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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영씨 아이큐 절반도 안되는 그가 세상을 바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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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영씨 아이큐 절반도 안되는 그가 세상을 바꾸다!       책 표지에는 자신이 만든 애플 컴퓨터를 기타처럼 들고 파안대소를 하고 있는 스티브 워즈니악의 모습이 보인다..     저 웃음은.. 필경 많이 웃어 본 사람만이 지을 수 있는 그런 웃음일게다.. 그는 어떻게 저런 해맑은 웃음을 지을 수 있게 되었는가..   또 그는.. 아이큐 430인 허경영씨 보다 절반이나 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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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영씨 아이큐 절반도 안되는 그가 세상을 바꾸다!

 

 

 

책 표지에는 자신이 만든 애플 컴퓨터를 기타처럼 들고 파안대소를 하고 있는 스티브 워즈니악의 모습이 보인다..

 

 

저 웃음은..


필경 많이 웃어 본 사람만이 지을 수 있는 그런 웃음일게다..

그는 어떻게 저런 해맑은 웃음을 지을 수 있게 되었는가..

 

또 그는..

아이큐 430인 허경영씨 보다 절반이나 낮은 아이큐로 (어린시절 측정시 200이 조금 넘었다고 한다.. 진위여부는 글쎄다..)

어떻게 감히 허본좌도 못해낸..

세상을 바꿀 수 있었을까..

이제 그의 인생 속으로 들어가 보도록 하자..

 

 

유달리 교육열이 높았던 부모님덕에 필자는 한강이남에서 제일 비싸다던 사립 초등학교를 들어가게 되었고..

당시에는 흔치 않았던 컴퓨터란 것을 1984년부터 배웠더랬다..

8비트 컴퓨터로 베이직 프로그램 따위를 짰으며 대회에서 상을 받은 기억도 있다..

 

그때 그 컴퓨터가 바로 '애플' 컴퓨터였다..

그런데 24년이 지난 지금에서야 그때 그 애플 컴퓨터를 만든 사람의 이름을 처음 알게 되었다..

 

그가 바로 스티브 워즈니악이고..

 

이 책의 주인공이다..

 

 

개인적으로 생각할때 그의 성공 비결은 유년 시절에서 그 해답을 얻을 수 있다고 느껴진다..

엔지니어였던 워즈니악의 아버지는 누구보다 훌륭한 그의 스승이셨다..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추어 이해하기 쉽게 그림을 그려가며 기초적인 전자공학의 이론들을 가르쳤다..

 

비단 학문적인 지식뿐만 아니라 진정한 '엔지니어'로서의 마음가짐을 깨우치게 해주었다는 사실은 워즈니악의 인생을 통털어 가장 큰 하나의 '정도'를 제시해 준 것 같았다..

 

이 글을 쓰고있는 필자도 직업이 플랜트 엔지니어지만 과연 내가 얼마나 인류의 편안하고 질높은 삶을 위해 진지하게 고민하는지 절로 부끄러워지는 순간이었다..

 

 

자기가 가장 재미있어하고..

자기가 가장 잘 할 수 있고..

자기가 가장 보람을 느끼는 일이 무엇인지 어린시절 알아내는 사람은 참으로 행운아이다..

그런면에서 스티브 워즈니악은 최고의 행운아였고..

그러한 것이 남들보다 앞서나갈 수 있었던 가장 큰 원동력이 아니었나 싶다..

 

 

그런 유년시절의 기억들을 시작으로..

수줍음 많이 타고 방안에 틀어박혀 전자제품 조립하기를 즐겨하던 학창시절..

대학시절 홈브루 컴퓨터 클럽 이야기..

그가 전자공학 다음으로 소질이 있었던 수많은 과학적(?) 장난 이야기..

휴렛 팩커드에서 애플을 창립하기 까지..

그리고 클라우드 나인을 설립한 이야기..

비행기 사고와 기억상실증..

세 번의 결혼과 세 자녀 양육 이야기..

전화 프리킹, 다이얼 조크, US 페스티벌 등등 그가 즐겁게 살아가는 법..

등등..


참으로 파란만장한 그의 인생 이야기가 책 속 가득 펼쳐진다..

 

 

 

그가 인생에서 가장 가치를 두는 덕목은 크게 두가지이다..

 

 

'창의력'과 '즐거움'

 

 

모두가 불가능하다 여기고 먼 미래의 일로만 막연히 생각하는걸 그는 바로 도전해서 그걸 현실로 만들어 버린다..

순간 순간 그의 타고난 천재성에 놀랄 따름이다..

워낙에 전자제품에 관심이 많다보니 그는 일찌기 집안에 개인적으로 많은 최첨단 전자제품들을 가지고 있었다..

요즘 말로 얼리 어답터였던 셈인데..

 

그 하나하나의 전자제품들을 조작하다 보니 번거로움을 느끼게 되었고..

그것은 곧 통합리모콘의 발명으로 이어졌다..

결론적으로는 시대를 너무 앞서나가 각광을 못 받은 셈이 되고 말았지만..

필요는 발명의 어머니라더니..

그 옛날에 벌써 그런 생각을 했다니 놀라울 따름이다..

 

천재의 사고는 남다르고..

천재의 행동은 재빨랐다..

 

 

또 하나 인상적인 대목은..

워즈니악은 마음만 먹으면 세계 최고의 갑부가 될 수도 있었던 인물이었다..

