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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전 처음 부동산중개업을 시작할 때에는 주먹구구식으로 소개업을 하던 선배들의 방법대로 부동산중개를 하였고 관련 공법 등을 조금 익히면 다른 소개업자보다 능력있는 소개업자로 인정받아 쉽게 소개업을 할 수 있었다. 그러나 부동산시장이 다양화되고 부동산이 재테크의 커다란 부분을 차지하면서 일반인도 인터넷을 통하여 부동산에 관한 정보가 대중화되면서 부동산중개업자가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 알아야하는 기본적인 사항만으로는 의뢰인의 부동산재테크 요구를 만족시키는 것이 어려워졌다. 따라서 시중에 발간되는 수많은 부동산재테크 관련 도서를 통해 스스로를 발전시켜야 치열한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밖에 없게 되었다. 부동산중개업을 시작한지 어느덧 25년이 지난 경험을 통해 보았을 때 수많은 부동산 재테크 관련 도서를 읽으면서 그 중 현실적으로 가장 타당하게 부동산의 사회적, 정책적, 경제적으로 접근 요약한 책이 “How to make Big Money"라고 생각되었다. 지금도 의뢰인을 위한 부동산중개업자가 되려는 자에게는 서슴없이 이 책을 권하고 있으나 아쉽게도 절판되어 구할 수 없게 되었으며 시중에서 헌책도 정가보다 더 비싸게 거래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어느 부동산이 더 많이 오를 것인지에 대한 완벽한 안내서인 “How to make Big Money"가 처음 발간된 2003년과는 부동산시장이 많이 변화하였다. 당시에는 ”부동산은 사면 올라요“가 옳았고 어느 부동산을 사서 더 많은 재테크를 할 것인가가 중요한 시기였으나 2007년을 통해 그렇지 않다는 것을 경험하게 되었고 몇몇의 부동산중개업자는 이로 인하여 지금도 양심적 고통을 받고 있는 상황이 되었다. 따라서 많은 독자들이 변화된 부동산시장에서 안정적이고 확실한 부동산재테크를 제시하여 주기를 요구하였고 이에 부응하여 부족한 시간을 할애하여 “아기곰의 10년 동안 써먹을 부동산 비타민”이라는 책을 발간하게 된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은 총 3편으로 나누어 1편에서는 부동산시장에 맞추어 안정적이고 확실한 부동산재테크를 위해 필수적으로 점검하여야 하는 원론적인 점을 추출하여 부연 설명하였고 2편에서는 재테크의 방법 및 세테크에 대한 여러 가지 경우를 들어 각론으로 접근하였다. 부동산재테크를 위하여 접근하는 일반인들에게는 물론 의뢰인의 재테크를 위하여 노력하는 부동산중개업자라면 최소한 1편의 내용은 물론 2편의 내용도 모두 이해하고 숙지하여야 할 것이다. 3편에서는 이명박정부의 부동산정책을 전망함으로써 변화될 부동산시장을 예상하였다. 또한 현재의 빈부의 깊은 갈등과 “내가하면 로맨스 남이하면 불륜”이란 정서로 인하여 새로운 부동산정책을 펼치려는 이명박정부가 과연 이를 실현할 수 있을지에 대한 우려를 하고 있었고 요즘 언론을 통하여 발표되는 인수위의 정책은 많은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그러나 이 책의 3편을 통하여 모두가 윈윈하는 시장적인 정책으로 그 가능성이 있다고 확신하게 되었다. 이 책을 이명박 당선자에게 보내고 싶고 가능한 방법이 있다면 보내줄 것이다.
이명박정부에서 부동산재테크를 선점하려한다면 가능하면 빨리 이 책을 읽기를 권한다. 또한 아기곰이 저술한 이전의 재테크 책과 함께 이 책을 정확하게 숙지한다면 부동산재테크에 있어 상당한 고수가 될 것이고 안정적이고 확실한 투자를 하게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다만 아기곰의 책이 소위 버블세븐지역을 기반으로 저술되어 이명박정부에서도 이미 강조되고 있는 강북의 뉴타운이나 재개발에 관한 부분에 대한 접근이 미미하여 완벽한 부동산재테크의 안내서로서 1% 부족한 아쉬움이 남는다.
