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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사 탐험을 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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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한국사를 통합적으로 전체 서술한 책만을 접했던 터라 '경제'라는 테마를 콕 집어  선사 시대에서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경제 활동의 흐름을 보여주는 이 책의 구성이 마음에   쏙 듭니다.  선사 시대로부터 고조선, 삼국 시대, 남북국 시대, 고려 시대, 조선 시대, 현대로 이어져  전체적인 부분을 총망라하여 다룬 한국사 책들을 지금까지 읽었기에 이렇게 경제 한 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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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한국사를 통합적으로 전체 서술한 책만을 접했던 터라 '경제'라는 테마를 콕 집어 

선사 시대에서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경제 활동의 흐름을 보여주는 이 책의 구성이 마음에  

듭니다. 

선사 시대로부터 고조선, 삼국 시대, 남북국 시대, 고려 시대, 조선 시대, 현대로 이어져 

전체적인 부분을 총망라하여 다룬 한국사 책들을 지금까지 읽었기에 이렇게 경제 한 주제 

만을 시대별로 집중적으로 따로 살펴보는 한국사 탐험대 9권 책이 울 아이에게 시대적  

상황 속에서 경제 활동의 흐름을 쭉~~ 살필 수 있도록 도와주어 반갑고 고맙네요^^  
  

                 

 

기존의 한국사 책에서 알려주지 않았던 경제 활동의 자세한 서술에 아이는 읽으며 마냥  

신나합니다. 청동기 시대에 왜 석기 농기구를 썼을까?  엄마에게 묻고는 어물 어물 답을  

못하는 엄마에게 대답까지 척척~ 꽤나 자세히 알려줍니다.

청동기 시대에 청동 농기구를 사용했을 거라 생각하지만 이는 잘못 알고 있는 것이라며  

아이가 이 부분 책을 펴서 읽으며 설명합니다. 청동기는 멋있지만 귀했고 농기구로  

사용하기에는 약해서 간석기만 못했다고 하네요, 그래서 지배 계층들이 무기와 위세품을 

만들 때 주로 사용했다고 알려줍니다.

무엇보다  이 책을 읽고 아이가 특별한 관심을 가지며 열중한 부분은 울산 반구대 암각화  

그림입니다. 청동기 시대나 초기 철기 시대에 울산 반구대 암각화가 새겨졌음을 책에서  

읽고 농사를 짓고부터 이로 인해 지배 계급이 생기며 국가가 형성되는 시기임에도 여전히  

사냥과 고기잡이를 했다는 것이 아이의 관심을 끌고 궁금증을 계속 크게 만들었나 봅니다.  

농사가 시작되어 떠돌이 생활을 접고 정착 생활이 시작되면 사냥과 채집은 이제 없었을 

것으로 생각하기 쉬워 사실 이 책을 읽기 전까지 오해했던 부분입니다.

왜 바위에 그림을 새겼을까에 대해 자신 나름의 추측을 하며 아이는 인터넷으로 검색하고  

알아봅니다. 아직 선사 시대로 문자가 없어 바위에 기록으로 남겼다는 것과 예술 활동의  

의미를 넘어 많이 잡히기를 바라는 주술적인 의미가 있음, 또 하늘에 대한 제사를 지내는  

곳에 새겼음을 알아낸 아이는 의기양양합니다. 

이 책을 읽고 우리나라 선사 시대의 경제활동에 중요한 단서가 된 암각화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갖게 된 아이와 '암각화'에 대해 좀 더 알아보는 활동을 했습니다.   

 

 

 

 

 

박물관에서 암각화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듣고 질문하고 석고판에 직접 암각화를 새겨본 

후 색칠하는 활동입니다. 암각화에 대한 궁금증은 여러 질문을 하여 열심히 채웠습니다.

화살 맞은 고래과 화살 맞은 사슴, 아기 고래, 엄마 고래, 호랑이, 태양 등을 새기며 아이는 

선사 시대 사람이 되어 보았습니다. 

선사 시대 이후 삼국 시대, 고려 시대, 조선 시대 기술자들이 그리 좋은 대우를 받지 못했던 

이유에 대해 시대마다 조금씩 상황은 달랐지만 농업 중심의 사회로, 농사를 장려하여 대부분 

이 농사에 종사하고 생활에 필요한 용품을 집에서 자급자족하고 있어 상공업이 그닥 발전할 

여건이 형성되지 못했음을 아이와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특히 조선 시대에 들어서는 상업과  

공업을 키우지 않는 것에 그치지 않고 억누르기까지 했으니 지금, 현재를 사는 아이는  

어리둥절, 이해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나라를 지배하는 당시 이념과 경제 활동이 밀접한  

관계가 있음을 알려주어야 했지요. 조선 후기 농업 기술 발달로 생산이 발달하면서 상공업이  

발달하게 된 과정과 특수 작물을 재배하고 광작을 하면서 만석꾼이 등장하고 돈으로 양반  

족보, 공명첩을 살 수 있는 조선 후기 모습을 알았습니다. 그럼 이렇게 부농만 있었을까요,  

아이는 농사를 지을 땅을 잃은 백성들이 소작농이 되기도 하고 품팔이꾼, 떠돌아 다니는  

상황이 되어 나중 이들의 저항이 터져 나오게 된다는 것을 예전에 읽은 한국사 책에서  

읽은 민란과 연결하여 얼른 그 책을 찾아 알아 두었지요^^ 

역사는 과거와 현재의 대화라고 했습니다, 지금 현재 우리가 누리는 경제 발전과 풍요는  

그냥 하루 아침에 이루어진 것이 아니지요, 아이 눈에는 옛날의 경제 활동이 지금의 경제  

활동과 그닥 관계가 깊어 보이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런 생각을 가진 아이와 함께 

채집과 사냥에서 시작된 경제 활동의 시작이 지금의 경제적 번영,풍요로움으로 오기까지  

단계 단계를 살피며 연결 고리를 찾습니다. 

