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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그러니까 그래도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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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사랑입니다.> 첫, 손맞춤 왼쪽으로 가는 여자 : 남자는 아직 내 손도 잡지 않았습니다. 오늘도 손끝 한번 스치지 않고 집까지 데려다 주고 갔습니다. 물론 사랑한다는 고백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저 애틋하게 바라보거나, 따뜻한 음성으로 말을 건네고, 내가 무엇을 좋아하고 무엇을 싫어하는지 표시나지 않게 살피다 돌아갔습니다. 친절한 사람. 길을 걷다 불쑥 선물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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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사랑입니다.>

첫, 손맞춤

왼쪽으로 가는 여자 : 남자는 아직 내 손도 잡지 않았습니다. 오늘도 손끝 한번 스치지 않고 집까지 데려다 주고 갔습니다. 물론 사랑한다는 고백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저 애틋하게 바라보거나, 따뜻한 음성으로 말을 건네고, 내가 무엇을 좋아하고 무엇을 싫어하는지 표시나지 않게 살피다 돌아갔습니다. 친절한 사람. 길을 걷다 불쑥 선물 가게로 들어간 그가 벙어리 장갑 하나를 사들고 나왔습니다.

"추워요. 끼고 다녀요"

오른쪽으로 가는 남자 : 여자를 데려다 주고 집으로 가는 길은 허전하고 쓸쓸합니다. 벙어리장갑을 끼고는 아이처럼 좋아하던 여자. 내게 능력이 아주 많아서 여자가 좋아하고 행복해 하는 일은 무엇이든 다 해주고 싶습니다. 하지만 마음이 무거워 오늘도 여자의 손을 잡지 못했습니다. 길고 가느다란 손....  그 여자를 사랑해도 되는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 스탕달이 말했습니다. 연애에서 가질 수 있는 최고의 행복은 사랑하는 여자의 손을 처음으로 잡아 보는 것이다.

 

<그래도 사랑입니다.>

예스 그리고 노

왼쪽으로 가는 여자 : "널 후배가 아닌 여자로 보면 안 되겠니?" 선배가 이렇게 물어본 것이 불과 열흘 전입니다. 그때까지 선배가 남자로 보인 적이 없어서 선뜻 대답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니 이젠 선배가 남자로 보입니다. 그런데 선배는 눈도 마주치지 않고 피하려고만 합니다. 심지어 선배를 마음에 두고 따르는 후배와 유난히 가깝게 지냅니다. "그래요? 그렇게 쉽게 옮겨갈 사랑이었어요?" 언제든 자연스럽게 부딪히는 때가 오면 꼭 물어보고 싶습니다.

오른쪽으로 가는 남자 : 기대도 했습니다. 그러나 기대가 너무  컸었나 봅니다. 너무 희망적이었나 봅니다. 몹시 당황하는 후배의 모습에 그날 밤, 얼마나 참담했는지 모릅니다. 비참했습니다. 이젠 예전처럼 후배로도 만날 수가 없습니다. 그래도 보고싶어 용기를 내어 동아리 모임에 나갔습니다. 그렇게 얼굴이라도 보고 나니 조금은 살것 같습니다 .

* 세르반테스가 말했습니다. 여자의 '예스'와 '노'는 같은 것이다. 거기에 선을 긋는다는 것은 무모한 짓이다.

 

<그러니까 사랑입니다.>

여자는 할 수 없어! 남자는 다 그래!

왼쪽으로 가는 여자 : "저녁에 만나기로 한거 있지 않았지? 오늘 예쁘게 하고 나와. 여동생이 무슨 일이 있어도 너 좀 꼭 보잔다." 남자의 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가슴으로 뜨거운 불덩이가 치밉니다. 여동생이 나오겠다고 했다면 남자는 어젯밤에 미리 알려주었어야 합니다. "아니 그런 얘길 지금 해주면 어떡해?" 버럭 소리를 지르고 말았습니다. 오늘 아침 평소보다 일찍 집을 나서느라 머리를 감지못한 것이 걸립니다.