아기곰의 이전의 책과 함께 부동산재테크의 안정적이고 확실한 방법을 통하여 새해에는 모두 부자되시고 행복하시길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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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아기곰
책은 오래된 가전제품 copy로 시작합니다. 그러면서 내집마련에 대한 이유를 설명한다. 그 다음 내집 마련 위치에 대하여 왜 그런 곳 이여야만 하는가 그리고 결국은 세월이 흐른 뒤 가격차는 얼마만큼 벌어질까?
이 모든 궁굼증을 1장에서 쉬 알수 있도록 이야기 보따리가 풀립니다.
집을 장만하는 건 백화점가서 쇼핑하듯 할 순 없는 노릇 일생에 한 번 일수 있는 큰 거래를 하기 전에 우리가 생각해야 할 내용이 정리 되어있습니다. 마음가짐, 위기관리, 개인 사황에 따른 선택, 파는 사람과 사는 사람의 심리, 구매전략, 세금문제, 1가구 2주택자 혹은 다주택자, 그리고 해외에 장기 근무자의 전략 등등 실제 우리 생활에 일어나는 다양한 상황을 2장에서 설명합니다.
만일 앞의 1,2장을 기자나 실전 투자가 썼다면 3장은 연구원이 쓴 보고서 같은 장입니다.
현 정부나 차기 정부가 고민하는 아파트 수급에 관한 해법, 정책변화, 세제 변화등을 예측하고 있습니다. 상당히 많은 부분이 그렇게 될 것 처럼 보여 집니다. 단 빅딜부분은 너무 충격적 방법이라 현실성은 없어 보이지만 정책을 입안한는 전문가들에게 이런 방법도 있다는 방안을 훈수하는듯합니다. 만일 이 당선자측 전문가들이 이 책을 본다면 말입니다.
멀리 있어 전체를 볼수 있는 안목과 가까이 있는 사람들을 상담하면 얻은 세세한 부분까지도 부동산 시장을 꾀둟어 보는 저자의 혜안이 책 곳곳에 번득입니다. 쉽게 읽을 수 있지만 가볍게 지나쳐버릴 수 없는 사안들이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습니다. 내집마련 할 때까지 어둠을 밝히는 길잡이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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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책을 읽은지 오래된 묵은? 팬이다. 그간 몇권의 책은 재테크의 기본틀을 마련해 준 책이라면... 이번 책은 뚜렷한 방향을 제시 하는 내용이 많은것 같다
이처럼 체계적으로 정리된 부동산 서적은 본 적이 없다. 상당히 심도 깊은 내용인데도 불구하고 적절한 예시와 비유를 많이 사용했기에,
머리에 쏙쏙 들어오게 하는 재주가 비상한 저자 같다.
난 저자로 인해 꿈에나 가능 했을,,, 내 첫 집을 마련하였고... 내 가족들도 내집 마련과 투자등에 자신있게 임할 수 있었다. 조금씩 느림보 걸음이지만...중심부로 이동 해 가는 발전?도 보이고 있다.
살아가는 하루하루가 바쁘고 비상하지 못한 머리의 소유자지만... 땅 짚고 헤엄친다고 할 만큼 느스레를 부릴수 없어도.... 가로등 있는 길을 걸을 수 있는 특혜를 받는듯 저자의 책을 읽으며 아직은 작은 걸음이지만 여기까지 온 듯 하다.
이번 책을 읽고 다가올 변화에 대응하고 진진하도록 내 계획을 다시 짜 봐야겠다.
저자의 주장이 새로운 정부의 코드와 부합 될 듯한 기대감이 생기는데... 부단 나만의 느낌일까~~??
좋은 글에 진심으로 감사 드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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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에 시골의사가 있다면, 부동산투자에는 아기곰이 있다!
부동산 재테크를 하고 있거나, 관심이 있는 투자자라면 ‘아기곰’이라는 필명을 들어봤을 것이다. 부동산 전문가로 통하는 아기곰은 처음 온라인에 ‘원숭이 나라 이야기’를 실어 알려지기 시작했다. ‘원숭이 나라 이야기’라는 글은 DJ 정부의 경기 부양정책으로 집값이 폭등하며 향후 집값이 오를 것인가 내릴 것인가에 대해 논란이 한 창 일 때, 경제 원리에 따른 집값의 상관관계를 이해하기 쉽도록 명확하게 설명해준 글이었다.
