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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책을 받을때부터 가격에 비해 너무 내용이 적다고 느껴지며 별 내용도 없는 책가지고 가장 스마트한 책이니.기품과 위트가 담긴책이니 하는 말들이 도저히 이해가 안되는 책이다. 리뷰를 150자이상으로 만들기도 어려운 형편없는책 절대로 이책 사지마세요 저처럼 후회합니다. 최근에 읽은 책중 최악 강력한 비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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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뭐가 스마트한 책인지.. .. 내용이 넘 실망스럽군요. 도대체 뭘 말하는지..뱅뱅 돌려만 놓고.. 정확하게 집어서 말하는 내용은 없구.. 빙빙 도는 느낌뿐..
원서는 어떨런지몰라도.. 아무튼 지금 이 책의 내용으로는 지은이의 정확한 의도가 좀처럼 전달이 되지 않아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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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의 맹점이 공황이다 수요는 줄어드는 동시에 공급이 지나치게 늘어나는 형국이 대공황이다 요즘 경제가 수축되고 역병 또한 악영향으로 어려움이 가중되는 형국이지만 역사속에서 대공황을 다시 짚어보고 미리 어려운 상황을 상정해서 대비하는 것도 하나의 지혜일 것이다
1. "1929년 대폭락"이란 도서가 베스트셀러가 되어 여전히 독자들의 사랑을 차지하는 이유를 기록한 것이다. ![]()
2. 1항에 대해서 풀어서 자세한 설명입니다 무엇보다도 눈에 들어오는 것은 "소득의 양극화"입니다. 자본주의가 풀어야 할 숙제입니다. 우리가 능숙하게 잘하는 분야가 위기때 극복하는 노하우가 있다는 것입니다. ![]()
3.학창시절에 많이 배웠던 내용이지만 다른 점은 소득의 양극화가 전면에 등장합니다 대공황의 진짜 이유가 새롭지 않지만 좋은 지적 거리입니다 ![]()
4.투기발생 조건들도 익히 들어본 내용이라 새로운 것이 없읍니다 우리의 경제사에서도 여러번 닥친 내용들입니다 그러나 경계를 게을리 해서는 아니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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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미국의 경제사에서 투기에 대한 내용을 요약한 것입니다 투기의 원인과 폐해에 대해서는 사회적인 문제를 야기한다는 것입니다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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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최근에 작성된 머릿말에서, 이와 같이 이야기하고 있다. '일어난지 80년에 다 되어가는 1929년의 주가 대폭락에 대한 책이 아직도 팔리고 있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다.' 그렇지만, 저자가 이 머릿말을 작성하던 98년의 롱텀 캐피탈 사태나, 87년의 검은월요일 사태, 현재의 서브프라임 위기 등을 생각해보면 아직도 꾸준히 '대폭락'은 반복되고 있으며, 그 가장 앞쪽에 있는 1929년에 주목하게 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하다고 생각할 수 밖에 없다. 여기서 의문은 오히려, 1929년을 다룬 책으로서 왜 하필이면 1957년에 쓰여진 책을 봐야 하냐는 것으로 초점을 맞춰야 할 것이다. 당시의 생생한 분위기라면 1930년대에 쓰여진 책을, 가장 정교한 분석이라면 2000년 이후에 나온 책을 봐야 할 것이 아닌가. 하지만 이에 대한 답도 간단하다. 이 책이 가장 훌륭하기 때문이다. 이 책을 감싼 책띠에는 '이 시대 가장 스마트한 책'이라고 이 책을 평한 뉴욕포스트의 엄청난 칭찬이 쓰여 있다. 즉, 대폭락을 다룬 책중 절대강자라는 이야기다.
저자는 왠지 노벨상을 탔을 것 같지만 그렇지는 않은, 이름만은 유명한 케네스 갤브레이스다. 그리고 이 책은 그의 대표작이다. 명성으로 책 내용을 속단할 만큼 내가 이 사람을 잘 알지도 못하고, 오히려 이 책으로 그의 명성을 역추적해야 하는 상황이 되어버렸다.
