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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제 셉티무스, 409호 소년과의 재회
"도제 셉티무스, 409호 소년과의 재회" 내용보기
2권이 끝이라 생각하고 3권이 나올 기대는 전혀 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급기야 나의 기쁨을 더해주기 위해 찾아온 너무나 반가운 책. 2권에서는 이 책이 끝이구나, 하는 느낌이 들었는데 막상 3권을 받고 나니 셉티무스 힙 시리즈도 계속 되는구나, 하고 생각했다. 이번에는 셉티무스가 도제 생활을 한지 1년이 지난 후 셉티무스를 시기한 사이먼 형이 돔 다니엘의 도제가 되어 제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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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권이 끝이라 생각하고 3권이 나올 기대는 전혀 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급기야 나의 기쁨을 더해주기 위해 찾아온 너무나 반가운 책. 2권에서는 이 책이 끝이구나, 하는 느낌이 들었는데 막상 3권을 받고 나니 셉티무스 힙 시리즈도 계속 되는구나, 하고 생각했다. 이번에는 셉티무스가 도제 생활을 한지 1년이 지난 후 셉티무스를 시기한 사이먼 형이 돔 다니엘의 도제가 되어 제나를 납치하는 이야기이다. 3권은 앞으로 있을 제나와 셉티무스의 첫 페이지에 불과하였고, 앞으로도 이런 모험 시리즈가 계속 나올 것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이번에 더 흥미진진해진 점은 전혀 생각치 못한 반전이 튀어나와 셉티무스와 제나를 모험으로 이끌었다는 것이다. 힙 가족의 배신자 사이먼 형은 어둠의 마법사이자 어둠의 기수로써 돔다니엘의 도제가 된다. 아무리 마르시아가 자기 대신 동생을 도제로 택했으나, 그렇다고 힙 가족을 배신하는 것은 가족으로써 옳지 못한 일이라고 생각된다. 그 일로 인해 제나와 셉티무스도 많이 놀랬을 거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무척 놀랐던 점은 최초의 특별마법사인 호텝 라조차도 어둠의 마법사였단 사실이 무척 놀라웠다.

 

셉티무스 힙 3권은 앞으로 시작될 이야기의 기초를 다지는 책이었으나 니코형과 셉티무스가 새로 만난 친구들의 모습도 정말 재미있어 보였다. 소년 군대에서 셉티무스와 같이 있다가 배에서 강물로 빠져 죽었다는 소년, 그 409호 소년이 헤엄을 쳐 숲에서 다시 412호 소년인 셉티무스와 만나는 기쁜 모습을 볼 수가 있었다. 정말 운명은 두 친구를 헤어지게 했다가도 다시 만나게 해주는, 곧 병주고 약주는 사람인 듯 하다. 그렇지만 이런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나를 흥분시켜 이야기를 더욱 재미있게 만드는 듯 하였다. 이야기를 읽으며 가끔 궁금한 것은 초콜릿 부적같은 것이 주문만 외운다면 영원히 쓸수 있는 것인가, 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나에게 초콜릿 부적이 있을 때 맛 없고 끔찍한 음식이나 음료수를 초코우유나 핫초코, 밀크초코등으로 바꿔 먹을 수 있을 텐데. 나도 그런 마법 세상속에서 재미있는 모험을 체험해보고 싶다. 사이먼 형이 다시 착하고 친절한 형으로 돌아 오기를 4권에선 꼭 그렇게 되도록 기도하고 있다. 작가 아줌마, 제발 사이먼 형을 원래대로 되돌려 주세요! 제발요!

YES마니아 : 로얄 s****3 2008.02.11. 신고 공감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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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제니가 위험에 빠지다니...
"이런, 제니가 위험에 빠지다니..." 내용보기
셉티무스 힙을 처음 만난지도 벌써 3개월 정도 된 듯 하다. 한 달에 한 권씩 셉티무스 힙을 만날 수 있는 것도 큰 즐거움이다.사실 완간이 나와 한꺼번에 책을 읽는 것을 참 좋아하는 나로서는 한 권 달랑 읽고 또 한 달을 기다려 다음 권을 읽는 것도 고역이었다. 그럼에도 기다림에 대한 설렘. 출간되자마자 그 다음 권을 읽을 때의 희열 또한 색다른 재미가 되었다.이제 3권을 읽고 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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셉티무스 힙을 처음 만난지도 벌써 3개월 정도 된 듯 하다. 한 달에 한 권씩 셉티무스 힙을 만날 수 있는 것도 큰 즐거움이다.