원숭이 나라에서 한정된 수량의 망고 값이 오른 이유에 비유해 아무리 정부가 주택 보급률을 높이고, 재건축을 통해 공급을 확대 시킨다고 해도, 일부 지역의 아파트 가격은 꾸준히 오를 것이라고 아기곰은 말했다. 그 이유는 주택 보급률은 농어촌을 포함한 전국을 대상으로 하고, 재건축을 활성화한다 하더라도 한계가 있다. 반면 망고라 할 수 있는 ‘인기 지역의 아파트’는 특정 지역에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그 ‘희소성’에 의해 수요는 꾸준해서 그 지역의 아파트 가격은 높아질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아파트 가격은 정부의 정책 조율에 달린 것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손 즉, 시장의 논리에 의해 좌우된다는 점을 이렇듯 쉽고 명쾌한 논리로 밝혀 온라인에서 네티즌 사이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며 ‘아기곰’은 세상에 알려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지난 2003년 2월, 노무현 대통령의 취임식이 있던 날에 발표된 ‘새 정부하에서의 부동산 시장 전망과 대응 전략’이라는 제목의 글은 참여정부의 향후 5년 간 부동산시장에 대해 ‘부동산 보유세의 강화’, ‘1가구 다주택자에 불리한 정책의 출현’, ‘한강 이북 지역에 불리한 참여정책의 정책 방향’등을 손금 보듯 훤하게 전망하여 네티즌 사이에서 또 한 번 ‘아기곰’의 이름을 각인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주식 재테크에 있어 개미투자가를 위한 조언자가 ‘시골의사’라면, 부동산 재테크에는 아기곰이 있다. 아기곰의 글들이 이렇듯 인기가 있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다. 우선 그의 글이 독자들의 사랑을 받는 이유는 이타주의 때문일 것이다. 아기곰은 ‘전망을 팔아먹지 않는다’. 그의 글은 처음 자신이 시삽으로 활동하고 있는 조인스랜드 ‘아기곰동호회’를 통해서 게재되었다. 하지만 그의 글이 인터넷 공간에 뜨기만 하면 수천, 수만 건의 조회수와 스크랩수를 기록하며 네티즌들의 인구에 회자될 만큼 인기를 누리게 되자, 현재는 온라인 뿐 아니라 일간지의 재테크 칼럼 및 여러 재테크 잡지에 칼럼을 기고하여 보다 많은 독자들이 그의 글을 읽을 수 있도록 했다.
지금까지 아기곰은 법률적인 내용이 많고 어려워 ‘소수만의 갖고 있는 헤게모니‘로 알려져 왔던 ’부동산투자지식’을 누구라도 이해할 수 있도록 글을 써 ‘부동산투자의 대중화’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 더욱이 한국을 떠나 현재 미국에 있는 컨설팅 회사에서 재무담당이사로 재직 중인 그가 굳이 필명을 써가면서 온라인에서 활동하고 있는 점 등은 온라인에 글을 올리는 네티즌의 본성이라 할 수 있는 ‘이타주의’를 실감하게 된다.
아기곰의 글이 인기가 있는 두 번째는 단순히 "언제 어디를 사라" 혹은 “내가 움직이는 대로 따라 오라”는 식의 ‘혜안을 지닌 듯한 예언자적 전망’(그렇게 말하는 전문가들이 의외로 많다)이 아니라, 자신의 전망을 경제 원리와 정부의 정책기조에 입각한 논리를 투자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해 줌으로써 ‘투자 결정’에 있어 의심하거나 두려워하는 투자자의 심리적 부담을 덜어준다는데 있다. 그리고 쉽게 읽힌다는 것이다. 저자의 글은 마치 자기 집 현관으로 올라가는 계단에서 이웃과 나란히 앉아 이야기해 주는 것처럼 쉽고 친근한 방식으로 서술되어 있다. 이해를 높이기 위해 가급적 어려운 용어를 피하고, 동화나 우화 등의 사례들을 통해 재테크 공부를 많이 하지 않은 초보자들도 흥미를 갖고 읽을 수 있도록 글을 쓰고 있다.
