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주인공의 모습과 나의 모습이 많이 닮았다고 강력추천을 해준 지인에 의해서 처음 접했습니다. 이상하게도 이만화를 본사람들은 전부 그렇게 말을 해주더라구요 제목을 보는 순간 그렇고 그런 연애물이겠거니 했지요.. 하지만 절대로 연애물이 아니더라구요.. 주인공의 아버지와의 애틋한 사랑이 서려있는 제목에 정말 감동먹었습니다. 학창시절 친구들도 생각나게 해주고 어릴적 아버지와의 추억도 생각나게 해주고, 소중했던 추억들을 일깨워주는 만화였습니다. 그 던분에 이 만화의 팬이되었지요. 그래서 현재 제 메신저의 공개사진은 토모에가 스모자세를 잡는 모습 한컷을 사용하고있답니다. |
| 내가 다음 권을 기다리고 있는 만화들중 하나지만.. 아주 특별하다. 이 만화는 다음권을 기다리면서도.. 오백만번쯤 숙독했을정도로 지독한 내 사랑과 편애를 받고 있다. 불행히도 주인공의 아버지가 돌아가신 뒤의 이야기이다. 아버지는 사진작가였다. 아주 독특한.. 뭐랄까. 자연은 친구라고 생각하시는 분이었다. 그의 유일한 딸로 자란 토모에는 아버지와 무척 닮았다. 그래선지 아버지의 유일한 수제자였던 카즈야는 토모에를 상당히 귀여워하는듯 하다. 1권만으로는 그런 내용들이 담겨져 있다. 하지만 그것이 다가 아니다. 토모에의 동그란 눈. 아저씨 카즈야가 보는 소녀 토모에의 성장. 그리고 토모에의 엄마나 기타 다른 인물들이 어우러져.. 동글동글하고 포근포근한 정말 좋은 기분이 되게한다. 읽는 내내 즐거웠고..여러번 읽어도 지루하지 않았다. 토모에는 어찌나 씩씩하고 귀여운지 그런 딸을 바라보는 엄마도..역시 어찌나 귀여우신지.. 그런 소소한 장면들만 보아도 저절로 웃음이 나온다. 만화는 많지만..솔직히 골라서 볼만큼 좋은 만화는 별로 없다. 이 만화는.. 나중에 아이에게 권하고 싶은 좋은 만화이다. 강력추천하고 싶다. |
| 정말 오랜만에 마음에 와 닿던 만화였다. 그림도 너무 귀엽고 스토리도 너무 예쁘고 잔잔하다. 이 책의 여주인공인 토모에. 아버지는 유명한 사진작가였는데 사고로 돌아가신다. 카즈야는 아버지의 조수로 어릴적부터 토모에를 봐았다.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힘들었던 토모에에게 힘이 되어준 카즈야...그 후로도 카즈야와의 만남은 계속된다. 어린아기에서 점점 예쁘게 성장하는 토모에와 그런 토모에를 소중하게 보물처럼 여기는 카즈야...그들의 만남과 우정이 정말 부럽고 예뻤다. 토모에는 정말 매력적인 캐릭터다. 밝고 건강하고 예쁘고 귀엽고 정말 멋진 아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만화를 보면서 점점 더 성장하는 토모에를 보게 된다. 벌써 소녀가 되어있고 어느새 어른이 되어버리겠지만... 과정이 너무 따뜻하게 그려져서 앞으로도 토모에의 성장이 너무 기대된다. 그리고 카즈야와는 어떤 관계가 될지...그리고 토모에앞에 나타난 수영부의 스타이자 완벽주의자 야가와 하고는 어떤 일들이 있을지...지금 최고로 소장하고 싶은 만화 NO1이다. |
| '천국이 정말 있다고 생각해?' 만화중에 나오는 물음이다. '있었으면 하는 소망은 있지'하는 대답에 주인공 토모에는 그렇게 자기 생각을 남에게 강요하지 않아서 카즈야를 좋아한다고 대답한다. 그 밖에 만화는 전체적으로 물흐르듯 그렇게 잔잔한 에피소드들로 채워진다. 그리고 또래보다 더 조숙하게 느껴지는 새침한 토모에의 성장과정도 함께 보여진다. 어찌보면 소년 같이 보이게 씩씩하게 보이는 토모에는 그 속에 참 여린 감성을 지녔고 카즈야는 항상 그 곁에서 토모에의 편이 되어준다. 토모에의 돌아가신 아버지도 그렇고 그의 제자이자 토모에와 함께하는 카즈야도 그렇고 모두 사진을 찍는 사람들이라 사진에 대한 생각이 곁들여져서 좋다. 자극적인 만화보다 담담한 일상을 그린 만화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만화가 될 것 같다. |