오른쪽으로 가는 남자 : 아무리 생각해봐도 내가 대체 무엇을 잘못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솔직히 그게 버럭 화를 낼 정도로 잘못한 일인지는 감이 안 잡힙니다. 부모님을 만나러 가자고 한 것도 아니고, 그 모습 그대로 나오면 됩니다. 나도 화가 납니다. 그게 그렇게까지 화를 낼 정도로 잘못한 일이라는 것인지.

*괴테가 말했습니다. 여자는 현미경으로 들여다보아야 하고, 남자는 망원경으로 바라보아야 한다. 여자는 마음에 떠오른 말을 하고, 남자는 마음먹은 말을 한다. 모든 남자들의 결론은 '여자들은 할 수 없어.'이고, 모든 여자들의 결론은 '남자들은 다 그래' 이다.

 

<결론은 사랑입니다.>

남자와 여자의 피할 수 없는 차이

왼쪽으로 가는 여자 : 남자와 같은 직장에 다니는 친구가 전화해서 남자에게 안 좋은 일이 생겼고, 결근까지 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전화를 끊는데 속에서 천불이 나기 시작합니다. 이런 이야기를 친구를 통해 듣게 한 것 때문에 화가 납니다. 철저히 무시당한 느낌. 남자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받지 않습니다. 남자에게 나는 과연 어떤 존재일까 싶은 마음이 들면서 약이 오릅니다.

오른쪽으로 가는 남자 : '전화 좀 받아요. 우리 얘기 좀 해요. 대체 무슨 일이예요? 전화도 안 받을 거면 차라리 헤어져요' 여자가 독기 어린 문자를 보냈습니다. 지금은 누구와도 말하고 싶지 않습니다. '당신에게 나는 어떤 존재야? 도대체 왜 이런 얘길 친구를 통해 듣게 하는거야?' 화가 나서 앞뒤 가리지 않고 따지는 여자의 모습이 그려집니다. 고민이 있어도 쉽게 털어놓지 못하고, 또 쉽게 털어버리지도 못합니다. 오늘은 온종일 아무 생각도 하고 싶지 않습니다. 혼자 묻고 혼자 답하면서 그저 이렇게 혼자 있고 싶습니다. 이것이 내 오래된 습관입니다.

*존 그레이가 말했습니다. 남자는 해결책을, 여자는 공감을 원한다.

 

여기 73가지의 각기 다른 사랑이야기가 있습니다. 첫만남의 설레임부터 안타까운 이별에 이르기까지. 드러내지 못했던 속마음의 사연들이.

여자로써 사랑때문에 속상했던 누구도 아닌 바로 나의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같은 이야기를 남자의 마음에서 들어보니 아..정말 이렇구나 하는 깨달음도 느껴집니다. 세상 모든 종류의 사랑이 고스란히 담겨져 있습니다.

 

사랑을 처음 시작하는 후배에게, 사랑에 무덤덤해진 권태기 커플에게, 이별뒤에 힘들어하는 선배에게 선물 해주고 싶은 책입니다. 내 사랑을 뒤돌아보며 상대방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는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의 예시편입니다.

g***i 2008.01.11.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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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으로 가는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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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연애관련 서적을 읽고 싶을 때가 있다.이번에도 그랬는데 마침 이 책이 눈에 들어왔다.왼쪽으로 가는 여자, 오른쪽으로 가는 남자..책 제목에 이끌려 이 책을 선택하였다.이 책 제목이 말해주듯 남자와 여자는 다르다.남자와 여자는 생리적으로, 사회적으로 다르다.연애에 있어 남자의 심리와 여자의 심리가 다르다.많은 연애관련 책들이 남자와 여자는 다르다는 것을 이야기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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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연애관련 서적을 읽고 싶을 때가 있다.
이번에도 그랬는데 마침 이 책이 눈에 들어왔다.
왼쪽으로 가는 여자, 오른쪽으로 가는 남자..
책 제목에 이끌려 이 책을 선택하였다.

