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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드 성공비결이 아닌 펀드매니저의 실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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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스트리트에서 성공한 펀드매니저의 성공스토리를 다른 책인 줄 알고 샀다가 대실망.   저자가 월스트리트의 단타매매로 유명한 크레이그 앤 컴퍼니에 직접 몸담으면서 체험한 것들을 폭로해나가면서 이야기가 전개된다. 1인칭 주인공시점의 수필 같은 느낌이다. 그러니까, 성공한 펀드매니저 밑에서 일하다가 정신병 걸리기 직전까지 가면서 시달리는 이야기다.;;;   보스인 크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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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스트리트에서 성공한 펀드매니저의 성공스토리를 다른 책인 줄 알고 샀다가 대실망.

 

저자가 월스트리트의 단타매매로 유명한 크레이그 앤 컴퍼니에 직접 몸담으면서 체험한 것들을 폭로해나가면서 이야기가 전개된다. 1인칭 주인공시점의 수필 같은 느낌이다.

그러니까, 성공한 펀드매니저 밑에서 일하다가 정신병 걸리기 직전까지 가면서 시달리는 이야기다.;;;

 

보스인 크레이그가 얼마나 예민하고 신경질적이고 까칠한지, 그 회사에 같이 몸담는 직원들이 느끼는 정신적 피폐감이 그대로 전해진다.

 

보수를 많이 받는 직업인 만큼, 정신적 육체적으로는 다른 어떤 직업보다도 고되고 힘들다는 것을 잘 알 수 있다.

c********k 2008.01.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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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조직의 지도자가 얼마나 중요한 위치의 인물인지 새삼 다시 느낄 수 있는 자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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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서 느껴지는 "월스트리트에서 가장 성공한 펀드매니저"란 의미는, 나중에 책을 읽을 기회가 되면 알게 되겠지만, 가장 큰 반어법이라 할 수 있겠다. 이 책의 원제는 "Trading with the Enemy"인데, "적과 함께 투자하라"란 제목보다는 국내판 제목이 더 흥미를 끄는 것 같다.    우선 책의 구성은 18개의 장으로 되어 있다. 저자인 니컬러스 W. 마이어가 헤지펀드사 "크레이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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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에서 느껴지는 "월스트리트에서 가장 성공한 펀드매니저"란 의미는, 나중에 책을 읽을 기회가 되면 알게 되겠지만, 가장 큰 반어법이라 할 수 있겠다. 이 책의 원제는 "Trading with the Enemy"인데, "적과 함께 투자하라"란 제목보다는 국내판 제목이 더 흥미를 끄는 것 같다.

 

 우선 책의 구성은 18개의 장으로 되어 있다. 저자인 니컬러스 W. 마이어가 헤지펀드사 "크레이머 앤 컴퍼니"를 1994년부터 1998년까지 4년간의 회사경험을 담고 있다. 이 책에서 제목의 인물은 짐 크레이머란 인물로, 초단타매매의 일인자로 유명한 인물이다. 현재에도 미국기업의 영향력을 줄 수 있는 인물 100위안에 드는 인물이기도 하다. 소설의 형식을 갖추고 있지만, 내용은 Fiction이 아닌 Non-Fiction의 내용을 담고 있어, 책이 주식 및 증권쪽에 대해 많이 알고 있지 않으면, 조금 어려울 수도 있는 책이다.

 

 제목과는 달리, 이 책의 내용은 뉴욕 증권가에서 실제로 일어난 일들을 적나라하게 표현한 작품이다. 이 쪽 계열에서 일하고 싶었던 사람이라면 꼭 한 번 읽어보라고 추천하고 싶다.  투자자들로 부터 끌어 들인 투자 자금으로 초단타 매매로 최대 31%의 이익율을 실현 시킨 인물 짐 크레이머의 성격은 대외적으로 드러나는 깔끔한 증권사장의 이미지 보다는, 폭군이자 모욕적인 언사를 상습적으로 내뱉는 인물로 그려지고 있다. 그리고, 돈을 버는게 최대의 목적이기에, 이 회사에 다니는 모든 인물들은, 일에 의해, 신경안정제가 없으면 안될 정도로 정신적 스트레스가 큰 모습을 볼 수 있다.

 

 이 대단한 인물도 1998년 미국 증시와 국제 증시가 장기적으로 폭락을 거듭하면서, 손실이 눈덩이처럼 불어나, 투자자들이 자금 회수에 들어가 결국에는 직원들 모두가 떠나게 된다.

 

 이 책은 증권사에 대한 폭로 뿐만 아니라, 한 조직의 지도자가 얼마나 중요한 위치의 인물인지 새삼 다시 느낄 수 있는 자리가 되었다. 한 개인의 지나친 고집과 과욕이 결국에는 파멸을 이끌어 오는 것을 보며, 나중에, 내가 관리자가 된다면, 정말 다양한 의견 수렴 및 최선의 결정을 내릴 수 있는 인물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마지막으로 이 책에 표현된 문구로 맺을까 한다.

 

 나는 저항할 준비가 되어 있었다. 사람은 자기가 한 일에 대해 대가를 치를 줄 알아야 한다. 누군지도 모르고 왜 그런지도 모르지만 이 일로 인한 희생자가 있을 게 틀림없었다. 누군가 총알받이를 해야 했다. 나보다는 여러분이 더 잘 알 것이다. 공격을 당하지 않는 유일한 방법은 공격을 하는 것이다.

k*******e 2008.01.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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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있는 월스트리트 뒷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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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렌 버핏이라는 거물 투자자 덕에 주식 투자에 관심이 많은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장기투자가 좋다라는 막연한 인식을 가지고 있게 마련이다. 물론, 이것은 종목 선택에 있어서 실수를 하지 않는다면 절대적으로 맞는 이야기이다. 하지만, 이것은 일반인들에게 매년 그럭저럭한 수익을 안전하게 안겨다줄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을 소개하는 것일 뿐, 누구나 워렌 버핏같은 종목 선택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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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l 2008.03.0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