사실 완간이 나와 한꺼번에 책을 읽는 것을 참 좋아하는 나로서는 한 권 달랑 읽고 또 한 달을 기다려 다음 권을 읽는 것도 고역이었다. 그럼에도 기다림에 대한 설렘. 출간되자마자 그 다음 권을 읽을 때의 희열 또한 색다른 재미가 되었다.

이제 3권을 읽고 얼마 후 2월이 되면 셉티무스 힙 4권이 나온다고 하니 이 것 역시 무척 기다려지는 책이 아닐 수 없다.
꽤 두툼한 책이기에 아이를 쏙 빼놓고 엄마만 신나게 읽고 있으면 옆으로 와서 자기에게도 읽어달라고 조르는 아들. 1년만 기다렸다가 네가 읽으라고 해주었지요. 요즘 책 읽는 것을 봐서는 초등 3학년이 되는 내년에는 무난하게 읽을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412호 소년이었던 소년병은 이제 힙 가의 일곱번째 아들인 셉티무스 힙으로 밝혀지고 특별마법사인 마르시아의 도제가 되어 새로운 생활을 시작하게 된다.

더불어 마르시아 역시 힙 가 사람들과 함께 나쁜 암흑 마법을 쓰던 자들을 물리치고 다시 성을 차지하게 되었다.
그렇지만 문제가 다 해결된 것이 아닌 듯 하다.
그림자가 마르시아에게 붙어있어서 마르시아와 셉티무스 힙은 그 그림자를 가둬 둘 그림자 금고를 만드는 중이다.

셉티무스 힙은 자신의 스승인 마르시아를 도우며 마법을 수련하는 도제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하는 동시에 또한 힙 가의 아들로서 가족들과 애정을 돈독히해가는 듯 보인다.

그림자와 함께 힙 가의 장남이었던 사이먼 힙 때문에 또 문제가 발생하기 시작했다. 도대체 왜 자꾸 삐뚤게 나가는지 보는 내가 다 답답하고 안타까웠으니 말이다.

제나를 납치한 사이먼 힙. 그리고 그 뒤를 쫓는 셉티무스와 니코. 그들을 돕는 힙 가의 다른 아들들을 숲 속에서 만나고 다들 아버지인 사일러스 힙이 들려주는 이야기로만 알고 있었던 할아버지와 재회의 시간을 갖는다.
나무가 된 할아버지 - 정말 독특한 발상이다.

중간 중간 읽어가면서 복선이 깔려있음을 느낄 수 있었고, 전 편에서 궁금하게 여기던 내용이 서서히 드러나게 되는 것도 참 재미있다.

412호 소년이었을 때 겪었던 일 역시 그냥 과거로 끝나지 않고 그를 도와주게 된 늑대 소년이 409호 소년이었다는 것도 흥미롭다. 아마도 다음 편에서도 많은 활약을 기대할 수 있게 만드는 등장인물 중 하나가 바로 늑대소년일 듯 싶기도 하고...

제나를 만났지만 여전히 곤경에 빠진 셉티무스 힙과 제나 일행. 과연 그 다음 이야기는 어떻게 전개가 될런지...

특이한 마법의 주문도 흥미롭고 다양한 개성을 가진 등장인물들 - 사람임에도 마법사이기에 절대 평범하지 않은 힙가의 형제들과 또 웬드론 마녀들이나 암흑마법사들, 그리고 메시지 쥐랑 울버린 같은 것도 이 책에 생명력을 불러 일으키는 멋진 소재인 듯 하다.

