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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라틴어를 배워보고 싶다는 생각에 "초급 라틴어"라는 책을 보고 "아! 바로 이거야"라며 책을 사서 라틴어를 독학으로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책은 옛스럽게 참 잘 나왔는데, 초급인데도 불구하고 쉽진 않습니다. 라틴어 자체가 어려운가 보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동사의 변화가 많아서 제대로 라틴어를 한다는 것은 엄청난 노력이 필요한 일인 것도 같습니다. 그 어려운 라틴어를 왜 배우고 싶었을까? 그 이유는 아마도 지금 사용하고 있는 영어 단어에서도 라틴어에서 유래한 단어가 많기 때문에 언어의 뿌리를 거슬러 올라가는 즐거움을 누리고, 라틴어로 표현되는 로마시대의 명언, 저서들을 보고 싶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새삼 우리가 사용하는 한글의 유용성과 편리함을 느끼며, 세종대왕님의 큰 업적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됩니다. 잘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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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라틴어에 관심이 생겨서 인터넷 검색을 좀 해봤는데 우리나라에서 발간된 라틴어 교재로는 고 허창덕 신부님의 ‘초급 라틴어’가 평이 좋아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인쇄상태나 활자체는 요즘 책 같지는 않고 좀 오래된 느낌인데 별로 거슬릴 정도는 아닙니다. 이 책을 공부하면서 복잡한 격변화와 동사변화가 어우러져서 섬세한 문장을 이루는 라틴어의 아름다움에 점점 빠져들고 있습니다. 연습문제에 대한 해답은 실려 있지 않지만 공부를 착실하게 했으면 답을 알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라틴어를 독학으로 공부해보고자 하는 분은 이 책으로 시작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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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공부를 하다가 좀 더 심화된 공부를 하고싶어서 라틴어까지 손을 대게되었습니다. 무슨 책을 살까 고민하다가 가장 저렴하면서 평도 좋은 허창덕 신부님의 초급 라틴어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5000원이어서 너무 양이 적거나 인쇄 상태가 나쁠까봐 걱정했는데 조금 오래된 원고의 느낌인 것 빼고는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책도 두툼해서 충분한 정보를 담고있는 것 같네요! 열심히 풀어보려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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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장을 넘겼을 때부터 깜짝 놀랐다. 마치 8, 90년대에 인쇄된 듯한 이 느낌..! 인쇄로 찍힌 잉크가 거칠게 번져있는 이 느낌은 정말 올드함을 전해줄 뿐만 아니라 가격도 그랬다(...) 하지만 글자를 읽는 데에 무리는 없다. 오히려 이렇게 알찬 책을 저렴하게 팔아준다는 것에 감사를 느낄 정도다. :) 아직도 눈에 잘 익지 않아 난해한 라틴어지만, 그래도 성경에 관심이 있다면 한 권 쯤 구비해두는 게 좋을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