조상들이 체득한 경제 활동이 우리가 살아가는 지금 현재 경제의 풍요로움 속 밑바탕,  

지혜, 경험이 되었음을 알게 해주는 경제사 탐험, 멋졌습니다!!!   

 

b********0 2011.06.0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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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탐험대 9.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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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탐험대 9. 경제]   지은이 : 송규진   그린이 : 이문영, 최문희   출판사 : 웅진주니어   페이지 : 133쪽                   경제라는 말을 들으면 참으로 어렵게 느껴지기만 하네요. 책을 읽기도 전에 일단 마음의 준비부터 해야만 할 것 같은 그런 기분이 드는 건 저만 그런걸까요? 특히 역사책도 어려운데 경제관련 주제북을 읽으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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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탐험대 9. 경제]

 

지은이 : 송규진

 

그린이 : 이문영, 최문희

 

출판사 : 웅진주니어

 

페이지 : 133쪽

 

 

 

 

 

 

 

 

 

경제라는 말을 들으면 참으로 어렵게 느껴지기만 하네요.

책을 읽기도 전에 일단 마음의 준비부터 해야만 할 것 같은 그런 기분이 드는 건 저만 그런걸까요?

특히 역사책도 어려운데 경제관련 주제북을 읽으려고 하니 처음에 엄두가 안났어요.

하지만, 저희 아이는 조금 다르게 생각하더라구요.

어릴 적부터 경제관련 동화를 읽어서 그런가 경제라고 해도 별로 어렵지 않게 생각하더라구요.

요즘 아이들은 어릴 적부터 용돈 관리도 시키고 그래서 그런가...여하튼 생활 속에서 늘 접하는 것을

경제라고 인식하고 있으니 말이에요.

 

엄마는 어렵게 생각하지만 아이는 실생활의 일부분으로 여기는 경제를 주제로 한국사 속으로 탐험을

다녀왔어요. 한국사 속에서 경제는 어떻게 다루어지고 있는지 소개해드릴께요~ 

 

 

 

경제 탐험은 우리 민족의 젖줄이자 생활 터전이었던 한강에서 시작됩니다.

선사시대, 삼국시대에서 조선전기, 조선후기로 크게 3파트로 나누어서 설명을 해주고 있어요. 

선사시대에는 어떤 경제 활동이 이루어졌을까요?

구석기 시대에는 채집과 사냥으로 경제 활동을 하였어요. 인류 역사상 가장 오래된 경제활동이 이루어진 것이죠.

이 시대에 먹을것의 80%를 채집으로 얻었다고 하니 자연에 대한 의존도가 엄청나게 높을 수밖에 없었겠죠.

그러니 당연히 채집할 것이 떨어지면 사는 곳을 옮길 수밖에 없었던 것이구요.

이 책에서는 중요한 내용을 단순히 외우게 하는 것이 아니라 그 시대적 상황을 이해할 수 있도록 서술이

아주 잘 되어 있어요.

신석기 시대에는 농사를 짓기 시작하면서 오늘날의 경제가 처음 싹트는 모습을 보이게 되지요.

청동기에는 농사를 본격적으로 짓기 시작하면서 사람들 사이에 계급도 생기게 되구요.

농사를 많이 짓게 되면서 나타난 경제적 변화가 사회에도 영향을 미치게 되었다고 해요.

삼국시대에는 농사를 잘 짓기 위해서 저수지를 만들기까지 했으니 생활이 조금 더 윤택해질 수 있었을

것 같아 보이네요. 고려시대에는 우리 농업 발전사에 가장 기여한 개간을 하였다는 것이 가장 중요한

일이에요. 고려는 후삼국을 통일하고 발해 유민을 받아들였기 때문에 백성수가 많아져서 먹을 것을

많이 생산해야만 했어요. 그래서 개간이 필요할 수밖에 없었던 것이네요.

 

어떤 일이든 그 일을 하기까지에는 이유가 있고 원인이 있는데, 예전에는 왜 무턱대고 암기만 했는지

모르겠어요. 이런 책을 통해서 자세하게 상황을 알게 되니 자연스럽게 내용 파악이 쉽게 되네요.

어떠세요?

이 책에서 알려주는 우리나라 경제 이야기를 읽어보고 싶지 않으신가요?

조선시대 역시 농사가 발달하게 됨에 따라 상공업이 발전을 하게 되는데, 그 자세한 이야기는

책을 통해서 한 번 읽어보세요.

선사시대부터 우리나라 경제 발달 과정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게 되니까요.

 

 

p***o 2011.06.0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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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의 경제 흐름이 한 눈에 쫘~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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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기를 좋아하는 우리집 둘째 승민이는 참 다방면의 책을 즐겨 읽는구나 하는 생각 하지만, 그래도 조금은  부족한 듯한 분야가 있다면 사회 관련 책이었답니다. 하지만 학교에서 사회 과목을 배우게 되고 우리 역사에 대해서 배우게 되면서 관심을 갖고 자연스레 즐겨 찾는 것을 보게 되더라구요. 평소 엄마 아빠가 사극을 즐겨 보기에 사극은 온 가족이  같이 보면서 사실과 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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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기를 좋아하는 우리집 둘째 승민이는 참 다방면의 책을 즐겨 읽는구나 하는 생각 하지만,

그래도 조금은  부족한 듯한 분야가 있다면 사회 관련 책이었답니다.