이 책 제목이 말해주듯 남자와 여자는 다르다.
남자와 여자는 생리적으로, 사회적으로 다르다.
연애에 있어 남자의 심리와 여자의 심리가 다르다.
많은 연애관련 책들이 남자와 여자는 다르다는 것을 이야기해주고 있다.

이 책은 그냥 편안하게 읽기에 좋은 책인 것 같다.
편집이 보기 편하게 되어 있다.
이야기들이 짧아서 내용이 술술 잘 읽히고
한 가지 상황에 대한 여자의 마음과 남자의 마음을 구분지어 적어 놓았다.
이 떄문에 책을 읽으면서 같은 상황에 놓인 남자와 여자가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알 수 있었다.

감성적인 이야기도 있고
공감이 가는 이야기도 있다.

책을 읽으면서 상대방이 자신의 마음과 같지 않은 게 당연한 건데
왜 그 상황이 되면 상대방이 나와 같을 거라 기대하게 되는 지 고민하게 되었다.
내가 원하는대로 상대방의 마음이 같다면
오히려 연애는 관심의 대상이 안 되지 않을까..
이런 저런 생각들을 하게 된다.

우리가 사랑을 할 때 마음에 새겨둘 이야기들이 이 책에 고스란히 담겨 있는 것 같다.
한번쯤 읽으면 좋을 듯 하다.
l******2 2009.01.2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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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으로 가는 여자 오른쪽으로 가는 남자
"왼쪽으로 가는 여자 오른쪽으로 가는 남자" 내용보기
이와 비슷한 책들이 있었다 [그남자 그여자]가 그렇고, [사랑이 사랑에게]가 또한 그랬다 하나의 과정을 보는 남자와 여자의 시선을 옮겨놓은 책들   -여자친구들과 만나기로 한 날입니다. 남자에게도 그렇게 얘기했습니다  그런데 남자에게선 문자 한번이 없습니다. 어떻게 이렇게 무관심할수 있을까요?  [어떻게 이렇게 무관심해요? 문자 한번을 안보내고...] 이렇게 문자를 보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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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비슷한 책들이 있었다

[그남자 그여자]가 그렇고, [사랑이 사랑에게]가 또한 그랬다

하나의 과정을 보는 남자와 여자의 시선을 옮겨놓은 책들

 

-여자친구들과 만나기로 한 날입니다. 남자에게도 그렇게 얘기했습니다

 그런데 남자에게선 문자 한번이 없습니다. 어떻게 이렇게 무관심할수 있을까요?

 [어떻게 이렇게 무관심해요? 문자 한번을 안보내고...] 이렇게 문자를 보냅니다

 

-여자에게서 문자가 왔습니다. 친구들과 만난다고 해서 신경쓰일까봐 아무런

 연락도 안했더니 무관심하다고 합니다

 

뭐 이런식의 얘기들이 등장하는 책이다

아하...그렇지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지. 그럼 남자와 여자의 생각이 일치할수 있는건

아니니까.....그럼 그럼...이렇게 생각하며 읽다 갑자기 내 마음과 엊나가는 기분 ㅡㅡ;

그래서 잘 보니 대부분이 저런거였던거다

여자는 무심하다, 사랑이 식었냐 우짜고....이런식이고 남자는 사랑하기때문이다...

 

여자들은 사랑에 올인하고, 남자들은 사랑이 삶의 부분이라는 느낌

여자들의 올인하는 사랑을 이해못하는 남자와 또 그런 남자의 마음을 알고 싶어하는

여자들의 심리.............왜케 짜증나지?

여자만이 저렇게 오해하는거는 아니다. 남자도 마찬가지 아닌가?

