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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오늘 무슨 일을 시작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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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오늘 무슨 일을 시작했는가         80세 노인이 있었습니다.어느 날 그 노인은 친구들에게최근에 그리스어를 배우기 시작했다고 말했습니다.친구들은 도대체 그 나이에 시작해서어떻게 어려운 그리스어를 배우겠느냐고 물었습니다.그러자 노인이 말했습니다."내게 남아 있는 날 가운데 오늘이 가장 젊은 날이라네."*     *     *10년만 젊었으면책을 한 권 썼을 텐데.아니 한 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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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오늘 무슨 일을 시작했는가        


80세 노인이 있었습니다.
어느 날 그 노인은 친구들에게
최근에 그리스어를 배우기 시작했다고 말했습니다.
친구들은 도대체 그 나이에 시작해서
어떻게 어려운 그리스어를 배우겠느냐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노인이 말했습니다.

"내게 남아 있는 날 가운데 오늘이 가장 젊은 날이라네."

*     *     *

10년만 젊었으면
책을 한 권 썼을 텐데.
아니 한 5년만 젊었어도
새로운 일에 도전해 볼 텐데.
우리는 흔히 이런 말들을 합니다.
하지만 이런 말을 하는 대신에
오늘 책을 쓰기 시작하거나
새로운 일을 시작한다면
5년 뒤나 10년 뒤에
똑같은 후회는 하지 않겠지요.
바로 오늘이
자신이 살아 있는 날 가운데
무엇을 시작하기에 가장 빠른 날입니다.

당신은 오늘 무슨 일을 시작했습니까?

오늘이 당신에게 남아 있는 날들의 첫 번째 날이다.


- 막시무스의 지구에서 인간으로 유쾌하게 사는 법

 

i******1 2011.11.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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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지만 생각을 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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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 신나는 책을 원하던 내게 친구가 추천한 이책. 제목만 듣고서는 소설인지 알았지만 살짝 내용을 들춰봐도 짤막짤막한 글들을 엮은 책이라는 걸 알수있다. 이부분이 이책에서는 조금 아쉬운 부분이기도 한데, 그 글들 속에 이미 알고있는 글도 몇개는 눈에 띈다는것이다. 하지만 식상할것같은 내용의 글들을 다른 글과 엮어 풀어나간다는것이 이 책이 주는 묘미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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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 신나는 책을 원하던 내게 친구가 추천한 이책. 제목만 듣고서는 소설인지 알았지만 살짝 내용을 들춰봐도 짤막짤막한 글들을 엮은 책이라는 걸 알수있다. 이부분이 이책에서는 조금 아쉬운 부분이기도 한데, 그 글들 속에 이미 알고있는 글도 몇개는 눈에 띈다는것이다. 하지만 식상할것같은 내용의 글들을 다른 글과 엮어 풀어나간다는것이 이 책이 주는 묘미가 아닐까.

 

마치 만화책같은 느낌의 책표지와, 귀여운 삽화들이 중간중간 삽입되어있으니 보는 이의 눈을 즐겁게해준다. 또한 앞부분엔 일화를 소개하고 그 것에 따른 비슷한 성격의 격언들을 덧붙여 놓으니 읽는 중간중간 지루할 틈없이 우리에게 재미와 인생을 현명하게 풀어나가는 법을 알려준다.

 

각설하고 결론부터 말하자면, 제목처럼 책 안에는 유쾌하게 사는법은 나열되어 있지 않다. 유쾌하다는 말은 '마음이 즐겁고 기분이 상쾌하다.'라는 것인데,  우리로 하여금 흥미로움을 주지만 마음이 즐겁거나 상쾌함을 주지는 않는다. 참 아리러니 하게도 재미있는 내용들이 많지만 결코 내용이 가볍지는 않다는 것. 책의 제목을 '막시무스의 지구에서 인간으로 현명하게 대처하는 법'정도로 해두는게 좋을것 같다.

 

한마디로 이 책은 우리에게 생각을 하게 만드는 책인것 같다. 내가 위에 나열된 말은 자칫하면 책이 별로다라고 비춰질 수있을 것같은데, 다시 한번 정리하자면 이 책은 적절한 사례, 적절한 격언, 적절한 재미, 적절한 감동, 적절한 삽화가 버무려진 좋은 책 임을 말해두겠다. 결코 가벼운 농담의 책이 아닌 생각을 할 수 있는 유익을 주는 책이다. 그래서 가벼운 마음으로 읽지만 생각은 무거워 진다는것! 비슷한 느낌의 책으로는 '파페포포'시리즈 정도가 적당하겠다. 마음이 복잡한 분들이 기분전환 하고싶은 책을 찾는다면 이책을 읽어보라고 권하고싶다.

 

마지막으로 책을 읽으며 마음에 와닿던 글들을 체크해 두었는데, 잠깐 소개의 글을 쓰며 이글을 마치겠다.

