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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E.R>의 7번째 시즌을 DVD로 보고 있다.
한국에서는 CSI나 프렌즈 등의 이른바 미드가 인기가 있다. 어쩐 일인지 ER은 별로 인기가 없는 거 같다. 조금 아쉽다.
내 생각에는 미국 드라마 중에 <E.R>이 최고인 거 같은데... 예를 들어 앨리어스도 스펙터클하고 정말 재미있지만, 역시나 <E.R>에는 감동이 있고, 그 안에 사람이 있다.
다만, <E.R>도 결국엔 8시즌 이후에는 힘이 떨어진 느낌이다. 초창기 멤버들이 모두 떠난 탓인 거 같다.
스테디캠 촬영은 마치 촬영교본 같다. 편집과 촬영을 조금이나마 알게 된 요즘에는 더욱 감탄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