근데 어째 이책은 오로지 여자만이 그런느낌이 들게 한다........내가 삐딱한 시선을 줬나? ㅎ

i*******1 2008.04.02. 신고 공감 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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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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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신문 전면광고를 보다가,,   이책이 나와있길래   구입을 했는데 ~   오오 읽어보니 완젼 공감   산날 바로 다 읽었어여~   지금 여러사람들에게 추천중이랍니다~♥   솔직히 책은 좋아하지만.   책고르는 안목이 없어서   신문 전면광고를 많이 이용하는편인데   매우 만족이예요~   연애를 해보신분들은 보시면 매우 공감하고   재미있으실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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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신문 전면광고를 보다가,,

 

이책이 나와있길래

 

구입을 했는데 ~

 

오오 읽어보니 완젼 공감

 

산날 바로 다 읽었어여~

 

지금 여러사람들에게 추천중이랍니다~♥

 

솔직히 책은 좋아하지만.

 

책고르는 안목이 없어서

 

신문 전면광고를 많이 이용하는편인데

 

매우 만족이예요~

 

연애를 해보신분들은 보시면 매우 공감하고

 

재미있으실것 같아여~

h********7 2009.03.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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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백배.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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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시간 정도면 충분히 다 읽을 수 있는 책.깔끔한 편집에 눈에 잘 들어오도록 정리해 놓고 예쁜 사진들까지... 정말 쉽게 읽을 수 있는책입니다. 그런데 쉽게 리뷰를 쓸 수 없었던 이유는 한 장을 읽고 나면 참 오랫동안 많은 생각을해야했기 때문입니다. 사랑... 나를 하늘 높이 끌어올릴만큼 가벼우면서도 때로는 저 깊은 바다밑바닥으로 끌어내릴만큼 무거운 것이 바로 사랑인 것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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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시간 정도면 충분히 다 읽을 수 있는 책.

깔끔한 편집에 눈에 잘 들어오도록 정리해 놓고 예쁜 사진들까지... 정말 쉽게 읽을 수 있는

책입니다. 그런데 쉽게 리뷰를 쓸 수 없었던 이유는 한 장을 읽고 나면 참 오랫동안 많은 생각을

해야했기 때문입니다. 사랑... 나를 하늘 높이 끌어올릴만큼 가벼우면서도 때로는 저 깊은 바다

밑바닥으로 끌어내릴만큼 무거운 것이 바로 사랑인 것 같습니다. 특히, 사랑에 대한 남녀간의

다른 눈을 깨닫게 해 주는 것이 바로 이 책입니다.




여자는 항상 남자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듣고 싶어합니다. 너 없이는 못 산다고 했던 말을 기억하지

못한다고 남자에게 화를 냅니다. 이제 사랑한다고 말해주지 않는 남자가 변한 것 같아 속이 상하고

이별해야 할까 고민합니다.

남자는 1년 넘게 만났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사랑을 확인하려 하는 여자를 이해할 수 없습니다.

그동안 수 없이 사랑한다 말해주었고, 친구와 직장 때로는 가족까지도 내팽개치고 여자를 위해

헌신했는데 여전히 사랑하냐고 묻는 것은 자신의 사랑에 대한 의심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생각합니다. 여자는 나에게 사랑한다고 말해준 적이 없다고...


여자는 남자를 원망합니다. 어느 날 갑자기 이제 그만 만나자며 연락을 끊고 내 앞에서 사라져

버렸습니다. 다른 여자가 생긴 것 같습니다. 말이라도 해주면 차라리 미워라도 하겠지만 이렇게

떠나버리면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남자는 눈물을 흘립니다. 아버지가 파산하여 하루 아침에 망해버린 집안에 대해 여자에게 무엇이

라 말해야 할 지 모릅니다. 함께 만들고자 했던 눈부신 미래는 산산조각나고 자신의 무거운 짐을

여자에게도 지게 해야 합니다. 그래서 생각합니다. 차라리 여자를 떠나는 것이 진정 여자를 사랑

하는 길이라고...


남자와 여자는 참 다릅니다. 연애 4년차에 접어드는 저로서는 이 책을 통해 참 많이 공감했습니다.

물론 조금 아쉬운 것은 예전 같았으면 '여자는 이렇구나!!'라며 좀 더 여자를 이해하며 이 책을

읽었겠지만 지금은 '거봐! 남자는 이렇잖아. 여자친구가 이걸 좀 읽어야 하는데...'라며 책을 읽어

내려가는 자신을 보며 '나도 참 많이 변했구나...' 싶습니다.