이 책은 비슷한 주제의 다른 책들에 비하면 무척 얇은 편이다. 최근의 '앨런 그린스펀'에 대한 한 기자의 책을 손에 잡은 적이 있는데, 당시에 일어났던 거의 모든 일을 상세하게 다 다루려고 하는 그 방대한 분량에 질려서 4분의1도 못 읽고 던져버렸다. 이렇게 중구난방으로 늘어놓으면 정보가 너무 많아져서 오히려 그가 무슨 일을 했는지를 잘 모르게 된다. 반면 이 책은 당시에 있었던 많은 사람의 이야기를 다루면서도 너무 파고 들지 않아 현상을 똑바로 보게 도움을 준다.
1929년의 대폭락을 다루면서, 정확히 그 발단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하나의 좋은 전조가 되는 플로리다의 부동산 거품 사태를 1장에서 다룬 것은 저자의 세련된 솜씨를 보여준다. 1장은 대폭락 사태의 압축된 버전이라고 할 수 있다. 플로리다의 부동산은 순식간에 불타올랐고, 그리고 한순간에 꺼져버렸다. 그 여파는 1929년의 주식 대폭락에 비할 정도는 아니었지만, 결국에는 같은 이유에서 비롯되었다는 것을 저자는 노골적으로 이야기하지 않으면서도 잘 보여주고 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1929년의 주식 대폭락은 당시 미국인들의 욕망이 빚어낸 하나의 작품이다. 여기서 저자는 헛된 물욕이 인생을 망친다는 도가적인 이야기를 하는 것이 아니다. 1929년은 인간의 발전이 영원하리라는 국민적 열망이 진실을 외면하게 만들었고, 거품을 꺼뜨리려는 모든 시도는 무시되었으며 결국 모두가 조금만 더 대박의 꿈을 꾸려고 하다가 한꺼번에 파멸에 이르게 되었다는 아주 극적인 예시이다. 워렌 버핏은 최근에 주주들에게 보낸 편지에 이렇게 말하고 있다. "주식으로 연 10%의 수익을 계속 올릴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2100년에는 나스닥 지수가 2백만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는 의미다" 결국 지속적인 수익률이란 것은 꿈에 불과하다. 하지만 사람들은 장기적으로는 모두 그런 사실을 알고 있지만 단기적으로는 지금이 그 순간이라는 것을 외면하고 만다.
게다가 당시에는, 이런 폭발적인 주식시장의 성장이 처음이었기 때문에, FRB나 은행들도 대처가 미흡했다. 오늘날과 같은 세련된 말로 시장을 휘어잡지도 못했다. 즉, 주식시장 위에는 아무 것도 없었다는 이야기다. 아니, 다른 말로 이야기하면 이 모든 것을 무너뜨릴 신만이 존재했다고도 할 수 있겠다.
이 책에서 어느 딱 하나를 꼭 집어 대폭락의 위기의 원인이라고 이야기하고 있지는 않지만, 중반에 등장하는 레버리지에 대한 언급이 이 모든 사태를 잘 압축해보여주고 있다. 적은 돈으로 보다 높은 수익이 요구될때 즐겨 사용되는 레버리지를 위해, 주요 증권사, 혹은 투자사들은, 별개의 자회사를 설립한후, 그 회사의 주식의 가치를 뻥튀기하는 방법을 사용했다. 그 회사의 자산이 높게 평가받기 위해서는, 우량한 다른 회사의 주식을 대량 보유하는 것이 가장 간편하고 좋은 방법일 것이다. 그렇다면 어떤 회사를? 같은 방식으로 주가가 뻥튀기된 다른 투자사의 자회사가 그 정답이다!
이 미친 순환의 고리는, 얼핏 보면 대동강 물을 팔아먹는 이상한 방식이었지만, 당시의 미친듯한 강세시장에서는 모든 것이 용서가 되었다. 더 높은 수익률! 마치 주식시장은 전 미국 시민들을 부유하게 만들기 위해 신이 주신 선물처럼 보였던 것이다.
