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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 미학적으로 아름다운 성당이라고 선정된 곳들이 실려잇다. 유럽에 갓을때 찬찬히 둘러볼 시간적인 여유가 없어서 주마간산식으로만 보고와서 아쉬움이 컷던 사람들에게나 유럽을 성지순례로 갈 계획이 잇던, 당장 갈 계획은 없어도 이책으로 세세하게 구경할수 잇어서 도움이 될거 같다. 나도 6년전에 유럽여행 단체로 여행사 가이드 따라다니는걸로 가서 개인적으로 자세히 둘러보고 싶어도 시간적 여유가 정말 없어서 사진 한장 제대로 못 남기고 와서 아쉬움이 컷던 만큼, 이책을 예스24 에서 신간도서로 소개되는걸 보자마더 생각할 것없이 주문하고 오늘 받아서 보면서 역시 잘 삿단 생각든다. 주문하고 하루만에 배송되서 더 기분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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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권을 여행하다 보면 느끼는 것이지만, 정말 도시마다 마을마다 크고 작은 성당들이
곳곳에 있고, 서구 문명의 기본이 동양의 그것보다 더욱 종교와 밀착해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하지만, 그 저변에 깔린 많은 배경지식에 대해서는 무관심하게 그저 건축물 만을 건성으로
둘러보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던 것 같습니다. 물론, 때로는 책과 주변의 설명으로 조금씩
앎을 넓혀 가기도 하지만 역시 동양인인 나에게는 그 크기와 형식이 좀체 익숙해지기
쉽지 않은 영역이었던 것도 사실 입니다.
그래서, 이 책은 그러한 공백을 조금은 메워주는 좋은 경험이 되었습니다.
물론, 책 속의 사진이 다소 오래된 느낌(8~90 년代) 이라서 다소 아쉬운 점도 있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나 간 기억들을 곰씹어 보면서 '아, 그래서 그랬구나..' 라는
뒤늦은 이해를 하게 해주는 즐거움을 주는 책 이었던 것 같습니다.
모두들 즐거운 독서생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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