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러 나라를 거쳐 항해를 이어나가는 선장에게 또다시 위기가 찾아오네요. 동인도회사의 끈질김에 감탄만 나올 뿐이네요. 돈도 없이 일행과 떨어져 나온 선장은 고생을 연이어 하다 돈을 구하기 위해 어느 집의 부억데기로 들어가는 데 그 시대에 인권이란 개념이 정말 없었다는 걸 뼈저리게 느끼게 해 준 에피소드였어요. 플러피가 불쌍해서 눈물이 찔끔 나올 정도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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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인공은 대항해시대의 상인으로, 배를 타고 물건을 사고 팔며 모험을 한다. 작가가 고증을 철저히 하는 편이라 대항해시대의 생활상이나 문화를 간접적으로 느껴볼 수 있다. 이 책은 아직 웹소설 연재 플랫폼인 조x라라는 곳에서 연재 중이기 때문에 이 사실을 작가 후기를 통해 알 수 있었다. 벌써 1500화가 넘어가는 엄청난 장편이라 ebook을 내주는 것만으로도 고마울 따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