저렇게 돈에 욕심이 없는 사람을 다 보았나 싶을 정도로..

애플 컴퓨터 초창기 부터 같이 고생한 직원들을 위해 애플의 주식을 헐값에 나눠주고..

회사 경영에는 일절 관여를 안하고 재직도중 그냥 평범한 엔지니어로 제품 개발에만 주력했다..

 

또한 두 차례의 US 페스티벌이란 음악회의 개최로 수천만달러의 손해를 보기도 했는데..

 

그래도 그는 허허 웃고 좋아하더란다..

 


왜..

 

그 순간 만큼은 모두가 즐거웠으니까 그걸로 족하다는 것이다..

 

 

가만히 뜯어보면 처음부터 끝까지 자기 자랑이 참으로 많은 책이다..

물론 자랑할 만한 인물이긴 하지만..

 

하지만 그런 이야기들이 왜 하나도 얄밉게 보이거나 꼴사납게 보이지 않았을까..

참으로 진귀한 경험이었다..

 

 

그 이유를..

 

책장을 덮고 나서..

책 표지에 그의 해맑은 웃음을 보았을때..

난 어렴풋이 알 수 있었다..

 

그가 만들어낸 컴퓨터 처럼..

그런 컴퓨터 바이러스 처럼..

그가 우리에게 해피 바이러스를 감염시킨 것이라고..

 

진정 인생을 '제대로' 사는 사람이 아닌가 싶다..

 

 

 

한번 살다 가는 인생..

 

 

즐겁게 살자..

 

 

 

 

 

 

 


 

t******4 2008.02.28. 신고 공감 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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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를 인정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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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컴퓨터가 어느날 뚝 하고 떨어졌는지 알았던 나에게 또다른 애플의 컴퓨터에 대해 생각하게 해주었다. 인간이 생각했던 범위 이상으로 제품이 사용할때가 그 이하였을때 보다 파급력이 더 커지고 그 에 대응하기가 훨씬 어렵고 통제가 되지 않다는 것을 말하는 책의 내용이라고 생각한다.  처음에는 자신의 장점인 장난감 놀이가 점점 커져서 하나의 컴퓨터를 만들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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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컴퓨터가 어느날 뚝 하고 떨어졌는지 알았던 나에게 또다른 애플의 컴퓨터에 대해 생각하게 해주었다. 인간이 생각했던 범위 이상으로 제품이 사용할때가 그 이하였을때 보다 파급력이 더 커지고 그 에 대응하기가 훨씬 어렵고 통제가 되지 않다는 것을 말하는 책의 내용이라고 생각한다.

 처음에는 자신의 장점인 장난감 놀이가 점점 커져서 하나의 컴퓨터를 만들게 되었다 . 그전에 천부적인 천재성을 말해야 하겠지만 그것이 하루아침에 천재성을 찾아간 것도 아니겠고 아버지의 비밀이라고 말할수 있는 항공에 대한 것을 가장 먼저 접할수 있다는 다소 범인에게 쉽게말할수 없었던 것들이 인생에서 물 흐르듯 흘러간것을 보면 운명적인 만남이 스티브를 기다리고 있었던 것을 지금에서야 말할수 있을것이다.

 

다소 왜곡된 부분을 이 책 부분에서 말하고 있지만 다 책을 읽은 후에 생각해보지만 별것이 아닐 수있다고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그럴수 있다고 생각해보니 그 왜곡된 부분은 쉽게 벗어 날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냥 짧고 작은 몸부림에 지나치겠지만 아무도 쉽게 지나치더라고 당사자에게는 상처로 남으니 좀 변했으면 좋겠다.

 

정말 괴짜라고 말하는 것은 그 좋은 hp를 그만 두었다는 것이지만 회사를 애플이라는 회사를 만들고서 엄청난 당시에는 작은 것에 지나지 않지만 그것을 이루고서도 같이 다닌다는 것에서 약간의 우유부단함이 나타났다 . 그런데 그런 유능한 인재를 마구 대하고 잘못된 판단을 계속해 나가고 있었는 데 그 것을 끝까지 몰랐던 것이 어쩌면 우리사회의 한 단면을 보여주고 있는것이 아닐까 한다 .변화에 둔감한 공룡이  가장 빨리 멸종 되었다고 그 설들이 많이 있지만 바퀴벌레 만도 못하다는 말을 들었는데 그것이 엄청나게 큰 칭찬으로 남게 되는것이 아닐까 싶다.

 

그리고 인생의 반전이라고 말할수 있는것은 기억상실증에 걸려서 이제껏 자신의 변화된 모습에 대해 진지한 마음으로 돌아볼수 있다는 것이다.  누구나 성공할수 있겠지만 자신이 잘나서 라고 이야기 할수 있겠지만 정말로 그것이 자신의 장점으로만 이루어질수 있었냐 하는 물음에 기회에 대한 강한 신념과 또 그 무엇이라고 말할것이다. 그것은 그 만큼 사람을 잘 구할수 있는 천분적인 능력이 있을 것이다.

그 부분에서 잡스는 당연히 위대한 인물이라고 말할수 있는 것을 보면 위즈니악또한 장점이 단점보다는 많은 사람이다 .  능력의 효율적인 분배야 말로 극대화 할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기 때문이다.

