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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과 사랑. 공통점이 많다. 색이 다양하다. 유혹한다. 콩깍지가 씌여 충동적이 된다... 등 등. 와인은 인류 역사상 가장 오래된 술이다. 자연에서 부터 빚어져 나왔다. 신화에도 많이 등장했다. 이 처럼 와인은 인류와 뗄래야 뗄 수 없다. 매력적이다. 사랑스럽다. 그래서 사랑하는 사람과 분위기 있는 장소에 있을 때면 달콤한 와인을 빼 놓을 수가 없다. 에디터 미미 리의 러브 스토리에도 와인이 있다. 와인 때문에 러브 스토리가 이루어졌으니 인생지사 새옹지마 이다. 와인도 마시며 멋진 애인도 만들었으니 금상첨화 라고 할까. 굉장히 달콤하면서도 유머스러운 일상을 함께 공유하다 보면 어느 새 책에 나온 멋진 와인들(비싸다,.,) 을 지르고 싶다. 큰 마음 먹고 저렴한 와인과 함께 이 책을 보면 왜 와인이 그토록 사랑받을 수 밖에 없는 지 당신은 알 수 있을 것이다. 표지도 이쁘고 너무 재미있었다. 뒷 얘기가 궁금하다. 2편이 기다려진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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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일전에 와인에 입문하기 위하여 마트에서 '메독'이란 비교적 저렴한 와인을 구입했더랬다. 누군가에게 그 와인이 괜찮다는 말을 들었기 때문. 하지만 마트에 가니, 왠걸~ 메독이라 쓰인 와인이 여러 개가 있는 것이 아닌가. 연도가 오래된 것이 좋은 것인줄 알고 구입했더랬다. 하지만 집에서 먹어보니 쓰고 맛이 없었다. 이 때의 실수를 번복하지 않을 수 있는 좋은 방법이 이 책에 많이 소개되어 있어서 좋았다.
사랑과 와인에 관한 이야기다. 사랑과 와인에 대하여 관심 많은 30대 초반의 여자 작가가 썼다. 연애와 와인에 얽힌 파란만장한 일대기가 그려져 있다. 직접 겪은 듯한 일화들이 눈길을 끌었다. 주인공 여자는 한 없이 가벼운듯 하면서도 나름의 삶의 철학을 갖고 있다. 젊은 층의 여자라면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가 많다. 요즘 시대를 잘 반영하고 말이다. 저자가 잡지분야의 에디터여서, 생소한 직업의 세계를 접하는 기회가 되기도 하였다.
미미 리가 알려준 와인에 대한 이야기들. 친구와 포도주는 오래될 수록 좋다는 말이 있지만, 꼭 그렇지 만은 않다고 한다. 와인 중에도 일찍 먹어야 좋은 것이 있고 오래 될 수록 진가를 발휘하는 것이 있단다. 고로 무조껀 연도 오래된 걸 선택한 건 잘못된 것이었다. 그리고 초보자가 와인에 입문하는 방법이 자세히 나와있는데, 나 같은 경우에는 달콤하고 도수가 낮은 걸 선택해야 좋아할 것 같다. 그 때 선택한 와인은 15도가 넘는 것이었다. 그랬으니 당연히 맛도 없고 일찍 취하기만 하고 그랬던 것 같다.
나같은 초보자에게 와인에게 다가가는 지름길을 잘 알려준 고마운 책이자, 재미있는 내용이었다. 사랑에 관하여 와인과 연계시켜 말하려고 한 것도 인상 깊었다. 사랑을 하면서 겪게되는 어려움, 와인을 접하면서 겪었던 어려움을 대응시킨 부분이 좋았다. 허나, 하나 아쉬운 점은 저자와 난 너무 다른 점이 많다는 것이다. 저자는 와인에 대해 박식한 사람들과 많이 접해봤으며 와인 시음회나 와인파티에도 종종 참여했다. 저자만큼 와인에 대한 특별한 애정 또는 인연은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
아는만큼 보인다고 했던가. 이제는 바를 가면 좀더 수월하게 와인을 선택할 수 있지 않을까. 레드와인, 화이트와인, 로제와인, 스파클링와인 각 종류에서 내 입맛에 맞는 와인을 하나씩 찾고 싶다. 전문가 수준은 아니더라도 즐길 수 있다면 그걸로 만족할 수 있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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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몇해전에 비해 와인에 대해 통달한 사람들이 자신의 지식을 뽑내고 싶어서
난리다. 학교에 다닐때만해도 그저 먹어본 것이라고는 소주,맥주,막걸리..그리고
진로 포도주. 그렇다 나는..70년대생이고 포도주라고는 엄마가 담그신 달달하고
먹다보면 애비애미도 몰라본다는 과실주랑 딸랑 슈퍼에서 팔던 진로포도주외엔
모르고 살았다. 그런데 살다보니 어찌어찌해서 호주까지 흘러가게 되었고,
와이너리에 가까이 살다보니 슬렁 슬렁 구경을 가는 처지가 되었다.거기서 느낀
와인의 자유분방함. 레스토랑에서 넥타이를 매야만하는 딱딱한 격식이 아닌 그
한없는 자유로움 속에서 느끼는 향과 빛깔들... 한국에 돌아와서는 오히려
와인을 접할때마다 느껴지 구속감에 오히려 오랫동안 와인바는 거부했던것 같다.