하지만 학교에서 사회 과목을 배우게 되고 우리 역사에 대해서 배우게 되면서 관심을 갖고

자연스레 즐겨 찾는 것을 보게 되더라구요.

평소 엄마 아빠가 사극을 즐겨 보기에 사극은 온 가족이  같이 보면서 사실과 허구에 대한 이야기도

나누기에 자연스레 역사 공부 되게끔 했었지요.

(최근엔 근초고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답니다. 시대 배경이나 역사적 배경 이야기 등)

 

평소에도 어린이 학습 분야에서는 웅진을 따로 올 건 없다 여겼었지만

역시나 한국사 탐험대로 만난 웅진의 테마 우리 역사 시리즈는 참 많은 공감대를 형성 하게끔 했습니다.

5학년 승민이가 우리 역사를 사회 과목에서 배우면서 발해의 멸망까지 배웠다는 얘기와 함께

한국사탐험대의 경제 편을 만나게 되었는데

학교에서 교과서로 배우는 내용은 자세한 문맥을 짚어주지 않기에 교과서보다 자세한 설명과

이해가 있어 이 책을  무척 좋아했었지요.

책을 읽으면서도 엄마인 저와 책에 대한 이야기 나누기 바빴고, 책을 읽고나서도

책에서 얻은 지식을 바탕으로 자신의 논리 펴기 바빴고 독후활동으로도 책에 대한

이런저런 지식 펼치기에 바빴답니다.

경제

하면 우선 머리부터 아픈 우리 어른들과 달리 경제사 탐험은 캠프를 떠나는 기분으로

과거 여행을 떠나면서 선사 시대, 삼국 시대, 고려 시대, 조선 (전기, 후기) 시대의 일터를 찾아 가 보고

그 시대의 상황을 이해하면서 배울 수 있으니 더 한층 이해력이 풍부해지는 것을 느끼고

자신이 좋아하고 존경하는 과학자 장영실에 대한 이야기를 다시금 만나니 무척이나 좋아 하더군요.

 

풍부한 사진 자료와 공감대 형성하는 그림, 지루하지 않고 즐겁게 옛 시절로의 과거 여행길에 함께하는

재미와 즐거움이 가득한 책이기에 우리 한국사의 경제 흐름뿐 아니라 역사적 사실과 배경까지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알찬 내용으로 가득한 책이더군요.

우리의 옛 경제의 흐름과 함께 앞으로의 우리의 미래 까지도 짚어주는 맥이 있는 책입니다.

무엇보다 5학년 우리 아이가 좋아한 건 학교에서 교과서로 배우는 것보다

더 풍부한 설명과 이해가 있었다는 것입니다.

웅진 책은,어린이 학습 분야에서 과학 관련에서 최고봉임을 인정 했었는데

한국사탐험대로 만나 본 웅진은 사회, 역사 분야에서도 최고봉임을 다시금 인정하게끔  했습니다.

http://blog.naver.com/pyn7127

네이버블로그 클릭해 보세요^^

 





한국사탐험대, 한국사의경제흐름, 웅진주니어, 우리역사, 웅진만한책이없다

g**********l 2011.05.1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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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탐험을 떠나요-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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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다닐 때 국사나 세계사를 좋아하기는 했지만 막상 시험을 앞두고 공부를 하려면 연도를 외우고 사람을 외우면서 공부를 해야 했던 것이  어렵고 힘들어 성적은 좋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결혼을 하고 아이가 태어나고 학교에 가게되자 제가 어릴때 공부를 했던 것 같은 방법은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생각에 재미있게 되어있는 역사에 관련된 것을 많이 보여주려고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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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다닐 때 국사나 세계사를 좋아하기는 했지만 막상 시험을

앞두고 공부를 하려면 연도를 외우고 사람을 외우면서 공부를 해야

했던 것이  어렵고 힘들어 성적은 좋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결혼을 하고 아이가 태어나고 학교에 가게되자 제가

어릴때 공부를 했던 것 같은 방법은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생각에

재미있게 되어있는 역사에 관련된 것을 많이 보여주려고 노력을

했습니다.

 

아이가 재미있어하고 도움이 되는 책들도 많았지만 이번에 접하게

한국사탐험대 시리즈는 또다른 재미를 주는 것 같습니다.

사실 연대순으로 된 역사책들은 많이 접해보았지만 테마를 정해

우리 역사를 돌아본다는 것이 흥미로웠고 책의 내용이 아이들이

그 시대로 돌아가 직접 체험을 하면서 설명을 하는 방식으로

되어있어 읽으면서 직접 역사를 탐험해보는 기분을 느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또 책의 차례도 각 시대순대로 일정을 짜서 다니는 것처럼 되어있어

정말 탐험을 떠나는 것같은 생각이 듭니다.

 

한국사탐험대 9권 경제는 지금 우리가 누리고 있는 풍요가 오래전

우리 조상들의 노력과 경험으로부터 시작하여  이루어 진 것으로

선사시대 사람들의 채집과 사냥, 농경을 시작으로 농업이 경제의

큰 틀을 이루었던 삼국시대부터 조선전기까지, 상공업의 발전을

이루었던 조선 후기까지의 경제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다시 현대로 돌아와서 근대이후 우리가 걸어온 길부터 지금

세계화의 시대에 우리가 나야가야 할 길까지 제시를 해주어

경제에 대한 아이의 생각을 키울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주어

많은 도움이 됩니다.

