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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이 되기전에 꼬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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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시리즈 전권 다~완전 강추다!!! 우리 아이가 중학교 처음 1학년 입학하기전에 거의 이책을 보고 완전 모든 중학교과목을 다~독파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중학생이 되기전에 아니면 중학교 1학년 학생들이 쉽게 그리고 재미있게 공부하게되는 기분좋은 시작이 되지안을까?라는 생각을 갖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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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시리즈 전권 다~완전 강추다!!!

우리 아이가 중학교 처음 1학년 입학하기전에 거의 이책을 보고 완전 모든 중학교과목을 다~독파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중학생이 되기전에 아니면 중학교 1학년 학생들이 쉽게 그리고 재미있게 공부하게되는 기분좋은 시작이 되지안을까?라는 생각을 갖게된다.

 

c******5 2009.02.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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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이 되기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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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학교 다닐때도 싫어하는 과목 중에 대표적인 것이 사회과목이었다. 우선은 암기량이 너무 많고, 용어도 듣도보던 못한 단어들이 나오니 뭔소린지 이해할 수 없고, 특히 지리의 경우 산맥, 강, 기후, 지도는 눈썰미 없는 내가 사회를 싫어하는데 큰 몫을 담당하는 부분이었다.   요즘이야 우리때와는 달리 참고도서도 많고 부모의 교육열이 높아 미리 선행학습으로 체험학습도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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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학교 다닐때도 싫어하는 과목 중에 대표적인 것이 사회과목이었다. 우선은 암기량이 너무 많고, 용어도 듣도보던 못한 단어들이 나오니 뭔소린지 이해할 수 없고, 특히 지리의 경우 산맥, 강, 기후, 지도는 눈썰미 없는 내가 사회를 싫어하는데 큰 몫을 담당하는 부분이었다.

 

요즘이야 우리때와는 달리 참고도서도 많고 부모의 교육열이 높아 미리 선행학습으로 체험학습도 다녀서 아이들이 지리를 공부하는데 별 어려움은 없을거란 생각을 했는데...웬걸... 엄마를 닮아서 둘다 사회과목을 싫어하는 걸 보면 유전인가보다..

 

그나마 한국사나 세계사는 어느정도 학습만화로 흐름을 파악해 두어서인지 툴툴거리는 모습은 보여주지 않는데 지리만은 도통 이해를 못하더군요...

 

중학생이 되기전에 시리즈는 아이도 무척 좋아하지만 내가 더 좋아하는 책이다. 중학교 교과서 한권을 통째로 옮겨 놓은 자습서나 다름없는 알찬 내용에 얼굴 가득 스마일이 그려진다.

 

혼자서 학습하는 우리 아이들에게 이 책은 굳이 내 손과 지혜를 빌려주지 않아도 아이 스스로 지식을 섭렵할 수 있는 최고의 선생님이었다.

 

이미 중학교 1학년 사회 교과서를 읽어본 나는 중학생이 되기전에 지리교과서를 보고 또 한번 놀랐다. 내가 사회교과서를 읽어본 바에 의하면 아이에게 어떻게 이 많은 내용을 요약정리해서 가르쳐야 할 까란 생각에 고심하고 있었는데 내가 놓치고 간 부분까지 중요 핵심만을 콕콕 찝어 "쏙쏙 요점정리" 코너에 모아 놓는 세심함까지 고루 갖추었다.

 

약간은 비위도 상하고 콧물로 얼룩진 지도를 보면 덮어버리고 싶은 마음도 있었지만 아이들의 이해를 돕기위한 지혜란 생각에 마음을 고쳐먹고 끝까지 완독하였다. 나보다 먼저 읽은 예비중 아들내미 기특하게도 내 물음에 잘도 대답하네...

 

책 속에서 새롭게 발견한 북한의 지명과 우리나라의 전라남도 도청소재지가 무안으로 변경된 것도 모르고 있었다 이 책을 통해 알게 되었다.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던데 벌써 우리나라 강산이 두번이나 변했는데 그동안 지리에는 도통 관심이 없었으니 모르고 있던게 어쩌면 당연한건지도 모르겠다.

