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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동료의 생일 선물로 이 스탬프를 신청하게 되었어요~~~~ 여러 종류의 스탬프가 있어서 고민을 많이하다 책을 든소녀 스탬프로 낙찰~~~~~ 받아보니 넘넘 예쁘고 멋진거 있죠!!! 주위에서 난리났어요... 너무 예뻐서 다들 하나씩 구매한다구요!!! 선물을 받은 동료분도 너무 좋아해서 많이 뿌듯했습니다. 저도 담 기회에 하나 주문할려구요.... 진짜 넘 이뻐요... 그냥 본거보다 잉크 발라 책에 찍어보니 너무 멋있습니다... 스탬프... 최고예여!!^^ 단 하나 스탬프를 넣을 케이스가 없어서 그것이 좀 아쉬웠습니다.. 그것만 보완하면 정말 완벽할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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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초등학교 조카에게 선물해주려고 장서스탬프를 찾고 있었는데, 첫눈에 반했다. 그다지 예쁘지 않은 그림인데도 쏟아질 것 같이 책을 잔뜩 쌓은 채로 빼꼼히 내놓은 얼굴이 미소가 가득한 것이 너무나 행복해보였다. 좋아하는 책들이 잔뜩 쌓여있는 그 행복한 마음, 그것이 너무나 절실하게 와 닿았다. 뒤에 책이 가득한 책장이 배경으로 있는 스탬프도 마음에 들었지만, 이 작품이 순수하게 독서의 기쁨, 좋은 책을 소장하는 기쁨을 보여주는 것 같아 마음이 잔뜩 쏠렸다. 하지만, 조카는 초등학생이라 이것보다는 더 귀엽고 아기자기한 것을 좋아할 것 같아서 다른 것을 주문했지만, 너무 너무 신경 쓰여서 마침 친구가 내게 무언가 선물해주고 싶다길래 당장 이것을 주문했다.
친구가 주문해 주어서 언제오려나 기다리는데, 생각보다 빨리 왔다. 조카 줄 선물은 며칠 먼저 주문했어도 아직 안 왔는데 말이다.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혹시나 실패할까봐 외국어 교재(소장용이 아니니까. ^^;;)에 살짝 찍어보았는데, 정말 예뻤다!!! 잘 찍으려고 요령껏 해봤는데, 마치 처음부터 인쇄되어 있던 것 처럼 아주 예쁘게, 빈 곳이나 흐린 곳 없이 깔끔하고 확실하게 찍힌다. 도장 도안을 보는 것보다 실제로 찍어보면 더 예쁘고 마음에 든다.
몸체는 나무지만, 도안부분은 고무인데 제법 고급스러운 듯 하고 잘 상하지 않을 것 같다. 오래 써봐야 알겠지만, 쓰다가 다른 제품도 사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만큼 대 만족~ ^^
도장 옆면에 선물해준 친구가 적은 문구와 친구의 이름이 새겨져 있어서 기념으로도 좋았다. 정말 선물용으로 아주 좋을 듯하다. 본인이 사도 좋지만, 누군가에게 선물받았을 때 100% 만족하고 200% 기쁠 것 같다.
나무에 때가 탈까봐 걱정되는 것만이 현재의 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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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씨체는 샘플에 보여주는 글씨체로 하고 손잡이 부분에는 제가 가장 좋아하는 글귀를 부탁했습니다. 빨강색 스탬프를 따로 주문해야하는 번거로움은 있지만 (잘못 주문해서 파랑색을 주문 했습니다만.. 파랑색도 그런대 예쁩니다.) 이거 같이 붙여 팔면 참 좋겠습니다. 책을 워낙 좋아하다 보니.. 많이 소장하고 있는데.. 빌려가면 함흥차사.. 돌아오지 않을 때가 참 많은데.. 이 도장 찍고 빌려주면 제깍 제깍 돌아옵니다.
선생님들이 어디서 샀냐고 물어 보시는데.. 나중에 생일 선물로 하나씩 선물하면 참 좋아하실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