어쨌든 이 책에서 배울 것은 없습니다. 고민할 것도 없습니다. 그저 읽어가며 나와는 다른 이성을

이해하면 됩니다.

아! 이해하시는게 아니라...

여자는 사랑하는 남자와 행복하기 위해 조금 사랑하고 많이 이해하십시오.

그리고 남자는 사랑하는 여자와 행복하기 위해 많이 사랑하고 절대로 이해하려 하지 마십시오.

읽을 수록 이 말에 공감하시게 될 것입니다.

무엇보다 이미 결혼하신 분들도 한 번쯤 읽어보며 연애 때의 애틋했던 그 마음을 한 번 더 생각

해 보신다면 색다른 경험이 되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g********7 2008.12.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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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지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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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란 참 우습다. 백만 번 사랑한다고 말해도 '그만하자'란 말 한마디에 헤어지는 것이 사랑이다. 영원히 사랑할 것을 맹세하다가 차갑게 돌아서는 연인들. 사랑의 행복보다 헤어지고 난 후의 후유증이 싫어서 일까? 언제부터인가 나는 사랑을 시작하기가 두려워 졌던 것 같다. 언제나 자존심만 내세우다 헤어졌던 과거의 나의 모습들. 왜 남들은 잘만 하는 사랑을 난 이렇게 짧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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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란 참 우습다. 백만 번 사랑한다고 말해도 '그만하자'란 말 한마디에 헤어지는 것이 사랑이다. 영원히 사랑할 것을 맹세하다가 차갑게 돌아서는 연인들. 사랑의 행복보다 헤어지고 난 후의 후유증이 싫어서 일까? 언제부터인가 나는 사랑을 시작하기가 두려워 졌던 것 같다. 언제나 자존심만 내세우다 헤어졌던 과거의 나의 모습들. 왜 남들은 잘만 하는 사랑을 난 이렇게 짧게 끝나는 것일까?

누구나 사랑을 시작하고 나면 서로간의 오해로 어긋나는 일이 발생할 것이다. 그렇게 사랑은 작기도 크기도 한 사사로운 일이 발생하면서 사랑의 씨앗이 더욱 단단해지기도, 반대로 헤어지기도 하는 사이클적 성격을 지니고 있다. 상대방이 입장에서 이해와 배려를 통해 해결하면 될 것을, 감정을 앞세워 헤어짐을 통보한다. 그렇게 누구나 사랑하는 사람과 이별을 맞이 하는 순간을 경험했을 것이다. 고백 하건데 나는 상대를 이해하려 하지 않고 자존심만 내세운 채 내 입장에서의 일방적인 사랑을 했던 것 같다. 그렇기에 사랑의 유효기간도 짧았던 것 같다. 언제나 뒤늦게 후회했던 부족했던 나의 사랑 방식.

그에 대한 해답은 이 책에 들어있었다. 여러 개의 상황 속에서 여자 입장과 남자 입장에서 그려진 글들을 읽으며 왜 좀더 사랑을 할 때 대화를 하지 않았을까? 왜 좀더 이해하지 못했을까? 라는 아쉬움이 남았다. 그런 점에서 이책은 상대방의 마음을 헤아릴 줄 아는 넓은 시야를 갖도록 도와 준다. 조금더 성숙된 사랑을 할 수있는 지침서인 이 책을 읽고 많은 연인이 오래도록 행복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상대방의 마음을 먼저 읽고, 내 마음을 보여 주려고 하기보다는 내 마음을 먼저 보여 주는 게 누군가의 마음을 얻는 데 훨씬 성공적이라는 거.

라로슈푸코가 말했습니다. 상대가 눈앞에 없으면 보통 사랑은 멀어지고, 큰 사랑은 가중된다. 바람이 불면 촛불은 꺼지고, 화재의 불길이 더 세지는 것처럼.