 

사회는 용어가 생소하고 한자어도 많다보니 뜻을 이해하기가 어려웠는데 주인공들의 직접 체험으로 그림설명이 곁들여져 있어 용어를 이해하는데 어려움없이 아이에게 뜻이 전달되었다.

 

나와 우리 아들에게 꼭 필요한 소금같은 존재인 만화지리교과서 또 한번 중학생이 되기전에 애찬론자가 될 것 같다.

k*****5 2008.01.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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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고 재밌는 지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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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많은 교과서 관련 만화교재들을 시중에 나와 있고 그중 골라서 접해본 책들도 여럿되는 것 같다. 다 아이들 연령대와 맞은 교재여서 좋기도 했지만 이번 만화 지리교과서는 아직 아이들에게 시기상조라 생각했었는데 내가 직접 접해보고 느낀 바로는 굳이 제한을 두지 않아도 좋을 듯 싶다.   학창시절 선생님의 변하지 않았던 말씀이 떠오른다. 지지리도 못난 놈들, 이것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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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많은 교과서 관련 만화교재들을 시중에 나와 있고 그중 골라서 접해본 책들도 여럿되는 것 같다. 다 아이들 연령대와 맞은 교재여서 좋기도 했지만 이번 만화 지리교과서는 아직 아이들에게 시기상조라 생각했었는데 내가 직접 접해보고 느낀 바로는 굳이 제한을 두지 않아도 좋을 듯 싶다.

 

학창시절 선생님의 변하지 않았던 말씀이 떠오른다.

지지리도 못난 놈들, 이것 하나를 못 외워서 헤매고 다니냐~~ 점수가 이게 뭐니?

반 전체 아이들에게 일장연설로 안타까운 맘을 대변하신 말씀이다.

 

지리하면 지루하고 따분하다는 인식이 아직도 남아 있는 걸 보니 편견속에 사는 내게 만화 지리 교과서는 그 편견을 깨뜨리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굳이 외우지 않아도 머리에 쏙쏙 들어오는 핵심정리들이 이해가 되고 자연스레 연결이 되어 만화로 읽다보니 지리 교과서 한권을 통독한 듯한 뿌듯함마저 드는데 이 책을 접할 아이들이라면 더욱 쉽지 않을까 싶다.

 

차례 목차를 보니 1장~4장까지에 걸쳐 지역사회 탐구와 중부지방.남부지방.북부지방의 생활에 대한 한국지리를 알 수 있는 구성이었다. 어휴~ 하는 한숨과 함께 넘겨본 만화 지리 교과서 읽다보니 만만해진다. 뭐 별로 따분하지도 않네. 죽어라 오기로 외우던 시절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 생뚱맞은 외계인 모티의 등장은 우습기만 했다. 

사회의 모든 것을 알려주는 기본이 될 지리를 설명하는 모티와 외계 공주와의 비밀스런 대화는 등장부터 요란한 이모티콘 행성의 외계인 모티,주인집 아들로만 불리는 예비중학생.그리고 해박한 지식을 자랑하는 지저분하기 이를데 없는 박사와의 지리공부에 재미를 느끼게 되는 부분이었다. 비단 지리분야뿐만 아니라 모든 배움은 그 분야에 대한 충분한 이해가 뒤따라야 함을 알고 있다.

 

중부지방에 대한 지리공부를 가르치던 박사의 일침~ 무조건 외우면 도로 까먹기 쉽단 말이야~ 아이들 공부를 가르치면서 몇번을 해도 모를 경우 모르면 외우기라도 하라고 주문했던 기억이 떠올라 뜨금했다. 듣기만 하니까 전부 당연하다 뻔한 소리로 들리지만 서술하라고 하면 할 수 있어? 평소 아이들에게 읊어대던 소리여서 옆에서 보고 들었나 싶을 정도로 미안한 맘이 들기도 했다. 모티의 한국지리 알아보기가 비밀스레 진행되고 있지만 청강생으로 듣게 된 수업처럼 의미있고 재미있었던 시간이었다.