책『아기곰의 10년 동안 써먹을 부동산 비타민』은 아기곰이 지난 2007년 12월에 펴낸 두 번째 책이다. 2003년 7월에 낸 책 『How to make big money 』가 참여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전망하면서 성공적인 재테크를 위해 꼭 알아야 할 이론들을 재테크 기초부터 시작하여 내 집을 마련할 수 있는 방법을 명쾌하게 제시한 책이었다면, 이 책은 이명박 정부의 집권에 앞서 극심하게 차별화 되고 있는 부동산 시장의 현황을 살펴보고, 앞으로 오를 만한 곳은 어디이며, 그런 곳을 고르는 기준은 어디인지를 고민해 본 책이다. 이 책의 독자는 꿈에 그리던 나의 첫 집을 마련하고자 하는 투자자를 대상으로 하고 있다. 저자는 한 번 내 집을 마련하게 되면 갈아타기를 한다는 것은 결코 쉽지 않으므로 신중에 신중을 기해 되도록 투자가치가 있는 곳으로 정해야 한다고 이 책에서 거듭 강조했다.
이 책은 크게 집(아파트)값이 차별화되는 원인과 그 방향에 대해 설명한 ‘투자가치가 있는 곳을 선점하라’와 내집마련을 위해 투자 가치가 있는 집을 고르는 전략을 알려주는 ‘투자 가치 있는 내집마련에 실패하지 않는 40가지 전략’, 그리고 이명박 정부의 집권에 따른 영향과 향후 부동산 시장 전망을 분석한 ‘세상이 변할 때를 주목하라’로 나누고 있다. 다시 말해, 집값이 왜 오르는지 이유를 먼저 설명하고, 집값이 오를 만한 곳을 선택하기 위해서는 어떠한 전략이 필요한 지를 이야기했다. 마지막으로 이명박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전망하면서 앞으로 수혜지가 될 만한 후보지가 어디인지에 대해 짚어보았다.
투자 가치가 있는 집을 고른다는 것은 다른 말로 수요가 몰릴 수 있는 곳에 내집마련을 하라는 의미이다. 사람들이 고향 산천을 버리고 서울로 수도권으로 몰려드는 이유는 수도권에는 직장이 많기에 일자리를 구하기 쉽고, 사람들이 많기에 장사를 하더라도 실패할 확률이 적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인구의 수도권 집중현상은 정치적, 사회적문제를 낳고 있긴 하지만, 경제적인 면을 본다면 어쩌면 당연하다. 이렇게 수요가 몰리면 집값은 올라갈 수 밖에 없다.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그 집을 위해 돈을 많이 지불할 수 있는 사람이 그 집을 차지하게 된다. 이것이 수요가 몰리는 지역의 집값이 올라가는 이유가 된다.
특정 지역에 수요가 몰리고, 그래서 가격이 오르는 이유는 보다 더 좋은 곳(환경)에서 살고 싶어하는 인간의 욕망 때문이다. 그런 수요가 있는 곳에 가격 상승은 당연하다. 그렇다면 수요가 몰리는 곳은 어디일까?
수요가 몰리는 지역의 집값이 올라간다(제 1법칙) - 어떤 지역에 인구가 1%가 늘어났다는 것은 매수 세력이 최소한 10%에서 많게는 몇십 %가 늘었다는 의미가 될 수 있다. 인구가 증가하는 곳을 주목하라. 유효 수요의 연령에 따라 집값 상승의 여부가 달라진다(제 2법칙) - 단순히 수요(지역내 인구증가)가 느는 것 뿐만 아니라, 학력이 높은 고임금의 수요자가 늘어난다면 지역 내 집값은 오르게 된다.
유효 수요의 소득에 따라 집값 상승 여부가 달라진다(제 3법칙) - 수요가 몰리는 지역에 어떤 직장들이 잇고, 그 직장의 연봉 수준이 얼마인가에 따라 그 지역의 집값 수준이 결정된다. 그 지역 노동 안정성에 따라 집값 상승 여부가 달라진다(제 4법칙) - 그 지역에 사는 사람들의 주요 직종이 무엇인지는 그 지 역의 집값에 영향을 미친다. 최근 삼성그룹이 새로운 사옥이 있는 강남역 근처로 이전을 했는데, 이러한 이전만으로 하루 약 20만 명의 유동인구가 유발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한다. 이러한 인구 유입은 장단기적으로 이 지역의 집값에 영향을 준다.