 

책을 보며 가장 마음에 드는 것은 요즘 아이들은 시각적인 것을

많이 선호하는데 책의 내용중 많은 부분에 그림과 실제사진,

예술작품등이 나와 있어 글로만 읽는 것보다 머리에 더 오래

남게 해준다는 것입니다.

 

지금 우리 경제의 발전이 조상들의 오랜 노력끝에 이루어진

것이라는 것을 깨닫고 더 나은 튼튼한 경제를 이루는데 노력을

할 수 있는 아이들이 되기를 바래봅니다.

a****8 2011.06.02. 신고 공감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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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탐험대와 함께 경제에 대해서 알아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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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탐험대 제9편 경제편은 한국사 탐험을 이끌 선생님과 함께 5명의 어린이가 우리나라의 선사시대부터 삼국시대~조선전기, 조서후기, 그리고 근대이후 우리경제가 걸어온 길까지 우리 나라의 역사현장속으로 들어가 그 당시의 역사 흐름속에서 당시의 경제활동은 어떠했는 지를 설명과 때론 선생님이나 당시 인물들에 대한 질문과 대답으로 잘 표현해 주고 있습니다. 그럼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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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탐험대 제9편 경제편은

한국사 탐험을 이끌 선생님과 함께 5명의 어린이가 우리나라의 선사시대부터 삼국시대~조선전기, 조서후기, 그리고 근대이후 우리경제가 걸어온 길까지 우리 나라의 역사현장속으로 들어가 그 당시의 역사 흐름속에서 당시의 경제활동은 어떠했는 지를 설명과 때론 선생님이나 당시 인물들에 대한 질문과 대답으로 잘 표현해 주고 있습니다.

그럼 한국 경제사 탐험대를 따라 역사속으로 들어가 볼께요^^

 

경제 하면 무엇부터 떠오르냐고 물으면 대부분 골치아픈 “숫자”를 나열해 놓은 것처럼 생각할지 모르지만

사실 경제는 우리가 살아가면서 필요한 것을 얻거나 먹고살기 위해 벌이는 모든 활동이 경제에 속한다 할수 있지요.

물건 만드는 것, 엄마, 아빠가 직장에서 열심히 일을 해서 돈을 벌어 오시는 것, 아이들이 심부름을 해서 용돈을 타는 것, 그 용돈으로 가게에 가서 맛있는 과자를 사 먹는 것 등도 모두...



 

구석기시대에 처음 경제 탐험대가 처음 도착했을 땐 사람들은 주로 채집을 많이 하는 것을 볼 수 있었어요.

신석기 시대 후반이 되면서 농사를 많이 짓게 되면서 사람들이 먹고사는 데 필요한 이상으로 먹을 것이 남아돌자 남는 생산물을 차지하고 관리하는 사람들이 생겨났고 남보다 더 많은 재산을 갖게 된 이들은 권력도 갖게 되어 다른 사람들을 지배하게 되었죠.

청동기 시대의 들판을 떠나 천년의 세월을 훌쩍 뛰어 넘어 삼국시대로 들어가 보니

‘농자천하지대본야’라 하여 농업을 중히 여기었으며 백제땅에선 물 걱정없이 실컷 벼농사를 지을 수 있기 위해서 벽골제라는 커다란 저수지를 짓는 모습을 보게 되지요.

우리가 아는 설, 정월 대보름, 오월 단오, 팔월 한가위등은 모두 농사와 관련된 명절로 이 시기에 생긴 것임을 알수 있게 되었어요.

고려시대에는 농업 생산량을 늘리는 데 많은 신경을 썼어요.

고려는 후삼국을 통일하고 발해 유민을 받아들여 백성의 수가 그 만큼 많았기 때문에 농업생산을 늘리라고 권장했기 때문이에요.

고려는 중국의 송나라, 요나라등 많은 나라와 무역을 활발하게 했는 데 이때 우리의 대표적 상품은 청자와 나전칠기, 인삼 등이 었어요. 코리아(korea, corea)란 말도 아랍상인을 통해 이때부터 나온 말이랍니다.

 

 

 

조선왕조는 무엇보다 농업을 중요하게 여기고 농민을 존중했어요. 그러다보니 조선시대에는 농사와 관련된 천문학이나 과학기술이 발달했어요 . 우리가 알고 있는 측우기, 물시계, 혼천의 등 많은 과학기기기 이때 만들어 졌답니다.

조선시대의 한지는 20세기 초 러시아 정부의 기록에 “동양 최고의 품질을 지닌 것으로 정평이 나 있었다”라고 기록될 만큼 아주 우수했다네요.^^

조선시대의 도자기 기술도 아주 우수해서 임진왜란을 ‘도자기 전쟁’이라고 부르기도 한답니다. 임진왜란때 조선의 우수한 도자기 기술자가 일본으로 많이 잡혀가 잡혀 갔답니다.

조선후기에는 특수작물을 재배했는 데 우리가 간식이나 반찬으로 많이 먹는 고구마, 감자, 고추, 호박도 다 조선후기에 외국에서 들어왔답니다.

