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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었다기 보다..감상했다는 기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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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 끌림으로 한 번... 그 속에 좋아하는 작가이름을 보는 순간 끌림이 더 강하게..충동!!   제목 그대로 작가가 만난 인연들에 대한 새김이었다.   처음알았다. 장서표란 개념에 대해서.. 책의 소유를 표식하는 도장이 보다 더 예술적으로 가공되어 독립된 예술의 장르라는 것을...   작가가 만난 작가 그리고 예술인들 그리고 사람들에 대한 그만의 색깔을 작가의 장서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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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 끌림으로 한 번...

그 속에 좋아하는 작가이름을 보는 순간 끌림이 더 강하게..충동!!

 

제목 그대로 작가가 만난 인연들에 대한 새김이었다.

 

처음알았다.

장서표란 개념에 대해서..

책의 소유를 표식하는 도장이 보다 더 예술적으로 가공되어 독립된 예술의 장르라는 것을...

 

작가가 만난 작가 그리고 예술인들 그리고 사람들에 대한 그만의 색깔을 작가의 장서라는 형식에 소중하게 담겨져 있었다.

 

그러니깐..

이 책은...

 

작품집이라고 보면 더 좋을 것 같다.

조경란 작가의 글엔 지난해 만났던 만찬의 기억과 콘서트의 기억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코끼로로 상징되어진 작가의 장서표를 보니 반갑다.

윤대녕 작가의 장서는 사슴이...

그리고 김형경 작가의 장서는 포동포동한 새 한마리가...

 

아마도 작가들의 대표되어지는 작품에서 힌트를 생각해 낸 것 같았는데..

작가들에 대한 짧지만 간결한 성격들이 메모처럼 같이 담겨 있어 그런지

장서를 보는 느낌이 재미나다...

 

알고 싶어했던 작가의 궁금증도 살짝 공개가 되어지며 만들어진 그ㅡ의 장서를 보고 있노라니...기분이 좋아지는 이유는 무얼까?

 

이 작품집엔 많은 작가들이 소개가 되어지는 덕분으로 몰랐던 작가들의 이름도 알게 되어 고마운 마음도 들었다..읽어 보고 싶은 책들을 발견 하게 되었다.

 

끝으로 이 책 맨 뒷장엔 무자년을 맞아 쥐그림의 장서들이 나를 주인으로 기다리고 있었다.. 내 이름을 새겨 넣을 수 있는 귀여운 쥐들이 열한마리 들어 있다..

 

올해 당신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책들에게 이름을 새겨 놓으세요..라고 말하고 있는 것 같아서...

행복했다...

w*******i 2008.01.17.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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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장서표 만들기...EX-LIB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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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산의 장서표 이야기....   장서표라 처음엔 무슨 뜻 인 줄 몰랐다. 다 읽고 나서 나도 나만의 장서표를 만들고 싶었다. 어떤 장서표가 나에게 어울릴까....생각 중이다.   인연을, 새기다... 작년 공지영 선생님과의 만남에 갔다 받은 책이었다. 책 뒷표지에 여러 분야에서 활동하고 계신는 분들의 성함이 적혀 있길래 각 분야의 선생님들이 자서전적 이야기를 쓴 것 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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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산의 장서표 이야기....

 

장서표라 처음엔 무슨 뜻 인 줄 몰랐다.

다 읽고 나서 나도 나만의 장서표를 만들고 싶었다.

어떤 장서표가 나에게 어울릴까....생각 중이다.

 

인연을, 새기다...

작년 공지영 선생님과의 만남에 갔다 받은 책이었다.

책 뒷표지에 여러 분야에서 활동하고 계신는 분들의

성함이 적혀 있길래 각 분야의 선생님들이

자서전적 이야기를 쓴 것 쯤으로 알고

첫 장을 읽어 내려갔다.

그리고 제목 그대로 인연을 새기다.....

사람과 사람과의 인연을 만들고 인연 속에 장서표

하나씩을 만들어 그 인연을 더욱 아름답게 만든 것 같았다.

