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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그림도 예쁘고 내용도 정말 쉽고 재미있지만 전체세트를 구입한 진짜 이유는 오디오 성우때문이었습니다. 톡톡튀고 발랄하고 귀여운 성우 목소리때문에 지겹거나 재미없다는 생각이 전혀 안 들었습니다. 실제로 쥬니비가 말하는것 같고 들을때마다 그 상황과 내용이 상상이 됩니다. 내용은 6살정도 된 쥬니비(트러블 메이커)의 일상생활 이야기이지만 우리가 평소에 쉽게 접할 수 없는 미국생활영어를 보다 쉽게 들을수 있습니다. 쉬운 단어들로만 구성되어 있어 쉽고 만만하게 보여도 입밖으로는 절대 쉽게 쥬니비처럼 나오지 않습니다. 여하튼 전 개인적으로 만족하고 전혀 후회하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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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류의 책은 처음 사보는 거라 책 보고 좀 의외였습니다.
사이즈는 포켓북 같습니다. 얇구요..겉모습은 일단 맘에 들었습니다.
딸애도 책표지 보고 와~그랬으니까..
근데 책 종이 재질이 우리나라 책 종이랑 다르더군요..
페이퍼 북이란 걸 첨 사보는 거라..미처 생각을 못했습니다.
책 크기가 작으니까 한 페이지에 모두 글이라 해도 읽는 데는 별 무리가 없더군요.
지금 읽고 있는 영어 그림 동화책은 한 페이지에 4.5줄 있고 오디오도 효과음이 있으며 조금 느린 편에 비해 주니 비는 효과음 없이 글을 조금 빠르게 읽어줘서 이것도
약간 당황했습니다.^^
다행히 애들이 이런 것에 그다지 부담을 느끼지 않아 다행입니다.
이렇게 한 단계씩 올라가야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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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처음 받고 box의 크기에 만족했습니다. 우리 나라의 전집에 비하면 너무도 작고 들고다니기도 편한 책이라는 점. 내용도 아이가 읽기에 아주 가볍고 단어도 쉽다고 애아빠도 칭찬했어요.
그림이 흑백이라서 부분부분 색칠해주면 더 재밌게 볼꺼 같고, 읽으면서 재밌는 부분을 그림으로 그려보자고 얘기할 생각입니다. CD는 속도가 좀 빠를거 같아서 책 여러번 읽어보고 듣게 할 껍니다.
다 읽고 나면 평이 달라지겠지만 지금까지는 만족이고 봄방학동안 열심히 읽으면서 책 산것을 후회하지 않아야겠어요 단 책을 사고 나니 7000원 쿠폰이 생겨서 좀 손해본거 같아 며칠 기다릴껄~ 하는 생각이 드네요.
우리 어릴 때는 꿈도 못꾸고 고작해야 광화문 서점을 뒤져서 한권사면 가보로 모실 책을 엄마가 덜컹 덜컹 사주는걸 우리 딸들은 고마워 할까요?
큰 딸이 9살이고 작은 딸이 6살입니다. 이 이야기를 한 이유는 junie도 6살인데 우리 딸들은 미국 나이로 약 7살, 4살 정도인거 같은데 junie정도 영어를 말하고 쓰는게 언제일지 기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