이 책에는 저자만의 독특한 혜안이 많이 숨겨져 있다. 그 중에서 저평가된 부동산을 찾아내는 방법을 제시한 대목은 아기곰다운 분석방법이 아닐 수 없었다. 주식 시장에서 저평가 주식을 찾을 수 있는 대표적인 방법이 PER(주가수익률)인데, 주가를 주당 순이익으로 나눈 것으로 주가의 적정 수준을 나타내는 투자지표이다. 주식 시장에는 그 외에도 다양한 기준도 있어 투자에 있어 ‘저평가 혹은 고평가’에 대한 객관적인 가늠이 가능하지만 부동산은 1물物 1가價 주의를 채택하고 있어 주식과 같이 일관된 평가 방법을 적용하기가 쉽지 않다.
이에 대해 저자는 감정평가나 공시지가에 의존하지 않고 누구나 쉽게 아파트 단지를 알 수 있는 방법을 이 책을 통해 제시하고 있다. 일종의 부동산 감정평가의 기초가 되는 ‘비교방식’에 의한 방법인데, 특정 지역의 새 아파트와 재건축 대상 아파트의 투자 가치 차이에 대해 가늠하는데 유용한 방법이다. 즉 새 아파트의의 가격을 기준으로 하여 재건축되는 대상 아파트의 내재가치를 찾아내어 얼마나 저평가 되었는가를 분석하는 방법으로 건물잔존가와 대지가치, 그리고 프리미엄을 대조해 찾는 방법이다. 새 아파트 간의 비교에는 유용하지 않을 수 있다는 점과 평가 시 주의해야 할 점 등 다소 제한적이긴 하지만 그 단지가 가지고 있는 가치를 땅의 지분으로 환산하는 방법이기 때문에 그마나 가장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방법이라고 생각되었다.
저자는 최근 인기 지역과 비인기 지역 간의 현격한 가격차이가 두드러지는데, 이들의 집값을 예측하는 변수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첫 째는 유동성 증가이다. 이것은 ‘소비자의 구매 패턴’을 통해 알 수 있는데, 저가 상품보다 고가 상품의 판매 비율이 급격하게 늘고 있다면, 어느 정도 시차를 두고 인기 지역의 집값이 강세를 띨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이러한 유동성의 증가여부는 유기농 야채와 일반 야채의 판매 비율, 고급 자동차와 저가 자동차의 판매비율 등으로 알 수 있다. 집값의 차이를 가속화시키는 두 번째 원인은 인터넷으로 보았다. 과거에는 몇몇 사람만이 알고 있었던 노하우나 정보가 인터넷의 일반화로 이젠 누구나 쉽게 찾아볼 수 있게 되어 이제는 정보의 입수 시기보다는 그 정보를 기초로 실제로 투자하는 시기가 더 중요하게 되었다.
마지막으로 동질성을 추구하는 우리의 일상적인 문화와 관련이 있다. 각자 개성에 맞는 다양함을 추구하기 보다는 남과 비슷한 것을 선택함으로써 심리적 편안함을 추구하게 되므로, 너도 나도 아파트를 선호하면서 아파트값의 상승률이 다른 주택의 상승률보다 높은 것이고, 어떤 지역이 좋다고 하면 그 지역으로 투자금이 몰리는 것이다. 저자는 이런 투자 행태 때문에 종종 실질 가치의 차이보다 시장가격이 더 벌어지게 되는 오버슈팅과 저평가 현상이 나타나게 된다고 보았다.
