 요즘 아이들은 어찌 이리 빠른지,... 그러면서 이 책을 읽을때마다 전 항상 아이보다 뒤처지게 되네요. 그래서 가끔 아이가 없는틈을타 이 책 뒷부분을 먼저 보고 몇개의 숨은그림을 미리 머리속에 외워 두게 되네요. 이렇게 하면 안되는줄 알면서 어쩔수가 없네요. 제가 어른이지만 저도 가끔은 아이보다 빨리 찾아야할것같은 욕심이 막 생겨요. 그래서 인지 저녁시간만 되면 아이와 전 1차로 숨은그림찾기를 끝내고 다음은 2차로 아빠와 아이가 신나게 찾네요. 참 공룡이 나오는 페이지는 아이가 유심히 보았던 페이지에요. 이렇게 공룡이 많은책을 본것이 제 딸은 첨이라 그런지 매일 공룡 페이지를 처음으로 펼쳐보게 되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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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이지 아이들이 너무 좋아라합니다.
12살짜리 큰녀석도 10살짜리 둘째도, 6살짜리 막내녀석도...서로 머리를 맞대로, 이거네,저거네.^^*하하하
막내녀석이 제일 먼저 챙긴건 함께 보내준 퍼즐이랍니다. 피스가 제법 많은 것인데도 한참을 그자리서 결국은 완성시키고 마네요.^^*
타임머신을 타고 역사여행을 다니듯이 한페이지 넘길때마다. 타임머신이 혹여 고장날까 큰녀석은 부품?찾기에 여념이 없고, 둘째와 막내녀석은 그림의 이야기에 푸욱 빠졌네요. 역시도 막내녀석이 제일 좋아하는건. 퍼즐맞추기를 했던 기원전 6500만년전의 공룡들^^*
찾아라시리즈...참으로 좋아합니다. 윌*를 찾아라시리즈도 그러하구요. i spy시리즈도 그렇구요. 여러가지 시리즈 찾아라가 있는것들에 비해
요지경에서 찾아라는.. 테마가있으면서 함께 이야기속에 빠져들면서 찾아보는 시리즈인것 같아서 고학년 아이들에게는 추론의 형식을 살짝 들여다보게 하는것도 요지경에서 찾아라의 매리트가 아닌가 싶네요.^^
너무 재미있어서 요지경에서 찾아라,2탄,3탄도 지금 신청해놓고, 기다리는 중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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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 너무 좋아한다. 연년생이라 같이 보면서 서로 찾기를 하는 책. 나보다 더 빨리 찾고 너무 좋아한다. 예전 윌리를 찾아라라는 책을 본적이 있었는데 그 책하곤 또 다른 느낌...
오갈똥 박사가 공룡알을 찾기 위해 시간을 거슬러 과거로 가는데 과거에서 타임머신에 있는 부품이 하나하나 잃어버린데 그걸 찾아야 한다. 또 그 시대에 맞지 않는 여섯까지 찾아야 한다. 그리고 그 시대에 그림 옆에 설명이 되어 있고 맨 뒤 페이지에는 시대에 맞지 않는 그림에 대해 년도와 설명이 되어 있다. 그래서 더 좋은 것 같다. 박사는 갓낳은 공룡 알을 주워서 다시 현재로 돌아 왔는데..뜨아..공룡이 알에서 깨어 났는데 뼈만 앙상하게 있는 아기 공룡... 정말 웃음이 절로 나왔다...
고학년 애들도 좋아 할것 같다... 스포츠편도 하나 더 구입을 해야 할 것 같다. 애들이 좋아하고 우선 나도 재미이싸. 우리가족 요거 찾는 재미에 요즘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살아요.