 

 앞으로 좋은 책이 우리나라에서도 나왔으면 하는 바람이다.. 주인공은 누가 될까 가장 먼저 생각해본다

k*******k 2008.02.1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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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워즈니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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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워즈니악 -스티브 워즈니악 ․ 지나 스미스 지음. 청림출판, 2008.   최초로 PC를 발명하고 애플을 설립한 괴짜 천재의 기발하고도 상상력 넘치는 인생 이야기! 책 제목과 함께 소개된 짧은 글, 그리고 해맑게 웃고 있는 그의 사진이 독자로 하여금 책을 읽게 만드는 묘미가 있다.   스티브 워즈니악은 정말 천재이다. 그리고 정말 장난꾸러기였다. 그리고 엔지니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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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워즈니악

-스티브 워즈니악 ․ 지나 스미스 지음. 청림출판, 2008.

 

최초로 PC를 발명하고 애플을 설립한 괴짜 천재의 기발하고도 상상력 넘치는 인생 이야기!

책 제목과 함께 소개된 짧은 글, 그리고 해맑게 웃고 있는 그의 사진이 독자로 하여금 책을 읽게 만드는 묘미가 있다.

 

스티브 워즈니악은 정말 천재이다. 그리고 정말 장난꾸러기였다. 그리고 엔지니어라는 딱딱한 이미지를 벗어나 정말 인간적인 사람이구나 하는 것을 느낄 수 있게 해주는 책이다.

 

그의 대학시절 ‘텔레비전 방해 전파 발신기’라는 것을 만들어 기숙사에서 텔레비전 보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장난을 친 이야기는 그의 천재성과 더불어 그의 장난기를 잘 보여주는 부분이었다. 그 시절 텔레비전 앞에서 텔레비전에 잘 나오지 않을 때마다 텔레비전을 때리거나 만지고 있던 사람들이 이 글을 읽었다면 자신들의 행동이 얼마나 바보스러웠는지를 떠올리며 웃음을 참지 못할 것이다.

 

양심적인 해커로서 블루 박스(전화 프리킹)를 만들어 가는 과정을 보면서 그의 천재성과 엔지니어로서의 노력을 엿볼 수 있었다. 누구나 쉽게 그렇게 만들지는 못하는 어려운 일이지만 그는 그것을 즐기면서 연구하고 만들어 나가는 것을 보니 역시 엔지니어로서 타고난 사람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게 하는 부분이었다.

 

1970년대 초 HP의 일화를 소개한 부분이 있다. 경기 후퇴 속에서 사람들의 일자리를 줄이는 대신 직원들의 월급을 줄이고 사람들의 일자리를 그대로 유지해준 부분은 정말 본받을 만한 부분이고, 왜 그가 그 회사에서 일하는 것이 최고의 행운이라고 표현했는지 알 수 있다.

그는 지금껏 세명의 아내를 만났는데 그 중 첫 번째 아내는 다이얼 조크를 하면서 만난 앨리스란다. 다이얼조크란 것도 정말 엉뚱한 생각으로 만들어진 것이다. 역시 그는 책에서 소개된 것처럼 괴짜 천재이다.

 

설계를 좋아했던 그는 4년간 HP에서 근무했고, 그 기간 동안의 프로젝트 수행과 아버지의 가르침 등이 그가 애플을 설계하는데 밑거름이 되었다고 한다.

 

스티브 잡스와 함께 게임 프로젝트를 성공하고 사례금으로 돈을 받았는데, 알고 보니 스티브가 더 많은 돈을 받았으나 그를 속이고 그에게는 조금만 주었으나 워즈니악은 그 사실을 알고도 문제 삼지 않았다. 그가 돈에 관해 많은 관심이 없으며 사람들 대하는 태도가 어떤지 그 일화를 통해 엿볼 수 있다.

 

역사상 처음으로 키보드로 글자를 쳐서 눈앞의 스크린에 띄우는 획기적인 일을 성공시킨 워즈니악. 그의 실험정신과 기발한 상상력이 만들어낸 결과물이고 그의 성공은 처음부터 그가 만들어나가는 과정의 결과라는 생각이 든다.

 

사과 과수원이라 부르는 곳을 지나다가 애플 컴퓨터라는 이름을 지었다니, 애플이라는 이름이 단순해 보이지만 그 단순한 이름이 지금은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는 멋진 이름이 되었으니 참으로 아이러니 하다.

 

HP를 그만두고 회사를 꾸리자는 동료들의 말에 회사를 꾸리는 것에 자신이 없고 관리 업무를 하기를 꺼렸던 그는 엔지니어로만 남아서 돈을 벌 수도 있다는 친구 알렌 붐의 말에 회사를 만들 생각을 하게 된다. 그는 회사를 세운다 해도 엔지니어로 일을 계속하면서 굳이 사업에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 위안이 되어 회사를 차린 것이다. 돈, 권위 보다는 엔지니어로서의 일을 더 좋아한 그의 모습이 멋있어 보이는 대목이다.

 

그는 애플 직원들을 하나의 공동체처럼 소중히 여겼단다. 그래서 엔지니어든 영업 직원이든 상관없이 누구나 그에게서 아주 싼 가격인 주당 5달러에 애플 주식 2,000를 살 수 있도록 하는 워즈플랜 이라는 것을 만들어 직원들에게도 수익을 남겨주었다. 참으로 인간적이고 요즘 기업주들이 진정으로 본받아야할 참된 모습이라는 생각에 그가 존경스러워져 표지속의 그의 사진을 다시 한 번 유심히 바라보았다. 그는 사진 속에서 웃고 있었다. 그게 그의 진짜 모습이리라.