빨리 다음 이야기를 만나고 싶다.
이 책의 첫머리에 쓴 작가 앤지 세이지의 글에서 볼 수 있듯이 이 이야기의 중심은 힙 가족의 따뜻한 사랑과 단합이라는 것을 마음 깊이 간직하고 싶다.
함께 힘을 합친다면 어떤 시련도 극복할 수 있고, 기쁨을 함께 나누면 배가 되고, 슬픔을 나누면 반으로 줄어든다는 것도...

s******l 2008.01.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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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의 세계로
"상상의 세계로" 내용보기
두아이가 어려서 아직 이책을 읽어주지는 못하지만 조금 더 크면 이 책이 집에 있는걸 보고 너무 좋아하지 않을까? 그런 기대를 해본다. 이책 역시나 1,2권을 보지 않은 상태라 내심 무슨내용일까? 부담스러웠다. 이책을 펼치면 힙가의 사람들이라고 가족사항을 알수가 있다. 힙가의 사람들을 보면서 셉티무스힙이라는 이름도 찾았고 이 사람에 대한 내용인가보다 잘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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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아이가 어려서 아직 이책을 읽어주지는 못하지만 조금 더 크면 이 책이

집에 있는걸 보고 너무 좋아하지 않을까? 그런 기대를 해본다.

이책 역시나 1,2권을 보지 않은 상태라 내심 무슨내용일까? 부담스러웠다.

이책을 펼치면 힙가의 사람들이라고 가족사항을 알수가 있다.

힙가의 사람들을 보면서 셉티무스힙이라는 이름도 찾았고 이 사람에 대한 내용인가보다 잘펴보았다

일곱 번째 아들의 일곱 번째 아들이기 때문에 강력한 마법사가 될 운명을 지닌 한 소년과 왕가의 혈통을 물려받은 소녀..

특별마법사 마르시아의 도제가 된 셉티무스는 하루 휴가를 받아 여동생이자 여왕인 이복동생 제나가 할머니를 만나러 가는걸 도우러 간다. 하지만 큰형인 사이먼이 제나를 납치해 암흑의 세계로 데리고 간다. 셉티무스 힙은 제나를 구하러 또 제나는 나름 사이먼 힙에게서 탈출하기 위한 사이먼 힙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그 다음의 내용은 어떤내용일까? 궁금해진다.

4권이 나오기전까지 1,2권을 처음부터 읽어보고 다시 3권을 읽어봐야겠다.


s***e 2008.01.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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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여왕제나를 찾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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셉티부스힙이 다시 돌아왔다. 어쩌면 1.2권 같은 대단함 모험이나 반전은 없지만 4권을 기대하게 하는 3편이었다. 역시 기대를 저버리기 않는다고나 할까? 소년군대의 이름 없는 병사에서 셉티무스 힙으로 돌아와 특별마법사의 도제로 지내는 나날들이 평화롭기만 했지만...이를 시기하는 사이먼 힙,,, 특별마법가의 자리를 빼았긴 사이먼은 자신의 야망을 위해서 암흙마법사인 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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셉티부스힙이 다시 돌아왔다. 어쩌면 1.2권 같은 대단함 모험이나 반전은 없지만

4권을 기대하게 하는 3편이었다. 역시 기대를 저버리기 않는다고나 할까?

소년군대의 이름 없는 병사에서 셉티무스 힙으로 돌아와 특별마법사의 도제로 지내는 나날들이 평화롭기만 했지만...이를 시기하는 사이먼 힙,,,

특별마법가의 자리를 빼았긴 사이먼은 자신의 야망을 위해서 암흙마법사인 돔다니엘의 해골과 계약하고 그의 도제로 들어간다. 그리고 그는 자신의 사부의 지시에 따라  돌아와 작은 여왕 제나를 납치해 간다.

모든 가족이 그사실을 믿어지지 않아할때도 셉티무스는 제나를 구하기위한 다시 작은 가방을 싸서 길을 떠난다.니코형의 도움을 받아 둘은 길잡이 늑대소년을 찾기 위해 가지만,

 숲에서 둘은 잡혀먹혀버릴위기에  나무가 되어버린 할아버지의 도움  겨우 살아남는다.

이제 둘의 제나찾기 여행은 시작된다.

제나는 큰오빠가 자신을 납치한것을 믿지 못하다 결국 기지로 탈출하고... 

둘은 다시 만나게 되지만 긴여정을 잘 해쳐나갈 수 있을까...

