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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가 추천 일색이어서 구입했지만 참 성의없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30페이지 정도의 팜플렛이면 충분할 내용을 아주 공간감있게 책을 편집하여 9500원이라는 적지 않은 가격에 팔고있네요 누구나 할수 있는 수준의 말을 하고 있지만 자식들을 휼륭하게 키워낸 경력이 있기 때문에 독자들에게 먹혀들어가는 것은 아닌지 생각합니다. 내용중에는 디테일한 부분에서 가슴에 와닿는 부분이 있기는 하지만 결코 단행본 책을 구입해서 볼 정도의 내용은 아닙니다. 평범한 홈스쿨러들이 지은 책을 읽어본 적이 있는데요..그분들의 경험담이 훨씬 더 유용하다고 생각합니다. 참 얇고 성의 없게 만든 책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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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형태의 조기교육과 가정교육이 긍적이라거나 그 효과가 완전히 입증이 되지 않은 상황이지만 한 가지 확실한 것은 어린 시절부터 보모님과 함께 책을 읽고 공부한 아이가 나중에 커서도 두각을 나타낸다는 것은 모두 인정할 것이다. '내 아이의 천재성을 살려주는 엄마표홈스쿨링'은 그런 교육의 효과의 최정점을 보여준다. 저자 진경혜는 실제로 자신의 교육법으로 두 아이를 천재로 키워낸것.. 하지만 그녀의 교육법은 결코 특별하다거나 이례적인 것이 아닌 누구나가 수긍하는 글을 읽고 쓰는 교육을 아주 어린 시절부터 게을리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것도 단순히 아이들로 하여금 일방적으로 책을 읽도록 하는 식이 아니라 책을 선택하고 어떻게 읽고, 다 읽은 이후의 교육까지 신경써 독서 교육의 효과를 극대화 하려고 노력했다. 이것은 이후에 등장한다는 커뮤니케이션 교육법과도 그대로 연결되는 것으로 독서를 통해 다양한 세상을 접한 아이들이 그것을 외부와 공유할 수 있도록 하는 수준까지 배려한 것. 똑같이 자녀 독서 교육을 실시하고 있더라도 진경혜만의 차별성있는 교육법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기회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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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는 엄마가 실력있는 아이를 만든다.'라는 카피가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서 생각하게 하는 문구이다. 리틀 아인슈타인을 키워낸 진경혜씨의 신문칼럼연재된 글을 읽은적이 있다. 내 아이를 키우면서 놓치고 싶지 않은 부분이 있기에 스크랩해가면서 육아노트를 정리할 정도로 나는 그녀의 펜이었었다. 일본인과 결혼과 경력도 특이하지만 미술을 전공한 그녀의 캐리어도 부러울 따름이었다. 아이 못지 않게 엄마,아빠의 국제적 시선과 감각이 아이들을 이렇게 키워내지 않았나 싶다. 아이를 영재나 천재로 키우고 싶은 욕망은 있지만 그 아이들이 커가면서 세대별 문화의 장벽을 어찌 감당할 것인가? 많이 생각해 볼 문제인데 어린아이들에게 문화적 충격없이 키워냈다는것에 박수를 보내고 싶다. 또래아이들과 뛰어놀 시간에 어려운 공부를 하고 있는 그들이 과연 행복할까? 의문을 품는 부분에서도 이들 남매들의 자라는 모습속엔 행복이 자라 숨쉬는 것 같아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서 그녀의 육아관을 존경하지 않을수 없다.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읽기훈련인 이책은 그녀의 홈스쿨링 방법이 편안하게 서술되어 있다. 아이들에게 독서하는 환경을 가져다 주었다는것..그러나 그속에 과한 욕심보다는 도서관을 이용하고 아이들에게 용돈으로 책을 사는 경제관념도 심어주고. 많이 진열된 서재의 책보다는 적당량의 책을 반복하고 탐구하는 습관을 심어주었다는 것이 생각해 볼 만한 일이다. 요즘 우리나라에서 불고 있는 '거실을 서재로'란 캠페인 속에 은근히 품어나는 '과다한 책 사기 (?)책진열(?) 열풍'보다는 관심분야의 책을 집중해서 읽으면서 아이의 독서방향을 잡아주는 방법이 제시되어있어 흥미롭다. 유아들에게만 한다고 생각하는 독후활동을 이미 자신의 아이들에겐 초등학생때에도 하여 아이들이 책을 어찌 읽었는지 평가할수 있고 나아가서는 논술실력까지 키워낼수 있는 비판력 또한 키우게 하고 있었다.