하지만 영원한 것은 없다. 금융권 내부에도, 언젠가는 이 거품이 꺼질 것이라고 경고하는 목소리가 있었다. 하지만 나쁜 예언을 하는 카산드라처럼, 그들은 철저히 무시당했다. 질투에서 생겨난 헛소리 정도로 치부됐다, 최고의 권위자로 꼽히던 자도 경고의 한마디를 함으로 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철부지로 전락했다. 곧 뒤를 이어, 다른 복음을 지닌 자가 나타났다.
갤브레이스의 드라마틱한 글쓰기는, 명백히 파멸할 것이 확실한 이들의 운명을, 마치 즐기듯이 띄워주며 기대감을 갖게 하고 있다. 그는 한마디도 멸망을 이야기하지 않았지만, 모두 결말은 알고 있는 이 비극에서, 등장인물은 어떻게 해도 우스꽝스러울 뿐이다.
어느 순간, 급작스럽게 폭락은 왔다. 하지만 당시에는 아무도 알 수 없었다. 단지 하루만의 조정으로 보이기도 했기 때문이다. 물론, '아무도'라는 말은 틀렸다. 언젠가 파멸이 올 것을 알고 있는 사람은 많았다. 하지만, 끝없는 욕망에 이끌려 높은 수익률을 이야기하고 있던 자들이, 언제가 그 끝인지 어떻게 파악하겠는가. 높은 수익률을 올리던 투자사들이 먼저 큰 폭으로 떨어지고, 나중에는 제조업에 종사하는, 그래서 현물이 있는 제조사들까지 끊임 없이 폭락했다. 아마도 낙관론자들은, 이 거품을 터뜨리지 않아도, 결국에는 조정되서 1,2년전으로 돌아가기 밖에 더하겠는가 생각했을 것이다. 아니면 끽해야 3,4년. 하지만 주가는 거의 주식에 따라 거의 1/100의 수준으로 떨어지기도 했다.
갤브레이스는, 호황이 계속될 것이라고 주장한 학자들의 입장을, '주문呪文'이라고 표현했다. 그럴 것이라고 생각하면 그리 될 것이다, 이런 사이비 같은 소리들을 담은 책들은 아직도 판을 치고 있다. 하지만 모두 그렇게 되는 것은 아닐 것이다. 1929년의 대폭락이 담고 있는 메시지는 거의 바벨탑 수준이다. 인간의 끝없는 욕망에 대한 신의 단죄, 이런 것이 진짜 있다는 것이 오히려 거짓말 같을 뿐이다.
하지만, 1929년 이후에도, 대폭락 만큼은 아니지만 많은 폭락이 있었다. 저자는 명백한 그런 모순들을 설명하기 위해서 굳이 신에게 의지하거나 하지 않고 있다. 그리고 끝없는 이윤의 추구가 종말을 불러왔다고 하여, 그렇게 해서는 안 된다고 하는 것은 아니다. 다만, 지극히 일상적이었던 1929년을 돌아보며, 어떤 징후들을 읽어낼 수 있다면, 그것으로 더 큰 사태를 미리 막아낼 수 있다면, 이 정도 수준이, 가능한 브레이크가 아닐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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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 전 경제서적, 졸지에 베스트셀러'라는 신문 기사를 보고 샀는데, 한 마디로 속았다! 50년 전에 출간되어서 꾸준히 읽히고 있다는 책이 왜 2008년이 되어서야 우리말로 번역되었는지 의심을 해보지 않은 게 후회스럽다.
상당히 많은 문장이 서너 번씩 읽어도 도저히 이해되지 않는다. 갤브레이스가 핵심을 정확히 찌르지 않고 빙빙 돌려 말하는 취미가 있거나 번역자가 내용을 온전히 다 소화하지 못하고 우리말로 옮겼거나 둘 중의 하나다.