17세기 이후로 상업이 발달하면서 돈을 쓸 기회가 많아지면서 1678년 만들어진 상평통보가 큰 인기를 끌었고, 18세기에는 돈이 귀해지기까지 했어요.

 

이처럼 화폐 경제가 발달하기 시작하면서 좋고 나쁜 여러 가지 변화를 가져왔는 데 좋은 변화는 쌀이나 베로 내던 세금을 금속 화폐인 돈을 낼 수 있게 됨으로 중간에서 관리자가 빼돌리던 비리를 없애고 나라 살림에 보탬을 줄 수 있었어요.

나쁜점은 돈이 재산을 늘리는 수단이 되자 지배층이 돈을 긁어 모으기 위해 더욱 교모하게 백성을 들들 볶게 되었다는 것이었어요.

 

 

1945년 해방을 맞은 우리나라는 1950년 6.25 전쟁으로 초토화된 경제속에서 1960년대 박정희 군사정부때 기간 산업을 키우고, 섬유, 식품등 경공업을 발전시키고 1970년대 전체 산업이 공업이 차지하는 비중이 높아지고 공업구조도 중화학 공업 중심으로 바뀌고 농작물도 품종이 개량되어 식량생산이 늘어나고, 경부 고속도로를 비롯한 사회 간접 시설도 마련되면서 한국경제는 1980년도까지 엄청나게 성장했어요.

 

1990년대부터는 국산 휴대전화, 자동차, 선박, 반도체 등이 세계 시장을 휩쓸고 있게 되었고, 21세기인 지금은 세계적인 정보통신 강국이 되었고 경제교역규모도 세계 10위권을 오르내리는 강국이 되었지요.

지금 시점에서 우리가 돌아보고 나아가야 할 것은 지금까지 우리 경제는 성장이라는 오직 한 가지 목표만을 향해 정신없이 달려 왔지만 선진국 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는 지금은 그간 바쁘게 달려오느라 제대로 돌보지 못했던 문제들에 대해 찬찬히 둘러 볼 줄 아는 여유가 필요하고 그동안 일구어 낸 경제적 토대를 단단히 다지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모든 사람들이 함께 잘 살수 있는 방법에 대해 고민해야 할 때임을 설명하며 이 책은 마치게 됩니다.

 

 

이 책은 경제란 무엇인지에 대해 농경시대부터 우리역사를 탐험하면서 역사적 사실속에 변해가는 우리 경제 모습을 보여 주기에 경제의 개념을 보다 쉽게 이해 할 수 있고 더불어 경제적 관점에서 한국 역사를 한눈에 바라 볼 수 있는 안목을 주는 듯하여 일거 양득의 좋은 책인 것 같네요.

k****4 2011.05.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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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로 보는우리 역사 한국사 탐험대09 경제
"테마로 보는우리 역사 한국사 탐험대09 경제" 내용보기
역사를 공부함에 있어 테마로 보는 우리역사로 아이들과 함께할 <한국사 탐험대>이다.이책은 <한국사 탐험대>의 9번째책으로 "경제"에 대해 알려준다.아이들은 경제라면 어렵고 나 또한 신문에서 나오는 경제를 떠올리면 머리부터 아프기도하다....그야말로 경제라는 말만 떠올리며 펼쳤던 이책은 생각지도 않게 아득히도 먼 ~ 아주 먼 선사시대로 거슬러 올라간다. 원시농경, 생산경
"테마로 보는우리 역사 한국사 탐험대09 경제" 내용보기
역사를 공부함에 있어 테마로 보는 우리역사로 아이들과 함께할 <한국사 탐험대>이다.
이책은 <한국사 탐험대>의 9번째책으로 "경제"에 대해 알려준다.
아이들은 경제라면 어렵고 나 또한 신문에서 나오는 경제를 떠올리면 머리부터 아프기도하다....
그야말로 경제라는 말만 떠올리며 펼쳤던 이책은 생각지도 않게 아득히도 먼 ~ 아주 먼 선사시대로 거슬러 올라간다.

 



원시농경, 생산경제, 삼국시대의 무역과상업,고려후기의 농업경제,고려시대의 시전, 조선시대의 장시,보부상,객주, 상평통보등...시대를 뛰어넘는 일정을 따라 함께 탐험하며 정치,사회,문화도 자연스럽게 알게되며 경제성장을 시대흐름으로 차곡차곡 쌓는 그런 느낌이든다.  조선시대에는 그 어느때 보다도 농업을 중시했기에 상공업을 억제 했지만 결국 농업이 발달하면서 상공업이 발전 하게 된다.  상업을 억제던 조선시대였기에 행상을 금지하고 이를 위반하면 절도범으로 처벌한다는 법까지 만들어졌니... 행상만이 생계의 유일한 사람에겐 무척이나 가혹한 법이었을 것이라 생각도 되어졌다.

책을 읽으며 아이들은 삼국시대는 국가가 직접관리하는 관영수공업장에서일하는기술자들은신분이 낮았으며 농업을 중시하던 조선시대에도 기술자들이 대접 받지 못 하고 힘들게 살았음에 너무나 안타까워했으며 현재 우리가 즐겨세는 명절의 기원은 삼국시대부터였으며 조선의 장시가 쭉~ 이어져 아파트에서 서는 5일장으로 항상 장 볼때마다 따라다니는 작은아들녀석 반가운소식이라도 되는듯 좋아한다^^~ㅎ 

과학기술의 발전은 기계를 사용하는 근대 공업에만 도움을 주었던 것이 아니라 농업이 발달하는데도 큰영향을 주었음을 깊이 알게되고 근대이후에도 전쟁을겪고 나라의 힘든상황과 전쟁이후의 한강의 기적을 이른경제성장까지 알게하고 21세기 한국경제의 방향을 함께 생각해보게하는책이었다.