이 책을 접하고서야 내가 왜 그런 기분이 들었는지를 작가가 대신 전해주는
대리경험을 통해서 알게 되었다. 작가는 초보부터 시작할수 있는 다양한
와인의 종류와 알아둬야할 여러 단어들과 마시는 방법들을 쉽게 접할수 있도록
우리를 대신해서 다방면으로 부딛쳐주고 있다. 와인을 느끼고,맛보는 순서를
통해서 이젠 사람들과 더 가까워질수 있고, 그리고 삶에 윤기를 더할수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아마 당신이 이 책을 보게된다면 한번도 손에 놓지
않고 끝까지 읽게 되리라... 어젯밤의 나처럼... 그리고 '신의 물방울'의
아기 다다시처럼 꽃내음이 가득한 들판에 한번 서보고 싶어지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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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편안한 마음으로 책을 읽어내려갔다. 가끔 낄낄거리며 웃기도 하고 '뭐 이런 여자가 다있어'라는 생각에 황당해하기도 하면서.
서른 넘은 엽기발랄한 패션에디터 미미리. 남들이 보기에 화려해보이는 그녀의 실상은 그렇지 않다. 남자친구와 헤어진지 3년이 넘는데다, 집에서는 시집가라고 성화다. 게다가 영원히 이어질줄 알았던 소개팅마저 뚝 끊긴지 오래다. 이러다 비참한 노처녀로 늙어죽는게 아닐까,라는 걱정아닌 걱정을 하는 그녀.
그런 그녀가 와인을 만나게 되었다. 오랫만에 들어온 소개팅 자리에서 산적같은 넘을 만난것도 억울한데, 와인 이름이 '1865'인걸 아는척 하느라고 "어머~1865년산 와인인가봐요"라고 했다가 비참하게 차인것. 그 뒤 와인만 보면 울렁증을 호소하던 그녀는 와인에 대해 차근차근 알아가며, 와인과 사랑이 비슷하다는 걸 깨닫게 된다.
홍콩으로 출장갔다가 얼떨결에 '와인 전문가'로 소개되어 대부호의 집에 초대받기도 하고, 와인 시음회에 다니기도 하면서 와인에 대해 하나둘 지식을 쌓아가게 된다. 그런 그녀가 진정한 와인의 고수를 만나게 되니, 바로 흡혈귀(별명;;)였다.
그녀의 이상형과 하나도 부합하지 않는 외모. 하지만 와인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가진 그는 소믈리에를 압도하는 모습을 보이는가하면, 밤늦게 드라이브를 하며 차에서 아이스 와인(모젤란드 아이스바인)을 꺼내들기도 한다. 첫 만남부터 끔찍했던 흡혈귀와 미미는 결국 사랑에 빠질 수 있을까?
고급스러운 자리...에 빠지지 않는 것은 와인이다. 외국에서는 식사와 함께 와인 한 잔,하는것이 보편화됐다고 하지만 우리에게 와인은 아직 고급스러운 이미지일뿐, 편안하게 와닿지 않는다. 그런 와인을 미미의 엽기발랄 연애사와 버무리며 한층 편안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만들어주었다. 와인에 대한 초보자라면 이 책 만으로도 상황별, 종류별 와인에 대해 식별할 수 있을 정도니까 말이다.