이 책에서 가장 핵심적인 내용은 ‘내집마련에 실패하지 않는 40가지 전략’이다. 이 부분은 경제학 원론을 바탕으로 부동산학 개론과 부동산 투자론, 부동산 감정평가론, 부동산 입지선정론, 부동산 금융론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이론적 배경에 근거해 가장 쉬운 사례를 들어 투자자들의 ‘내집마련 전략’을 설명하고 있다. ‘장기 수요와 단기 호자가 있는 곳을 노려라’, ‘파는 사람은 내 머리 꼭대기에 있다’, ‘거래량이 많은 곳을 찾아라’, ‘경제흐름을 알면 집값이 보인다’등 간단히 소제목만 읽어봐도 시장에서 ‘고수’들이 흔히 말하는 부동산 투자 금언들이 대부분이다. 저자는 이런 금언들이 나오게 된 배경을 설명하고, 투자자는 현실에서 이들을 어떻게 적용해야 하는지 설명하고 있다. 소제목의 말미에 있는 ‘아기곰 Tip'는 독자가 투자시 꼭 유념해야 할 아기곰의 당부라고 보면 좋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세상이 변할 때를 주목하라’에서는 아기곰이 생각하는 이명박 정부의 부동산 정책 기조와 그에 대한 향후 시장 전망을 분석했다. 시장주의자적 성향이 짙은 저자는 현 정부에 대한 기대는 남다르다. 저자는 현 정부의 주택정책은 한 마디로 ‘햇볕정책’으로 갈 것으로 전망했다. 즉 시장을 알고 시장을 이용해 시장을 안정시키는 정책을 지향할 것으로 예상한 것이다. 저자는 현 정부가 앞으로 펼칠 부유층, 중산층, 서민층, 영세민층에 대한 부동산 정책 전망과 재건축 규제 완화 방향, 그리고 부동산 세제의 미래에 대한 전망에 대해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투자수단 중에서 투자액수의 단위가 가장 거액이고, 소중한 가정이 살아야 하는 내집을 마련하는 것이어서 ‘부동산 투자’는 신중에 신중을 거듭하지 않을 수 없다. 그래서 투자에 앞서 오랫동안 많은 부동산 지식을 공부하고, 꾸준히 임장활동(현장에 나가 매물을 살피는 일종의 현장학습)을 쌓아야만 한다. 아기곰의 말대로 부동산의 특성상 ‘한 번의 선택이 십 년을 좌우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미디어나 대부분의 부동산 투자 관련서들은 부동산 투자를 너무 쉬이 여기는 경향이 있다. 특히 소수의 소위 부동산 전문가라고 하는 사람들이 전지전능한 양 자신에게 믿고 맡기면 성공시켜주겠다는 식으로 투자설명을 빙자한 영업을 하는 경우를 많이 발견하게 된다.
아기곰의 글은 부동산 투자에 관련한 지식은 쉽게 알려주기도 하지만, 부동산 투자의 실전이 얼마나 힘들고, 어렵고, 외로운 여행인지를 함께 알려준다. 가치투자의 전설이자 세계 최고의 부자인 워런 버핏의 투자 신조는 단 두 가지다. 첫째, 투자를 해서 절대 손해를 보지 않는다. 둘째, 첫 번째 신조를 절대 잊지 않는다. 짧은 유머같은 이 말에는 워런 버핏의 ‘투자관’이 숨어 있다. 투자에는 항상 ‘위험’이 따르는 법인데, 수익률을 추구하여 투자하기 보다는 위험률을 최소로 하여 투자하는 것이 훨씬 현명하다는 것이다. 투자는 단 한 번만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위험률을 줄이는 투자를 무시했다가는 몇 번의 투자에 모두 잃을 수 있다는 것이다.
위험율을 낮추는 방법이라고 해서 Low Risk Low Return의 보수적인 투자를 생각해서는 안된다. 투자한 뒤 수익을 낼 것인가 손해를 낼 것인가의 ‘위험’보다 더 무서운 것은 내가 투자할 대상이 과연 투자할 만한 가치가 있는 것인가, 아닌가를 판단하는 것이다. 그 위험도를 줄이는 가장 우선적인 방법은 바로 ‘투자대상에 대한 지식을 쌓는 것’이다. 단순히 공부를 하는 것이 아니라 투자 위험을 줄이기 위한 공부, 즉 평생을 써먹어야 할 ‘돈버는 방법을 배우는 공부’임을 명심한다면 투자 관련서를 만나는 마음가짐을 달리 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과 더불어 아기곰의 글들은 ‘부동산 투자 공부’에 좋은 선생님이 될 것이다. 그가 시삽으로 있는 아기곰 동호회(http://club.joinsland.com/아기곰)에서 회원들과 함께 머리를 맞대고 공부하는 방법도 좋은 방법이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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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내용을 쉽게 쓰는 것이 아기곰의 장점인 것 같아요. 부동산 투기를 부추긴다는 비판을 받기도 하지만, 정작 자신이 집을 살 때는 투자가치를 고려하지 않을 수 없지 않을까요. 이런 말들조차 이 책에 이유가 다 들어 있습니다.
