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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의 주인님이라고는 해도 1권에서는 아직 자신의 능력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것 같이 보인다. 아직까지 많이 불안한 능력이고 거의 몬스터가 알아서 다 해주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일단 주인공은 자신이 몬스터를 부린다는 자각은 있나보다. 그런데 작동원리는 잘 모르는 것 같이 보인다..그냥 주인이 되고나면 몬스터에게 맡기는 식인 것 같이 보이는 듯한 행동. 너무 한듯한 느낌에 별로인 듯한 느낌도 들지만 일단 2권도 읽어봐야 책의 진가를 알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든다. 1권은 대체로 프롤로그 형식이 많아 1권만 가지고 속단하는 것은 좀 이르기에 2권까지 가봐야 진가가 들어나는 경우가 많아서 일단 설정은 그런대로 잘 잡아 놓아서 재미가 있다고 보여지고. 주인공이 왜인지 몬스터인 경우인 듯한 묘사를 한 느낌으로 주인공 비중이 좀 약한면이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