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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강박증 없는 사람이 몇이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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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김선인님의 책으로 부터 많은 도움을 받았고 나와같은 고통을 겪는 사람이 나말고도 많이 있구나!를 느끼면서어느정도 강박증상을 조절할 수 있게된 사람입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공격적인 생각에 대한 두려움을 갖게되는 그러니까...김선인님의 책에서 나와있는 강박성충동(?) 여하튼 그런 쪽입니다. 고2때는 이런 생각들이 왜 나는지 몰라서 굉장히 괴로웠는데 인터넷을 통해서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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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김선인님의 책으로 부터 많은 도움을 받았고
나와같은 고통을 겪는 사람이 나말고도 많이 있구나!를 느끼면서
어느정도 강박증상을 조절할 수 있게된 사람입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공격적인 생각에 대한 두려움을 갖게되는
그러니까...김선인님의 책에서 나와있는 강박성충동(?) 여하튼 그런 쪽입니다.
고2때는 이런 생각들이 왜 나는지 몰라서 굉장히 괴로웠는데 인터넷을 통해서 알아보니 그게 강박증이더군요.


그래서 제 스스로 인지행동치료를 하기 위해 많은 사이트에도 접속해 보고
자료도 많이 알아보기는 했지만 이렇다할 핵심적인 치료법은 없더군요.
기껏해야 약복용하는 거랑 기본적인 강박증의 정의정도만...
참 답답했습니다.
그러다가 어느 사이트에서 김선인님이 지은 책을 추천해주더군요.
그래서 2부만 구입해서 읽어봤는데
정말 저희같은 사람들에게 명쾌한 해답이 들어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 책을 읽기전에는 순간포착심리라든가?...중독성병이라든가? 그런걸 전혀 몰랐거든요.
그냥 불안하니까 일어나고 그런건줄만 알았는데 그 이후로 강박증에서 많이 벗어났습니다.
강박행동도 많이 벗어났구요. ( 칼만봐도 누구를 해치면 어떡하나 생기는 두려움,
높은 곳에서 스스로 떨어져 버릴것 같은두려움, 이런 증상은 많이 없더군요.
나혼자인가?
어쨋든... 이런거에 대한 것을 해소하기 위해 참는연습을 계속 하다보니까
나중에는 내가 그 불필요한 생각들을 논리적으로 만들기 위해 호기심으로 정의해 버리더군요.
그래서 현재도 계속 투병중이지만 좋아졌다가 나빠졌다가를 반복 하는군요.)
어쨋든 김선인님이 지은 책과같이 강박증을 앓는 사람들에게 큰 도움을 주는 그런 책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고
저는 강박증을 인생에서 주는 하나의 도전이라고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그러니까 강박증이 이기던가? 제가 이기던가? 둘 중 하나겠죠. ㅋㅋㅋ
강박증을 앓는 많은 분들도 강박증을 피하거나 인생의 걸림돌이라고 생각하시면
더욱더 고통스럽고 힘들어지니까 우리같이 하나의 도전이라고 생각하고
극복해야 할 대상이라고 생각하고 모두 강박증에서 벗어나자구요!

n**********d 2010.01.29. 신고 공감 3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고맙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내용보기
김선인씨의 책 '살아있는 죽음 강박증 1,2'다 읽어 보았습니다. 정말 큰 도움이 되더군요. 이제부터 강박증치료를 위해 적극적으로 행동하렵니다. 먹던 약도 안 먹은지 일주일이 다 돼가는데 오히려 강박증상이 점점 적어지는군요. 약이 믿을게 못돼는 것 같습니다. 제가 강조하고 싶은 것은 '내 자신을 믿는다'입니다. 저같은 경우는 확인강박증, 지난날 회고증상등이고 모든 사물과 생
"고맙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내용보기

김선인씨의 책 '살아있는 죽음 강박증 1,2'다 읽어 보았습니다.
정말 큰 도움이 되더군요.
이제부터 강박증치료를 위해 적극적으로 행동하렵니다.
먹던 약도 안 먹은지 일주일이 다 돼가는데 오히려 강박증상이 점점 적어지는군요.
약이 믿을게 못돼는 것 같습니다.
제가 강조하고 싶은 것은 '내 자신을 믿는다'입니다.
저같은 경우는 확인강박증, 지난날 회고증상등이고 모든 사물과 생활에 있어
지나친 염려를 하고 사소한 생각이 몇날며칠이고 생각난다는 점입니다.
의심도 지나치게 많이 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저의 강박증치료에 도움이 되게 하려고 A4용지에다 아래글을 프린트해서
책상위에 붙여두기로 했습니다.
저랑 비슷한 증상을 가지신 분들에게 도움되라고 아래에다 적습니다.
강박증치료에 도움이 될만한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n******2 2010.02.12. 신고 공감 1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잃어버린 나를 찾아서..
"잃어버린 나를 찾아서.." 내용보기
인터넷을 통해 이전부터 이 책이 있는줄은 알고 있었지만 일부러 사다 보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다 어느날 교보문고에 갔다가 이 책을 보게되었고, 그냥 앞부분만 조금 들춰보았는데 그 내용이 너무나도 공감되고 마음에 와닿는 것이라 거금(?)을 들여 두권을 몽땅 사버렸습니다..^^(지금 이순간도 내가 이 책을 먼저 알고 서점에서 본 건지. 아님 서점에서 보고 이 책을 알게 된건지 쓸
"잃어버린 나를 찾아서.." 내용보기