역시나 환타지와 마법의 만남이 절묘하게 잘이어져 있습니다. 보면서 손에 땀을 쥐게하는

매력까지,,,

참 아이들책에 제가 더 빠져버려서

해리포터나 퍼시잭슨을 좋아하는 아이난 성인에게  사랑받을 책입니다.

아슬아슬하면서도 결국은 이어지는 모험들이면 생각도 못한 사건들이 흥미진진한 3권입니다.

j***a 2008.01.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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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흑마법사의 도제가 되어 돌아온 사이먼 힙
"암흑마법사의 도제가 되어 돌아온 사이먼 힙" 내용보기
물대 늪의 밤. 어둠을 헤치며 카누를 조종하는 키 큰 금발 머리 청년은 돔다니엘의 해골을 찾아내어 그와 거래를 한다. 암흑마법사인 돔다니엘의 도제가 되기로...... 셉티무스가 어두운 시절을 마치고 일곱번째의 일곱번째 아들의 자리에 빛나는 모습으로 돌아오자, 장남 사이먼은 질투와 배신감으로 가족을 떠난다. 그의 선택은 결국 암흑마법사의 도제였던 것이다. 결국 돔다니엘의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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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대 늪의 밤.
어둠을 헤치며 카누를 조종하는 키 큰 금발 머리 청년은
돔다니엘의 해골을 찾아내어 그와 거래를 한다.
암흑마법사인 돔다니엘의 도제가 되기로......

셉티무스가 어두운 시절을 마치고 일곱번째의 일곱번째 아들의 자리에 빛나는 모습으로 돌아오자,
장남 사이먼은 질투와 배신감으로 가족을 떠난다.
그의 선택은 결국 암흑마법사의 도제였던 것이다.
결국 돔다니엘의 명령으로 제나를 납치하고 죽이려 한다.

하지만 마음 한켠에 아직도 과거의 기억을 갖고 있는 모습이
틈틈이 엿보여 사이먼의 모진 행동들이 애처롭기도 하다.
결국 그도 희생양이 되지 않을까 하는 우려도 들기에......
그래서 가족들이 그를 완전히 버리지 못한 것은 아닐까?
언젠가 돌아올 것이라 믿기에
그가 돌아오는 날 따뜻하게 안아주려 함이 아닐까?

우여곡절 끝에 탈출한 제나와
예정된 강력한 마법사의 면모를 조금씩 갖춰 가는 셉티무스가
암흑마녀들의 집에서 겨우 탈출은 했지만,
사냥개가 제나에게 꼬리표를 붙였기에
앞으로의 여정도 험난할 것이 분명하다.
4권에선 암흑마법의 세력이 더욱 커지지 않을까 하는 걱정도 되지만,
또 어떤 새로운 인물이 조력자로 등장할까 하는 기대도 된다.

내 마음껏 상상해 볼 수 있다는 것
셉티무스 힙이 내게 주는 자유와 즐거움이다^^
e****1 2008.01.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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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진진한 마법의 세계에 매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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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를 별로 읽어 본 적이 없어서 그런지 낯설다고 느껴지면서도 풍부한 상상력에 매료되는 것도 사실이다. 글을 읽어 가다 보면 묘사 되는 장면들을 머릿속에 직접 그려 보게 된다. 물론 한계에 부딪치기도 하지만... 이럴때 영화로 보면 정말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내 상상력이 미치지 못하는 것을 어떻게 그려냈을지 궁금하기 때문이다.   강력한 마법사가 될 운명을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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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를 별로 읽어 본 적이 없어서 그런지 낯설다고 느껴지면서도 풍부한 상상력에 매료되는 것도 사실이다. 글을 읽어 가다 보면 묘사 되는 장면들을 머릿속에 직접 그려 보게 된다. 물론 한계에 부딪치기도 하지만... 이럴때 영화로 보면 정말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내 상상력이 미치지 못하는 것을 어떻게 그려냈을지 궁금하기 때문이다.