 

처음부터 읽지 않았다면 빼곡하게 쓰인 글씨와 어지러운 삽화들이 거슬렸겠지만 읽다 보니 전혀 거슬리지 않을 정도로 생각지도 못한 외계인 모티의 등장과 박사의 지지분한 행동과 변신에 변신을 거듭하면서 가르치는 모습.주인집 아들과의 재밌는 지리 수업의 기발한 내용들이 읽는 내내 키득거리며 읽어내려가게 만든 일등공신인 셈이었다.

중학교 1학년 사회교과서의 핵심내용들이 전부 담겨진 만화 지리 교과서 ~ 부담갖지 않고 재미있게 사회 지리 공부를 할 수 있는 좋은 책이다. 이보다 더 좋을 수는 없을 것 같다.

한국지리에 대한 마침표와 동시에 세계지리에 대한 본격적인 공부가 기대된다.

빨리 세계지리편을 만나고 싶다. 내가 너무 재밌게 읽은 터라 예비 중학생 조카에게도 선물해줄 만큼 많은 아이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j********1 2008.01.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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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 지리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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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에 꿈을 건 나의 아들은 지리에도 관심이 많다. 지리라 재미없고 딱딱할거라고 생각했는데 전혀 그렇지 않았다. 만화로 만나니 좋았고 즐독이란 말이 어울리는 책이다. 즐거운 독서가 주는 자유로움과 여유가 느껴진다. 만화여서 더 재밌고 한눈을 팔수가 없다. 그림과 기호들은 내용을 쏙쏙 파고 들게 만들었다. 사실 나의 아들은 목소리 작고 소극적이라 말주변도 없는 평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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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에 꿈을 건 나의 아들은 지리에도 관심이 많다.

지리라 재미없고 딱딱할거라고 생각했는데 전혀 그렇지 않았다.

만화로 만나니 좋았고 즐독이란 말이 어울리는 책이다.

즐거운 독서가 주는 자유로움과 여유가 느껴진다.

만화여서 더 재밌고 한눈을 팔수가 없다.

그림과 기호들은 내용을 쏙쏙 파고 들게 만들었다.

사실 나의 아들은 목소리 작고 소극적이라 말주변도 없는 평범한 아이다.

그런 아들이 흥분하며 아는척하고 목소리 클때가 있는데 그때가 역사 이야기를 할때다.

세계지도와 우리나라 지리에 관해 아는게 많아 그런지 그 부분에서만 목소리가 커진다.

아는게 있으면 자신감이 생기는법이다.

이 책은 아이들이 쉽게 공부하며 쉽게 지식으로 접할수 있게 만들었다.

아이에게 도움이 된다는건 자신감이 되어 준다는것이다.

만화여서 더 관심이 재밌고 관심이 있고..여러번 자주 볼수 있는 장점이 있다.

딱딱한 내용을 익삭스런 얼굴과 한대씩 얻어 맞으며 생기는 별들은 웃음을 준다.

내용을 잊지 않게 한번 더 자세히 설명하는 만화 내용..

질문하고 답하고 ..답한것에 덧붙여 설명하는 내용이 정말 마음에 든다.

이런 만화는 많이 접할수록 좋을거 같다.

책의 내용에 단세포 같다느니 하는 말과 한자를 이용해 설명하거나 줄로 그어가며 설명하고 뽈뽈뽈..걸어가는 모습들과 단어들이 정말 재밌게 한다.

한층 더 호기심이 생기게 만든다.

책을 끝까지 읽게 만드는 매력은 아이들이 싫증내지 않은 재미와 즐거움이다.

만화가 공부가 되는 시대에 살고 있다.

그래서 이젠 아이가 만화를 보아도 공부하고 있음을 인정해야 할거 같다.

짜투리 시간을 활용하기에도 만화가 좋은거 같다.

정말 알차고 좋은 내용의 만화만이 계속 나왔으면 좋겠다.

r******n 2008.01.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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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가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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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리, 지리지리한 지리시간이라고 생각했던 기억이 났다. 교과서에선 항상 지리가 어렵고 외울 것도 많고 휴~ 하고 한숨나는 과목이었다. 그런데 이 책 [중학생이 되기 전에 꼭 읽어야 할 만화 지리 교과서]는 너무 재밌다.   지구 정복을 꿈꾸는 이모콘티 별의 귀여운 외계인 모티도 그렇고 외계인과 만남을꿈꾸는 지리 박사도 그렇고 주인집 아들 캐릭터도 시니컬한 모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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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리, 지리지리한 지리시간이라고 생각했던 기억이 났다. 교과서에선 항상 지리가 어렵고 외울 것도 많고 휴~ 하고 한숨나는 과목이었다. 그런데 이 책 [중학생이 되기 전에 꼭 읽어야 할 만화 지리 교과서]는 너무 재밌다.