인터넷을 통해 이전부터 이 책이 있는줄은 알고 있었지만 일부러 사다 보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다 어느날 교보문고에 갔다가 이 책을 보게되었고, 그냥 앞부분만 조금 들춰보았는데 그 내용이 너무나도 공감되고 마음에 와닿는 것이라 거금(?)을 들여 두권을 몽땅 사버렸습니다..^^
(지금 이순간도 내가 이 책을 먼저 알고 서점에서 본 건지. 아님 서점에서 보고 이 책을 알게 된건지 쓸데없는 의심을 하며 기억을 더듬고 있네요... 분명 알고 있는건데도... 이런 식으로 강박적 사고에 매달리며 컴퓨터 앞에서 멍하니 있을때가 많죠... 정작 하는 일은 없으면서 컴퓨터 앞에서 몇시간씩.....)

그리고 집에와서 본격적으로 읽었죠.. 평소 다른 책은 잘 보지도 않고 보다가도 금방 싫증을 내는 난데..
이 책은 너무나도 공감하고 또 공감하며.. 200% 공감하며 읽었습니다...

그 중 강박증으로 인해 군대에서 시달렸던 남자분의 수기를 읽고는... 정말 눈물이 날 정도로 가슴이 아프더군요.... 내 자신이 강박증의 그 큰 고통을 알기에.... 그 고통중에서.. 자유롭게 생각하는 것 조차 불가능한 군대라는 사회에서 얼마나 큰 고통을 겪었을지를 생각하니.....................

전 지금 지독한 강박사고에 시달리고 있지만.. 그나마 여자이기에.. 군대라는 곳을 안갈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너무나 다행이라고 여겨지네요.. 참.......
이 상태로는 정말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는 걸 내 자신이 잘 알기에 군대를 간다면 전.. 아마 적응못하고 죽기직전까지 고통스러워하고 있을겁니다...

아무튼.. 이 책은 정말 강박증이란 병을 제대로 이해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이 책을 읽던 중.. 나 말고도 정말 많은 사람들이 나같은 증상에 시달리고.. 정말 이해되지 않는 그런 생각, 행동을 하고 있다는 걸 알게 되었죠..
그래서 그동안 그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었던 내 말도 안되는 강박사고에 대해서 말할 수 있는 용기가 생겼기에 글을 올렸습니다..

정말 기가막힌.. 말도 안되는... 강박증이 아닌 사람이라면 결코 이해되지 않을 그런 생각과 행동을..이곳에서는 이해해주리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또한 그렇습니다.. 나또한 전혀 말도 안되고 이해못할 생각과 행동을 하는 이 곳 사람들의 글을 보고 욕하는것이 아닌.. 충분히 이해하고 또 이해합니다..

책 내용중.. 저자 김선인 님의 경험담.. 그릇 밑에 글씨를 만져보는 이상한 행동.. 주차할 때 그 공간을 계속 바라보는 행동 등..... 저는 정말 충분히 이해되더군요.....
강박증에 시달리고 있으니... 정말.. 다른 욕심은 하나 없고.. 그저 강박증 없이 정상적으로.. 그냥 평범하게 살고 있는 다른 모든 사람들이 그렇게 부러울 수가 없네요.
정말 그들이 부럽습니다...

s***********f 2009.07.2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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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강박증관련 책을 읽는걸 추천드려요.
"다른 강박증관련 책을 읽는걸 추천드려요." 내용보기
책을 읽으면서 공감하면서 자신의 알 수 없었던 증상들이 강박증이었고 자신만의 고통이 아니었다는 점을 깨닫고 고양되는 느낌을 받는데는 좋은 책일지 모르지만, 추천하고싶지 않은 책입니다. 오히려 강박증 환자들에게 자극적일 수 있는 강박증환자들의 사례들이나 이상한 소설들의 비중만 1,2권에 걸쳐 방대하고 투박하게 있습니다. 차라리 권준수,신민섭 교수님의 "쉽게 따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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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을 읽으면서 공감하면서 자신의 알 수 없었던 증상들이 강박증이었고 자신만의 고통이 아니었다는 점을 깨닫고 고양되는 느낌을 받는데는 좋은 책일지 모르지만, 추천하고싶지 않은 책입니다. 오히려 강박증 환자들에게 자극적일 수 있는 강박증환자들의 사례들이나 이상한 소설들의 비중만 1,2권에 걸쳐 방대하고 투박하게 있습니다. 

차라리 권준수,신민섭 교수님의 "쉽게 따라하는 강박증 인지행동치료" 나 "끊임없는 강박사고와 행동 치유하기" (크리스틴퍼든,데이비드A,클라크 지음) 이 두 책을 추천드립니다. 훨씬 간결하고 실질적인 치료법을 제시해줍니다. 또 이 책 저자분은 개인적으로 치료활동도 하고 계시는거 같은데 이런 것에 의존할게 아니라 정식 병원에서 상담이나 치료 받아보시기를 권합니다.

h****b 2017.01.28. 신고 공감 1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