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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디자이너다. 그것도 일년에 몇십권씩 책표지를 디자인하는 북디자이너다. 그래서인지 나에게 가장 필수적인 툴 중 하나가 바로 포토샵이다. 사람마다 취향과 개성이 있겠지만 나는 조금 심하다 싶을 정도로 포토샵을 선호하는데 그러다 보니 포토샵의 기능이나 예제등에 신경이 많이 쓰이는 편이다. 그런데 보통 포토샵 책들은 기능에대해 나열하고 있는 경우가 많아서 늘 2% 부족한 느낌이었고, 그래서 또 찾아보게 되는 작품집들은 비주얼을 공부하는데 도움이 되긴 하지만 어떤 스킬로 작업한 것인지 몰라 궁금할 때도 많았다. 그러다가 보게 된 <장미가족의 작품집>은 아마추어 작가들의 작품집이긴 하지만 이름 그대로 엄선된 작품들을 모아 바로 실제적인 디자인에 적용해 볼 수 있는 유용한 책이었다. 굉장히 특이하고 새로운 아이템으로 무장했다기 보다는 기존에 많이 쓰는 기능들을 활용해서 어떻게 새로운 비주얼 작품을 만들어 내는지 잘 설명해주고 있었고, 특히 길벗 출판사 특유의 친절한(?) 편집으로 따라하는데 지루하거나 어렵지 않아서 좋았다. 내가 자주쓰는 기능이 블렌딩 기능인데 이런 부분에 있어서도 명확한 차이와 느낌들을 짚어주고 있어서 정말 좋았다.
이 책 덕분에 좋은 포토샙 카페를 알게 된 것도 큰 수확이다. 한번 훑어보고 책장에 꽂아둘 책이 아니라 손닿는 가까운 거리에 두고 종종 꺼내볼 책을 만나게 된것 같다. |
| 본책을 접하고 주저없이 장미가족의 일원으로 가입하게 되었다. 미적감각과 창의성이 연령대와 성별에 구분없이 발휘된다는점으로 피부로 느낄수 있어 시원하면서도 바늘에 찔릴때의 따끔함이라 할까 나에게 전율로 다가온 책이었다. 많은 분들의 작품이 한데 모여 있어 한마디로 뭐라 정의할수가 없을 정도로 그 창의성과 칼라플한 꾸밈성에 테크니컬한분야는 정체될수 없는 분야라느걸 절감하게되었다. 우선 이책을 접해보실분들에게 말씀드리고 싶은것은 미술을 전공하거나 거창한 경력이나 놀라운 입상경력을 가지신 분들의 작품이겠거니 라는것과 같은 선입관은 갖지마시길 당부드리고 싶다. 저렇게 놀라운 작품과 아이디어와 터치감이 어린학생에게서도 나올수 있다는것에 나는 예술이야말로 타의가 아닌 자의의 자족의 환희의 분야라고 말하고 싶다. 본책은 한 유명카페의 콘테스트 입상작들로 꾸며졌으며 기술적표현이 참으로 대단하다. 우선 작품의 구성과 평가가 섬세한 기준에 의해 평가되었고 보기 드물게 컬러링 에대한 개념도 같이 나열함으로써 기존의 포토샵기술서와는 사뭇 다르다. 타출판사에서는 웹컬러링과 폰트에 대한 책을 별도로 출판하기도 하였다. 또한 내가 가장 마음에 드느부분은 파트3 의 디자인활용편이다. 본편은 그적용성에 대단히 높은 점수를 주고싶다. 미적감각과 머천다이징의 절묘한 조합이 이루어진 대단히 뛰어난 부분이다. 뒤부분의 폰트정리와 예제파일은 초급자들에게도 본책을 가깝게 느끼게해줄 의욕을 더해주는 것이라 할수 있겠다. 개인적으로 포토샵의 묘미는 수작을 모방하는것에있다고 생각지는 않는다. 다만 수작의 기법을 배워 응용하므로써 내가 수작을 만들어냄에 있지않나싶다. 포토샵이 디자인과 매치되어 머천다이징에서 빛을 발할수 있는 핵심이 나는 이것이라고 말하고 싶다. 그리고 그가능성을 이책에서 명확히 강하게 느낄수 잇었다. 모쪼록 본책이 포토샵 매니아분들에게 고수로 가는 여정에 좋은 길동무가 되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이며 적극 추천해드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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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가족 시리즈는 나올때마다 관심 갖고 보고 있는데 이번엔 강좌가 아닌 작품집이네요^^ 저도 장미가족의 한 사람으로서 책으로도 많이 배우고 카페 내 강좌들을 통해서도 포토샵을 배웠는데 이렇게 작품집이 나오니 뿌듯하네요 ^-^ 언제나 쉽고 간결한 설명으로 인기가 식을줄 몰랐던 장미가족 시리즈.. 이번 작품집도 그 인기에 부응할만한 내용들을 담고있는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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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장미가족 포토샵!! 디자인쪽 공부하는 학생입니다. 요즘 어떤 포토샵 책들이 있나 구경하던 중 눈에 확 들어오더군요. 화려한 느낌의 디자인을 만들고 싶을때 들여다보며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아직 배울것이 너무 많네요~~~
감각적인 작품들이 많아서 감각을 키우고 싶은 분들에게 많이 도움 될것 같아요~ 그대로 따라해보고 응용도 해보고 하면서 감각을 키워보세요 축전이나 손그림 부분 너무 조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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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가족의 내맘대로포토샵을 보고 내용 구성이 맘에 들어 한번 구경해봤는데요~ 맘에 들어서 또 샀어요 내용도 좋고 책도 아주 이쁘네요~ 최우수 작품들이라 따라하기 어렵긴 했는데 지금 잘 따라해보고 있는 중입니당 작품 하나하나 예술예요 빨리 배워서 저도 저런 작품 만들수있는 날이 오길 ㅋㅋㅋ
포토샵 더 잘 해보고 싶은 분들께 추천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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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서점에 간 김에 서점에서 샀습니다.
비닐로 밀봉되어 있어서 내용을 보지 못한 채로 샀습니다.
내용은 그야말로 화려한, 멋진 솜씨로 만든 이미지가 담겨 있었습니다.
그런데, 주로 여성 취향의 비슷비슷한 방식으로 만들어진 그런 것들이었습니다.
책 뒤편에는 중급자용으로 표기되어 있지만, 어느 정도 포토샵을 자유롭게 다룰 줄 아는 사람들이라면 기대하는 다채로운 방법이나 기법을 배우기는 부족함이 많습니다.
단지, 좋은 이미지를 골라, 열심히 다듬어서 배치하고 감각있게 데코레이션을 주고 혼합 모드를 적용하는 것이, 이 책이 전해주는 비법이기 때문입니다.
포토샵 3.5에서 4로 넘어가는 시점에 샀던 포토샵의 달인들이라는 책에서는 각 작가별로 소개하는 기법에서 많은 힌트를 얻었는데 이 책에서는 그와 같은 얻을 거리는 뽑아내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돈 주고 산 것을 후회하지는 않습니다.
여성들이 좋아하는 기법 하나는, 그리고 역시 정성을 듬뿍 들이는 것이 중요하다는 새삼스런 충고를 배울 수 있었고, 여러가지 브러쉬랑 무료 폰트가 담겨 있으니 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