 

강력한 마법사가 될 운명을 가진 셉티무스 힙과 왕가의 혈통을 물려 받은 이복 동생 제나를 중심이 되어 이야기를 끌어가고 있다. 이번 3권 '제나의 여행'에서는 특별 마법사 마르시아의 도제가 되어 생활하던 셉티무스는 갑자기 나타난 형 사이먼이 제나를 납치해 가면서 모험이 시작된다. 사실 셉티무스 힙의 활약 보다는 제나 스스로 탈출하기 위해 활약하는 모습이 두드러진다. 같은 여자라서 그런가 스스로 씩씩하게 자신의 일을 해결해 가는 제나의 모습이 멋져 보인다. 예전의 여성상과는 많이 달라졌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제나가 생각보다 쉽게 탈출했다고 느껴지기도 하지만 사이먼의 등장과 자신이 도제가 될 줄 알았는데 동생에게 빼앗겼다고 느끼는 좌절감이 안타깝게 느껴진다. 그건 앞으로 커다란 사건이 일어날 것을 암시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셉가의 형들이 등장해서 눈길을 끌었다. 각기 다른 개성을 가진 셉 가족이 앞으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된다. 엉뚱한 니코의 모습도 왠지 사랑스럽다. 쉽게 포기하지 않을 형 사이먼과 여전히 그들의 뒤를 쫓고 있는 어둠의 그림자는 과연 어떤 모습으로 등장하게 될런지....

 

셉티무스가 준 맛내기 부적으로 감옥의 창살을 초콜릿으로 만드는 장면이라든지, 셉티무스가 형 니코가 숲 속에서 울버린의 공격을 받았을때 도움을 주는 할아버지 나무, 육식 나무, 늑대 소년 등 흥미로운 장면들이 많이 있다. 게다가 마법 용어들이 마치 인디언들의 이름처럼 '빠르게 얼어 붙어라 부적', '찾는 자의 부적'이란 이름을 갖고 있다. 단순하면서도 쉽게 그 의미를 전달하니 아이들이 읽기에 아주 좋다.

 

기상 천외한 마법, 사악한 괴물의 등장, 셉티무스가 어떻게 최고의 마법사가 되는지 보여줄 과정들이 무척이나 기대가 된다. 아이들이 판타지 영화나 책에 푹 빠져드는 이유를 알겠다. 나 또한 점점 생기는 호기심을 참을 수 없으니 말이다.  

p*******0 2008.01.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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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들의 심리를 은유적으로 표현한 것은 아닐까?
"10대들의 심리를 은유적으로 표현한 것은 아닐까?" 내용보기
셉티무스 힙- (03 제나의 여행) 2008/01/17 03:07 지은이 앤지세이지 | 송경아 옮김 출판사 서울교육(와이즈아이) 별점 요즘 정말 많이들 나오는 환타지 소설....뭐 그닥 내가 환타지 하고는 거리가 먼 현실세계에 살고 있는 사람인 관계로 환타지 세계의 배경을 이해를 잘 못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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셉티무스 힙- (03 제나의 여행) 2008/01/17 03:07
지은이 앤지세이지 | 송경아 옮김
출판사 서울교육(와이즈아이)
별점

요즘 정말 많이들 나오는 환타지 소설....뭐 그닥 내가 환타지 하고는 거리가 먼 현실세계에 살고 있는 사람인 관계로 환타지 세계의 배경을 이해를 잘 못하는  편이다.

그렇다고 셉티무스 힙의 전체적인 줄거리를 알아 볼  시간이 없어서 더욱더 이번 3번째 이야기는 좀 많이 헤매었다. 현실과 동떨어진 세계의 이야기를 이해할려면 아무래도 영화같은 영상같은것이 있으면 이해가 좀 쉽지만 이 책은 오로지 글만 존재해서 이해하는데는 무척 힘이 들었다. 그렇다고 중간중간 스케치라도 넣어준다면 읽는 독자들은 이해가 그래도 쉽지 않을까 생각한다.

셉티무스 힙! 그는 마법을 배우고 있는 소년이다. 힙가의 7번째 아들은 가장 강력한 마법을 부릴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한다. 그래서 힙은 7번째 아들이며 마법을 배우고 있는 아이이기도 하다.

같이 등장하는 제나는 셉티무스 힙과는 이복남매인데 아빠가 다른지 엄마가 다른지는 알지 못했다. 아마 앞편에는 나와 있겠지만 여기는 아무리 찾아봐도 난 찾을수가 없었다.