집을 사려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한 번 읽어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기대에 비해 실망할 수도 있겠지만, 몇 억짜리 집을 사면서 1만2000원과 세 시간의 시간을 투자하지 않는 것이 오히려 더 이상하겠지요.
책에는 구체적으로 어디를 사라는 말은 안 나옵니다. 물고기보다는 물고기 잡는 법을 알려주지요. 구체적 정보들은 이제 본인이 아기곰 동호회 등 부동산 관련 카페를 돌아다니며 직접 찾아봐야 할 것 같습니다. 발품 팔지 않고 그냥 얻어지는 것은 없으니까요. 이 책을 읽으면 이제 어떻게 해야겠다는 결심이 서는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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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2007년 12월 말경에 나왔고 나는 2009년 1월 말에 앞부분을 펼쳐보다가 개인
적인 사정으로 더이상 보지 못하다가 6월초에나 다시 집어들게 된 책이다.
한마디로, 아주 놀라운 책이다.
특히 이명박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이렇게도 정확히 맞추다니... 저자의 혜안에 감탄
할 따름이다. 이책을 2007년 말경 출판당시에 봤다면 어땠을까 하는 바람을 가져본
다. 그로부터 1년이 조금 지난 시기에 이책을 봤지만 여전히 이책은 아주 유용하다.
부동산을 보는 시각을 확트이게 해준다. 나같은 초보들에게 아주 안성맞춤인 책이
다. 아주 쉽게 쓰였지만 가볍지도 않다. 어떻게 이런 생각들을 정확한 숫자들로
풀어낼수 있는지 저자의 지식의 깊이에 나도 모르게 감탄이 절로 나온다.
부동산 공부를 처음 시작하시는 분이시라면 반드시 읽으시라고 권하고 싶다.
책이 출판된 지 1년 반이 지났지만 그래도 이책은 제목만큼이나 향후 몇년간은
아주 유용한 지침서가 될 만하다고 생각한다.
나는 이제 이책을 한번 밖에 보지 않았지만 시간날 때 마다 들춰보며 나의 내공을
닦으려 한다. 이책의 마지막 부분에 저자의 말...'깨어 있으라'....
그래 항상 깨어있는 자만이 기회를 알아보고 잡을 수도 있으리라...
그대 정녕 깨어있는지 나 스스로에게 물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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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곰의 10년 동안 써먹을 부동산 비타민
요번에 구입해서 보고 있는데
미처 알지 못한 유용한 정보들이 많아요
많은 공부가 필요한 나에게 딱이네요
두고두고 볼 많은 정보가 가득한 책이네요
처음에는 표지가 넘 유치하고 애들용인것 같아서
조금 꺼렸는데
내용은 넘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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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을 쓰면서 새로운 제목을 적기위해 다른 이름을 찾았지만
가장 마음에 들어오는 문구가 부동산의 비타민!!
즉, 저자가 책 제목으로 정한 단어였다.
제목부터 내용까지 부동산쪽과 경제전반의 흐름에 대하여
저자 아기곰의 뛰어난 분석력과 냉철한 판단력을
엿볼 수 가 있는 거 같았다.
오랜만에 전문가다운 전문가를 만난 거 같아 책을 덮으면서 흐뭇함이 컸다.
이 책의 내용을 간략히 살펴본다면
투자를 함에 있어서 부동산의 기본에 충실하면서 가치(투자,거주)중심에 가중치를 두고 자신의 여건에 맞는 투자를 하라는 거였고, 본문에서 인상깊은 내용을 일부 발췌해보면 아래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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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문중에서 -
-. 부동산은 "첫째도 입지요,둘째도 입지요,셋째도 입지다."
-. 보다 좋은 곳에서 살고 싶어하는 인간의 욕망이 없어지지 않는 한 보다 나은 주택에 대한 수요는 계속될 것이다.
-. 회계기준에서는 건물의 감가상각 연한을 40년으로 잡고있다.
-. 집을 사고자 할 때는 기존의 고정관념을 버리고 객관적인 기준에서 지역을 정해야 한다
-. 어항 안의 물을 한꺼번에 갈아서 물고기가 죽는 우를 범하지 않는 것이 세계적 기업의 특성이기도 하다.
-. 실력있는 사람이 돈을 벌 수 있는 시기는 남들이 모두 아우성을 치는 위기의 순간이다.
