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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Q84를 읽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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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전집을 풀어서 대량 할인을 할 떄 산 이 녀석 사실 생각보다 종이질도 별로고 글자도 조금 빡빡한 편이라 한 구석에 쳐박아둔 이 녀석 사실 1Q84와의 관계를 알고 싶어 이 책을 궂이 펼치게 되었다. 1Q84와의 관계? 이 것을 분석하자면... 논문 한 권은 다 써도 좋을 듯한 연관이 보인다. 하지만 유치한 차용 같은 것은 분명 아니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나면 분명 연관이 되어있음
"1Q84를 읽기 위해" 내용보기

예전 전집을 풀어서 대량 할인을 할 떄 산 이 녀석 사실 생각보다 종이질도 별로고 글자도 조금 빡빡한 편이라 한 구석에 쳐박아둔 이 녀석 사실 1Q84와의 관계를 알고 싶어 이 책을 궂이 펼치게 되었다. 1Q84와의 관계? 이 것을 분석하자면... 논문 한 권은 다 써도 좋을 듯한 연관이 보인다. 하지만 유치한 차용 같은 것은 분명 아니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나면 분명 연관이 되어있음을 알 수 있다. 하지만 나의 어줍잖은 나의 지식은... 둘 사이의 분석을 하는데 조금 조심스러움이 있으니 그냥 이 책에 대한 리뷰만으로 족할까 한다.

 

1984년?
냬가 1984년에 몇 살이었던가... 88올림픽 때에 초등학생이었으니....그 때의 모습은... 쭈쭈바 하나에 엄마에게 갖은 애교를 부리고... 음... 학교 다니면서 동네 남자애들 패고 다니고... 그쯤? (아는 혹자는 그 때 삐라를 주우러 다녔다는 1인이 있다 홍홍) 낭만이 남아있고 아직은 뭔지 모르지만 인생은 즐거워~~ 라고 이야기 하는 사람들이 조금은 있었던 것 같다. 물론 그 때 민주화투쟁(?) 같은 여러 일들이 있기는 하였지만 역시 나에게는 너무 먼 이야기라.... 하핫.

 

1984년은 이미 지난 과거?

물론 숫자적으로는 1984년은 오래 전에 지난 것은 확시하다. 그러나 1950년도경 쓰여진 조지오웰의 예언은 21세기 우리의 생활에서 계속이루어 지고 있다 우리 생활을 곳곳이 감시하고 있는 CCTv, 지문과 홍제 인식, 권력자에 의한 정보 외곡, 가끔씩 경기가 힘들 때마다 여기 저기서 튀어 나오는 전체주의 등등...  지금도 조지오웰이 이야기 하고 있는 미래는 지금도 조금씩 실현 중이다.

 

1984년은 사회주의 서적?

이 책은 스탈린 주의가 중심이 되어 정치적인 전체주의가 중심이 되어 이야기 되고 있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폭력과 업압만이 정체 이데올로기를 이루는 전체주의와 경제적으로 고조의 기술적 전체주의의 결합을 이야기 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특히 모든 정보를 중앙 집권화하려는 한국의 상황은 더욱 기술적 전체주의에 가깝다고 할 수 있다. 또한 거대한 입시주의 체계 간은 획일화된 사고를 미덕화 하는 우리 사회... 생명이 부여된 인조인간처럼 공부하는 기계가 되어 버린 청소년, 인간처럼 행동하는 기계가 되어버리는 자동인형처럼... 이런 식으로 본다면 오세아니아 사회는 이중사고, 사상경찰, 기억 말살로 대변되는 정치적 전체주의 사회와 텔레스크린과 마이크로 대변되는 고도의 기술주의의 병행이라고 할 수 있다. 

 

또 다시 1Q84에 대한 기대로...

1984가 자본주의와 과학주의가 고도로 발전한 미래의 어느 시대, 어느 국가에서 일어날 수 있는 최악의 시나리오라지만 어느정도 실현되느냐 하는 것은 마치 노르스라다무스의 예언처럼 사람을 불안하게 한다. 그러나 이 착을 읽다보면 1Q84에서 잠깐 잠깐 차용되는 오마쥬들을 발견하게 되면서 더욱 흥미 진진해질 1Q84를 기대하게 된다. 나도 모르게 되는 빅브라더를 3권에서 발견하게 될지도....

 

 

 

 



r******0 2010.04.2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