 

지구 정복을 꿈꾸는 이모콘티 별의 귀여운 외계인 모티도 그렇고 외계인과 만남을꿈꾸는 지리 박사도 그렇고 주인집 아들 캐릭터도 시니컬한 모습과 달리 너무 귀엽다. 저절로 지리가 머릿속으로 들어온다고 해야 하나.

오프닝처럼 주인집 아들의 사회 교과서를 훔치는 모티와 그의 별 이모콘티 성 공주와의 통신 등 처음부터 흥미롭고 웃음이 쏟아졌다. 게다가 다소 지저분하게 코딱지와 콧물을 이용한 박사님의 지리 설명. 으악~ 스럽지만 만화 속에서 박사가 한 말처럼 그렇기에 효과적으로 지리 내용이 기억에 남았다. 더러움이 잠자는 기억력을 깨우는 효과(?)를 봤다고 할까. 역시 재치있는 캐릭터다.

 

읽는 내내 이 것이 진짜 지리 공부를 위해 나온 학습만화 맞는거야? 하는 생각이 저절로 날 정도로 만화가 가진 장점, 재미가 잘 살아있는 책의 매력에 빠져들었다. 재미 만점이다. 그렇다고 학습효과가 없느냐? 그것은 또 아니다. 깊이 있는 학습 내용이 모두 담겨 있다. 그것도 만화에 자연스럽게 흘러나가면서 나온다. 그렇기에 읽는 동안 공부한다는 느낌 없이 공부를 하게 되었다.

 

중학교 가기 전에 읽어야 할 만화 지리교과서이지만 초등학교 3학년에 처음 사회를 만나는 친구들에게도 필요한 내용이 잠시 나와 좋았다. 초등학교에서 사회를 처음 배우는 아이에게는 재미에 초점을 맞춰 이 책과 만나게 해 준다면 좋겠다는 생각도 잠시 했다. 그리고 진짜 중학교에 가기 전인 친구에게는 꼭 재미있게 지리 공부를 하라고 권하고 싶은 책이었다.

물론 지금 중학교에 다니는 친구에게는 지리하지 않은 지리 공부를 하면서 배운 것을 복습하는 의미에서 읽어보기를 권하고 싶다.

y*******1 2008.01.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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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배우는 중학 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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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는 사실 좋아했던 과목이 아니다. 외울 것은 많고 재미는 없어 끝판에는 오기로 외웠던 기억이 난다. 같은 사회 계통인 역사는 공부하기가 재미있는데, 그에 비해 지리는 내용 자체가 별 재미가 없어 암기하기가 난코스였다. 지금이라고 별로 변한 것은 없겠거니 생각하면, 중학교에 입학하자마자 지리라는 과목을 넘어야 하는 아이의 입장이 안돼보이기도 했다. 그런 만큼 '만화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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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는 사실 좋아했던 과목이 아니다. 외울 것은 많고 재미는 없어 끝판에는 오기로 외웠던 기억이 난다. 같은 사회 계통인 역사는 공부하기가 재미있는데, 그에 비해 지리는 내용 자체가 별 재미가 없어 암기하기가 난코스였다. 지금이라고 별로 변한 것은 없겠거니 생각하면, 중학교에 입학하자마자 지리라는 과목을 넘어야 하는 아이의 입장이 안돼보이기도 했다. 그런 만큼 '만화 지리 교과서'의 발간은 만화로 아이들의 부담을 한결 덜어주리라는 기대심이 생겨 반가운 소식이었다.