 

언제나 숫기 없고 남의 눈에 잘 띄는 사람이 아니었다고 자신을 표현하는 워즈니악. 그런 그도 좋아하는 것은 어떤 분야에서 첫째가 되는 것이었다. 그런 그가 세계 최초로 만든 것 중 하나가 바로 통합 리모컨 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그는 리모컨 만드는 회사를 차리고자 애플을 떠난다.

 

엔지니어로서 남과 다르게 조금은 딱딱한 삶이었을 것 같지만 그는 사람들을 위한 멋진 콘서트를 기획하기도 했고, 아이들과 잘 놀아주는 아빠이기도 했다.

 

그가 이 책을 쓴 이유는 사실과 다른 부분을 바로잡기 위함이란다. 그의 학력이나 그가 애플을 그만 둔 이유에 대해 지금껏 알려진 것과 다른 부분에 대한 사실을 알리고자 함이란다. 그리고 또 다른 이유는 어린 시절의 그처럼 자신이 남과 다르다고 느끼고, 뭔가를 고안하고 만드는 데서 마음의 안정을 찾는 아이들, 그런 아이들에게 조언을 해주고 싶었기 때문이란다. 자신에 대한 믿음을 가지고 망설이지 말라고.

 

그는 자신이 행운아라고 말한다. 최초의 PC를 만드는 일을 한 그는, 그와 같은 변화가 일어나기 전과 일어나고 있던 때, 그리고 일어난 후의 과정을 다 보았기 때문에, 그런 변화를 이끌었던 사람이었기에 자신을 행운아라고 한다. 나 역시 그는 행운아라고 생각하며, 그가 있었기에 우리가 편리한 삶을 누릴 수도 있기에 우리 역시 그의 행운을 함께 누리는 행운아이리라.

 

늘 설계하고 연구하고 생각하며 살았던 워즈니악. 그런 그의 삶이 단순히 어떤 행운으로 주어진 것은 절대 아니다. 바로 그의 끊임없는 노력덕분이다. 이 책을 통해 그의 아름다운 노력을 엿볼 수 있고, 그 노력을 본받아야겠다는 것을 생각하게 해주었다. 무언가 노력하고 싶지만 그것이 쉽지 않고 자꾸만 포기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이 책을 읽고 얻어질 결과를 상상하며 더 노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 워즈니악처럼 천재가 아니어도 누구나 행운아가 될 수 있으리라.

r*******1 2008.11.0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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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있고 기발한 스티브 워즈니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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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한조각을 베어먹은 표시의 애플사. 그 창립자를 스티브 잡스라 알고 있었다. 그러나 책 표지에는 '스트브 워즈니악- 애플을 설립한 괴짜 천재'라고 확실히 써있는 게 아닌가. 왜 그럴까 궁금해하며 책을 읽기 시작하였다.   스티브 잡스와 스티브 워즈니악은 공동 창립자였다. 애플을 설립한 스티브 워즈니악의 자서전이자, 인생학개론이다. 워즈니악의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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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한조각을 베어먹은 표시의 애플사. 그 창립자를 스티브 잡스라 알고 있었다. 그러나 책 표지에는 '스트브 워즈니악- 애플을 설립한 괴짜 천재'라고 확실히 써있는 게 아닌가. 왜 그럴까 궁금해하며 책을 읽기 시작하였다.

 

스티브 잡스와 스티브 워즈니악은 공동 창립자였다. 애플을 설립한 스티브 워즈니악의 자서전이자, 인생학개론이다. 워즈니악의 인생 이야기에 귀기울여 본다. 어릴 적 그는 신동이자 개구장이였다. 온갖 경시대회의 상을 휩쓰는가 하면 위트있는 한마디로 좌중을 압도했던 것 같다. 항공 우주 관련 분야에서 일하시던 아버지의 영향을 많이 받은 것 같다. 새로운 Pc개발과 창조적 상상력의 바탕에는 어려운 과학적 원리들을 쉬운 말로 풀어서 설명했던 아버지가 있었다. 온화한 느낌의 어머니는 인간적인 측면의 됨됨이를 가르쳐 주셨다.

 

나이가 들수록 아쉬워 지는 부분이 과거의 것만을 답습한다는 무력감이다. 창조적인 것, 새로운 것을 생각하던 시절이 지났다는 생각이 벌써부터 드는 건 왜일까. 새로운 것을 끊임없이 시도한 그가 신기하다. 답습과 창조는 나이의 문제가 아니고 어쩌면 개인의 성향일지도 모른다. 유쾌하고 새로움을 추구하는 그를 보며 생각의 전환 기점으로 삼고 싶다.

 

스티브 워즈니악은 자신감 있는 분야가 많다. 설계, 수학, 유머, 조립 등. 그의 글을 보노라면 자신감에 넘치는 명랑한 소년을 보는 기분이 든다. 그리고 어찌나 한 가지 분야를 끝까지 파고드는지. 신기할따름이다. 그는 직업이 컴퓨터 쪽이 아니었다면 교사가 되었을 거라고 한다. 만약 교사가 되었다면 창의성을 중시하는 교사가 되지 않았을까 싶다. 다소 엉뚱하지만 한가지 분야에 능통한 교사가 아니었을까. 실제로도 컴퓨터 교사일을 하기도 했는데 잘 어울릴 것 같다.