번역자는 역자 서문에서 이 책이 "뉴욕의 주가 대폭락이 왜 발생했고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에 주안점을 두고 있다"고 소개했으나 저자는 이 책의 임무가 "1929년에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에 관해 이야기하는 것뿐"(270쪽)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저자의 말처럼 1929년 주가 대폭락의 원인에 대해서는 거의 설명하지 않고 있다.
1929년 미국 주식시장의 붕괴로부터 2008년 현재의 금융위기에 대처할 수 있을 만한 교훈을 얻고자 하는 목적이라면 절대로 이 책을 읽지 마시라! 영어 원서는 이 책의 띠지가 광고하는 것처럼 "우리가 아는 가장 스마트한 책" 중의 한 권일지 모른다. 그러나 적어도 한글 번역본은 그렇지 않다.
마지막으로 한 가지 더. 'Edwin Lef?vre'(284쪽 미주 89), '프리데릭 알렌은 Only Yesterday, pp. 329-30애서'(284쪽 미주 90)와 같은 어처구니없는 오탈자는 이 책이 독자들에 대해 기본적인 예의조차 갖추고 있지 못함을 잘 보여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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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해를 못하나! 주변지식이 없어서 이해를 못하는 것이 맞는 말이겠지? 이 책을 번역한 교수님께 존경의 화살을 보냅니다. 1929년의 교훈은 묻혀버렸네! 이것을 이해하려고 애를 쓰고 기분이 영 꿀꿀하여 잠이오겠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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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폭락에 대한 1929년도의 설명이다 여타 버블의 붕괴에서도 알수 있는것과 마찬가지로 1929년 증시 대폭락도 거의 같은 의미이다 즉 반복과 패턴이 동일하다고 할수 있다 재미있는 몇가지만 추려보면 1. 주도주중에서 라디오주가 있다: 항상 폭락의 이면에는 뭔가 꺼집어 올리는 것이 있다 주도주가 줄기차게 올라가고 관련주가 올라간다 그런데 분명히 여기에 뭔가가 있다고 종소리 울리지 않는다 그게 극점에 다가서는 서곡일수도 있다 2. 비금융기업의 유휴자금이 주식시장으로 흘러들다 땀과 피의 노고에 대한 자금이 무분별하게 증시로 흘러든다 전원이 부자가 될수 있다는 환상은 정점에서의 보기좋은 모습이다 그러나 모습과 반대로 역사는 폭락을 연출하고 다수의 희망을 절망으로 만들어준다 3. 기업합병의 시대의 연장에서 주식시장은 달구어지다: 증자 신주발행으로 주식시장이 잔칫집에 비유될수 있을 것이다 4. 중개기관으로서의 투자신탁회사 즉 투신사의 맹활약이 돗보이다 265개사 정도가 활약을 했다고 하니 많은 돈이 꼬임에서 벗어날수 없었을 것이다 5. 주가조작: 100개 이상의 종목이 주가조작으로 밝혀졌으니 아마 실제론 이보다 많은 수의 조작이 이루어졌다고 볼수도 있다 ->돈의 맛은 아마도 그 어떤 것보다도 맛이 있는 모양이다 이런 것은 다 공모라고도 볼수 있다. 눈을 감아준 대가는 폭락이었다 6. 액면분활의 유행: 부족한 주식수를 넓히게 되었으니 대중화에 한몫했을거라고 여긴다 소팔고 적금털고 할땐 주변이 아니고 자신을 쳐다보아야 한다 뭐 주식시장의 버블은 이런것쯤은 상식이지만 대경제학자의 이야기는 무게를 더해주고 위기때 마다 돌연히 부상하는 도서라 가끔은 보아도 그리 지겹지 않은 도서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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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7.4 일, 『1929』을 읽고 이어서 읽음 2007년 12월에 국내 출간 경제라는 까다로운 주제를 다루고 있는데 번역이 대단히 어색해 책의 내용을 정확히 이해하기 어려움 나이를 보면 역자가 중견 경제학자같지만 번역은 아주 불만족스러움 어쨌든 주식시장이란 것은, 인간의 탐욕과 광기, 절망이 기묘하게 버무려져 있는 곳이란 것을 재확인 d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