 

지리를 어떻게 만화로 설명을 할까 궁금했는데, 외계인 모티, 노총각 박사, 주인집 아들의 세 콤비는 시종일관 웃음을 주며 지리를 배우도록 해준다. 방세를 내지 않기 위해 주인집 아들에게 지리를 가르쳐 주는 박사의 수업에 대한민국의 지리를 배워 새 행성을 건설하려는 의지에 불탄 외계인 모티가 함께 한다. 모티가 모든 정보가 다 포함이 되어 있다며 그렇게도 손에 넣고 싶어하던 책은 중학교 사회1이란 교과서였다. 아이들이 좋아하지 않는 교과서를 모티가 신주단지 모시듯이 하는 장면은 꽤나 웃음을 주었다. 모티가 같은 별의 공주에게 배운 내용을 전하는 과정의 상황도 역시 재미있다.

 

아직 중학교 교과서를 보지 못했지만, 아마도 1학년 때의 사회가 이 내용인 것 같다.

1장 지역과 사회 탐구에서는 지리적 환경과 지역사회의 기능, 구조 등에 관한 내용을 공부하고, 2장 중부 지방에서는 수도권, 관동지방, 충청지방을 다룬다. 3장 남부 지방에서는 호남, 영남, 제주도의 각 특징과 산업에 대해 살펴보며, 북부 지방에서는 현재 북한의 영토인 관서와 관북 지방에 대해 공부한다. 예전보다 북한 지방을 자세히 다루는 것을 보니 그간의 세태 변화가 느껴진다.

또한, 각 소단원이 끝날 때마다 '쏙쏙 요점정리'란 부분이 있어 만화로 배운 부분의 내용을 정리하고 넘어갈 수 있다.

 

철없어 보이는 괴짜 박사와 함께 하는 지리 수업은 학습내용의 알짜배기는 다 다루면서도 여러 웃음을 불러 일으키는 상황에 의해 유쾌하게 전개된다.

지난번의 만화 수학 교과서도 생각보다 알찬 내용에 놀랐었는데, 지리 교과서도 역시 실망시키지 않았다. 어른들은 만화에 대한 거부감이 있을 수 있는데, 아이들은 그렇지 않아서인지 아이가 아주 좋아한다. 한번 읽으면 지리에 대한 친밀감이, 여러 번 읽으면 공부가 될 것 같은 느낌이다.

a******2 2008.01.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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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 공부도 쉽고 재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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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만화책을 즐기는 것을 그다지 좋아하지는 않지만, 어려운 교과 내용을 재밌고 쉽게 풀어준 만화책은 환영하는 편이다. 어려운 공부를 이왕이면 즐겁고 쉽게 하면 좋지 않겠는가. 그런 면에서 이 만화책도 반가웠다.   아이들이 사회 과목을 어려워한다. 사회적인 경험이 없는 데다 외워야 할 것이 많다보니 그런 것 같다. 특히 중학교에 들어가면 처음 배우게 되는 사회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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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들이 만화책을 즐기는 것을 그다지 좋아하지는 않지만, 어려운 교과 내용을 재밌고 쉽게 풀어준 만화책은 환영하는 편이다. 어려운 공부를 이왕이면 즐겁고 쉽게 하면 좋지 않겠는가. 그런 면에서 이 만화책도 반가웠다.

  아이들이 사회 과목을 어려워한다. 사회적인 경험이 없는 데다 외워야 할 것이 많다보니 그런 것 같다. 특히 중학교에 들어가면 처음 배우게 되는 사회 과목인 지리를 어려워 한다. 내가 학교 다닐 때는 우스개 소리로 "지리하니까 이름도 지리지" 하면서 아이들이 싫은 감정을 표현했었다. 그런데 우리나라 땅 얘기이고 살아가는 이야기이기 때문에 재밌게만 배운다면 얼마든지 흥미를 가질 수 있을 텐데 하는 생각이 든다. 따라서 만화의 형식을 빌어 쉽게 설명해 주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다.