 

서두에도 말했지만 자서전이자 인생이야기이다. 한 개인의 인생을 보는 건 즐거운 일이다. 그러나 세계의 중심은 오직 스티브 워즈니악이었고 그의 이야기만을 집요하게 펼치고 있었다. 한 개인의 이야기니 당연한 것이겠지만 읽다보니 좀 아쉬운 느낌도 들었다. 본인의 이야기 중간 중간 주위의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적절하게 집어넣었더라면 더 좋치 않았을까하는 조심스런 생각도 해본다. 물론 부모님이나 친구들 이야기도 있었지만, 더 들어갔어도 좋을 것 같다.

 

h********0 2008.02.2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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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워즈니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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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년에 몇 번씩 지방에 내려갈 일이 있습니다. 새벽 첫차를 타고 5시간 정도를 앉아서 가다보면 온몸이 뭔가에 얻어맞은 것처럼 여기저기가 불편합니다. 물론 돌아올 때도 마찬가지구요. 그렇지만 그보다 더 힘든 일은 그곳에가 있는 동안 컴퓨터를 할 수가 없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그곳에 있는 2일 동안은 뭔가 제자리에 있어야할 나사가 하나 빠진 듯이 허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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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년에 몇 번씩 지방에 내려갈 일이 있습니다.

새벽 첫차를 타고 5시간 정도를 앉아서 가다보면

온몸이 뭔가에 얻어맞은 것처럼 여기저기가 불편합니다.

물론 돌아올 때도 마찬가지구요.

그렇지만 그보다 더 힘든 일은

그곳에가 있는 동안 컴퓨터를 할 수가 없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그곳에 있는 2일 동안은 뭔가 제자리에 있어야할

나사가 하나 빠진 듯이 허전하고 불안합니다.

그 불안감은 집에 도착하여 컴퓨터를 켜는 순간

'휴~우~~'하는 안도감과 함께 사라지게 되죠.

초등학생인 아들은 벌써부터 컴퓨터로 검색을 하고 숙제를 합니다.

컴퓨터에는 정말 없는 것이 없고, 할 수 없는 것이 없는 세상입니다.

평상시에는 아무런 생각 없이 사용하다가도 가끔씩 이런 생각이 들게 됩니다.

'이렇게 다재다능한 녀석을 누가 만들었을까?

‘어떻게 책상위에서 세상과 소통할 수 있는 기계를 올려놓을 생각을 했을까?’

그 사람이 궁금하다! '

그와 같은 궁금증에 선택하게 된 책이 바로 '스티브 워즈니악‘입니다.

이 책은 스티브 위즈니악의 자전적인 소설로 생각됩니다.

하지만 자서전이라기보다는 스티브 워즈니악이 어떻게 개인용pc에 심취하게 되었으며 어떻게 스티브 잡스를 만나고 애플을 만들게 되었고 왜 애플을 나왔는지.. 지금까지 그의 삶에 대한 이야기이지만 많은 부분을 개인용pc만들게 되기까지의 과정에 많은 부분을 할애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개인적인 삶보다는 pc와 관련된 부분에 관해 더 많은 눈길이 가게 됩니다.

그의 천재성은 환경적인 영향과 개인적인 취향과 노력에 의해 빛을 발했다고 생각이 됩니다. 궁금증에 대해 조언을 해줄 수 있었던 아버지가 곁에 있었다는 점이 가장 큰 혜택이었다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의 끊임없는 지적 호기심과 그 점을 해결하기 위해 새로운 생각을 하고 도전했다는 점이 지금의 그를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가장 큰 그의 장점은 그가 그런 일을 정말 즐겼다는 점입니다. ‘천재는 노력하는 사람을 이길 수 없고, 노력하는 사람은 즐기는 사람을 이길 수 없다,’라는 말이 있는데 천재였던 그가 노력과 함께 즐기기까지 했으니 더 이상 무엇이 필요했을까요.

그가 말했듯이 엔지니어로서 남기를 원했고 수줍었던 성격탓에 사람들 앞에 나서기를 꺼려하다 보니 '애플‘하면 '스티브 잡스’가 떠오르게 되었고 그 와중에 그의 의도와는 다르게 사람들에게 알려졌던 점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 점이 이책을 저술하게 된 동기가 되었다고 하는데 저 역시 이 책을 접하기 전까지 ‘스티브 잡스’는 알아도 ‘스티브 워즈니악’은 몰랐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계속 느끼게 되는 점은 그가 정말 그의 일을 사랑했다는 점입니다. 책 여기저기에 그의 애정이 보입니다. 친구들이나 누군가를 만나서 이야기를 하다보면 ‘아! 이 사람은 정말 그 일을 사랑하는구나!’하는 것을 알게 됩니다. 상대방의 반짝거리는 눈빛에서, 활기찬 말투에서, 끊임없이 쏟아지는 말에서.. 그처럼 책을 읽다보면 마치 그런 스티브 워즈니악을 마주대하는 것처럼 생생하게 느끼게 됩니다. 그는 그의 작업과정에 대해 비교적 상세하게 설명해 놓았는데 그쪽 방면에 문외한인 제가 100% 이해할 수는 없었지만 제가 궁금하게 생각했었던 문제인 개인용pc의 탄생과정에 대한 새로운 것을 알게 되는 재미를 주었습니다.