우리 아이들은 나중에 커서 부자가 되기를  꿈꾼다. 
엄마로서 아이들이 책을 진지하게 읽었으면 맘에 책 읽기전 양념이 들어간 격려 "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경제의 흐름을 알아야한다~"라는 말에  두아이들녀석들 내심  눈에 불을켜고? 열심히 읽은 책이 되었고  나 또한 이책은 우리가 살아가는생활속에 자연스럽게 경제가 녹아있음을 이책을 통해 자연스럽게 알게해주며 선조들의 생활속에서의 돈의역사와 각시대를 대표하는 수공예품과 예술품들을 감상도 함께하는 탐험에 볼거리도 함께 있어 좋았다~~ 경제에는 없어서는 안되는 것이 돈이다. 
이 돈의 흐름이 경제를 발전시키기도 하고 나쁜 변화도 가져 온다는것이 있다는것을 아이들과 함께 이야기 해보고 비록 이책에는 부자되는 법은 없지만 아들녀석들 커서 부~~~자가 되기를 바라며 책을 덮는다~ㅋㅋ

<한국사탐험대>에선 막연히 어려울 것 같았던 "경제"의 개념과 흐름을 쉽게 알게 하므로 아이들이 즐겨보는 학습만화도 좋지만 초등 중학년 이상의 아이들에게 좀 더 깊이있는 공부를 위해 권해주고 싶다.
l********n 2010.12.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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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들의 일터를 알아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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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탐험대9- 경제   주먹 도끼로 식물을 캐던 시절부터 정보 통신 강국에 이르기까지 번영하는 우리 경제의 뿌리를 찾아 조상들의 일터를 향해떠난다!   구석기시대-채집과 사냥 신석기시대-사냥터, 농사지은 곡물 요리 청동기시대-농사터,종겨이 사회를 바꾸다 삼국시대-저수지,관영 수공업장 고려시대-농지 개간을 현장,시장,민간 수공업장 조선전기-측우기를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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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탐험대9- 경제

 

주먹 도끼로 식물을 캐던 시절부터 정보 통신

강국에 이르기까지 번영하는 우리 경제의 뿌리를

찾아 조상들의 일터를 향해떠난다!

 

구석기시대-채집과 사냥

신석기시대-사냥터, 농사지은 곡물 요리

청동기시대-농사터,종겨이 사회를 바꾸다

삼국시대-저수지,관영 수공업장

고려시대-농지 개간을 현장,시장,민간 수공업장

조선전기-측우기를 보고 장시에 가고 종이제작소에 가다

조선후기-모내기가 거대한 변화를 불러옴 ,밭에서도 그루갈이를함

         특수작물재배,만석꾼이 등장하고 품팔이꾼이 생김

         경강상인 ,물건을 파는 기술자를 만나고 상평통보를 쓰다

목차만 봐도 우리조상들의 일터를 한눈에 볼수 있다.

채집-사람들이 먹을거리를 얻고자 야생 동식물을 찾아 모으는일

어려운 단어들은 연필표시로 쉽게 설명되어 있고

그림과 사진으로 한눈으로 이해할수 있으며

시대별 명품열전으로 유물도 공부할수 있답니다.

선사시대의 기술자들에서는 빗살무늬 토기 제작과정과

실 뽑는 모습,청동기를 만드는 방법이 소개 되어 있다.

측우기로 강수량을 측정하는 모습으로 조선시대에는

농사와 관련된 천문학이나 과학기술이 발달함을 알수 있다.

아이가 직접 만들어본 앙부일구(해시계)를 보더니 무지 반가워했네요^^

돈의 역사코너에선 우리나라 화페들 모습을 볼수 있는데

조선후기의 유통 구조를 바꿔놓은 것이 상평통보였다고 한다.

테마로 보는 우리 역사 한국사 텀험대 시리즈

옆에 두고 두고 보면서 소장하고픈  책입니다.^^

 

g*****1 2009.09.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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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의 흐름을 알수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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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탐험대.. 여러시리즈로 선보인 한국사 탐험대는 직접 탐험하는듯한 그상황을 잘설명되어있어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다. 풍부한 사진과 그림이 역사지도 들이 이해하는데 도움을준다.   한국사 탐험대9는 경제이야기다. 우리 생활에 없어서는 안되는, 사람이 살아가는데에 정말 중요한것이 경제일것이다. 사람이살기 시작할때부터 경제는 시작되었다. 신석기 시대때 부터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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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탐험대.. 여러시리즈로 선보인 한국사 탐험대는 직접 탐험하는듯한 그상황을 잘설명되어있어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다. 풍부한 사진과 그림이 역사지도 들이 이해하는데 도움을준다.

 

한국사 탐험대9는 경제이야기다.

우리 생활에 없어서는 안되는, 사람이 살아가는데에 정말 중요한것이 경제일것이다. 사람이살기 시작할때부터 경제는 시작되었다. 신석기 시대때 부터 지금까지.. 시대별로 어떻게경제가 변화 되었는지 잘 알수있다.

 

신석기시대 경제는 채집과 사냥으로 집단생활을 시작하고 농사를 짓기 시작했으며,청동기시대에 본겨적으로 농업이 발달하기 시작하면서, 주로 농사를 지으며 살았고,농기구가 발달하였다.