아이들 스스로 그렇게 하게 했다는 것이 철저한 '엄마표 육아'의 노하우라 생각된다. 지금 울 아이에게 리딩트리를 하고 있다. 오로지 엄마의 목소리로 한것만을 기록한 정도이지만 울 아이도 커서 이들처럼 독후감을 포함한 리딩로그 (독서 이력서)를 하길 바라는 맘이다. 이렇게 다짐할수 있게 해 준 선진적인 그녀의 방식이 또하나 추가하는 육아지침이 되었다. 그녀가 추천하는 초등학생용 리딩로그 항목을 보면 내가 접하지 못한 책들어 더러있다. 그녀의 생각의 정리를 보면서 엄마라면 읽어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만들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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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11살,6살 아이를 둔 직장엄마입니다. 한달에 한권 이상은 육아서 및 교육서를 읽고 있는데,이책만큼 실망 스럽고 화가 나는 책은 처음이네요. 책을 구입하고자 하는 분들은 서점에서 한번 잠깐이라도 보고 사셨으면 하네요. 물론 다른 분들은 괜찮다고 하시는데,저는 읽으면서 샀으니깐 다 읽어야쥐~하는 마음으로 읽었고, 읽고 나서는 다시는 이런책 사지 말아야쥐~ 하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읽기 훈련' 이라면 그거에 맞는 에피소드나 노하우.. 이런게 있어야 하지 않을까? 이 사람은 무얼을 말하고 싶어하는 걸까? 이런 의구심만 가득 채워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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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참 좋은책을 읽었습니다 전 아이가 어릴때부터 책을 많이 읽히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지금까지 나름대로 많은 노력을 했다고 자부했었습니다 그런데 이책을 읽으면서 고개가 저절로 숙여졌습니다 역시 뛰어난 아이뒤에는 훌륭한 현모가 있었습니다 아이가 뛰어나길 바라는 마음은 부모라면 누구나 있겠지요 아니 뛰어나길 바란다기보다 뒤쳐지지않았으면 좋겠다고 해야하나요 전 전자이지만 말이지요 ^^ 그동안 전 그냥 책을 읽어주기만 했습니다 한권의 책을 통해서 얼마나 많은 공부를 할수있는지 실례를 보여주고 일깨워주는 정말 훌륭한 책입니다 앞으로 전 다독보다는 한권의 책을 읽더라도 제대로된 읽음이 무엇인지 생각하면서 실천해보려고합니다 내용을 파악하고 내용을 연상하면서 연계수업을 엄마가 할수있으며 작가에 대한 공부를 왜 해야하는지 하물며 책의 표지의 그림조차 그냥 지나지않았던 정말 훌륭한 엄마... 바로 아이에게 있어서 가장 훌륭한 스승이었던 이책의 작가에게 존경을 표하고 싶습니다 오늘 당장 우리집 근처에 도서관은 어디인지 알아봐야겠습니다 일일히 나열하지않겠습니다 정말 좋은 깨달음은 직접 느껴봐야할것같기에 말입니다 ^^ 많은 자극과 깨달음을 주어서 감사합니다 내 아이를 위해서 제가 더 많은 공부를 해야겠습니다
좋은기회를 주어서 정말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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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스쿨링의 효과를 직접 본 엄마의 홈스쿨링 이야기에 대부분의 학부모들은 열광하며 자신의 아이들도 그렇게 커 나가기를 바라게 된다. 대단한 아이들이라기보다는 그렇게 아이들의 천재성을 길러 줄 수 있게 집에서 교육한 부모들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다. 아이들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며 어려서부터 책과 함께 하는 습관을 길러주며 읽고 질문하고스스로 판단하고 논리적으로 결론을 맺게끔 도와준다는 게 말보다 쉽지 않은 일인데 이 책의 저자인 리틀 아인슈타인의 부모는 그걸 해내게끔 하였다. 무엇보다 독서의 중요성을 인식하여 책을 즐길 수 있게 아이로 키워내며 책을 읽으며 사고 자체를 비판 의식을 가지고 사물을 대하도록 가르쳤다고 한다. 사실 난, 내 아이가 천재로 자라는 건 찬성하지 않는다. 평범한 자기 또래 아이들이 누려야 할 가장 평범한 걸 느끼며 자라났으면 좋겠다. 비범하지 않은 천재의 자리가 ,혼자만이 특별하게 누려야 할 짐이 커 보이는 게 안쓰럽다. 그저 평범하게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며 행복하게 살았음 바라게 된다. 