‘애플’이라는 선입견을 가지고 읽는 다면 다소 지루하고 재미없고 어려운 책이지만 ‘스티브 워즈니악’이라는 개인과 그가 그동안 해온 일들에 초점을 맞춘다면 즐겁게 읽을 수 있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h********6 2008.11.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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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삶의 주인공 스티브 워즈니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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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와 괴짜는 같은 사람을 보는 시각에 따라 다르게 표현한 단어구나..   라는 생각이 들게하는 사람   그가바로 스티브 워즈니악이 아닐까 생각한다.   읽으면서 드는 단 한가지 생각은.   어떻게 다른건 전혀 생각지 않고 한가지 일에만 전념할수 있을까? 였다.   다른 천재들처럼 어릴때부터 남달랐고,  정말 한가지 일에 몰입되면   그것만 생각하고 그것만을 위해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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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와 괴짜는 같은 사람을 보는 시각에 따라 다르게 표현한 단어구나..

 

라는 생각이 들게하는 사람

 

그가바로 스티브 워즈니악이 아닐까 생각한다.

 

읽으면서 드는 단 한가지 생각은.

 

어떻게 다른건 전혀 생각지 않고 한가지 일에만 전념할수 있을까? 였다.

 

다른 천재들처럼 어릴때부터 남달랐고,  정말 한가지 일에 몰입되면

 

그것만 생각하고 그것만을 위해 노력했던 뛰어난 괴짜인 그의 일생을 보면서

 

그에게 점점 빠져든다.

 

특히 텔레비전 전파 방해 장치나, 공짜로 전화를 쓸수 있는 장치등 정말 기발한

 

장난들을 보면대단하다..라는 생각도 들지만 진짜 장난꾸러기였구나 하면서,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그냥 일로써만이 아니고, 그냥 학문으로써만이 아닌 생활에

 

 적용해 보면서 더 발전시키고시도해보는 그런점이 정말 부러웠다.

 

세상 사람들이 알고 있는 잘못된 것들을 잘못알려진 것이라고 말하고 싶어

 

자서전을 쓰게 되었다는데, 사실이 잘못알려진 것들이 있어서 다행이란 생각이

 

들었다. 안그러면 정말 이사람에 대해선 별 관심도 갖지 못했을 지도

 

모르는 일이니까..

 

삶을 즐길줄 알았고, 자기일을 사랑했고, 모든 현대인들에게 필수품인 PC를

 

 가져다준 멋진 그를 보며 나도 내가 원하는것에 빠져보고, 그것을 위해 노력하고,

 

그것을 즐길 줄 알아야겠다고 생각했다.

r****3 2008.11.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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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워즈니악의 흥미진진한 삶의 기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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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컴퓨터 혹은 애플하면 누구나 스티브 잡스를 떠올릴 것이다. 하지만 스티브 잡스 혼자만으로 누구나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최초의 컴퓨터를 만들어낼 수 도 공학도라면 누구나 입사하고 싶어하고 기능과 디자인을 고루 갖춘 제품들이 가득한 애플을 설립할 수 없었을 것이다. 그가 누구인가? 처음부터 잡스와 함께 개인 컴퓨터를 만들어내는데 큰 역할을 한 컴퓨터 천재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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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컴퓨터 혹은 애플하면 누구나 스티브 잡스를 떠올릴 것이다. 하지만 스티브 잡스 혼자만으로 누구나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최초의 컴퓨터를 만들어낼 수 도 공학도라면 누구나 입사하고 싶어하고 기능과 디자인을 고루 갖춘 제품들이 가득한 애플을 설립할 수 없었을 것이다. 그가 누구인가? 처음부터 잡스와 함께 개인 컴퓨터를 만들어내는데 큰 역할을 한 컴퓨터 천재이자 괴짜 엔지니어로 알려진 스티브 워즈니악이다.

 

그의 삶을 잠시라도 들여다보면 그의 수학과 과학에 대한 천재적인 감각 못지 않게 그의 공학에 대한 열정과 사랑, 끊임없는 호기심, 무궁무진하게 솟아오르는 상상을 현실로 만들 수 있는 그의 능력과 인내 끈기에 놀랄 것이다.

 

무지개빛으로 장식한 스티브 워즈니악이란 이름에 유쾌하게 웃으며 아코디언을 연주하듯 가볍게 그의 발명품을 들고 몸을 흔들며 노래하는 듯한 표지는 현대적인 감각은 떨어지는 것 같지만 무척이나 책과 책의 주인공인 스티브 워즈니악과 잘 어울려보인다. 즐거워 어쩔줄 모르는 그의 표정에 들춰보지 않을 수 없었다.

 

어릴적부터 기계만지는 것을 좋아하고 발명하고 만들어내는 것을 좋아했던 스티브 워즈니악. 얼마전 꼬마 과학자 발명왕으로 텔레비전 쇼에 나왔던 한 소년이 떠올랐다. 그 아이도 똘망똘망한 눈으로 숫자에 대한 놀라운 감각과 숫자에 대한 열정과 사랑이 가득했다. 스티브 워즈니악을 쉽게 상상할 수 있었다.