그러니까 또 내가 잘못한 겁니다. 지금까지 이런 일이 한두 번 있었던 게 아닙니다. 나는 늘 내가 뭘 잘못했는지 모르는 채 여자의 화를 받아 주어야 했습니다. 그때 마다 나는 늘 내가 뭘 그렇게 잘못했는지 납득하지 못한 채 미안하다고, 잘못했다고 빌어야 했습니다. 이제 나도 지칩니다.

존 그레이가 말했습니다. 사랑하는 관계에서 서로 원하는 것이 모두 일치하지는 않는다. 남녀가 서로 다르다는 사실을 깨닫고, 연인에 대해 배우고, 연인의 독특한 요구를 존중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사실이 아닌 추측은 여자를 더 괴롭고 비참하게 합니다."넌 지금까지 사랑이란 감정으로 만나온 남자를 그렇게까지 형편없는 남자로 만들고 싶니?"

놀 크로웰이 말했습니다. 불을 잘 붙이기 위한 아주 쉬운 한 가지 원칙이 있다. 두 개의 장작을 서로 온기가 느껴질 만큼 가까이 두되, 숨을 쉴 만큼은 떨어 뜨려 놓는 것이다.
m********7 2008.12.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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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의 입장에서 상황을 생각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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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와 여자는 참 다른 생각 구조를 가지고 있나보다. 같은 상황에서도 이렇게 다른 생각을 하고 있다니 말이다.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내가 가지고 있는 생각을 상대방에게 제대로 전하지 않기 때문에 이 모든 오해가 벌어지고 있다는 사실이다. 단순히 남자와 여자의 문제가 아니라, 사람과 사람 사이의 소통 부재가 서로를 이해하는데 더 어려움을 가중시키고 있다. 이 책은 '노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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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와 여자는 참 다른 생각 구조를 가지고 있나보다. 같은 상황에서도 이렇게 다른 생각을 하고 있다니 말이다.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내가 가지고 있는 생각을 상대방에게 제대로 전하지 않기 때문에 이 모든 오해가 벌어지고 있다는 사실이다. 단순히 남자와 여자의 문제가 아니라, 사람과 사람 사이의 소통 부재가 서로를 이해하는데 더 어려움을 가중시키고 있다. 

이 책은 '노래의 날개 위에'라는 라디오 프로그램에 나왔던 남자와 여자 심리에 대한 에피소드들을 모아놓은 책이다. 아무래도 극적인 효과를 나타내기 위해서 좀 더 극단적인 상황을 설정할 수도 있었으리라 본다. 이 책에 나오는 상황들을 읽으면서 공감가는 것도 있고, 그렇지 않은 부분도 있었다. 같은 여자이면서도 이렇게까지밖에 못하는 건지 답답하기도 하고, 어떤 부분은 남자가 이렇게 눈치가 없어서야 어떻게 여자를 사귈 수 있는 것인지 의문스럽기도 했다. 아무튼 사랑의 다양한 모습을 볼 수 있어서 꽤 재미있게 이 책을 읽었다. 

남녀관계 뿐만이 아니라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에서도 분명 소통이 중요하다. 모든 사람은 각자 다른 개성을 지니고 있으니 상대방을 완벽하게 이해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고 봐도 무방하다. 이 책을 통해서 나와는 다른 사람을 조금이라도 이해하려는 노력을 기울인다면 좋겠다. 



k******8 2017.01.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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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간의 심리는 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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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간의 심리는 아무도 모른다. 지금도 남자와 여자에 대한 심리를 연구하는 학자나 단체들이 많습니다. 인류가 생겨나면서부터 21세기 최첨단의 시대에 살고 있는 사람들에 이르기까지 남자와 여자에 대한 심리는 연구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지그문트 프로이트가 말했습니다. “30년간 여자에 대해 연구했지만 가장 큰 의문은 도대체 여자가 무엇을 원하는지 모른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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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간의 심리는 아무도 모른다.


지금도 남자와 여자에 대한 심리를 연구하는 학자나 단체들이 많습니다.