삼국시대에 들어오면서 농업의 뿌리가 내리기 시작하고, 농업은 많은 발달하게 된다..마른땅에 농사를 짓다가 수문을 만들어 농사를 짓는 방법이 달라졌다.

학교다닐때 벽골제라는걸 배웠던 기억이 가물가물 난다.

황무지를 개간하여 경작지를 늘려 보리,밀등 새로운 농작물도 심어 생산을 늘려 갔다.

고려시대땐 농업이 주였지만, 상업이 발달하고, 무역이 활발하였고,개간을 하여 농업에 많은 발전을 가져왔다. 삼국시대땐 노비로 나라에서 관리하는 관영수공업이 고려시대때부터 개인이 할수있게 관영수공업도 서서히 발달하기 시작하여..조선 후기 민영수공업으로 발달하였다.

조선시대 후기 농사를 짓고 땅을 사면서, 품삯을 받고 논밭에서 일하는 품팔꾼이 많이 생겨났고,상공업이 발달하고, 장사를 하면 돌아다니는 보부상도 생기고, 화폐가 유통되었다..

근대에는 일본의 지배를 받아 공장이 생기면서 노동자들이 생겨나지만, 많은 임금을 많이 받지못하고,21c여러 경제의 어려움 속에 경제가 많이 성장하였다.

 

역사속의 경제이야기라 많이 어려울줄 알았는데.. 흐름을 쉽게 알수있어서 좋았다.

처음은 먹기위한 경제였다면, 여러모로 복잡하게 변해가는 경제를 알수있다..

지루하기 않고, 재미있게 읽었다.

k*****5 2009.01.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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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경제사를 한눈에 쫘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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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경제사를 한눈에 쫘악~~]   한 권씩 주제별로 출간되는 한국사 탐험대 시리즈는 내가 좋아하는 역사 시리즈 가운데 1,2순위를 차지할 만큼 마음에 드는 책이다. 가장 먼저 읽었던 책이 8권 주거편이었다. 사실 당시에 일 주일에 한 번씩 문화해설가 선생님을 동반하고 우리 궁과 박물관을 찾아다니면서 공부를 하고 있던 중이었다. 우연히 책을 접하고는 선생님께 들었던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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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경제사를 한눈에 쫘악~~]

 

한 권씩 주제별로 출간되는 한국사 탐험대 시리즈는 내가 좋아하는 역사 시리즈 가운데 1,2순위를 차지할 만큼 마음에 드는 책이다. 가장 먼저 읽었던 책이 8권 주거편이었다. 사실 당시에 일 주일에 한 번씩 문화해설가 선생님을 동반하고 우리 궁과 박물관을 찾아다니면서 공부를 하고 있던 중이었다. 우연히 책을 접하고는 선생님께 들었던 우리 집의 구조나 구들, 고구려의 집구조 등을 찾으면서 얼마나 즐거워했는지 모른다. 그때부터 주제별로 역사에 접근하는 것이 시대별 통사와는 다른 또 다른 재미를 느끼게 해 주었다.

 

이번 책은 현재에도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 경제부분에 대해서 다루고 있다. 경제의 시작은 과연 무엇이며 어떻게 발전 변모했는지 무척 궁금했다. 경제라는 것은 바로 먹고 사는 문제와 직결한다. 의식주를 모두 가능케 하는 일체의 활동을 경제라고 한다면 가장 최초의 경제활동을 짐작하는 것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다. 채집과 수렵을 통한  경제의 시작, 이후 농사를 짓기 시작하면서 정착생활을 한다. 그리고 보다 늘어난 많은 사람을 위해서 다량의 수확을 위해 농기구를 발전시킴은 물론 백제의 벽골제와 같은 저수지도 만들게 된다.

 

특히 백제 비류왕의 벽골제 저수지에 대한 이야기는 가물가물하던 기억을 더듬으면서 새롭게 받아들인 부분이다. 농사를 짓는데 가장 중요한 물을 자유자제로 조절할 수 있는 저수지를 만들었다는 것은 당시에는 획기적인 신기술이었을 것이다. 이런 기술은 일본에 전해졌음은 [일본서기]와 [고사기]에서 찾을 수 있다고 한다. 

 

또한 농사 외에 수공업의 발전에 대해서도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다. 삼국시대 특히 기술이 발달한 백제의 경우를 예로 보면 모든 수공업은 개인이 아닌 관영수공업의 형태를 띄고 있었다고 한다. 다시 말하면 기술자(백제에서는 이들을 박사라고 불렀다)를 국가에서 관리했던 것이다. 그러나 지금도 학문을 하는 사람에 비해 기술자에 대한 인식이 낮듯이 당시에도 이들은 낮은 신분의 사람들이었다고 한다.

 

고려 때의 경제 활동에 획기적인 영향을 준 것을 찾자면 바로 개간으로 인한 농작지 증가와 국영시장, 상인의 활성화로 상업이 성행했음을 들 수 있다. 개간이라 하면 쓸모 없는 땅을 농사짓기에 유용한 땅으로 바꾸는 일이다. 이런 개간을 통해서 경작지를 더 늘려 수확량을 늘렸던 것이다. 그러나 어디든 정당하고 평등한 분배가 이루어지면 문제가 없지만 당시에도 황무지를 개간하는 것은 힘없는 농민에 의했고 권문세족은 농장을 늘리기에 여념이 없었다니 안타깝기 그지없다.