 

■ 집요한 인생의 시련을 담담하게 넘기는 법

 

두 친구가 일요일 예배를 끝내고 교회 문을 나섰습니다. 그런데 밖으로 나오자마자 하늘이 어두워지더니 비가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두 친구는 어쩔 수 없이 교회 처마 밑에서 비를 피하기로 했습니다. 시간이 꽤 지난 뒤에도 비는 그칠 기미를 보이지 않았습니다. 한 친구가 조바심을 내며 다른 친구에게 물었습니다. "도대체 이 비가 그치기는 하는 걸까?" 다른 친구가 말했습니다. "자네, 그치지 않는 비를 본 적이 있나?"

- 인생을 살다 보면 어려운 일이 많습니다. 영원히 끝나지 않을 것 같은 시련도 당하게 됩니다. 그러나 '그치지 않는 비'는 없다는 미국의 작가 마크 트웨인의 말처럼 인생에서 끝나지 않는 시련은 없습니다.

- 겨울이 왔다면, 봄 또한 멀지 않으리.

 

■ 실패했을 때 반드시 지켜야 할 것

 

유명한 과학자가 있었습니다. 그는 수많은 실험을 했는데, 대부분 실패했습니다. 하지만 한번도 낙담하거나 좌절하지 않았습니다. 주변에서 지켜보던 사람들이 오히려 안타까워서 그에게 지치지 않느냐고 물었습니다. 그 과학자는 대답했습니다. 넘어질 때마다 뭔가를 주워서 일어나면 괜찮습니다."

- 실패와 경험의 차이를 아십니까? 실패는 그냥 잘못된 일이고 경험은 교훈을 얻은 실패라고 합니다. 넘어질 때마다 뭔가를 주워서 일어나면 실패도 값진 경험이 된다는 것을 알고 있던 캐나다 출신의 미국 미생물학자 에이버리의 이야기 입니다. 당신도 넘어지면 뭔가를 주워서 일어납니까?

-실패는 실패가 아니라 성공하지 못하는 방법을 한 가지 더 찾아낸 것이다.


■ 다수의 결정을 신뢰하지 마라

 

조물주가 세상을 만들 때 천지 창조 위원회 같은 것이 있었다면 아마 세상은 아직 만들어지지도 않았을 것이다. 콜럼버스에게 신대륙 발견 준비 위원회가 조언을 했다면 아메리카 대륙은 여전히 그곳에 살던 평화로운 사람들의 땅이었을 것이다. 오늘 당신이 무엇을 할지에 대한 결정을 다른 사람들에게 맡겨 놓고 있다면 10년후  당신의 모습은 오늘과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다.

 

■ 사랑한다면 거리를 두어라

 

장작불을 잘 피우려면 서로 열을 전달할 만큼 장작들을 가까이 두어야 하지만 공기가 들어갈 만큼은 떨어뜨려 놓아야 한다. 당신이 누군가를 사랑하고 있다면 그에게 당신의 사랑이 느껴질 만큼 늘 가까이 머물되 그가 숨을 쉴 공간은 남겨 두어라.

m********7 2008.04.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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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에서 인간으로 유쾌하게 사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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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네이버 블로그에 누가 올려 놓은 발췌해 놓은 내용을 보고 와.. 좋네.. 하면서 막연히 생각하다 얼른 책 제목을 적었다 그랬다가 언젠가 사야지 맘 먹었다 최근에 구입하게 됐다 제목부터 참 눈에 끌리지 않은가..? 그러고 보면 요새처럼 책이 봇물처럼 출판되는 하루하루 속에 책 제목이 주는 인상이나 느낌도 참 중요할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 부분에서 개인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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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네이버 블로그에 누가 올려 놓은 발췌해 놓은 내용을 보고

와.. 좋네.. 하면서 막연히 생각하다 얼른 책 제목을 적었다

그랬다가 언젠가 사야지 맘 먹었다 최근에 구입하게 됐다

제목부터 참 눈에 끌리지 않은가..?

그러고 보면 요새처럼 책이 봇물처럼 출판되는 하루하루 속에

책 제목이 주는 인상이나 느낌도 참 중요할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 부분에서 개인적으로 저자분이든 출판사측에서든

이 책의 제목은 정말 잘 정한 거 같다.

그리고 막시 무스라는 이름조차 외국인처럼 느끼게 하지만

사실 저자는 한국분이시다.

이 책은 어떻게 보면 가벼울 수도 있는데

실상 모든 책이 그러하듯 생각을 조금만 생각하고 보면

저자분의 날카로운 사회비판을 알 수 있었다

다소 나에겐 하이개그(high-gag)라 이해가지 않는 부분도 있었지만

독소유머와 내가 전혀 몰랐던 위대한 분들의 일화..

개인적으로 추천하고 싶은 책의 반열에 오른 책이다

우선 무겁지 않기 때문에 누구든 쉽게 읽을 수 있고,

책을 많이 접하지 않았던 사람이라면

책에 대한 호감을 느끼게 할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읽은 건 1이고 2도 있던데,

2도 보고 싶다.

k******2 2014.03.2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