하지만 역시나 독서는 모든 것의 기본이 된다는 것과 읽고 토론하는 능력을 키우기 위해 독서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걸 알 수가 있다. 책을 많이 읽지만 과연 어떻게 읽어야 도움이 될지도 알려 주고 있어 아이들의 독서 방향을 한번 컨트롤 하게 도와준다. 책을 좋아하는 어른이 되기 위해선 어려서부터 책을 좋아하게끔 만들어 주어야 할 것이다. 책의 재미에 푹 빠져 자신만의 책 내용으로 책을 통한 사고 능력을 키워나가는 아이로 키울 수 있게 한번쯤은 아이를 천재로 만든 부모의 길잡이를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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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엔 주변에 엄마표로 자녀교육을 하려는 부모들을 예전보다 많이 접할수 있는것 같다. 사교육의 시장에서 넘쳐나는 정보의 홍수와 하루가 멀다하고 올라가는 사교육비가 엄마들을 직접 가르치게 만드는 한 요인으로 작용하기도 하지만 그보다 먼저 내 아이를 내 손으로 키우고 싶은 부모의 따뜻한 맘이 엄마표 홈스쿨이란 것을 만들지 않았나 싶다. 첫번째로 엄마인 내게 아이에게 가장 해주고 싶었던 것은 책을 많이 접하게 해주는 일이었다. 그것을 위해서 많은 책들을 저녁마다 아이에게 읽어주는 일에 힘썼다. 주말부부로 비록 아빠없이 평일에 두 딸아이를 키워야 했지만 최소한의 집안일을 하면서 두 딸아이에게 책을 읽어주는 일은 어느덧 내게 삶의 활력소 가 되었다. 예전에 동화책은 재미없다는 선입견은 아이들의 책을 매일 읽어주면서 바뀌게 되었다. 그러던중 접하게 된 엄마표 홈스쿨링이란 책. 앞으로 나아가야 할 길을 명확하게 제시해준 책이었다. 이미 엄마표로 아이에게 한글을 떼게 했지만 그 이상의 단계에 있어 머뭇거려온 나에게 이 책은 정말 목마른 갈증을 해소해준 책이었다. 저자는 읽기능력을 키우는 첫번째로 모든 지식은 독서로부터 시작한다고 쓰고 있다. 사실 간접경험의 첫번째 단계이자 가장 나중단계는 독서가 아닌가 싶다. 그런 책을 좋아하는 아이로 키우는 9가지 비결과 스스로 책을 받아들이는 습관 길러주기등등은 아이와 함께 즐거운 책읽기를 시작하는데 지침서가 되어줄만큼 좋은 방법들이 제시되어 있었다. 하나하나 메모해가면서 읽었는데 가장 기억에 남는 글은 도서관 이용에 관한방법과..부모가 아이의 책읽기를 종용하기보다 스스로 책을 읽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라는 것이었다. 아이책뿐만 아니라 부모로서의 자기계발에 대한 일침을 가하는 글은 내게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었다. 오랜만에 접한 좋은책으로 비록 수두룩한 밑줄이 그어져 버렸지만 엄마표 홈스쿨을 하고자 한다면 한번쯤 읽고 지나가기에 적극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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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이 없어진다, 유지된다라는 의견들이 오고가며 논술학원 독서지도 학원의 필요성에 대한 말들이 오고 간다. 이것은 비단 논술에만 해당되는 말이 아니다. 영어 교육이 그렇고 우리나라 입시정책에 따라 뜨고 지는 학원이 속출한다. 이것은 우리나라 교육정책의 문제라고만 하는데 그것은 정확한 표현이 아닐것이다. 우리나라 교육전체의 문제 그중에서도 신념이나 노력없이 아이들의 학원가방만 바꿔 챙겨주는 부모의 태도가 제일 문제일 것이다. 엄마표 홈스쿨링은 그런면에서 부모가 가져야 하는 태도와 방법을 적절히 조화 시킨 책이라고 볼수 있다. 엄마가 직접 아이들 홈스쿨링을 한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작가는 누구보다 잘 알고 있기에 부모의 입장 아이의 입장을 적절히 조화롭게 잘 다독이고 있다. 거기에 책의 중요성과 아이들 스스로 해야하는 부분에 대한 정확한 인지가 얼마나 필요한지에 대한 작가의 주장은 입시가 아닌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세상에서 필요한 모든것을 이야기 하고 있다. 논리적으로 자신을 표현할수 있는 힘! 그것은 입시 논술에서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잊고 지내는 부모, 학원가방 챙기기에 바쁘거나 그것으로 위안을 삼는 부모, 무엇을 어떻게 지도 해야할지모르고 관심만 가득한 부모들에게 이책은 길을 제시해주고 있다. 우리 아이들 모두를 리틀 아인슈타인으로 키울수는 없다.그렇지만 아이들에게 적재적소에 필요한 무엇인가를 채워 줄수는 있다는 것만으로도 우리가 이책을 시리즈로 읽는 이유는 충분하지 않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