인류가 생겨나면서부터 21세기 최첨단의 시대에 살고 있는 사람들에 이르기까지 남자와 여자에 대한 심리는 연구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지그문트 프로이트가 말했습니다. “30년간 여자에 대해 연구했지만 가장 큰 의문은 도대체 여자가 무엇을 원하는지 모른다는 것이다.”

세계적인 철학자가 이런 말을 할 정도이니 여자 개개인이 생각하는 것도 다를뿐더러 시대와 환경에 따라 다를 수밖에 없는 것이 여자의 욕구인가 봅니다.


이 책은 어느 남자와 여자가 다르게 생각하고 있는 것을 각각의 시각에서 생각하는 관점대로 이야기합니다.

아주 독특하면서도 남자는 여자의 생각을 잘 알지 못하고, 여자도 남자의 생각을 잘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진실이란 무엇일까요? 진실과 진리는 어떻게 다를까요?

인류가 만든 문명이나 문화에 대한 소산은 엄청나게 많습니다.

그런데 남자나 여자의 관점으로 접근하면 이에 대한 소산물은 거의 전무하다고 할 것입니다. 다만 소설과 같은 문학작품은 많지만 진실되고 진리와 같은 이야기는 없다는 것이지요.


A. 에르망은 말했습니다. “남자란 거짓말하는 나라의 서민이지만 여자는 그 나라의 확실한 귀족이다.”


거짓말을 많이 한다는 것은 그만큼 생각이 많고 자신의 계산이 개입된다는 것을 뜻합니다.

거짓말을 해서 얻게 되는 물질적 향유를 여자들이 노린다는 것은 각종 매체를 통해 접해왔지만 어리석게 속는 사람들은 대부분이 남자라는 사실입니다.

분명히 알아야 할 것은 남자들이 어리석어서 넘어가는 것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사랑을 위해 알면서도 넘어간다는 것이지요. 이것이 그 남자를 어리석게 보는 이유가 될 것입니다.


바이런이 말했습니다. “남자의 사랑은 생활의 일부이지만 여자의 사랑은 전부이다.”


책에서도 이야기하는 사랑은 그저 스쳐가는 인연일 뿐이지만 처음 사랑을 느끼게 되고, 이것이 점점 커지다가 결국에는 이별로 이어지게 됩니다.

결국 책에 나오는 여자는 여행을 떠나게 되지요. 여자 혼자서 여행을 떠난다는 것은 큰 의미를 갖고 있다고 말하는데, 이것이 바이런의 말과 상통한다고 생각됩니다.

일반적인 경우 남자는 사랑과 함께 생계를 책임져야 하기 때문에 이런 표현이 나왔다고 생각됩니다. 반대로 여자들은 자신의 생활을 정리하고 가정생활에 충실해야 하기 때문에 여자의 전부가 사랑으로 귀결되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책을 보면서 같은 상황을 다르게 생각하고 행동하는 이야기를 보면서 공감하는 부분도 많았지만, 과연 그럴까 하는 이야기도 있었습니다.

곰곰이 생각해보니 그럴 가능성이 크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책에 나오는 남녀는 환경에 의해 지배를 많이 받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제가 말한다면 “사랑은 남자와 여자 모두 주어진 환경에 의해 충실할 뿐이다.”


책을 통해 남자와 여자의 공통점보다는 차이점을 눈으로 확인한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이러한 차이는 인류가 멸망하는 시점까지 연구해도 결론은 나오지 않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그러면 지금까지 인류는 어떻게 번영하고 이어져 왔을까요?

제가 생각하는 정답은 서로를 이해하는 것입니다.

커다란 생각의 차이는 존재해도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이해하고 양보하는 것이지요.

문제는 해결할 수는 없지만 삶에 대한 해결책은 된다는 것입니다.