어느날 셉티무스의 형인 사이먼이 나타나면서 이복 여동생 제나를 납치해 가는 사건이 발생한다.

셉티무스는 제나가 납치되었다고 부모님께나 자신의 스승한테 이야기 하지만 아무도 믿어주지 않자 혼자 제나를 찾으러 떠나는 이야기 이다...

셉티무스랑 같이 제나를 찾아나선 형 니코도 함께 했다.. 후에 사이먼 오빠에게 탈출한 제나는 셉티무스 일행이랑 극적으로 만나게 된다.

이 책을 줄곳 읽으면서 환타지 소설이지만 너무 우울하고 불안한 느낌을 받았다. 같은 형제끼리의 싸움도 그렇고 나오는 등장 인물들도 대부분이 음울하고 기분나쁜 느낌을 주는 것들 뿐이였다....왜 그럴까 생각해 보았다....

이 책에 나오는 주인공 셉은 10대인것이다.....나의 10대때도 그렇지 않았나 싶다....부모님 말씀에 항상 가시 돋은 이야기 처럼 받아들이고 2차 성징으로 인한 불안함., 미래에 대한 고민, 성적에 대한 고민, 이성에 대한 고민 등등 항상 고민꺼리가 많았지 즐거운 일이 없었던 것 같았다.

 어쩌면 셉티무스 힙도 환타지 소설이지만 셉을 통한 10대들의 불안한 심리를 보여주는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사이먼은 같은 핏줄의 형제이지만 형제 역시 경쟁자이기 때문에 막내이거나 딸이라는 이유로 부모님이 더 관심 가져주는 것에 대한 질투가 사이먼의 행동이 극적으로 보여지는 것인지도 모른다.

여튼  셉티무스 힙은 이런 10대들의 불안정한 심리와 방황을 환타지 소설의 분위기와 이야기에 반영한 것 처럼 보인다.

다음 이야기는 어떻게 진행될지 무척 궁금하게 만드는 책이다. 

n*******y 2008.01.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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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먼이 와서 제나를 납치해 간다
"사이먼이 와서 제나를 납치해 간다" 내용보기
<<셉티무스 힙 - 03 제나의 여행>>에서는 셉티무스 힙이 제나와 같이 있는데, 사이먼이 와서 제나를 납치해 간다. 셉티무스 힙이 가족들에게 말을 하지만 니코빼고 다른 가족들은 다 믿지 않아서, 니코와 셉티무스만이 제나를 구하러 갔다가 제나를 만나서 끝이 나는 내용이다.   사이먼은 정말로 진짜로 불쌍하다. 특별 마법사 도제가 되고 싶었는데, 못 돼서 나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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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셉티무스 힙 - 03 제나의 여행>>에서는 셉티무스 힙이 제나와 같이 있는데, 사이먼이 와서 제나를 납치해 간다.

셉티무스 힙이 가족들에게 말을 하지만 니코빼고 다른 가족들은 다 믿지 않아서,

니코와 셉티무스만이 제나를 구하러 갔다가 제나를 만나서 끝이 나는 내용이다.

 

사이먼은 정말로 진짜로 불쌍하다.

특별 마법사 도제가 되고 싶었는데,

못 돼서 나쁜 마법사인 돔다니엘의 도제가 된다.

그래서 불쌍하다.

나는 나쁜사람의 도제가 되고 싶지 않다.

그러면 그 사람을 따라서, 그 사람의 명령 때문에

나쁜 일만 골라서 하게 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렇게 나쁜 사람의 도제가 되도, 감정은 살아 있나보다.

사이먼이 말에 제나를 태우고 갈때, 여기 앉아 있는 사람이

제나가 아니라 웃고 있는 루시였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셉티무스는 정말 감정의 격차가 컸겠다.

제나가 잡혀갔을때는 슬펐고, 412호 소년이 나타났을 때는 기뻤기 때문에 이 03권에서는 감정의 격차가 크다.

제나는 잡혀가서 정말 불쌍하고, 슬펐겠다.

자기한테 그렇게 잘해주던 오빠가 자기를 유괴해 갔기 때문이다.

