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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구에게나 동일하게 주어진 24시간의 하루 .. 그러나 어떤 사람은 48시간의 성공적인 삶을 살아갈 수있다.
성공한 모든 사람들은 철저한 시간관리에서 시작된다고 했다.
이책은 실천적 관리에서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시간 관리의 기술을
알려주는 지침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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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고르게 된 것은 한달 전에 구입했던 외국 서적 번역서를 보고 느낀 것이 많았기 때문이었다.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기억력이 떨어져, 책을 읽으면서 옆에 간단한 Tag를 붙여서 중요한 부분을 기록하는 습관을 들이기 시작했는데, 한달 전에 본 책은 다 읽고 나면서 보니 360 페이지 분량에서 70여 곳이나 표시가 되어 있을 만큼 도움이 되는 내용이 많았다.
그래서, 시간 관리와 관련된 책들을 좀더 살펴보고자 찾던 중 가장 최근에 나온 이 책을 고르게 되었던 것이다. 아무래도 이전 책은 번역서이다 보니 다소 우리와 맞지 않는 언급도 있고 해서 국내 저자가 쓴 책이 좀더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했다. 더구나 저자 자신이 그렇게 시간을 잘 쓰는 사람이라고 하니 기대도 있었고...
결론은....
이 책은 솔직히 책값이 아깝다. 생각을 이렇게 해보자. 이 책을 선택하여 구입할 정도의 독자라면, 일단, 시간 관리를 잘 해야 하겠다는 정도는 느끼고 구입하지 않을까 ?
아니면, 제목에서 언급하고 있는 "부자"와 시간을 연결하는 특별한 무엇인가를 기대하지는 않을까 ?
이 책을 보면 안스럽지만, 지난 번에 봤던 책과 분량은 비슷한데 중요한 표시가 되어 있는 것은 1/3도 안된다. 더구나, 이들도 상당 부분은 다른 책들에서 익히 언급되었던 내용들이 많이 인용되어 반복되는 것들이다.
다른 저자도 그렇지만 내가 주관적으로 느끼기에는 여러 분야의 책을 저술하는 저자들의 책들이 대부분 갖고 있는 한계가 결국 자신의 이야기로 전부를 채우지 못하고, 남들의 이야기 다른 책이나 자료의 이야기로 채우는 것이다.
만약 여러분이 "시간" 관리가 중요하다는 사실 자체를 모르고 있다면, 이 책은 그 중요성을 학습하고 좀더 좋은 시간 관리를 하기 위한 뼈대를 알려주는 것까지는 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 책만으로 "시간" 관리를 잘 할 수 있을 수 있다고 기대하지 않기를 바란다.
이 책은 주로 "시간 관리"가 중요하다는 사실을 전달하는데 집중하고 있어서 어떤 식으로 시간을 관리해야하는지에 대해서는 실질적인 언급이 다른 책들처럼 많이 되어 있지 않다. 오히려 이책의 뒤에 첨부된 참고목록의 다른 책들이 이런 목적에는 적당하지 않을까 싶다.
시간 관리 책에서 "전화응대 요령"이나 "검색 엔진 사용법"이 나오는 것을 보니 더 읽어야 하나 하는 생각까지 중간에 들정도였다.
이도저도 아닌 애매한 책이다.
차라리 저자가 실제로 자신이 어떤 과정을 거쳐서 그 많은 학습과 자격증을 딸수 있었는지 세세하게 밝혔다면 오히려 도움이 되지 않았을까 싶다. 중간에 교통 정체 상황에서 책을 읽는다던지 하는 등의 약간 맛배기만 보인 부분들이 오히려 주가 되었다면 시간 낭비라는 느낌은 안들었을텐데...
저자는 고르고 읽어야 하는 독자의 시간도 생각해 주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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