결국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남녀간의 생각차이라는 문제의 고찰보다는 삶의 해결을 위한 모색이 미래지향적이라는 것입니다.


s******6 2008.12.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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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으로 가는 여자 오른쪽으로 가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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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시작하는 게 너무 어렵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이별'을 받아들이는 게 너무 어렵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다. 거의 모태솔로라고 해도 좋을만큼 연애를 어려워하는 남자는 자존감이 너무 낮아 시도해 볼 엄두를 내지 못한 채 매번 짝사랑으로 가슴앓이를 하며 상담을 신청해왔고 일방적으로 끝맺어진 사랑에 밤잠 설쳐가며 가슴을 쥐어 뜯던 여자는 밤낮 가리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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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시작하는 게 너무 어렵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이별'을 받아들이는 게 너무 어렵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다. 거의 모태솔로라고 해도 좋을만큼 연애를 어려워하는 남자는 자존감이 너무 낮아 시도해 볼 엄두를 내지 못한 채 매번 짝사랑으로 가슴앓이를 하며 상담을 신청해왔고 일방적으로 끝맺어진 사랑에 밤잠 설쳐가며 가슴을 쥐어 뜯던 여자는 밤낮 가리지 않고 자신의 전화를 받아달라며 핸드폰을 눌러댔다.

 

누구에게도 연애의 흑역사는 있다. 얼마전 만났던 친구의 입에서 나온 말인데, 언제나 현명한 선택을 하며 살아가고 있는 그녀였기에 그 말이 참 낯설게 느껴졌다. 그러고보면 내게도 흑역사의 시기가 있었다. 사랑을 시작하는 게 너무 어려운 타입은 아니고, 이별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좀 더 최선을 다한다면 다른 일들처럼 잘 이어지지 않을까? 라는 긍정적인 마인드가 문제가 되어 발생했던 일들이었다. 이제와 되돌아보면 참 열정적이었지만 부질없이 시간을 축내던 시간이 아닐 수 없다. 그래서 사랑에 가슴앓이하는 지인들이 연락해오면 잘 들어주되 그들을 충동질하거나 부추기는 멘트를 하지 않도록 조심하고 있다.

 

 

귀를 열고 말을 줄이는 것. 그들을 대할 때 필요한 자세다. 그런데 이젠 말보다는 책 한 권을 권하면 될 듯 싶다. <왼쪽으로 가는 여자 오른쪽으로 가는 남자>는 천천히 꽤 오랜 시간 읽어야할만큼 내용이 빼곡하다. 그러면서도 책 한 권이 오롯이 사랑의 씁쓸한 상황에 관한 글들이라 열병을 앓고 있는 사람들에게 건네기 안성맞춤인 책. 정세진 아나운서의 말처럼 사랑은 언제나 참 좋긴 한데, 어렵다. 비슷한듯 하면서도 늘 달라서.

i*****i 2017.03.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왼쪽으로 가는 여자 오른쪽으로 가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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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추천 받았을때 남,녀의 흔한 사랑 이야기 일거란 생각이 제일 먼저 들었다.그렇게 생각을 하고 나서 이 책을 다 읽고 난 후의 내 생각은 50% 정도가 바뀌었다.그냥 흔한 사랑이야기가 아니라 남,녀간의 생각의 차이를 써놓은 책이라고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그저 그냥 사람이면 사람이지 남,녀간의 차이가 크면 얼마나 크겠냐고 생각할수도 있겠지만 우리가 맞이하는 현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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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추천 받았을때 남,녀의 흔한 사랑 이야기 일거란 생각이 제일 먼저 들었다.

그렇게 생각을 하고 나서 이 책을 다 읽고 난 후의 내 생각은 50% 정도가 바뀌었다.

그냥 흔한 사랑이야기가 아니라 남,녀간의 생각의 차이를 써놓은 책이라고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그저 그냥 사람이면 사람이지 남,녀간의 차이가 크면 얼마나 크겠냐고 생각할수도 있겠지만 우리가 맞이하는 현실에서의 남,녀간의 차이는 분명하게 다르단 것이 드러난다.

이 책을 읽고 다시한번 성별간의 차이를 느끼게 되었고 내가 앞으로 살아가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k*****2 2013.03.2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