  이 책은 특히 만화 스토리가 재밌다. 은하계 너머에 있는 행성 이모티콘 사람들이 자기네 별의 수명이 얼마 남지 않자 새로운 별을 찾아낸다. 그렇지만 그 별에서 살려면 새로운 생활법들을 알아내야 하는데, 그 방법을 알아내기 위한 모델별로 지구를 선택한다. 지구의 환경과 생활 방식을 탐구하기 위해 모티라는 우주인이 파견된다. 그 첫 단계로 지리 탐사의 임무를 맡게 되는데, 모티는 우연찮게 지구인에게 사로잡히게 된다. 그 지구인은 내년에 중학교에 들어가게 되는 아이였는데, 마침 그 아이가 지구에 대한 엄청난 내용이 담긴 책을 갖고 있었다. 그 책은 바로 '중학 사회 1'이다. 이 대목이 얼마나 우스웠는지모른다. 모티는 이 아이 집에 세들어 살고 있는 박사를 통해 한국 지리 탐사의 임무를 완수하게 된다는 줄거리다.

  이런 줄거리에다 중학 지리 교과 내용은 4장으로 구분해 싣고 있다. 1장은 '지역과 사회 탐구'로서 지역의 지리적 환경, 지역 사회의 변화와 발전, 지역사회의 기능과 구조를 설명해준다. 2장은 '중부 지방의 생활'로서 우리나라의 중앙부, 인구와 산업이 집중된 수도권, 관광 자원이 풍부한 관동지방, 발전하는 충청지방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3장은 '남부 지방의 생활'로서 해양 진출의 요지, 농업과 공업이 함께 발달하는 호남 지방, 임해 공업이 발달한 영남 지방, 관광 산업이 발달한 제주도를 소개해 준다. 4장 '북부 지방의 생활'에서는 대륙으로 가는 길목, 북부 지방의 중심지 관서 지방, 문호를 개방하는 관북지방으로 나눠 설명돼 있다.

  각 장의 작은 단원이 끝날 때마다 꼭 알아야 할 내용이 한 눈에 보기 좋게 정리가 되어 있으며, 책 뒤에 단어별 색인이 첨부돼 있어 관련 내용을 찾아보기 쉽게 돼 있다. 우리 땅의 어떻게 구성돼 있으며 어떤 일들을 할 수 있는지 재밌고도 쉽게 알 수 있었다.

y******u 2008.01.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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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난 지리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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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지리 교과서 한국지리1. (스콜라)   1. 만화 지리 교과서는 우선 지저분하다. 외계인과 주인집 아들에게 지리 공부를 가르쳐 주시는 박사님이 애용하는 것이 바로 코딱지이기 때문이다. 코딱지를 쓩 날려서 중요한 부분을 알려준다. 박사님이 달린 코딱지 부분을 찾아서 확인을 하면 중요내용이 정리가 되는 것이다.   2, 만화 지리 교과서는 박사님의 원매쇼를 구경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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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지리 교과서

한국지리1. (스콜라)

 

1. 만화 지리 교과서는 우선 지저분하다.

외계인과 주인집 아들에게 지리 공부를 가르쳐 주시는 박사님이 애용하는 것이 바로 코딱지이기 때문이다.

코딱지를 쓩 날려서 중요한 부분을 알려준다. 박사님이 달린 코딱지 부분을 찾아서 확인을 하면 중요내용이 정리가 되는 것이다.

 

2, 만화 지리 교과서는 박사님의 원매쇼를 구경할 수 있다.

여러 지역을 다니면서 다양한 계층의 사람을 만나서 그들의 이야기를 듣는데 우리 박사님의 변신의 모습을 보는

재미도 솔솔하다. 또한 다양한 음악도 소화해내고, 재미있는 강의를 위해 자신이 망가지는 것은 개의치 않는 모습에서는

장인 정신이 느껴진다. 자신의 일을 사랑하는 모습이 멋져보인다.

 

3. 외계인 모티의 사회교과서 사랑을 느낄 수 있다.

외계인으로 지구인들에 관한 정보를 찾기 위해 지구에 도착한 모티. 중요한 정보가 가득 담겨진 사회교과서에 대한

그의 사랑이 눈물겹다. 사회교과서를 사수하기 위해 주인집 아들의 끊임없는 핍박도 묵묵히 이겨낸다.

박사님의 수업을 다듣고 마스터 도장을 받은 모티 감격의 눈물을 흘렸을 것이다.