 

사용할 수 없으면 불편한 생활의 일부가 되어버린 컴퓨터로 우리의 삶을 변화시킨 스티브 워즈니악의 실제 인생을 더듬어보며  컴퓨터에 대한 사랑 못지 않게 사람들에 대한 사랑과 그의 품성이 최초의 개인 컴퓨터를 있게 한 원동력이라 생각한다.

 

무엇보다 읽는 재미가 있으며 스티브 워즈니악의 자서전을 읽으며 일에 대한 열정에 대해 생각해보고 내 꿈에 대해 생각해 볼 소중한 시간을 가져보았다. 스티브 워즈니악의 멋진 인생을 앞으로도 지켜보고 싶다.  

s***i 2008.02.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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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엔지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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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인터넷이 없는 세상을 상상할 수 있을까  사실 컴퓨터의 역사를 살펴보면 지금의 모습이 놀랍기만 하다. 컴퓨터가 전문 엔지니어나 기업용이 아닌 일반 가정용이 된 것은 획기적인 발전이다. 이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한 장본인이 있다. 바로 스티브 워즈니악이다. 그가 처음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책으로 펴냈다. 일반인들이 알고 있는 애플과 그 역사에는 사실과 다른 부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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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인터넷이 없는 세상을 상상할 수 있을까 

사실 컴퓨터의 역사를 살펴보면 지금의 모습이 놀랍기만 하다. 컴퓨터가 전문 엔지니어나 기업용이 아닌 일반 가정용이 된 것은 획기적인 발전이다.

이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한 장본인이 있다. 바로 스티브 워즈니악이다.

그가 처음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책으로 펴냈다. 일반인들이 알고 있는 애플과 그 역사에는 사실과 다른 부분이 많았다. 애플을 함께 설립했던 스티브 잡스는 4년 후배고 초기 애플 컴퓨터는 스티브 워즈니악 혼자 만든 것이다. 또한 애플을 떠난 것도 불만이 있어서가 아니라 새로운 회사를 꾸려 보고 싶어서였다.

이 책은 컴퓨터의 역사를 알고 싶다거나 성공적인 인생에 대해 궁금한 사람들에게 매우 흥미로울 것이다. 나는 컴퓨터를 비롯한 기계와는 별로 친하지 않은 사람이다. 그런데도 그가 들려주는 이야기가 재미있었다. 어린 시절부터 친구들과 전선을 이용해 무전기를 만든 것, 대학 시절 전화 프리크로 공짜 전화를 할 수 있던 것 등 그의 일상은 신기하고 유쾌한 일들이 많았다.

그의 인생에 가장 커다란 영향을 준 분은 바로 아버지다.

아버지는 공학이란 우리가 이 세상에서 도달할 수 있는 것들 가운데 가장 중요한 것이며 엔지니어란 사람들로 하여금 새로운 사회로 나아가도록 도움이 되는 전자 장치를 만드는 사람이라고 말했다. 나아가 엔지니어가 되면 세상을 바꿀 수 있고 수많은 사람들의 생활방식을 바꿀 수 있다는 말도 했다. (16p)

결국 그는 일생을 공학에 바쳤고 세상을 더 편리하게 바꿨다. 자신이 원하는 꿈을 이룬 것이다. 스티브 워즈니악은 인간을 더 많이 생각하는 엔지니어로 살아 왔다.

그가 애플을 시작한 것도 필요 이상의 더 많은 돈을 벌기 위해서가 아니었다. 그랬다면 애플을 떠날 이유가 없었을 것이다. 그는 항상 새로운 것을 만들기를 원했다. 그래서 대기업의 경영자보다는 작은 회사의 엔지니어를 선택했고 애플을 떠났다.

그가 주최했던 US페스티벌은 대단한 성공을 거둔 공연이었다. 금전적 측면에서는 손해가 엄청났지만 결과적으로 냉전 시대에 소련과 위성 연결을 하여 공연을 함께 즐겼다는 점은 훌륭한 업적이라 할 만 하다.

세상 사람들에게 널리 이름을 알리게 한 애플을 그는 자기 인생의 독사과였다고 말한다. 세계적인 애플의 명성과 함께 그를 가만두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는 자신을 행운아라고 생각한다. 이 세상의 변화를 이끌었던 사람이니까.

단순히 성공한 사람 중 하나로만 생각했는데 그는 꽤 따스한 마음을 지닌 행복한 사람이란 걸 알게 됐다. 행복은 지금 무엇을 가져서가 아니라 무엇을 하고 있기 때문에 느낄 수 있는 것 같다. 그는 당당하게 행복하다고 말한다.

세상에는 성공은 했지만 행복하지 않은 사람들도 있다. 행복한 성공을 바란다면 그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보자.

자신이 하는 일을 사랑하고, 해야 할 일들을 기꺼이 할 의지가 있는가 

세상을 변화시키는 힘은 내 안에 있다.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a*****7 2008.02.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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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워즈니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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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워즈니악의 책 겉표지를 보자마자 나는 무척 즐거웠고 이 책의 내용이 느껴졌습니다. 그의 삶이 어렸을 때부터 어떻게 자랐으며 어떤 환경에서 자랐을지 상상이 되었습니다.   그는 아주 어렸을 때부터 밤마다 엄청나게 많은 책을 읽었다는 것, 엔지니어였던 아버지의 영향을 받아 많은 것을 보고 자랄 수 있었으며,  아버지의 정직하고 지혜로운 삶을 통해 자연스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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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워즈니악의 책 겉표지를 보자마자

나는 무척 즐거웠고 이 책의 내용이 느껴졌습니다.