그리고 나도 나만의 장서표를 만드고

앞으로 나와 인연이 있는 모든 사람들과 더 아름다운

만남을 갖고 싶어졌다.

 

책 속의 장서표마다 의미가 있었지만

특히 구호활동가 한비야의 지구안의 두 발이 마음에 들었다.

한비야 선생님을 너무나 잘 표현 한 것 같았고

나도 그 장서표가 맘에 들었다.

그렇지만 나의 장서표가 아니기에.....

나만의 장서표를 만들어야겠다.

그리고 아름다운 인연을 만들고 만남을 가질 것이다.

 

a*******1 2009.01.09. 신고 공감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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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을 새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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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가 인연을 맺은 사람들의 특징과 그 사람과의 인연을 맺은 이야기들이 써 있었다. 그리고 꼭 도장같은 모양으로 그 사람에 관한 특징을 새겨놓은 그림이 있었다. 처음 제목에 "남궁산의 장서표 이야기"를 볼 때 장서표가 뭘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책을 읽으면서 알게 되겠지...라고 생각했는데 읽으면서 감은 잠앗는데 내가 생각한게 맞는지 정확한 내용이 궁금했었다.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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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가 인연을 맺은 사람들의 특징과 그 사람과의 인연을 맺은 이야기들이 써 있었다. 그리고 꼭 도장같은 모양으로 그 사람에 관한 특징을 새겨놓은 그림이 있었다.

처음 제목에 "남궁산의 장서표 이야기"를 볼 때 장서표가 뭘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책을 읽으면서 알게 되겠지...라고 생각했는데 읽으면서 감은 잠앗는데 내가 생각한게 맞는지 정확한 내용이 궁금했었다. 마지막장에 친절히 장서표에 관해서 나와있었는데 그 내용을 읽어봄으로써 장서표에 대해서 다시 한번 알게 되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많은 사람을 만나게 되고 헤어지게 된다. 아니면 그 인연을 계속 이어나갈 수도 있다.

한 사람 한 사람의 특징과 처음 만남 그리고 인연을 계속 이어나가게 된 이야기들을 보면서 그 사람과의 첫만남은 어땠는지 어떻게 친해졌는지등... 지은이처럼 그렇게 많은 사람과 인연을 맺은건 아니지만 내 주변의 사람들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된 계기가 되었다.

우리는 혼자서 살아갈 수 없다. 혼자있고 싶고 자유를 꿈꾸지만 나를 존재해주는 건 주변의 사람들이 아닐까? 과거에도 인연을 맺어왔고 앞으로도 인연을 맺으면서 살아갈 것이다.

조금 더 시간이 흘러도 인연을 맺은 사람들에 대해선 언제나 소홀히 하지 않고 그 인연을 계속 새길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야겠다.

h*******1 2008.05.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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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서표 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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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가 만들어 준 장서표와 그 장서표를 사용하는 문인들에 대한 이야기.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책. 그냥 그냥 그냥이지만, 딱 한가지,,, 나도 장서표를 만들어 보고 싶다는 결국은 가지고 싶다는 이야기겠지만,,, 생각을 불끈 가지게 하는 책.   책장에 꽂아도 꽂아도 넘치는 책들을 둘러보며 언니는 말했다. "수백만원이 방안에 굴러다니는군" 어떻게 기억할까 싶지만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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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가 만들어 준 장서표와 그 장서표를 사용하는 문인들에 대한 이야기.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책.

그냥 그냥 그냥이지만,

딱 한가지,,,

나도 장서표를 만들어 보고 싶다는 결국은 가지고 싶다는 이야기겠지만,,,

생각을 불끈 가지게 하는 책.

 

책장에 꽂아도 꽂아도 넘치는 책들을 둘러보며

언니는 말했다.

"수백만원이 방안에 굴러다니는군"

어떻게 기억할까 싶지만 그 수백권의 책들 중 하나라도 빠지면 신기하게 알아챈다.

그래서 내내 장서표가 필요없다고 생각했지만,

이 책을 본 후론 마음이 바뀌었다.

이 책들은 오롯이 내 것이어야만 했다.

장서표와 함께.

d****4 2008.02.0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