교과서에 대한 애정이 없던 아이들도 외계인의 사랑에 자극받아 사회 교과서를 사랑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4. 주인집 아들의 탁원한 암기력과 박사님을 능가하는 실력에 박사님이 조금씩 위기의식을 느낀다.

갑자기 등장하는 시험지가 쏟아내는 문제들을 거침없이 답하는 실력을 소유하고 있다.

마침내 골든벨을 통과하고 한국지리를 마스터한다. 아마 다음편 세계지리편에서도 실력을 선보일것이다.

 

5. 박사님을 따라서 지리공부를 하다보면 즐겁게 시간이 흘러간다.

박사님이 들려주는 개성만점의 수업을 듣다보면 시간이 나도 모르게 지나가 버린다.

6. 재미속에 숨겨진 많은 지리 정보들이 어느새 내 머리속에 쏙쏙 들어와 있다.

우리 나라의 지형과 지방마다 가지고 있는 특징과 북한사회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7. 우리나라에 대해 사랑하는 애국심이 생겨난다.

우리나라에 대해 좀더 자세히 알게되니 자연스럽게 사랑하는 마음이 생기지 않을 까 싶다.

 

학교 다닐때 우스개 소리로 지리지리해서 지리라는 말이 있다. 나역시 예외가 아니었다.

선생님 눈을 피해서 점심을 먹고 몰려오는 졸음에 끄덕끄덕이면서 무엇을 배웠는지 기억나느것이라곤 등고선, 산맥, 강 정도이다.

이번 만화 지리 교과서를 보면서 우리때 쉼없이 외웠던 산맥들의 이름과 강의 이름이 왜 중요한지 의미를 알게 되었다.

무작정 외웠던 수많은 산맥들이 우리나라 지형의 특성을 이루고 이런 지리적 특성으로 인해 각 지방마다 다른

특징을 가지게 된다는 점이다.

먼저 우리나라를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우리나라의 지리적, 지형적 특징을 파악하고, 각 지방도 살펴보아야 하는것이다.

그런 정보들을 바탕으로 변화하는 세계속에서 우리나라의 발전방향도 제시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이 책에서 다루어지는 북한의 변화역시 간과해서는 안될 것이다.

언젠가는 우리도 통일을 이루어 하나된 조국에서 세계를 무대로 뻗어갈 것이니 말이다.

 

 

j*******n 2008.01.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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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만나는 지루하지않은 지리 교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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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티콘 행성의 수명은 그 불꽃이 사그러지고 있는 중이었다. 하여, 그들은 새로운 별을 찾아나서야 했고, 마침 괜찮은 별을 만나기는 했지만 새로운 별에서의 생활 전반에 대한 모델이 필요했다.  그들이 모델로 지목한 곳은 바로,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지구별... 야호~ 우리의 지구가 다른 행성인들의 모델이 될 수 있다니, 역시 지구별은 우주에서 가장 아름답고, 멋진 곳임에 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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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티콘 행성의 수명은 그 불꽃이 사그러지고 있는 중이었다.

하여, 그들은 새로운 별을 찾아나서야 했고, 마침 괜찮은 별을 만나기는 했지만 새로운 별에서의 생활 전반에 대한 모델이 필요했다.  그들이 모델로 지목한 곳은 바로,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지구별...

야호~ 우리의 지구가 다른 행성인들의 모델이 될 수 있다니, 역시 지구별은 우주에서 가장 아름답고, 멋진 곳임에 틀림이 없나보다..

 

지구 조사를 위해 파견되어 온 이모티콘 행성의 모티, 그는 지구에서도 대한민국을 찾아왔다.

대한민국의 이곳저곳을 탐색하던 중, 모티는 중학생이 되는 이름은 알 수 없는 주인집 아들에게 포로로 잡히고 만다.  그러나  그 아이에겐 지구 사회를 알 수 있는 지리책이 있었으니, 쾌재를 부르는 모티.

 

주인집엔 외계인과의 소통을 꿈꾸는 지리에 해박한 지식을 가진 박사님이 계셨는데, 방세 대신으로 주인집 아들에게 지리를 가르쳐주게 된다.  외계인 모티는 박사님께 외계인과의 통신에 도움을 주겠다는 조건으로 함께 수업을 듣게 되고, 그 습득 정보들은 이모티콘 행성의 공주에게 꼬박 꼬박 보고되어진다.