 

개성상인을 통한 다양한 상업과 국영시장인 시전을 통한 상업, 항시(낮 12시~3시)의 봇짐장사들의 활동, 벽란도를 통한 대외무역 등 상업의 성행은 농업이 아닌 새로운 경제활동이 대두됨을 말한다고 할 수 있다 . 또한 이 때에 관영으로만 이루어지던 수공업이 일정기간 군역 형태로 관영수공업장에서 일을 한 후에  세금납부를 통한 민간수공업장을 운영할 수 있도록 했음도 주목할만 하다.

 

고려시대에 농업과 상업 ,수공업이 성행하면서 조선시대에 이르러서는 획기적인 과학의 발달로 더 많은 농작물 생산을 이룰 수 있었다. 세종대왕때의 장영실이 만든 측우기, 풍기대, 수표, 앙부일구, 간의..어느 하나 거론하지 못할 것이 없다 .또한 농사에 필요한 여러 정보를 담은 [농사직설]의 간행도 눈여겨 볼 만하다. 변해가는 시장구조와 점점 복잡해져가는 상업 구조 등으로 화폐에 대한 관심도 집중되고 그러면서 오늘날의 복잡한 경제 구조에까지 이르게 되는 것이다.

 

처음에는 단지 먹기만 한다면..이라는 아주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서 시작되던 경제활동이 인류의 발전과 더불어 발전하고 복잡해 지면서 다양하게 변모했음을 한 눈에 알아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이렇게 지난 역사의 경제활동을 살피면서 지금의 경제 활동은 어떻게 알아보면 좋을까 하는 의문이 생겼다. 급변하는  현대사회의 경제를 좀더 상세하게 이해하기 위한 어린이를 위한 경제서적이 출간되기를 은근히 바라면서 과거로부터 현재에 이르는 긴 경제여행을 끝마쳤다.

 

다음 10편은 [대외 교류]에 대해서 다룬다고 한다. 각 시대별로 어떤 나라와 어떤 무역을 하고 정치적인 관계를 맺으면서 교류했는지 벌써부터 궁금해진다.

c******u 2008.02.12. 신고 공감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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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탐험대 9 -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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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탐험대 4권 - 과학편에서 옛 선조들의 방식을 배우고 하늘과 별자리 그리고 천문학에 대해서 재미있게 읽었다면 이번 9권은 경제에 대한 책이다. 꼼꼼 질문쟁이 평강공주 지수와 미래의 역사학자 도도왕자 재현, 스케치를 담당한 오드리 혜리, 촬영을 담당한 전설의 흑기사 영찬, 엉뚱하고 덜렁대는 바보 온달 광현이 그 주인공들이다. 학습만화라고? 아니! 전혀 아니다. 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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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탐험대 4권 - 과학편에서 옛 선조들의 방식을 배우고 하늘과 별자리 그리고 천문학에 대해서 재미있게 읽었다면 이번 9권은 경제에 대한 책이다. 꼼꼼 질문쟁이 평강공주 지수와 미래의 역사학자 도도왕자 재현, 스케치를 담당한 오드리 혜리, 촬영을 담당한 전설의 흑기사 영찬, 엉뚱하고 덜렁대는 바보 온달 광현이 그 주인공들이다. 학습만화라고? 아니! 전혀 아니다. 이 책은 아주 좋은 기획물인 셈이며 한국사를 쉽게 이해하게 도와주는, 재미있게 읽으며 익힐 수 있는 아동도서다. 한국사를 테마별로 배우고 재미있게 읽다보면 궁금증이 하나 둘씩 풀리는 멋진 책이다. 우리 아이도 5학년이 되니 한국사 탐험대 팬이 다 되었다.

 

기원전 30,000년경 첫번째 일정이 시작된다. 구석기 시대의 일터를 찾아서. 첫번째 일정은 평강공주 지수가 작성한다. 마치 창작동화처럼 지수가 주인공이 되어 그 부분을 이끌어 가는 것이다. "우리는 한강 줄기를 따라가다 남한강 근처에 있는 구석기 시대의 동굴에 도착했다...동굴을 방문한지 얼마 안되어 구석기 사람들이 돌칼, 돌도끼 등을 들고 밖으로 나간다." - 사냥을 나가는 줄 알고 잔뜩 흥분해서 따라나간 탐험대는 구석기 사람들이 사냥이 아닌 채집을 하러 나간 것임을 알게 된다. 그냥 닥치는 대로 채집하는 것이 아닌 지도자의 지시에 따라 일사분란하게 움직였다. 어떤 것이 독버섯인지 몸에 좋은 것은 무엇인지 등등 다 짚어가며 지시를 한다. 개울가의 가재며 나무 아래 도사리고 있는 통통한 애벌레도 훌륭한 채집거리였다. 그러면서 서서히 농사를 짓게 되고 철제 농경 사회가 시작된다.

 

농경이 사회를 바꾸고 삼국 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의 일터, 시장, 수공업, 특히 조선의 상공업에 대해서 자세히 탐구하게 된다. 이번에도 탐험대의 활약은 대단히 멋졌다! 학습만화처럼 나중에는 만화주인공들의 소소한 일들로 채워지는 주객이 전도된 것이 아닌, 탐험대의 틀만 살짝 주어지고 진지하게 탐구한 테마 역사학습도서인 점이 정말 마음에 든다. 한국사 탐험대는 아이들에게 자신있게 권해 줄 수 있는 책 중의 하나이다. 분명히.

h*****o 2011.06.0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