......5 학년 예림

 

 

드디어 도제가 된 셉티무스 힙의 이야기가 나온다. 우여곡절 끝에 셉티무스 힙은 자신의 자리를 찾게 되지만 큰형 사이몬은 도제의 꿈이 있었기에 영 못마땅하다. 그래서 어둠의 세력과 단합하게 된다. 셉티무스 힙이 어렸을때 사라져서 그렇게 고생을 한것도 이 책을 보다 보면 오히려 도움이 되기도 한다. 어려운 일들은 많이 겪을수록 안좋은 면도 없잖아 있지만 지혜가 늘기도 한다. 알지 못했던 지식들을 섭렵하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규율에도 익숙해지고...난 책을 보다가 청소를 열심히 하는 사람들만 보면 유독 눈길이 간다. 내가 워낙 정리 정돈에는 잼병이다 보니 정리정돈을 잘하는 부분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면 넘 좋다. 여기에서도 셉티무스 힙은 도제로서 열심히 청소를 하고 정리를 한다. 그리고 거미를 잡아서 내보낸다.

 

셉티무스는 사랑하는 엄마 사라힐의 강권을 기억해낸 마르시아로 인해 그리고 너무 열심히 일을 하고 거미를 잡다가 거미에게 손을 물린 피로해보이는 셉티무스를 집에 가서 쉬게 한다. 그래서 셉티무스는 집에 가려 나온길에 공주이자 동생인 제나를 만나게 되고 제나와 즐거운 집으로 가게 된다. 그러던중 무서운 검은 망토를 걸친 사람을 보게되고 그 사람이 바로 도제사가 꿈인 맡형 사이몬임을 알게 된다. 집앞에서 만난 사이몬은 어머니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제나를 말에 납치한다. 그러한 납치상황을 셉티무스는 막아보려 하지만 막지를 못한다.

 

너무 갑자기 벌어진 일들이라 문지기가 말을 제대로 못알아들어서 아버지 사일런스가 말에 치일까봐 붙잡지를 않나 말을 열심히 째려보아서 말을 묶지만 아직 숙련되지 않은 실력으로 인해 제나를 놓치게 된다. 그래서 마르시아에게 도움을 요청하지만 마르시아는 독거미에 물려서 환상을 보는것이라고 하며 그저 하루 더 쉬라고만 이야기한다. 셉티무스는 결국 혼자서라도 제나를 구해야겠다는 결심을 하고 제나를 구하러 가던중 형 니코를 만나게 되어 니코와 같이 동행을 한다. 니코와 숲속에 간 셉티무스는 다른 형들을 만나게 되고 늑대 소년을 만나 자신을 도와 줄것을 청한다. 그런데 알고보니 늑대 소년은 자신이 알고 있건 사람이었다.

 

그렇게 셉티무스는 제나를 구하러 떠났다가 죽을뻔한 일도 겪게된다. 그리고 제나는 셉티무스가 준 초코렛으로 변신할수 있는 부적으로 다행히 사이몬으로부터 탈출하게 된다. 사이몬의 말을 이용하여서 탈출을 한다. 그리고 셉티무스와 제나는......

정말 재미있다. 이렇게 있지도 않은 일들은 이렇게 상세히 상상하고 상세히 그려 나가는 것이 정말 놀라운 따름이다. 1,2권에 나왔던 재미있는 케릭터들 처럼 이 책에도 재미있는 케릭터들이 나온다. 그중에도 성가심은 정말 재미있는 캐릭터이다.

 

우리가 우리 자신에게 자신감을 갖기 위해서 나에게 주문을 걸으라는 말처럼 정말 귀찮은 성가심에게 셉티무스는 말은 한다.

 

성가신 성가심, 더 성가시게 하지 마.

네가 왜 만들어졌는지 잊어버려.

 

라고 주문을 거니 성가심이 화도 안내고 온화해 진다. 그리고 성가시게 괴롭히던 성가심이 도움을 주는 성가심으로 변한다. 나도 이 글을 보면서 퍼뜩~~항상 긍정적인 말들을 생각을 해야겠구나~~라는 생각이 절실히 들었다. 아주 매력적인 셉티무스 힙~~다음편에서는 어떠한 이야기들이 펼쳐질지 정말 기다려진다.

y****4 2008.01.1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