와인을 즐기다 보면 사랑이 찾아오기도 하고, 사랑에 빠지면 싼 와인도 맛있게 느껴진다. 배우려고 안간힘을 쓰거나 아는 척하지 않아도, 홀짝이며 음미하다 보면 저절로 눈이 뜨인다. 사랑은 와인처럼 깊어진다. (-에필로그 중에서)
책 초반에는 '이렇게 남자에 목매야하나?'라는 생각에 약간 불편했으나, 와인처럼 깊어지는 그녀의 연애사를 지켜보며 나 역시 즐거워졌다. 그녀의 말대로, 사랑에 빠지면 싼 와인 역시 맛있게 즐길 수 있는 거니까. 내가 생각하는 와인과 사랑의 공통점은 너무sweet한 맛(면)만 즐기려하면 그 속에 숨어있는 dry한 맛(면)에 실망하거나 놀랄 수 있다는 것. 진정한 와인(사랑)을 즐기려면 sweet한것과, dry한것 모두 여유롭게 즐겨야 한다는 거다. 그래야 와인이든 사랑이든...제대로 즐기고 느낄 수 있을테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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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과 사랑의 결합. 미미, 그녀는 어찌보면 내게 카운셀러와도 같은 존재가 되어버렸다. 때로는 내가 꾸중하고, 내가 꾸중받고, 아주 재미난 소설을 만나 기분 좋기만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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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킹발랄 에디터 미미리의 러브&와인 도전기 라는 부제가 붙은 붉은색 표지가 인상적인 작고 아담한 책이다. 소믈리에...라는 말이 붙은것을 보니 요즘 유행하는 와인에 대한 이야기일테고.. 거기에 러브라니.. 도대체 어떤 책인지 궁금해졌다. 사실 요즘 우리나라는 와인에 미쳤다고나 할까.. 너도나도 와인이다. 잘 몰라도 와인, 좀 알면 아는척 하느라 와인.. 이거 와인에 대해 모르는 사람들은 기죽어서 살수 있겠나..^^ 그럴 정도로 와인이 하나의 유행이 되어버린 지금 이 책에 대한 내 생각은 두가지였다. 또 와인 관련 책이 하나 나왔군.. 또는... 음.. 이건 조금 색다른 책인가?^^
책을 보기 전에 항상 뒷표지에 추천사를 읽어보는 편인데.. 생각보다 책의 평이 좋다. 그게 자의던 타의던간에 어쨌든 괜찮은 사람들이 추천해주는 책이면 한번쯤 손이 가게 마련이니.. 책을 쓴 저자가 패션잡지 에디터라고 한다. 유행을 선도해가는 직업이다보니 아무래도 와인에도 민감했나보다.. 암튼..이런 생각으로 책을 읽어보기로 했다. 사실 와인 관련 전문서적은 우리같은 일반인에게는 어렵다. 그 많은 좋은 와인을 다 마셔볼 수도 없는거니까..^^ 이 책은 다행히 소설같은 수필에 와인정보가 가득한 책이라고나 할까.. 쉽게 접할 수 있는 그런 책이다.
패션잡지 에디터인 저자가 사회 생활을 하면서 남자를 만나고, 친구를 만나고 직장생활을 하는 와중에 접하게 되는 와인, 우연히 접한 와인, 일부러 작정하고 접한 와인등.. 와인에 문외한이었던 저자가 와인을 알아가는 과정을 이야기하고 있다. 와인과 함께 남자를 알아가는.. 남자를 만나고 헤어지고 평가(?) 하는 이야기까지 함께 있으니 지루하지 않고 정말 빨리 쉽게 읽을수 있는 책이다. 책의 전반적인 내용이야 뭐 두고두고 생각하며 읽을만한 내용은 아니니까(무시하는것이 아니라 책 내용이 전문적인건 아니라는말..^^)쉽게 쉽게 읽으면 되고, 중간중간 와인에 대한 상식, 와인 하나하나에 대한 설명, 에티켓 등이 팁처럼 설명되어 있다. 와인을 알고 싶으나 너무 전문적인것은 어렵다 느끼는 사람들은 그 팁들만 모아서 공부해도 그래도 평균은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든다.
나 스스로가 와인에 초보이기 때문에 이 책이 딱 맞게 느껴진것 같다. 어렵지 않고,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게 만든 그런 책이라고 할까.. 에디터의 실생활이 담겨 있지만 마치 칙릿 소설을 읽는 듯한 재미를 느낄 수 있어서 와인까지 배우는 1석2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는 그런 책~!!
그리고 보너스로 와인시음&케익 교환권까지 있으니,책을 읽고 실전에 돌입하고 싶은 사람들에겐 작은 선물이 될듯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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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 소믈리에~ 가볍게 와인에 대해 상식정도를 갖추고자 읽는다면 적당한 책인것 같다. 직장을 구하고 일을 하면서 책을 좋아했던 나는 어느순간부터 한달에 책읽는 순간을 손에 꼽을 정도로 된 나를 다시 책에 눈을 돌리게 해준 책~ ㅎ 가볍게 사랑이야기를 읽는 듯 와인에 대해 설명을 해주면서 가볍게 넘어 갈수 있는 책이였다. 표지또한 여성인 나의 맘에 들었고 안의 구성또한 지루하지 않게 컬러풀 하면서 다양한 글씨체.. 가볍게 한번 쯤은 읽어볼만한 책. 미미의 러브스토리와 어울려진 와인의 이야기라고 하면 적당할 듯?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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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와인을 동시에 사로잡는 알파걸의 필수 트랜디북 우아한 와인 파티에서 와인 에티켓을 몰라 창피 당하거나, 얄팍한 지식으로 아는 척, 잘난 척하다 되레 면박 당하는 경우도 심심찮다. 무엇보다 가장 큰 문제는 와인 앞에서만 서면 한껏 주눅이 든다는 사실.
