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의 작가 김산해 씨는 지리산에 살면서.. 수메르에 관한 책을 쓰고 계신다..
원래는 이책과, 최초의 신화 길가메쉬 서사시, 위대한 신 엔키의 초상 ...이렇게 3부로 만들려 했지만..
2부 길가메쉬가 먼저 출간되고.. 이케 따로따로 출판하게 되었당...
한국에서 수메르의 인지도가 매우 낮다고 하고 있는데... 실상 그런것 같다..
수메르, 메소포타미아 지역...티그리스와 유프라테스 강사이 최초로 문명이 발생한 곳..?
정도... 이 책에서는 모든 신화의 모든 신의 기원이 되는..? 수메르 여신과 남신...
정말 간단하다.. 인간이 가장 오랫동안 들어온 러브스토리가 있다.
인간이 가장 오랫동안 즐겨온 축제가 있다.
인간이 가장 오랫동안 섬겨온 한 여신과 남신이 있다.
둘은 사랑했고, 둘은 죽었고, 둘은 부활했다.
이책은 2부로 나뉘어져 있는데 1부는 점토판?을 토대로 여신과 남신의 사랑 이야기
2부는 작가와 편집자의 7일간의 인터뷰..(1부신화얘기, 수메르에 관한 얘기..)
여신 인안나, 남신 두무지
인안나라는 여신이 있었는데 엔키에게 가서 메(힘)를 빼앗고?
죽음의 지하세계로가서 죽었다 살아남;;
대신 남편 두무지가 잡혀 들어감..(ㅋㅋ 정말...부부같다...남녀.)
이런 얘기인데 점토서판.. 에 빼곡히 적혀있다.
수메르는 근 1700여년간 세상서 묻혀있었다는데
어찌나 기록이 많은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