머리도 시킬겸 아이들에게 한번 보여주어도 좋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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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스런 오길똥박사가 타임머신을 타고,살아 있는 공룡 알을 찾고자 벌이는 이야기입니다.아직 역사쪽에 관심이 없는 우리 아들도 이책의 매력에 흠뻑 빠졌어용~ 각 시대별로 숨은 그림찾기 같은 미션이 있는데 쉽지가 않더라구요. 그림 하나하나가 우스꽝스럽게 생겨 보는 동안 지루함을 느끼지 못했어요. 시대의 흐름을 알만한 초등학교 고학년이 봐도 재미있을 것 같아요.우리 아들 다른 '요지경에서 찾아라'시리즈도 찾아 조만간 더 구매해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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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이야기 속에서 숨은 그림을 찾는다는 것이 무척이나 흥미로웠습니다. 도대체 무엇을 찾는것일까?? 하고 무척 기대가 되었네여.. 하지만 제가 생각했던 그런 단순한 숨은 그림책이 아니더군여..^^ 오갈똥 박사가 연구해서 만든 타임머신의 부품이 공개되고 각 시대별로 부품 두개가 떨어져나가 각각의 시대에서 두개씩의 타임머신 부품을 찾아내고... 또한 각 시대에 맞지 않는 여섯 가지 요소를 찾아내는 좀 복잡한 숨은그림책이었구여.... 7살인 큰아들은 타임머신의 부품만 겨우 찾아내고 나머지 시대에 맞지 않는 부품은 한개도 찾아내지 못했네여 ..그건 아직 배우지 않은 역사의 이야기들이라...ㅠ.ㅠ 차후에 학교에 들어가 역사를 배우고 알게되면 한개.두개씩 더 찾아내는 재미는 있을꺼 같아여 하지만... 맨 뒷페이지엔 정답이랑 설명이 상세히 있어도 엄마가 충분한 지식이 없다면 연령이 어린아이에게 보여주는건 무리가 있지 않나?? 싶구여...온가족이 같이 보며 게임하면서 놀면서 가볍게 보기엔 괜찮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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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요지경입니다.^^ 만화 캐릭터로 그려진 그 시대의 상황.
한페이지씩 시대가 거꾸로 흘러가죠. 각 페이지 마다 숨은 그림 찾기 처럼 박사가 잃어버리고 간 타임머신의 부품을 찾아야 해요. 그리고 그 시대에 걸맞지 않는 부분을 찾아야 하죠.
7~8세 정도는 흥미 위주로 딱이네요. 어떤 정보 보다는 그 시대 상황을 재밌게 바라 볼수 있고요. 9세 이상은 어느 정도 지식을 갖춰가면서 보면 더욱 좋겠어요. 왜 이 물건이 이 시대와 맞지 않는지, 이 시대에는 무슨 일이 있었는지 등의 지식말이죠.
책 마지막에 각 시대별 간략한 설명도 나오고 정답도 있는데, 먼저 보지 않고 아이 스스로 찾게 하는것도 집중력 향상에 도움 되겠던데요. 그리고, 뒤쪽 설명 부분에 각 부분별 시대에 걸맞지 않는 것에는 설명이 나와요. 이 물건이 언제 만들어졌는지에 대해서도 알려줘요. 이 책을 보면서 다른 책을 꺼내서 확인하는 작업을 하게 되면 아이가 책을 확장해서 볼수 있는 능력도 길러줄수 있을거 같아요. 어린 아이라면 엄마가 각 시대별 상황에 대해서 좀더 공부해서 설명을 덧붙여 준다면 좋은 역사공부가 될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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큼지막한 책이 도착 하자마자 알록 달록한 표지부터 눈길을 사로잡는지 여섯 살 된 우리 아들 달려들어 한참을 집중하며 책장을 넘기며 본다. 우리가 받은 책은 요지경에서 찾아라1-역사여행 편이다. 숨은 그림 찾기 하듯이 미션 수행을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관찰력과 집중력이 발휘되고 짤막하게 나마 역사 공부를 할 수 있는 재미있는 책이다. 우리 아들에게는 시대에 맞지 않는 물건을 찾는 일이 다소 버겁기는 했으나 잘 찾아내든 못 찾아내든 아랑곳 없이 즐거워 하며 책을 본다. 책 뒷부분에 정답과 함께 간단한 시대상을 설명하고 있어 엄마가 아이와 함께 책을 보면서 설명해 주기가 용이 하게 되어 있으니 잘 모른다고 겁 먹을 필요는 없다. 요즘과 같은 겨울철에 실내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야 하는 고민을 안고 있는 엄마들에게 너무나 반가운 책이지 싶다. 아이와 오붓하게 머리 맞대고 앉아 책 속으로 역사속으로 힘 안들이고 여행을 다녀올 수 있는 기회을 선사해 준다. 단순히 읽는 책이 아닌 장난감 같은 친근한 책이여서 아이의 사랑을 더욱 독차지 하는 듯 하다. 한동안 아이가 이 책을 집안 곳곳에 펼쳐 놓으며 틈틈히 들여다 보고는 재미있어 한다. 아이와 함께 공감대와 유대감을 키우고 싶은 아빠들에게 퇴근 후나 주말에 이 책을 가지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보길 권하고 싶다. 유쾌한 책을 접하게 해준 솔 출판사에 감사드리며. 요지경에서 찾아라 2,3편을 기대해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