 

만화로 읽어지는 지리편이라서 어릴적 지루하게 공부했던 지리 수업때보다 훨씬 재미난다.

만화 그림이 순정만화처럼 이쁘지는 않지만, 코믹만화처럼 재밌는 그림들이다. 

외계인이 찾아와서 지리에 대한 지식들을 얻어간다는 줄거리가 있는 것이 따분한 지리에 대한 거부감을 해소시켜주어 좋았다.  사실, 지리라는 과목이 그리 재미난 분야는 아니지 않는가.  그러나 이 책은 지식도 가르쳐 주면서 재미도 놓치고 있지 않다.  이 책을 읽는 동안에는, 우리가 수업 시간 중에 졸곤 했던 그 모습의 재연이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중학생이 되기 전에 읽어서 한국 지리에 대한 사전지식을 가져보자..그래서 미리 지리라는 과목과 친해져 보는 것도 좋은 것 같다.  이 책이 지리와 금새 친해질 수 있게, 만화로 잘 소개시켜주고 있으니 부담갖지 말고, 내미는 손을 잡으면 될 것 같다.

m******i 2008.01.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동생이 더 열심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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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초등학교 2학년 아이가 봐서 뭘 알까 그저 그림만 보겠지 했는 데 간간히 툭툭 던지듯이 만화지리교과서에 있는 내용을 이야기 하는 데 맞나 싶어서 보게 되었다. 지리 교과서를 언제 보고 안 보았는 지 기어게 조차 없었는 데, 보면서 예전에 내가 이런 내용을 배워나 싶고 주인공 각자의 캐릭터가 주는 느낌 덕분에 지루함 없이 책 한권을 다 보았다. 원래 만화를 즐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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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초등학교 2학년 아이가 봐서 뭘 알까 그저 그림만 보겠지 했는 데

간간히 툭툭 던지듯이 만화지리교과서에 있는 내용을 이야기 하는 데

맞나 싶어서 보게 되었다. 지리 교과서를 언제 보고 안 보았는 지

기어게 조차 없었는 데, 보면서 예전에 내가 이런 내용을 배워나 싶고

주인공 각자의 캐릭터가 주는 느낌 덕분에 지루함 없이 책 한권을

다 보았다.

원래 만화를 즐겨 보지 않는 편이다. 일반적인 만화 책이라면 손도

대지 않았을 것이다.

아이들이 오딧셈 수학의 주인공과 많이 닮았다고 해서 설마 했는 데

역시 아이들의 눈 썰미가 대단하다. 같은 그림을 그렸던 분이라 비슷

했던 것 같다. 그 덕분에 아이들이 더욱 신뢰을 가지고 본 것 같다.

아이들이 좋아할 내용을 외계인이야기와 지구인 이야기가 잘 접목되어

있고, 난이도도 쉬운 것 부터 시작하여 조금 어려운 내용으로 가는

것도 좋았다.

내가 모르는 용어가 이렇게 많았나 싶고, 한번 보고 접어 두지 말고

항상 가까운 곳에 두고 자주 본다면 지리공부 외워하는 것이 아니라

저절로 알아가는 공부가 되지 않을 까 싶다.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

167쪽을 예를 들자면 핑크색은 근대 공업지역,초록색은 전통 공업

이라고 하면서 지도가 나왔는 데 기왕이며 지역의 이름이 나온다면

한결 편하게 볼 수 있을 것 같다. 요점 정리에 가서 확인 하지

않아도 되고 좋지 않을 까 싶다.

우리 아이들의 경우, 요점 정리 보다는 만화를 더 잘 본다.

그리고, 108쪽의 경우는 색의 선택을 잘 하면 좋을 것 같다.

도심, 부도심 색을 주황색과 연두색으로 정했다면 지역의 색은

다른 색으로 하여 하지 않을 까 싶습니다. 색상이 비슷하여

이해하지 어려운 부분도 있습니다.

그래도 지루하기 짝이 없는 내용을 쉽게 보게 하기 위해 만화로

만들었다는 것은 저 역시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2*****d 2008.01.1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