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2)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50%
  • 리뷰 총점8 5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8.0
  • 50대 0.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도 얼른 파리 산책 하고 싶다.
"나도 얼른 파리 산책 하고 싶다. " 내용보기
난 아직 해외 여행을 한번도 해 보지 못했다. 누군가 내개 처음으로 가고 싶은 곳이 어디냐 물으면 단연 프랑스를 꼽는다. 다른 그 어떤 나라보다 셀 수 없는 역사 굴곡을 가지고 있는 나라이기에 그 만큼 볼 것도 가 볼 곳도 많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프랑스 파리는 프랑스 역사의 굴곡을 그대로 가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물론 아직 여행을 가보진 않았
"나도 얼른 파리 산책 하고 싶다. " 내용보기

난 아직 해외 여행을 한번도 해 보지 못했다.

누군가 내개 처음으로 가고 싶은 곳이 어디냐 물으면

단연 프랑스를 꼽는다.

다른 그 어떤 나라보다 셀 수 없는 역사 굴곡을 가지고 있는 나라이기에

그 만큼 볼 것도 가 볼 곳도 많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프랑스 파리는 프랑스 역사의 굴곡을 그대로 가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물론 아직 여행을 가보진 않았지만

프랑스 역사 서적을 읽어 보면 파리는 프랑스의 역사를

온몸으로 받아 들인 곳이라는 것을 쉽게 알 수 있다.

 

이 책은

2등 그리고 1등을 위한 책이라 할 수 있다.

그간 역사책에서 간간이 보아 왔던 혹은

한번도 보지 못했던 파리의 관광명소가 자세히 나와있다 .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관광 제 1명소 소개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제 2 혹은 제 3의 명소를

작가의 감성과 설명으로 파리의 제 1명소로 탈바꿈 시켜 놨다. 

 

내가 경주의 제 1 관광 명소를 밤에 보는 첨성대로 생각하는 것처럼

작가의 글에서 우리가 알지 못하는 파리의 여러 명소들이 다시 태어난 느낌이다.

그리고 파리에 가게 된다며 에펠탑이 아니라

이름 마저 생소한 생 에티엔 뒤 몽 교회에 먼저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다행히 이 책은 글로 설명하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각(?)이 아주 잘 나온 사진까지 포함하고 있어

막연히 작가 눈에만 멋진 곳을 소개하는 책이 아니라는 점에서

큰 점수를 주고싶다. 이 책을 쓴 작가가 작가이자 사진 작가라는 점이

이 책의 큰 장점이 아닐까 싶다.

 

내년 여름쯤 파리로 여행을 간다면 조루즈 캥 공원 맞은 편에 있는

노천 카페에서 카페 모카를 마시며 여행 계획을 점검한 다음

재래시장에서 제철을 만난 체리를 한 봉지 그득 사 깨물면서

센강 건너 포브르 공원에서 석양빛에 물드는 노트르담 대성당을 보고 싶다.

옆에서 들리는 프랑스 할머니들의 수다 소리를 들으면서 말이다.

 

s*****g 2008.01.0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파리산책은..
"파리산책은.." 내용보기
자타가 인정하는 유럽의 중심도시 '파리'에 관한 보고서와 같은 책. 파리의 시작인 시테섬에서부터 죽은 다음의 세상까지 예술가들을 품고있는 묘지까지,파리의 구석구석을 저자와 더불어 두 다리로 함께 걷고있는 느낌을 갖게하는 책. 겉으로 보이는 파리의 풍광과 공원을 즐기는 파리지엥의 이야기. 5~6층으로 모든 건물들의 아름다움을 지켜내는 자신감에 대한 부러움, 개방성과 다
"파리산책은.." 내용보기

 자타가 인정하는 유럽의 중심도시 '파리'에 관한 보고서와 같은 책.

파리의 시작인 시테섬에서부터 죽은 다음의 세상까지 예술가들을 품고있는 묘지까지,파리의 구석구석을 저자와 더불어 두 다리로 함께 걷고있는 느낌을 갖게하는 책.

겉으로 보이는 파리의 풍광과 공원을 즐기는 파리지엥의 이야기. 5~6층으로 모든 건물들의 아름다움을 지켜내는 자신감에 대한 부러움, 개방성과 다양성으로 늘 거기에 가면 맞닥뜨리게 되는 건물들의 이야기가 해박한 역사지식과 더불어 눈으로 확인시켜주는 사진으로 가득한 책. 파리를 다녀오지 않아도 한바탕 휘둘러본 듯 눈 앞에 그려지는 책.

1*****1 2008.02.14.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