-. 전세가 비율이 점점 높아진다는 것은 호재가 이미 다 노출되어 가까운 미래에 더이상 변화시킬 만한 호재가 없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 투자의 첫걸음은 시장을 존중하는 것이다.
-. 선택을 할 수 있는 상황이 가격협상권을 쥐고 있다
-. 투자와 낚시는 기다림의 미학이다
-. 조급함은 가격협상의 최대 적이다
-. 마케팅의 핵심 : 진실(제품의 품질)보다는 사람들에게 어떻게 인식되느냐다.
-. 준비된 자만이 승리의 기회를 잡을 수 있다는 것이다.
-. 세상에 공짜는 없다
-. 투자의 속성은 수요가 몰리는 물건을 선점하는 것이다
-. 검토 단계에서는 신중하게 , 실행 단계에서는 신속하게 행동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골프에서도 거리보다 중요한 것이 방향이다
-. 저수지에서 물이 차오를 때는 깊은 곳에서부터 얕은 곳으로 차오른다. 그러나 물이 빠질 때는 깊은 곳에서부터 빠지는 것이 아니라 얕은 곳에서부터 빠지기 시작한다.
-. 깨어 있다면 기회는 언젠가 오며,깨어 있어야 기회가 오는 소리를 들을 수 있고 깨어 있어야 그 기회를 잡을 수 있다.
-. 아무것도 없는 맨땅을 10시간 동안 파는데 들어간 노동력이나 금광을 10시간 동안 파는데 들어간 노동력은 같다.그러나 그 노동의 결과는 하늘과 땅 차이다. 자신이 땅을 파고 있는지,금광을 파고 있는지도 모르면서 , 자신이 10시간 동안 일을 했으니 열심히 살았다고 착각하는 경우가 많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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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개업 창업을 생각하면서 많을 책들을 읽고 있는데 이 책처럼 처음부터 끝까지 알차고 도움되는 책을 처음이다
우선 저자의 겸손하고 성실한 태도를 느낄수 있어서 기쁘게 읽을수 있었고 내용 또한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다 전체적이면서도 각론 또한 모자람이 없이 술술 책장이 넘어가면서도 따로이 공책 정리라도 하고 싶은 정도이다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부동산, 특히 집이 왜 그렇게 중요한지 그 배경과 현상에 대해 잘 설명되어 있으며 내 머릿속에서 엉겨붙어 있던 부동산에 대한 생각들을 정리할 수 있게 큰 도움을 받았다.
편집도 과하거나 모자람이 없고 보기에 편하다 (이게 은근히 책장 넘어가는데 중요합니다)
부동산뿐만 아니라 경제 전반에 대한 이해와 일관된 시각으로 정리된 내용이 그냥 한번 읽고말 책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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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1월 부동산 광풍때 저자의 이전 저서들을 구입해 읽게 되었다. 책 한줄 한줄을 읽으면서 왜 좀더 일찍 내가 이 책들을 발견하지 못했을까 땅을 치며 후회했다. 그러면서 부동산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고 여러 많은 재테크 서적을 구입해 읽었다.
하지만 저자의 글처럼 부동산 현상황의 원인과 중간 단계 그리고 결과 에측까지를 분석하고 평가하고 예상을 할 수 있는 자료들은 그다지 많지 않았다.
새 정부하에 또다른 어떤 변화를 생각할수 있을까 안개속을 헤매던 중 새로 출간된 이 책은 이제는 정말 나도 재테크란 무엇인가 어떻게 생각을 시작해야하는가를 안내해주는 책이란 생각이 들었다.
특히 새정부의 정책을 통해 예상될수 있는 여러 리스크들과 투자가치등에 대한 분석은 앞으로 나의 재테크의 길잡이가 될수 있을것이라 기대해본다.
저자는 예전 저서나 현재의 책에서 항상 독자에게 해주는 말이 있다.
눈앞에 보이는 현상만을 보지 말고 또, 저자가 예측하는 한두줄의 글만을 보지 말고 왜 그런 예측을 하는지 그 이전의 분석하는 방법 평가 하는 방법을 하나 하나 배우고 익히다 보면 어느덧 읽고 있는 본인도 재테크의 전문가의 길로 들어설 수 있다고.
나 역시 그 방법을 찾아 한걸음 한걸음 가보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