책을 펼치면 쇼킹발랄 에디터 미미 리의 러브 & 와인 도전기 란 부제목처럼 그녀의 러브스토리와 와인 도전기에 빠져들게 됩니다. 가볍게 읽기 좋은것 같아요 ~
술 울렁증 ㅋㅋ 사실 저는 술을 잘 못마십니다. 일년에 몇번 손가락 꼽을 정도로 가끔 마시는 맥주 한두잔 외엔 좋아하는 술도 없고 이럴타할 술모임도 없습니다. 술을 마시지 않아 친구들이 떨어져 나간건 아닌가 싶을 정도죠 ~ 요즘 와인이 대세잖아요 ~ 바에서 와인 한두잔 안마셔본 분들이 없을 정도인데 저는 왜케 알콜냄새가 난 것들을 삼키기가 힘든지 ㅠ 근사하게 , 폼나게 한잔 마시고 싶지만 저랑은 인연이 아닌가보다 하고 단념했답니다. 그러던찰나 지인의 소개로 와인을 소재로 한 신의 물방울 이란 만화책을 보고 와인의 매력에 빠지게 됐어요 그후 아기 타다시의 와인의 기쁨도 사서 읽었는데도 설명을 잘 알겠으나 맛을 본것도 아니고 상상속에서만 그 맛을 실현해야 하니 굉장한 어려움이 있었는데 러브 소믈리에는 좀 더 가볍고, 좀 더 쉬워서 넘 좋았던 것 같습니다.
와인의 이름, 레벨, 소소한 에티켓, 한식과의 궁합까지 이루 말할수 없는 자세한 설명에 반했답니다.
저는 오늘 알코올 도수가 낮고 스위트한 화이트 와인으로 근사하게 분위기 한번 잡아봐야 할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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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 소믈리에 - 미미리
이 책은 제목에서부터 느껴지듯이 와인과 사랑이야기이다. 나 같이 와인에 낮선 사람들이 다가가기에 쉽고 재미있게 연애 이야기와 와인의 이야기로 채워져 있다.
이 책이전에 와인에 대해 아는 것이라곤 만화 [신의 물방울]이 전부인 나였다.
우선 이 책의 스타일에 대해서 알아야 할것 같다. 이책은 우선 와인에 대한 전문 서적은 아니다. 유행처럼 와인에 대한 책들이 요즘에 한창 많이 나오고 있다. 이 책 러브소믈리에는 어찌보면 전문서적이라고 하기엔 가볍고 연애 이야기라고 하기에도 먼가 부족한 감이 있다.
이 책은 와인 초보가 시작하기에 기본적인 와인에 대한 것들을 알려주는 그런 책인 것이다.
사실 와인 전문서적을 읽으라고 한다면 식상한 것이 사실이다. 최소한 이 책을 읽는 독자가 디캔딩이라도 할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그러 생활 속에 와인을 좀더 가깝게 느끼기에 좋은 책 같다. 우리나라 주류소비문화가 대체로 소주 또는 맥주라고 생각한다. 간간히 입술을 마르게 양주가 들어가지만 주류판매는 단연 소주와 맥주가 아닐까..
그런 와중에 요즘 와인이 은근히 뜨고 있다. 여러 매체에서 와인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 것이 불씨가 되었다고 생각한다.
그런 친근함 속에서 서서히 와인이 우리에게 다가오는 것이다.
그런 친근함을 무기로 이 책은 와인에 대해 이야기 한다. 좁고 깊은 지식이 아닌 넓고 얇은 지식을 기본적으로 와인에 대해 알아두면 좋은 지식을 말이다.
그리고 와인은 어찌보면 소주나 맥주에 비해 불완전한 술이다. 그런 불완전한 술을 제대로 완전한 술로 즐기려면 지식이 필요하다.
그래야 최소한 모르고 상한 와인을 사놓고 맛이 없다느니 비싼 와인이라서 반쯤먹다가 뚜껑 닫아놓고 나중에 먹었더니 맛이 없다느니 빈티지 보고 술 이름이라고 한다느니 와인이 유행이라 큰맘 먹고 비싼 와인 사놓고 맛을 보고 실망하지는 않을것 이기때문이다.
결론적으로 와인은 궁합이다. 여러가지 궁합과 상황이 와인을 선택하는 기준이 되는것이다. 그런점에서 사랑과 와인은 정말 비슷한 구석이 많은것 같다.
그래서 이 서평은 요지는 "처음으로 와인을 접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합니다" 입니다.
저 자신에게도 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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