그의 삶이 어렸을 때부터 어떻게 자랐으며

어떤 환경에서 자랐을지 상상이 되었습니다.

 

그는 아주 어렸을 때부터 밤마다 엄청나게 많은 책을 읽었다는 것,

엔지니어였던 아버지의 영향을 받아 많은 것을 보고 자랄 수 있었으며, 

아버지의 정직하고 지혜로운 삶을 통해 자연스럽게 

최초로 PC를 발명하게 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대학시절 무료전화를 가능케 하는 초기 해킹 장치인

블루 박스를 만들면서 알려지기 시작하였고,

틀에갇히지 않은 자유로운 사고로 튀는 아이디어를 내면서

스스로의 발명 이력을 신나게 즐길 줄 아는 행복한 엔니지어였습니다.

 

그러던 그가 안정되고 행복한 엔지니어 생활을 접고 

애플을 설립한 이유도 회사를 만들더라고

평생 엔지니어로만 남을 수 있다는 친구의 말 때문이었다는 것을 보면서

돈보다는 자신의 능력을 펼칠 수 있는 공간과 기회를 중요시 했으며,

도전과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더 노력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고,

주식을 헐값에 직원들에게 나눠 준 이유도

회사는 하나의 공동체이고 돈은 그다지 중요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생각한 것,

잘나가던 애플을 떠나 벤처기업을 차린 이유가

더 새로운 것을 발명하고 싶어서인 것을 보면서

그의 창조적이고 도전적이며, 무엇이 가장 중요한 지를 알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벤처회사를 차렸으나 회사가 문을 닫고 말지만

그는 사업상의 실패가 곧 발명상의 실패는 아니라고 하면서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더 좋은 기계 장치를 발명한 것만으로도

이미 성공이라고 하는 것에서 깊은 사랑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사람들을 잠시라도 행복하게 만들 수 있다면 수백만 달러도 아깝지 않다고 이야기하는

그는 대형 록 콘서트의 시획자로, 초등학교의 컴퓨터 선생님으로,

실리콘 밸리의 자선가로 종횡무진 활약하며 즐거운 인생을 살아가고 있다고 합니다.

l*****7 2008.02.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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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워즈니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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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의 천재, 실리콘벨리의 우상, 이 시대 마지막 해커, 마법사 워즈등 화려한 닉네임들만큼이나 다양한 일을 저질러 온 괴짜 엔지니어 스티브 워즈니악에 대해서 알아가는 즐거움이 참 컸습니다.   스티브 워즈니악은 절대로 타협이 없는 정직한 아버지를 만나  사소한 거짓말조차 해 본 적이 없었으며, 아버지에게서 네 살도 채 되지 않던 아주 어린 아이일 때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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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의 천재, 실리콘벨리의 우상, 이 시대 마지막 해커, 마법사 워즈등

화려한 닉네임들만큼이나 다양한 일을 저질러 온

괴짜 엔지니어 스티브 워즈니악에 대해서

알아가는 즐거움이 참 컸습니다.

 

스티브 워즈니악은 절대로 타협이 없는 정직한 아버지를 만나 

사소한 거짓말조차 해 본 적이 없었으며,

아버지에게서 네 살도 채 되지 않던 아주 어린 아이일 때부터

전자학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고, 그렇게 해서 차츰 차츰 배우게 되었고,

아버지 연구실에서 아버지가 기계를 만지시는 것을 보면서

아버지가 세상에서 가장 똑똑한 사람일 거라는 생각을 하면서 경탄하곤 했다고 한다.

 

그렇게 그는 이른 나이에 공학이라는 세계에 발을 내딛게 되었고,

질문이 많은 아이였으며, 아버지의 가르침은

늘 스티브 위즈니악의 질문에서 비롯되었다고 한다.

 

아이들이 어렸을 때 질문을 많이 하는 나이가 있는데

그 시기를 놓치지 않고 더 많은 질문을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

정말로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되었다.

 

스티브 워즈니악의 아버지는 여러 가지를 가르친 것은 맞지만,

대수롭지 않은 듯 그냥 심드렁하게 가르쳤다고 한다.

 

아이들에게 무엇인가를 알려줄 때 억지로 주입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관심을 갖는 모습을 보면서 스스로 더 깊이 빠져들게 하는 것이 중요하겠다는 생각이다.

 

스티브 워즈니악은 어릴 때부터 사회 정책과 세상 돌아가는 일에 대해

부모님과 많은 대화를 나누었으며, 과학과 진실과 정직함을 두고

진지하게 이야기를 하기도 하였다고 한다.

이때 나눈 대화가 스티브 워즈니악의 가치관을 형성했다고 한다.

 

어떤 것이 옳은가를 알고 싶으면 실험을 해서 그것이 맞는지 안맞는지 보면 된다는 것이

스티브 워즈니악의 아버지의 생각이었고,

스티브 워즈니악은 이렇게 어렸을 때부터 아버지를 통해

자신이 어린 나이였지만 크게 되면 과학적인 일을 하리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고 한다.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잘 교육해야 하는 이유가

바로 스티브 워즈니악의 어린 시절을 통해 잘 알 수 있었다.

j********1 2008.02.2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